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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미시마 나츠코, "남성의 애널도 공략해보고 싶어!?" [애널리스트]
댓글 : 0
조회수 : 886

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절대로 가버리게 하는 애널 바이브 [애널리스트] 시리즈 입니다. 애널 장인이 만들어낸 일품. 초심자부터 매니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종류도 무려 10가지나 구비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이 상품을 어제도 함께 했던 J컵 폭유 힐링계 섹시 AV배우 미시마 나츠코쨩이 소개해드립니다 !

바나나몰 :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애널 바이브인 [애널리스트] 시리즈입니다. 이름부터 범상치가 않네요. (웃음) 애널은 미지의 세상이기 때문에 오늘은 전문가분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전문가 : 애널용 바이브입니다. 총 10종류가 있고 겉면은 의료용 그레이드 실리콘을 사용해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충분한 쾌감과 내구성도 갖췄습니다.

나츠코 : 10종류 ?! 만져봐도 될까요? 어떤 느낌일지 엄청 궁금해서요. (웃음)

바나나몰 : 탄력있고 알알이들이 모여있는 모양의 [애널리스트008]이네요. 그게 신경 쓰였나 봐요.

나츠코 : 네 갑자기 눈에 띄었어요. (웃음) 사용하기 쉬운 쪽은 [애널리스트001]일까나?

바나나몰 : [애널리스트001]은 다른 애널리스트와 다르게 쑥 튀어나온 부분이 있네요.

전문가 : 이건 회음부를 자극하거나 애널 개발이 아직이신 분들은 평범한 바이브의 클리토리스 자극용으로 설계된 부분입니다.

나츠코 : 그렇군요 ! 다른 사용법도 있었네요. (웃음) 그건 그렇고 ‘회음부’는 어디에요?

전문가 : 고환과 항문의 사이입니다. 여성분이라면 질과 항문의 사이죠.

바나나몰 : 나츠코씨는 애널 작품을 찍은 경험은 없으신가요?

나츠코 : 애널은 안하고 있어요. 먼저 해금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분간 배가 좀 아플 거라고 해서요. 살짝 아프다고 하니까 아픈걸 싫어하는 나츠코는 아직 용기가 안 나서 닫은채로 있습니다. 하하하 (웃음)

바나나몰 : 개인적으로도 경험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나츠코 : 개인적으로도 없죠. 하지만 데뷔작에서였던가? 항문을 핥아진 적이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처음해보는 경험이었거든요.

바나나몰 : 그 전에 남자친구는 핥아주지 않았나 봐요?

나츠코 : 핥아주지 않았죠.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핥아져 본 적 없어요. 나츠코는 핥아진다기보다는 핥아주는 쪽이어서 핥는 쪽에 투철하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봉사계로군요. (웃음) 그럼 완전히 미개발이시네요. 혹시 이중에서 사용해보고 싶은 건 있으신가요?

나츠코 : [애널리스트010]은 토네이도 모양이라서 좀 궁금한데요.

바나나몰 : 스위치를 켜보시겠어요? 진동은 어떠세요?

나츠코 : 평범한 전기 안마기랑 비교해서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엉덩이라면 이 정도 진동이 적절할 것 같아요.

전문가 : 진동은 자유롭게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용 실리콘이 사용됐기 때문에 엉덩이에도 금방 적응될 거에요.

나츠코 : 확실히 지나치게 부드럽지도, 단단하지도 않아서 딱 맞을 것 같아요.

전문가 : [애널리스트001]은 초심자용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천천히 익숙해져 가는 게 좋을 거예요.

바나나몰 : 남성에게 애널 바이브를 사용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나츠코 : 아직 없어요. 한 번은 흥미가 돋아 “어떤 느낌일까?” 생각되서 개발하는 순서를 알아보기도했어요. 하지만 관장을 해야 한다는 내용 때문에… 남자친구는 일반인이었기에 관장하는 데에 저항이 있을 것 같아서 실천까지는 못 했죠.

바나나몰 : 어째서 남성의 애널을 개발하려고 생각한 거에요?

나츠코 : 엉덩이를 핥아지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잔뜩 개발해보는 것도 어떨까 생각했죠. (웃음) 하지만 실제로 엉덩이를 핥아주는 건 꽤 힘들어서 아래턱에 쥐가 날 것 같았어요.

바나나몰 : 쿤니랑 비슷하네요.

나츠코 : 그래서 남성분들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죠. (웃음)

바나나몰 : 조금 더러운 이야기이긴 하지만 혀는 넣으셨나요?

나츠코 : 네. (웃음) 사랑하는 사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었죠. 하하하 (웃음)

스태프 일동 : 좋겠다… (진심으로 부러운 눈치)

바나나몰 : 그래도 핥는 건 역시 힘드니까 이 굿즈를 사용해서 개발한다면 좋겠네요.

나츠코 : 역시 [애널리스트001]이 제일 넣기 쉬울 것 같아요. 이게 제일 안쪽까지 들어가시는 분도 계신가요? 혀를 넣을 때는 아마 이정도 길이죠? (약 5mm 정도)

전문가 : 처음 할 때는 무리겠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가능할 거에요.

바나나몰 : 다음 상품인 [애널리스트002]는 어떻게 보이세요?

나츠코 : 좀 큰 것 같아요. 이게 들어가는 거 맞죠!? 나츠코는 BL도 자주 보는데 BL은 페니스를 삽입하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들어가는구나”하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바나나몰 : 아까부터 얘기하시는 게 나츠코씨가 사용한다기보다는 남성분께 사용하는 쪽으로 흥미가 있으신가봐요. (웃음)

나츠코 : 엉덩이를 핥아줄 때 느꼈는데 남성이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돼서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본인의 애널을 개발하는 건 별로 흥미가 없으신가요?

나츠코 : 그렇네요. 역시 기분 좋아하는 걸 보는 쪽이 좋습니다.

바나나몰 : 남성에게 넣는 것을 기준으로 보니까, 이 굿즈도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츠코 : 그래서 어떤 게 좋을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웃음)

바나나몰 : 추천해주실만한 상품이 있을까요?

전문가 : 실제로 남성분들께 인기인 상품은 훅 타입의 [애널리스트006]입니다.

나츠코 : 그런가요!? 끝쪽에서 익숙하게 만들어준 다음에 넣는건가요?

전문가 : 네 맞습니다. 로션을 발라서 넣으시면 됩니다.

나츠코 : 실리콘의 단단한 정도는 다 똑같은건가요?

전문가 : 단단함은 모두 같지만, [애널리스트002]이후부터는 본체가 휘어진답니다. 하지만 본래의 형태를 기억하는 소재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각도에 걸어놓을 수 있죠.

나츠코 : 와 ! 정말이다 ! 유연하네요.

바나나몰 :[애널리스트006]이 남성분들한테 인기인 이유는 뭘까요?

전문가 : 겉으로도 기분 좋아보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스태프 : 거기 보이는 훅 부분이 전립선에 닿잖아요.

나츠코 : 그러고보니 전립선이 기분 좋다고 들었어요.

스태프 : 하지만 전립선을 찾는 건 꽤나 힘들다구요.

나츠코 : 헤에에~ 이미 다 경험해보신 분의 발언이네요. (웃음)

스태프 : 프로에게 당해보면 정말 말도 못한답니다. 이 굿즈라면 스스로 전립선 스팟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나츠코 : 스스로 찾을 수 있구나 ! 프로는 대단하네요.

바나나몰 : 우리 스태프분의 성벽이 판명됐으니까 다음에 더욱 개발시켜주세요. (웃음) 형태만 보면 어떤게 제일 기분좋아보이나요?

나츠코 : [애널리스트004]가 제일 기분 좋아보여요. 끝이 조금 단단하지만 중간부터는 부드러운 느낌이라 안심이 돼요.

바나나몰 : 끝이 단단한 것은 삽입하기 쉽게 하려고 그런건가요?

전문가 : 삽입할 때는 힘이 좀 들어가야 하거든요. [애널리스트004]는 엉덩이에 터치하는 느낌도 부드럽고 순하답니다. 몇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애널로 조여주면 잘 빠지지도 않는답니다.

나츠코 : 그렇구나 ! 애널의 세계에 입문하면 더 이상 후퇴할 수 없는거군요. (웃음)

바나나몰 : 이미 뒤에서 박히고 있으니 후퇴할 수가 없죠. (웃음) 또 궁금한 상품은 없으신가요?

나츠코 : [애널리스트007]이요 !

전문가 : 이건 섬세한 가로 주름이 장벽을 자극해주는 상품입니다.

나츠코 : 헤에 ~!

바나나몰 : 상급자용이네요.

전문가 : 거칠거칠한 느낌이나 돌기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나츠코 : 사람에 따라 기분 좋아하는 곳도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나 레파토리가 다양하면 히트하는 바이브도 분명 나오겠네요. [애널리스트008]도 신경쓰여요.

바나나몰 : 알알이들이 모여있는 것이 꼭 비터 멜론같네요. (웃음)

나츠코 : 질에 넣어도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바이브로 사용한다면 [애널리스트008]이 좋을까요?

나츠코 : 제일 궁금했어요. 딱딱하고 두꺼운 바이브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이정도면 두께도 적당해서 가벼운 자극들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모두 미세한 진동을 주는 상품들이니까요. 여성기에 사용한다면, 아까 전립선을 자극해주는 [애널리스트006]도 G스팟을 자극하는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나츠코 : 그렇네요 !

바나나몰 : 상급자가 되면 앞 뒤 모든 방향으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나츠코 : 엉덩이에 넣을 때는 콘돔을 사용해야되는거죠?

전문가 : 방수처리가 됐기 때문에 씻을 수 있긴 하지만 위생적으로는 사용하는 편이 좋죠.

바나나몰 : 엉덩이에 넣는다면 구부려서 넣고 싶으신가요?

나츠코 : 일단은 그냥 넣을래요. (웃음) 만약 해주신다고 하면, 초보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역시 프로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후후 (웃음)

바나나몰 : 애널 개발에도 다소 흥미가 생기셨나요?

나츠코 : 엉덩이 말인가요? 아직은 조금 무서워요.

바나나몰 : 아직 쾌감보다는 무서움이 큰가봐요.

나츠코 : 네. 아직 경험치가 낮은 AV배우라서요.

바나나몰 : 나츠코씨의 그런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나츠코 : 그러고보니 제가 남자배우 분의 애널에 장난감을 넣는 작품이 있었어요. 유부녀가 SNS로 남자를 낚아서 자택에 감금시켜 애널을 개발하는 내용이에요. 매도하는 장면도 꽤 있어서 매니저에게 “이 작품을 제가 해도 괜찮나요?”라고 물어봤더니 “그럼요.”라고 하시길래 했었죠. 그 촬영에서는 M전문으로 일하시는 프로분이 와주셨어요. 스스로 다 준비해 온 분이어서 오히려 제가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느낌으로 시작했죠. 덕분에 나츠코가 안심하고 할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 남성분은 애널로 사정하셨나요?

나츠코 : 사정하셨죠 ! 크리스탈같은 딜도를 넣었어요. 처음에는 “괜찮으세요? 이런게 들어가나요?” 라고 생각하며 했는데 의외로 거침없이 미끄러져 들어가더라구요. 역시 당하는 쪽의 프로라고 생각됐어요.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저도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니까 잔뜩 보내버렸죠. (웃음)

바나나몰 : 애널조교 초심자인 나츠코씨도 이 굿즈라면 개발시키기 쉽겠네요.

나츠코 : 가능할 것 같아요. 촬영할 때 사용하던 것보다 다루기도 쉬워보여요. 유리로된 딜도는 “정말 괜찮을까?” 생각하며 저항도 드는데, 이거라면 부드러우니까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언젠가 개발용 굿즈를 알아본 적이 있어요.

바나나몰 : 아까 전의 M이었던 전 남자친구에게 사용하려고 하셨나요?

나츠코 : 네 맞아요. 다양한 굿즈를 찾아보거나, 손톱은 짧게 깎아야 한다거나 생각하고 살았죠. (웃음)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지는 못했어요. 이건 디자인도 심플해서 남성분과 함께 사용하기도 좋겠어요.

바나나몰 : 또 M성향의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꼭 사용해주세요.

나츠코 : 네. 꼭 사용해볼게요 !

바나나몰 : 주로 구입하시는 분들의 남녀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전문가 : 남성분들이 많죠.

나츠코 : 역시 그렇구나 ! 남성분들이 많이 사는군요.

전문가 : 남성분이 사서, 여왕님에게 “이걸 사용해주세요”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나츠코 : 그렇구나 ! 그런 패턴도 있겠네요. 또 남성분이 다른 남성분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전문가 : 그런 경우도 있죠.

바나나몰 : 엉덩이니까 남녀 모두 평등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나츠코 : 엉덩이를 사용하는 건 여성보다 남성 쪽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전문가 : 일본의 애널바이브 인구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츠코 : 역시 그렇죠 ! 여성은 질이 있으니까 양쪽 다 넣는 경우는 좀처럼 없지 않을까 싶었어요. 역시 남성분들이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가봐요.

스태프 : 굉장히 기분좋답니다 !

나츠코 : 아하하 !(대폭소) 여기 애널리스트가 있으셨네요. (웃음)

스태프 : 저도 [애널리스트001]같은 펄 형태의 애널 굿즈로 데뷔했어요.

나츠코 : 데뷔전이 펄 애널 굿즈군요. (웃음)

스태프 : 꽤나, 쏙 쏙 쏙 하는 느낌으로 들어간답니다.

바나나몰 : 나츠코씨가 저 스태프를 조교해주세요 !

나츠코 : 잠시 여왕님 수행좀 하고 와야겠어요.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나나몰 :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웃음) 참고로 이렇게 사용하기 편한데 가격은 굉장히 저렴합니다.

전문가 : 맞습니다. 애널 굿즈는 보통 높은 가격대 이지만 기업간의 협력을 통해 쓸데없는 부분을 덜어내고 필요한 부분만을 강조해서 저렴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나나몰 : 가볍게 사용하고 버리는 것도 상정한 가격인거죠?

전문가 : 그렇죠. 가정이 있어서 집에 가져가지 못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전에 이야기를 나눴던 분은 성벽을 커밍아웃하지 못해서 성인용품을 집에는 가져갈 수 없었다고 한탄하셨죠.

나츠코 : 그렇군요.

스태프 : 그 기분 알아요 ! 저도 회사에 잔뜩 놔뒀거든요.

나츠코 : 아하하 ! (대폭소) 회사에 놓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스태프 : 그냥 둘 수 있는 회사라서 다행이에요. 개인용이랑 취재용은 잘 구분해놨답니다.

나츠코 : 아하하 ! (대폭소) 취재용으로 사용한다는 걸 구실로 개인용도 같이 놓으셨나봐요. (웃음)

바나나몰 : 앞으로는 나츠코씨도, 스태프씨도, [애널리스트]를 잔뜩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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