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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인 기타노 노조미가 란제를 입고 육감적인 모습 그대로 색기를 풍기는 작품입니다. 시티호텔 창가에서 부드럽게 노조미의 몸을 요구하는 눈동자 속엔 짐슴의 욕망이 가득한데요. 쾌락의 넋을 잃은 노조미는 잘도 받아들입니다. 치열한 피스톤 운동과 함께 번들거리는 노조미의 섹시미가 인상적인 작품인 이번 작 리뷰 지금 바로 들어갑니다!!
장면 1. 호텔 베란다에서 자신의 속옷 보이며.... 자위
"오늘의 속옷 테마?" 전망 좋은 곳에서 귀엽게 보일만한 테마!! 라고 말하는 노조미... 음 제 눈에는 귀엽기 보단... 음란하게만 보이는데... 어쨌든 노조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구를 어찌할 수 없어 자신의 치마를 걷어차고 자신의 직접 고른 분홍색의 팬티를 보여줍니다. 보여지니 또 흥분한 노조미는 자신의 그곳을 진동기로 마구마구 자극시킵니다.
장면 2. 한 낮의 호텔 섹스
남자 배우에게 귀와 목덜미 엉덩이를 핥아져 한 숨을 누설해버리는 노조미.... 민감한 몸인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브러쉬형 바이브로 충분히 적셔진 그 곳을 남 배우는 손가락과 애무 스킬로 끝장을 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란제리를 착의 한 상태로 후면과 앞으로 측면으로 공격당하다 턱에 사정을 당하는 노조미입니다. 강렬한 애무의 폭풍이 지나간 자리 뒤엔 항상 이렇게 범벅이 되어버리네요.
장면 3. 섹시 란제리를 입은 채 하는 목욕
"부끄러워요..."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조미는 남 배우에게 몸을 참견 당합니다. 섹시한 옷 차림을 한 기타노 노조미의 몸을 참을 수 있는 남성이란 이 지구상엔 존재하지 않는 거겠죠. 남 배우는 노조미의 몸을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마음껏 연주하기 시작하는데요. 좋은 현악기 같은 신음 소리를 내는 노조미를 보고 있자니 이거 참... 리뷰를 해야하는데 손가락이 다른 곳으로....
노조미는 결국 침대 위로 올라와 남 배우 위에서 미끄러지듯 방아를 시전합니다. 노 핸드 페라를 갑작스레 시행하긴 했지만 역시 노조미의 일등급 스킬은 방아 찍기 스킬인가 봅니다... 마지막은 정좌 가랑이 자세와 입안 사정입니다...
장면 4. 좋아하는 배우와 란제리 섹스
가장 좋아하는 배우에 몸을 만지작 거려 바로 흥분해버리는 노조미양.... 섹시한 란제리 속옷 차림의 노조미는 정말 그 어떤 아이돌보다 패왕의 색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차림이라면 몇 번이든 안에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남 배우 역시 같은 생각을 가졌는지 손가락과 안면 부위에 승마 자세로 계속 연속으로 절정으로 치닫는 행위를 합니다. 조금씩 템포를 늦추다가 갑자기 빨라지는 속도감이 일품인 장면이었습니다. 노 핸드 페라와 목 핥아 올리기, 그리고 정자세와 후면 자세를 오가는 테크닉은 정말 현실에서도 써볼만한 테크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마무리는 역시 안면 사정입니다... 좋아좋아..
E컵의 거유 av 배우 기타노 노조미의 희귀한 란제리 물인 이번 작은 외모와 몸매가 둘다 되는 노조미가 란제리를 입고 출현해서 인지 뭔가 더 짜릿하고, 은밀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 장면마다 란제리 차림으로 섹스를 해서 그런지 전라의 배우들보다 관능미가 더욱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페라 장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안타깝게 느껴지도 했습니다. 그리고 란제리 의상 말고는 딱히 임팩트 있는 설정이 없었다는 것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 이번 작의 제 별점은 4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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