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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에게 일어나는 불쌍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지만 av속 주인공이 아파할 수록 우리의 즐걸움은 상승되기 마련이죠. 그럼 c컵의 알찬 가슴을 가진 와카츠키 마리아의 모습을 즐겨주세요~
장면 1 :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나운서
아침 와이드 쇼 같은 프로그램에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와츠키 마리아는 한 마을에서 갑자기 솟아 오르는 천연수 때문에 마을을 취재하는 장면입니다. 이제 곧 다른 것들이 솓아 오르겠죠?
장면 2. 천연수 시음
마을의 천연수를 맛보는 장면이네요. 으음.. 그거 말고 다른걸 맛 보자 마리아... " 이 물로 맛있는 밥을 짓고 싶네요!! " 라고 하지만 우리의 머릿속엔 " 너의 몸으로 맛있는 밤을 짓고 싶어요!!"
장면 3. 퇴근 후 데이트
일이 끝난 마리아가 함박 웃음을 지으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 웃음은 곧 고통과 쾌락으로 얼룩져 울상이 될 것만 같습니다.. 뭔가 얼굴에 불쌍함이 가득한 마리아이지만 이 장면에서 만큼은 사랑이 다가와서 그런지 순진한 모습의 마리아입니다.
장면 4. 차안에서 범해지다
새로 사귄 남자친구는 뜬금없이 자신의 성기를 과시하듯 꺼낸 뒤 그녀의 입에 깊게 삽입 시키네요. 괴로운 듯 보이는 그녀의 표정이 뭔가 불쌍합니다... 정액을 입으로 받아 불쾌한 마리아지만 머리를 쓰담아 주자 이내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돌아갑니다. 음... 뭔가 운이 나쁘다기 보다는 원래 이런 사람인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장면 5 : 방에서 본격적으로 시작!
감기에 걸렸다는 그녀를 배려해(?) 남자친구는 그녀의 방으로 향합니다. 남자는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바로 삽입!! " 그렇게 해버리면 괴로워!" 그러나 그녀의 외침은 남자의 삽입으로 인해... 도로 들어가게 되네요.. "세심하게 배려해줘..." 그러나 남자는 마구잡이로 삽입을 하네요.. " 계속 함께 있자..." 응? 뭐라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마리아는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면6 : 그녀의 불쌍함은 이제 부터..
그녀의 불운은 이제 시작입니다. 데이트 비용을 위해 고리 대금업자로부터 돈을 빌려 빛이 팽창한 그녀는 결국 사채업자에게 자위 동영상을 찍혀버립니다..(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런 그녀인데 그녀는 아무래도 불운을 달고 살아가는 듯 합니다.
<총평>
뭔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쌍함이라는 컨셉을 달고 있어서인지 보고 있으면 약간의 미안함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렇기에 더욱더 불끈 솟는 하반신의 느낌이 뭔가 오묘합니다.
배우의 연기는 훌륭하진 않지만(바랄걸 바래야지..) 그렇다고 완전 어색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불쌍함을 표현해 내기 위한 몸부림과 표정, 소리의 삼위일체는 와카츠키 마리아만이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의 비쥬얼은 음.... 탑 클래스의 배우들에 비해선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으나 계속 보고 있으면 그 여리한 모습에서 풍겨져 나오는 매력에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갑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느껴보는 병맛 스토리에 나도 모르게 흡입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뭔가 2%씩 모자람이 느껴져서 큰 점수를 줄 순 없지만, 평타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기에 별점은 3개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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