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드디어..드디어 드라이 초입을 경험했습니다.ㅋ~ + 초보자가 초보자/입문자께 드리는 Tip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바나나몰 사회공헌

11월 사은품

장바구니0

최근 본 상품0

맨위로

맨아래로

2000년생 걸그룹출신 성인영화배우 채승하의 리얼 오나홀 앤 힙을 탐하라.여러분과 승하양의 리얼 스토리가 이제 시작됩니다

- 남성 성인용품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브랜드

일본 직수입 브랜드

북미/유럽 직수입 브랜드

아시아 브랜드

기타 브랜드

- 여성 성인용품

상품 기획전

- SM 용품

- 콘돔

- 러브젤

- 섹시속옷

- 기타 성인용품

- 성인용품점

성인용품점청담점
성인용품점의정부점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10위

11~20위

1 산노미야 츠바키 팬미팅 -

2 위바이브 파격 할인 이벤트 new

2018년 09월 18일 10:05 기준

고객센터

함께하는 바나나몰

이벤트

으하하~드디어..드디어 드라이 초입을 경험했습니다.ㅋ~ + 초보자가 초보자/입문자께 드리는 Tip

댓글 : 1

2019-12-04 13:26:18

드디어 드라이 초입을 경험했습니다.음~경험해 보니 역시 `이게 드라이인가?`하는 생각따위는 안들더군요.ㅎㅎ~

주로 사용하는건 헬릭스구요,오늘도 헬릭스로 경험했습니다.

뭐랄까?마치 붕~떠져 있는 제가 갑자기 산 꼭대기 정상에 올라가 있는느낌?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꼬리뼈 - 허리 -머리 순으로 느껴지더군요.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ㅅㅈ오르가즘과는 완전 정반대..

이런 느낌을 한 3번 즐겼네요.ㅎㅎ~물론 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존슨의 꿈틀거림과 골반 전체에 퍼지는 이 ㅅㅈ오르가즘 쾌감과

동일한 쾌감은 여러번 즐겼구요.ㅎㅎ~

근데 궁금한건 전 동영상에 나오는것처럼 막 경련이 일어나고 그럴정도로는 떨림이 없었구요 그냥 이완이 충분히 되면 전립선이

간질간질한 부분을 맞닿을때 그때마다 약간씩 미세한 경련을 여러차레 느꼈습니다.그리고..쿠퍼액도 약간 나왔네요.ㅎㅎ~-_-;

쫌만 더 노력하면 더 황홀한 드라이를 드디어 경험할수 있겠네요.ㅎㅎ~수많은 조언을 해주신 고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저도 초보자이지만 주제넘게 제 경험상 입문자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입문자가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구름님께서 말씀하신

`완벽한 이완이 이루어 져야지 그때야 비로소 드라이가 온다` 라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약2달동안 하면서 느낀 사용과정은

1)삽입시 항문땡김 - 2)이완계속 하면서 꼬리뼈및 전립선 맞닿은 부분 인지하기 -

3)이완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을때 느껴지는 ㅅㅈ오르가즘과 맞먹는 쾌감 및 존슨의 꿈틀거림,

꼬리뼈및 하체 전반에 퍼져나가는 쾌감 느낌 - 4)이 쾌감을 계속 느끼는 과정 -

5)허리타고 올라오면서 머리로 드라이 초입

이렇게 생각되는데요.맨처음 아네를 사용할때 누구나 다 항문이 땡긴다고 생각듭니다.

즉 그상태에서 이완을 하는 과정이 중요한거지 넣자마자 맨처음부터 쾌감을 느끼실려는

생각이 판단미스라고 생각듭니다.요즘 입문자분들께서 `원래 아무런 느낌도 없나요?`라고 자주

물어보시는 글을 보는데 당연히 이완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런 느낌도 안들고

제 생각으로는 적어도 한달에서 그 이상 이완을 하는 과정을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번에서 2)번 - 3)번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약 한달반동안 1시간에 걸쳐서 이루어 냈습니다.

즉,삽입시 1시간 정도 지나야지 그때부터 3)번에 해당하는 하반신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단 얘기죠.

여기서 제가 한가지 슬럼프를 겪었는데 이 ㅅㅈ오르가즘과 맞먹는 이 쾌감을 자주 느낄려고 매일 무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전립선 감각이 떨어질수 밖에요.-_-; 참아야 합니다.ㅎㅎ~ 격일로 일주일에 3,4번이 좋다고 생각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3)번까지 가는 과정에서 더 발전을 못하는데 여기서 해답은 또 구름님이 말씀하신

`그럼 그 쾌감을 그냥 즐겨라,드라이는 신경쓰지 말고` 입니다.전 개인적으로 이 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즐기다 보면 어느때는 느끼던 쾌감을 못느낄때도 있고 덜 느낄수도 있고 그러다 슬럼프에 빠지고 다시 헤어져 나

오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아네 삽입시 한시간 정도 걸리던 이완이 훨씬 단축되어 한 5분만 지나면 기본적인 이완이

끝나버리는 단계까지 오거든요.이게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듭니다.즉,꾸준히 사용해서 이완시키는 시간을 단축시켜서 거기서

하반신의 쾌감을 단기간 끌어올린다음 거기서 쫌더 하반신의 이완을 시켜주는 연습및 노력을 한다면 저처럼 드라이 초입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즉, 초보자 및 입문자께서 사용시 가장 중요한 마인드는 아네사용시 `실패`는 없다는 겁니다.모든게 `과정`이라고 생각드네요.

음..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일단 속는셈치고 꾸준히 함 해보세요.ㅎㅎ~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휴~일해야 하는데 약간 나른하네요.드라이 초입이 이럴진데 진짜 제대로 느끼면...기대가 큽니다.ㅎㅎ~^^

아~그리고 한가지 더..이 모든 과정은 sumeragi2088님께서 알려주신 기본 준비사항이 왠만큼 이루어 져야지 효과가 있습니다.

한가지 더불어 저처럼.. 술먹고 사용은 금물입니다.ㅎㅎ~ㅠㅠ

수정 삭제 목록보기

댓글1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iEN** ·2023-02-07 10:57:49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7:48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7:48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7:4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7:1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6:4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6:1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5:5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5:28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5:0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4:3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4:0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3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0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0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0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0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0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3:0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0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0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20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17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1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1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1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1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1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2:0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57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5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5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5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5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5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46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45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7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7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4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3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2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1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0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30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29

삭제 수정

iEN** ·2023-02-07 10:51:29

삭제 수정

aiP** ·2021-09-04 13:40:5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40:5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40:5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40:5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40:2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9:56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9:2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8:54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8:27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7:59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7:35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7:03

삭제 수정

1

aiP** ·2021-09-04 13:36:34

삭제 수정

1

심** ·2019-12-12 16:03:25

삭제 수정

흠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인거 같습니다

오늘 아네 쉬는 날이니 내일 도전해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dsd** ·2019-12-10 11:43:44

삭제 수정

ㄳㄳ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날짜
90	아네로스와 오나홀을 동시에 사용한 최근 경험담(영화 소개도 겸함	연**	682	2024-09-30
89	전동 입문 첫날 강력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다.	입**	1,779	2024-06-17
88	드디어 !! 3	1**	25,479	2020-04-13
87	진짜정말 3	탱**	18,077	2020-04-06
86	아네로스 구입하려는데 추천좀요 ..초보입니다 2	김**	18,143	2020-03-15
85	그 pc근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요. 2	이**	11,440	2020-02-07
84	아네로스3일차입니다 1	안**	13,636	2020-01-17
83	절정에 지려버렸습니다. 2	인**	17,626	2020-01-14
82	조사해봤을때 드라이가 이론상으로는 최고의 취미인것 같네요 1	라**	8,526	2019-12-30
81	제가 경험하는 느낌 1	쿠**	6,877	2019-12-12
80	으하하~드디어..드디어 드라이 초입을 경험했습니다.ㅋ~ + 초보자가 초보자/입문자께 드리는 Tip 1	리**	15,127	2019-12-04
79	다른분들이 하는 방법은 잘알려주시니 저는 준비과정중 하나인 금딸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	서**	6,629	2019-12-03
78	날이갈수록 감이 좋아지는군요. 1	qht**	3,816	2019-11-27
77	아네로스의 앙꼬 '이완, 이완, 이완" 1	생**	7,062	2019-11-20
76	여성화가 아니라 수동화가 맞다고 봅니다. 2	이**	5,854	2019-11-13
75	아네로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Super-T 4	김**	8,018	2019-11-11
74	전립선 사정에 대한 생각 1	vps**	6,932	2019-11-08
73	젤 아끼지 마세요 1	오**	5,673	2019-11-06
72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진짜 이걸 모르고 살았다는게 후회될정도네요 1	열**	8,716	2019-11-01
71	첫 드라이 오르가즘에 도달하자 1	한**	5,605	2019-10-28
70	아네로스 첫 사용에 드라이를 느끼다?? 1	dhr**	5,155	2019-10-25
69	아네로스 2일차 실패수기 1	ㄴ**	3,950	2019-10-21
68	나의 아네로스 사용 완전 정복 방법. [드라이-> 슈퍼오-> 에너지] 1	장**	9,634	2019-10-15
67	다시 또 처음처럼 아늑하고 평화로운 드라이의 느낌을 찾았네요^^ 1	gbt**	2,843	2019-10-14
66	드라이의 최단길은 전립선을 자극하는 근육 개발에 달렸다고 봅니다. 1	강**	3,829	2019-10-11
65	쉽게 보는 자동수축이야기(...) 1	라**	4,993	2019-10-10
64	정말 개인적 생각 입니다! 1	아**	3,452	2019-10-07
63	드라이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할 때에는 1	에**	7,394	2019-10-04
62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진짜 이걸 모르고 살았다는게 후회될정도네요 1	사**	5,917	2019-10-02
61	프로가즘을 산지 두달만에 첫 드라이 성공입니다! 1	디**	5,143	2019-10-01

목록보기
이전 1 2 3 다음

휴대폰을 통해 바로 로그인하려면 다음 단계에 따라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