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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오늘 아주 멋진 물건을 선물 받았어요!
[잘로 커리지]의 베리 바이올렛!
잘로가 새롭게 발매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사용한 [잘로 이치고]도 고급스러운 장식,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 심플한 디자인에다가 파워까지 좋아서 애용 중 입니다.
그런 잘로의 신작이라니 써보지 않고는 못 배기겠네요.
이번 신상품은 클리 자극이 없는 스트레이트 한 타입의 바이브입니다! G스팟을 자극하는 타입이네요.
너무 두껍지도 않고 딱 좋은 사이즈의 스마트한 타입이라서 초심자분들에게 추천해드리기 좋습니다.
완만한 커브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파고들어요. 게다가 110g이라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사용할 때도 전혀 무거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앞부분이 부드러워서 간단하게 구부러지니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유연하게 돌아갑니다. 덕분에 내 성기가 어떤 형태든 딱 알맞게 달라붙어요!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사이즈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제일 대단하다고 느낀 건 39도로 데워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무게도 가벼운데 이런 기능까지 있다니 놀라워요.스위치를 켜고 3분 정도 기다리면 사람 체온 정도까지 따뜻해집니다. 여기서 또 놀라운점은 39도까지 데워지면 자동으로 기능이 꺼져서 화상 걱정도 없어요!
안전하니까 절로 안심이 되네요! 기분도 좋아지고 싶고 사람의 체온도 그립던 제게 꼭 알맞네요.
무엇보다 잘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디자인!게다가 컨셉은 ‘마법’이라고 합니다.
이제 보니 바이브 생김새가 세X러문에 나오는 스틱같이 생겼네요.
버튼을 없애는 대담함까지 선보였습니다. ☆을 누르거나 당기면서 조정할 수 있어요.
저렇게 빛나는 ☆이 보석같아요~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습니다. 디자인도 매우 예쁘지만 기능성도 그에 못지 않아서 충분히 만족해요!
진동도 다른 바이브에 딸리지 않고 가장 약한 진동도 G스팟을 제대로 자극해줍니다.
패턴도 무려 8종류나 있어요! 직접 한번 써 봐야 겠습니다. ☆ 부분을 눌렀더니 램프가 오렌지 색깔로 바뀌면서 바이브도 점점 따듯해지기 시작했어요.
온기가 더욱더 야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네요. 외로운 그곳도 사람의 손길이 닿은 듯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기… 기분 좋아!
가… 간닷!♥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상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