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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스는 유년기는 유년기 부터 발기하고 그것이 신기해 손으로 농락하고, 이불과 다다미에 엎드려 압박하거나 무의식적으로 페니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이 되면 성기능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우연히 만지고 있던 페니스에 자극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쾌감이 고조, 눈부실 정도의 사정감을 맛볼 것입니다.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격렬한 감정이나 페니스에서 튀어나온 하얀 액체에 불안을 느낀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으세요? 또한 친구나 잡지에서 정보를 얻고, 어느새 자위를 알아버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를 졸압하는 사지에 대부분의 남자는 자연스럽게 자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자위 욕망은 성인에 가까울수록 증가 섹스의 대체 행위로 일상적이고 필수적인것이 되어 갑니다. 그러나 이책에 자위 설명서는 이러한 사춘기 소년의 올바른 자위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없습니다. 또한, 자위 상품을 사용한 기발한 방법을 부추기는 것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성인 남성이 다시 한번 자신의 쾌감을 확인하기 위해 제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제 와서 자위는, 하며 웃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남성은 자신의 페니스의 쾌감에 의외로 무관심 한 것입니다. 자위를 할때 AV나 에로책 등을 뺀 반찬은 다양하게 변화하지만 페니스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방신만을 사용하는 남성이 대부분이 아닐까요? 사실, 페니스를 위라래로 흔드는 방시기은 섹스에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는 것과 같은 매너리즘 행위 입니다. 남성은 더 큰 괘감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않고 보는것을 바꿔가며 뇌의 자극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성 성기가 남자의 애무 방법으로 쾌감도 많이 바뀌듯이 남성도 자신의 페니스를 자극하는 방법을 고안하여 미지의 쾌감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식 흥분이 페니스에 물리적인 자극에 의한 것만이 아닌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뇌를 흥부시키는 정보에 편향되어 육체적인 자극을 등한시 함으로 성기능 전체가 저하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젊은 남성의 발기 부전이나 불충분한 발기, 조루, 지루등 성기능이 약화되어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에 불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젊은 커플도 섹스리스에 빠지곤 합니다. 남성이 자위로 자신의 쾌감을 높이는 것은, 남성이 페니스에 자신감을 회복, 남성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시너지 효과도 수반합니다. 자신의 생활에서 자위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AV와 에로책에 의존하지 않는 스스로의 두뇌에 의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페니스의 자극은 페니스의 세포와 남성기능을 활성화 시켜 크기의 증대, 발기지속, 성욕과 정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전에없는 쾌감을 맛보게 될 수 있으니,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시도해도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남성의 쾌감과 성기능이 풍부하게 되면 당연히 파트너와의 성생활도 자극적인 것이 됩니다. 또한, 페니스에 정석껏 자극을 연구하며 개안하게 되면 여성의 성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왜나햐면 정성스런 자극이 쾌감의 변화나 고양에 연결되는 것을 몸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다른 용도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친말한 파트너가 있다면 이책을 보여주어 핑거 테크닉을 구사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성을 기분좋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여성은 의외로 적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파트너가 성적으로 호기심이 왕성한 여성이면 이 책을 보고 당신을 알 수 없는 쾌감으로 이끌어 줄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자위를 실천하고 당신의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성감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설명하는 자위 방법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신자라면 방문을 잠그고 친구들의 방문을 막아 자위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그러나 기혼 남성은 좀처럼 어려운 조건입니다. 심야, 부인이 잠든후라도 편안하게 자위에 빠질 수 없습니다. 시간은 2시간 정도면 좋습니다. 싼 비지니스 호텔의 휴식 시간 등을 이용하는 등 어떻게든 궁리하여 밀실 상태를 확보하길 권장합니다. 왜나하면 자위는 섹스가 성욕을 처리하기 위해 하는 것과는 달리 몰두하고 천천히 쾌감을 맛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령이 붙으면 잠깐 동안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처음에는 역시 심신을 완벽히 해제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넓은 공간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침대, 이불, 소파, 의자등 몸을 기대거나 누일수 있는 공간에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을 찾아 보세요. 또한, 똑바로 눕기 보다는 안락한 의자나 쇼파처럼 쿠션 등으로 상체를 약간 일으킨 자세가 더 좋습니다.
남성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이 방법은 양손을 사용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위로 향해 똑바로 누운 자세라면 충분한 자극을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복근을 사용하여 일어나거나 신체를 굽혀 부자연스러운 힘들 들어가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섬세한 준비를 마친 후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화장지를 옆에 두면 일체의 불필요한 것은 생각하지 말고 힘을 빼고 누워 주세요. 그리고 페니스의 쾌감에만 의식을 집중하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시작하십시오. 옷을 벗고 알몸이 되는 것이 해방감을 맛볼 수 있자만 이 책에서는 먼저 바지와 속옷 위에서 자극하는 방법부터 소개합니다. 그것은 알몸으로 시작하는 자위에서는 얻을 수 없는 쾌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편이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 남성의 70&는 가성포경, 그래서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해설을 진행시켜 갑니다. 포피를 벗겨도 귀두가 노출되지 않는 진성 포경의 남성은 전문의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위 때는 이미 발기하는 남성도 있을 꺼라 생각 합니다만 우선 죽어있는 상태에서 자극하는 방법을 설명 하겠습니다. 그 부분이 불필요한 경우에는 건너 뛰어 주십시오.
항상 AV, 누드 그라비아 등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남성은 여기에 있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 하는것도 자유 입니다만, 외부에서 주는 자극제는 내려두고 전신을 편안하게 하고 위를 향해 누워보세요. 심호읍을 두세번 하여 물을 릴렉스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지와 속옷 위에서 천 너머로 손바닥이나 손가락으로 페니스 전체를 두르겁게 어루만져 돌려주십시오. 음낭안의 고환의 형태를 한개 한개 확인하고, 가볍게 구를 수 있게 붙들고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듯 문지르며, 차분히 시간을 들여 자극 합시다.(그림1)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잠시 문지르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는데 점차 편한 느낌이 사타구니 전체에 솟아 올라 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페니스가 천천히 고개를 들 고 있습니다. 페니스의 자극이 성 중추를 통해서 뇌에 도달하고 두뇌가 그것을 쾌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심신이 편안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페느스의 발기는 편안한 상태에서만 이러나는 것입니다.
바지, 또는 팬티 위에서 음낭을 몇개의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천천히 부드럽게 문지른다. 암낭에 직접적으로 쾌감이 속아 일어나는 때 페니스의 혈류가 증가하고, 가려워지기 시작한다.
걱적거리가 있고, 고민을 안고 있어도 다리 사이를 천천히 문지르면 심신이 편안해 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이렇게 기분이 페니스의 쾌감에 집중하기 시작 했더니,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음낭의 아래쪽에서 귀두 끝까지 천천히 긁어 올려보세요. 약간 민감해짐ㄴ 페니스 뒤의 근육에 기분 좋은 쾌감이 옵니다. 또한 귀두의 뒤쪽 포피의 붕합부를 포피 작은 범위라고 하거나 방울입이라고 부릅니다. 그곳을 반복하여 긁어 자극해 봅시다. 뒷면 근육보다 더 강한 쾌감이 있을 것입니다.(그림2) 이 때는 속옷 한 장 너머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만으로 페니스는 꽤 발기해 있고 귀두는 근질거리는 쾌감이 솟아 올라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음낭과 페니스를 손바닥이나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음낭 아래에서 뒷면 근육을 쓰다듬어 올리고 방울 입을 손톡으로 집요하게 문지릅니다. 이렇게 페니스의 발기가 점차 강해지면 다음 자극으로 넘어갑니다.
음낭에서 페니스의 끝을 행햐 몇 개의 손가락 아래로 힘을 넣지 않고 문지른다. 특히 음경의 끝 부분을 손특올 조금씩 긁어 자극하면 쾌감이 생기고 발기가 강해진다.
페니스 전체에 조금 쾌감이 솟아 오르면 회음부와 페니스의 뿌리를 자극하여 봅시다. 회음부는 음낭의 항문의 중간으로 동양 의학에서는 정력의 단지로 불리는 유명한 지압점입니다. 또한 발기한 페니스를 음낭의 뒤편까지 살펴보면 페니스의 뿌리가 거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2개의 손가락으로 강하게 누르거나 손가락을 돌려 누르거나 비벼 주십시오. 꽤 강하게 비벼도 상관 없습니다. 페니스가 발기하고 있으면 회음부를 누르는 순간에 페니스가 급격히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음부를 누르면 페니스의 끝까지 혈액이 흐르기 때문입니다.(그림1) 또한 방근 확인한 페니스의 뿌리 부분을 음낭 안에 숨어있는 부분까지 잘 자극합니다. 가랑이를 벌리고 양손의 손가락을 사용해 좌우 마주 보도록 하고 천천히 앞뒤의 피부를 이동시켜 눌러 비비는 것입니다.(그림2) 이 2개의 안마 행위는 직접적으로 쾌감을 올리느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페니스와 음낭 및 주변 조직의 혈약 순환을 촉진하여, 페니스의 발기도나 쾌감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음낭의 뒷편까지 손을 뻗어, 회음부와 페니스의 뿌리 전체를 중지의 지문 부분으로 강하게 지압하거나 눌러 비비거나 한다.
발기 부전 등의 남성은 혈관이 막히거나 좁은 경우가 많아 페니스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발기를 얻을 수 없습니다. 건강한 남성이라도 이 근처를 마사지 하면, 페니스 기능은 몰라보게 활성화 하기 때문에, 목욕 때에도 정성껏 마사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린 김에 허벅지와 하복부도 손바닥으로 정성껏 문질러 봅시다. 가슴과 팔, 발끝까지 문질러도 좋습니다. 방금 전까지와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던 몸에 희미하게 편한 느낌이 달리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몸 속에서 말단 신경까지 긴장하면 전신의 감각이 민가해지고, 성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안마를 통해 발기하기 시작했던 페니스는 쇠약해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다시 음낭과 페니스를 마사지 해주면, 이번에는 아까보다 빠른 속도로 성감이 솟아오르고, 페니스는 뭉게뭉게 발기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서둘러 페니스를 강하게 자극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차분히 시간을 들여 쾌감을 높여 나가는 것이 이 자위 방법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페니스 뿌리의 양쪽을 검지와 중지의 지문 부분 앞드로 강하게 눌러 비비는
이제 바지 위에서 페니스를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답답한 기본이 오기 시작했습니까? 그러면 바지 속에 손을 넣어 페니스를 직접 만져보세요. 우선은 귀두 입니다. 이 시점에서 귀두가 완전히 노출하지 않는 경우, 손가락으로 포피를 눌러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귀두 뒤편의 방울입 근처를 누르고 엄지를 귀두 상단에 올려 귀두를 따르 요도 입구 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보세요(그림1.) 이 귀두 끝을 쓰다듬어 내리는 자극을 잠시 반복할 때에, 어루만지는 부분에 간질간질한 쾌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동시에 페니스 컵 부분이 뭉게뭉게 팽창해 오겠지요. 또한 귀두 머리를 쓸어 내리고 있으면 귀두에도 혈액이 충만하고 강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극을 중단해도 페니스가 발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 바지에서 손을 빼고 다시 바지 위에서 페니스를 자극합니다. 바지 위에서 천을 넘어 자극하는 이유는 손톱을 사용하는 자극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을 세워 손톱으로 귀두 뒤쪽의 윤과과 뒷면 근육을 가볍게 긁어 주십시오.
바지속에 손을 넣어 아직 귀두가 피부에 덮여 있으면 손으로 포피를 벗기고 귀두를 노출시킨 후, 중지와 검지를 방울 이슬을 누르고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의 펴면을 끝을 행해 쓸어 내린다.
이를 반복하여 앞뒤로 긁거나 귀두 뒷면의 밴드 부분이나 귀두 코너 능선을 세세하게 모양을 확이하듯 자극하고 쾌감을 맛보세요. 또한 뒷면 근육도 음낭에서 귀두까지 장지를 크게 앞드로 움직여 손톱을 움직여야 합니다.(그림2.) 특히 방울입을 손톱으로 자극하는 경우는 손가락의 움직임으 적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자유로운 망상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여성의 알몸 등을 떠올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멍하니 머리에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페니스의 기분 좋은 쾌감에 몸을 맡기면 좋습니다. 그런 것에 질리면 발기한 페니스 기둥 부분에 가볍게 손을 얹고 앞뒤로 크게 문질러 보세요. 뿌리의 우뚝 솟은 부분에서 귀두까지 천천히 손가락으로 부드러운 터치를 하면서 올려주세요. 또한 꽉 움켜쥐었다 힘을 푸는 등의 자극도 페니스가 방출된느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이것은 페니스의 90%이상을 차지하는 해면체조직의 혈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시폰지 부분에 혈액이 충만하여 발기가 단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허리를 움직여 섹스를 하는 듯한 기분을 연출해도 좋을 것입니다.(그림3.) 이렇게 페니스의 모세 혈관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돌려주면 페니스의 증대와 발기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바지 위에서 5개의 손가락으로 페니스의 단단함을 확인하도록 부드럽고 천천히 문지르고 페니스 뿌리에서 힘을 주고 귀두뒷면 손틉으로 자극합니다.
페니스의 뒷면은 손바닥으로 비벼 자극하며 그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섹스를 하는 듯한 기분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지금까지 속옷 너머의 부드러운 자극은 이른바 전희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페니스에 새로운 성감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자극을 해봅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속옷을 벗고 하반신을 해방시켜봅시다. 물론 상반신도 벗도 알몸이 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 보여질 불안이 없으면 지니고 있는 것을 모두 제거하고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이 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준비가 되면 다시 반듯하게 눕고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우선은 왼손으로 페니스의 피부를 뿌리까지 부드럽게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엄지와 중지로 페니스의 중간을 가볍게 위아래로 눌러 그대로 피부를 뿌리까지 이동시켜 포피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이 귀두 아래의 숨어있던 부분은 아주 예민한 곳입니다. 한 손의 엄지와 중지로 페니스의 중간에 대고 포피를 페니스의 뿌리까지 끌어내리고 귀두 쪽을 잡고 페니스를 비틀어 줍니다. 자신의 시선에서 페니스의 측면이 보이게 하고 왼손의 검지와 중지로 귀두 뒷면을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한 손의 엄지와 중지로 페니스의 중간에 대고 포피를 페니스의 뿌리까지 끌어내리고 귀두 쪽을 잡고 페니스를 비틀어 줍니다. 자신의 시선에서 페니스의 축면이 보이게 하고 왼손의 검지와 중지로 귀두 뒷면을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또한 엄지와 검지로 고리르 만들어 장대의 박피 부분에 닿지 않을 정도로 살짝 위아래로 문지릅니다. 페니스에 전희가 충분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성은 자극으로 인해 충분히 발기가 되었을것입니다.(그림1.)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문지르는 방식은 매우 섬세한 터치가 필요합니다. 너무 강해도 너무 약해도 쾌감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강약을 조정하여 자극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강약을 조절 하십시오. 또한 왼손으로 페니스의 근원을 막아 포피를 당신 상태로 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그림2.) 이것저것 귀찮은 것 같습니다만, 해보면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페니스의 근원을 누른 손가락은 가운데 손가락을 떼고 엄지만으로 누르고 있어도 피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손가락으로 페니스의 근원을 밝고 있는 정도, 페니스는 단단하게 되고 귀두가 충혈하여 발기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쾌감은 아직도 상승하지만 이렇게 귀두가 팽팽히 발기된 상태를 일단 "전체 발기"라고 합시다. 사실, 페니스를 잡고 단순히 위아래로 흔드는 방식으로는 이 완전 발기를 계속하지 못한 사정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귀두의 둘래 부분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생태로 기둥이 아무리 단단해져 있다고 해도 완전 발기라고 말할 수 없으며, 쾌감도 사정감도 아직 상승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후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확인하여 봅시다.
페니스의 뿌리를 엄지와 중지로 당기고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밟기. 그리고 다른손의 엄지와 검지 또는 중지로 고리를 만들어 박피 부분만 천천히 앞뒤로 문지른다.
다음은 다양한 핑거 테크닉으로 페니스의 쾌감을 철저히 상승시켜 갑니다. 앞으로 전개될 자극 방법의 순서에 관해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각자 여기에 나오는 방법을 대충 시도해 보고 마음에 드는 자극 방법을 찾아내어 그들을 결합하여 최고의 쾌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켜야 할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둥을 잡고 단순히 전후 운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정을 컨트롤하여 오랜 시간 쾌감을 맛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페니스의 뿌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는 완전 발기 법은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그대로 유지 합니다. 이 장에서는 로션이나 타액 등의 윤활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장의 마지막에 전립선 액 이른바 쿠퍼액을 사용한 자극방법을 설명하지만 그때까지는 마른 페니스와 마른 손가락으로 쾌감을 얼마나 향상 시킬 수 있는 하는 것을 주제로 전례 없는 쾌감을 찾아 여행해 봅시다. 먼저 페니스의 뿌리를 눌러 전체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의 귀두 뒤를 집중적으로 자극합니다. 귀두의 끝 패인부분을 독수리 발톱 같은 손놀림으로 5개의 손가락을 사용하여 좌우로 돌리며 귀두 아랫부분을 긁어 줍니다.
한 손으로 페니스의 피부를 뿌리까지 내린 채 다른 손의 5개의 손가락을 귀두의 아래 패인 곳에 대고 부드럽게 핸들을 돌리듯 좌우로 비벼 자극한다.
너무 강하지 않고 너무 약하지 않고 자극에 익숙해 지지 않도록 강약에 변화를 주어 자극 하십시오. 귀두 칼리의 뒷면에 국부적인 쾌감을 주면 발기가 강해져, 페니스가 요동치게 됩니다.(그림1.) 다음은 칼리 능선을 자극합니다. 앞에서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박피를 문질러 자극하는 방법을 말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손가락 고리를 세개하여 칼리의 가장 높은 부분을 긁어 전후 운동시키는 것입니다. 칼리 주위를 동등하게 자극할 수 있다면 떨릴 정도로 멋진 쾌감을 경험하게 될것 입니다. 또한 검지 손가락의 안쪽이 방울입을 스치는 감촉도 꽤 기분이 좋습니다. 페니스는 점점 강성을 증가하고 귀두는 더욱 팽팡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칼리 부분은 으스대듯 튀어나와 이제껏 본적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그림2.) 성겸험이 얕은 가성 포경인 분이나 자위 경험이 없어 칼리가 자극되어 본적 없는 경우는 너무 끈질기게 칼리를 긁어대면 빨갛게 부어 올라 나중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만 익숙해 지면 전례 없는 쾌감을 발견하고 이후 그 쾌감에 중독되게 될 것입니다.
한 손으로 페니스의 피부를 끝까지 내린 채 다른 손의 엄지와 검지 또는 중지로 고리를 만들어 칼리의 가장 높은 부분만을 소폭의 전후 운동으로 자극한다. 자극의 속도에 완급을 붙이고 페니스의 뿌리를 강하게 누르면 쾌감도 한층 높아진다.
손은 정말 손재주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하며, 사용법에 따라 페니스의 세부 사항까지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지와 중지 끝을 귀두의 뒤쪽 좌우 칼리 뒷면에 대고 그 손을 조금씩 움직이며 두개의 손가락으로 좌우의 칼리 뒷면을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그러면 손가락 가랑이 부분이 귀두의 끝 부분의 요도 입구에 잘 맞습니다. 즉, 이 손 모양과 소폭의 상하 운동에 의해, 칼리 뒤의 2군데와 요도구 총 3곳에 자극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림1.) 또한 유사한 손 모양이지만 엄지와 검지와 중지의 3손가락으로 귀두를 성기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쥐어 봅시다. 약지와 새끼 손가락은 작제 접은 상태입니다. 이 형태로 조금씩 상하 운동 시키면 중지 끝에 방울입이 스치고 중지의 배는 요도 입구에 있어서 검지와 엄지의 배, 및 약지의 측면이나 손바닥으로 귀두의 넓은 면을 자극하여 큰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림2.) 또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손가락만이 아닙니다. 엄지 관절의 부드러운 부분이나 손가락의 아랫배와 손바닥의 주름이나 요철로 귀두의 표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돌려보세요. 손 부위의 살집의 질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차이가 있고, 찌릿찌릿한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 중지의 3개로 귀두를 쥐듯이 부드럽게 잡고 조금씩 상하 운동한다. 중지의 손끝으로 방울입을, 중지의 아랫배 쪽으로 요도를 다른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귀두 전체를 광범위하게 자극할 수 있다.
검지와 중지 끝을 귀두의 뒤쪽 좌우 칼리 뒷면에 대고 손을 조금씩 상하 운동시킨다. 칼리 뒤쪽과 함께 요도구에 손가락이 닿아 자극적인 쾌감이 생긴다.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을 사용하여 귀두의 윗면을 쓸어올려 줍니다. 손가락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검지와 중지, 약지 등을 귀두의 표면에 대고 가볍게 쓰다듬어 올려보세요. 이것도 손가락의 불안정한 느낌이 손가락 안쪽으로 쓰다듬는 것과 완전히 다른 쾌감을 연출합니다.(그림4.) 이와 같이 다양한 방법을 혼합하여 귀두에 자극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도 페니스가 완전발기하고 귀두가 팽창한 상태로 유지될 것입니다. 만약을 위해 또 귀두를 자극 할 때는, 다른 손가락으로 페니스 뿌리를 아래로 누른 상태로 하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것이 페니스를 완전히 발기시킨 상태에서 자위를 계속하는 포인트입니다.
엄지 관절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귀두의 표면을 어루 만진다.
검지와 중지, 약지 등을 귀두의 표면에 대고 가볍게 쓰다듬어 올려보세요.
귀두의 자극은 매우 자극적 이지만 차분히 즐겨서는 사정감이 좀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페니스는 평소보다 오랜 시간 동안 발기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발기하고 있는 시간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남성 기능이 매우 활성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쾌감이 강해도 동일한 자극은 질려 버리게 됩니다. 인간의 신체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쾌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극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뒤쪽의 근육을 자극하여 봅시다. 이 경우 페니스 뿌리를 누르고 있는 손가락을 때고 페니스의 아랫배에 대고 자극합니다. 먼저 양손의 검지 또는 중지로 뒤쪽 근육을 가볍게 위아래로 문질러 보세요. 뒷면 근육의 가운데를 피해 좌우에서 손가락을 대고 음낭 끝에서 방울입구까지 기둥 부분을 천천히 위아래로 마사지 하는 것입니다. 이 때는 피부를 움직여 굳어있는 해면체를 자극합니다. 강한 쾌감은 없지만, 지그시 작은 쾌감들이 솟아 오릅니다.(그림1.)
자극의 정도를 보고 2개의 손가락 간격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혹은 손가락의 고정을 앞뒤로 움직이거나 하여 피부에 닿는 부분을 달리하며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찾고 상하로 운동해 뒷면 근육의 내부를 완화하는 것입니다.(그림2.) 같은 장소를 다른 방법으로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손바닥 밑을 방울 입에 대고, 중지 끝을 음낭의 가장자리에 맞추어 두 부분의 간격을 조절하거나 앞뒤로 수평 이동시켜 자극합니다.(그림3.) 이러한 자극 방법 자체는 그다지 쾌감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진정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페니스의 발기를 지속시키는 것으로서 활용 합시다. 쾌감이 높은 곳만을 자극하여 사정을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귀두 바깥쪽을 자극함으로써 귀두 감각이 되살아나 더 높은 쾌감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위의 목표를 사정하는 것에 두는 것이 아니라 쾌감이 변화해 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깊이 탐미하는 것에 중점을 둡시다.
손바닥 아래 부분으로 방울입을 중지로 뒷면 근육의 뿌리를 제치고 두 점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거나 하여 상하로 움직여 자극한다.
이미 자위의 전희로 속옷 위에서 음낭과 회음부, 페니스의 뿌리 부분등을 자극했지만, 이제 다시 그들을 차분히 자극하여 봅시다. 이 부분에 대한 자극도 쾌감 그 자체를 맛보는 것보다 남성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페니스 상태가 당초와는 다르기 때문에 쾌감도 변화하고 있고, 매우 기분 좋은 것입니다. 음낭에 강약을 주어 애무하면서 기둥 및 귀두도 가볍게 자극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세요. 방법은 먼저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음낭을 감싸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천천히 비비어 문질러 주세요. 고환을 앞뒤로 반복하여 쥐듯 손을 움직이면 쾌감이 올라옵니다. 가끔 중지를 늘리고, 회음부를 문지르거나 음낭을 애무하고 있는 팔로 기둥 뒷면 근육과 방울입을 자극하면 의외서 있는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림1.) 다음은 음낭에 숨어있는 페니스의 뿌리 부분을 자극합니다. 양손의 검지와 중지를 숨어있는 기둥에 대고 천천히 움직이며 비벼줍니다. 뿌리는 회음부까지 뻗어 있기 때문에 큰 움직임으로 더 기분 좋은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발기력이 떨어져 오면 중지로 회음의 중심부를 세게 누르면 금새 회복할 것입니다.(그림2.)
손바닥 전체로 음낭을 감싸 부드럽게 문지르거나 주물러 준다. 가끔 중지로 회음부나 음낭을 문지르면서 팔로 페니스 뒤쪽의 근육과 방울입을 자극하면 의외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엔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일으켜 집게 손가락의 측면으로 장대의 양쪽을 문지릅니다. 손을 권총 모양으로 하면 힘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특별히 쾌감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계속 발기되는 지속력을 기르느느데 매우 효과적입니다.(그림3.) 또한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일으킨 채 다른손으로 기둥의 표면을 쓸어 올리는 것도 자극적입니다. 네 손가락을 나란히 기둥 뿌리에서 귀두까지 천천히 쓰다듬어 올려 봅시다.(그림4.)
음낭 아래에 숨어있는 페니스의 뿌리를 양손의 검지와 중지로 좌우에서 누르며 마사지 한다. 뿌리의 단단함을 확인하면서 회음까지 자극한다.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일으켜 양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컵양쪽을 문지른다. 쾌감은 높지 않지만, 발기의 지속력을 높이는데 효과적.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일으켜 다른쪽 손의 4개의 손가락 윗면으로 컵의 윗면을 뿌리에서 귀두까지 쓸어 올린다. 근사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평소의 자위라면 이정도 사긴을 들이면 진작에 사정하고 휴지로 뒤처리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페니스 자극 방법의 전례 없는 쾌감에는 첫받을 내디뎠을 뿐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자극 방법으로 쾌감을 맛보고, 페니스가 완전히 발기한 상태로 장시간을 유히잠으로써 쾌감의 레벌업은 몰론, 남성 기능 전반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항상 페니스를 흔들어 자위하던 남성은 언제까지 사정할 수 없는 아쉬움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무심코 페니스를 심하게 자극하고 싶은 충동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페니스를 자극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왼손의 엄지와 건지로 페니스의 뿌리를 눌러 페니스를 수직으로 일으킵니다. 그리고 손을 역수로 하여 장대의 뿌리 쪽을 부드럽게 잡아 그대로 귀 쪽으로 나선을 그리듯 문질러 주는 것입니다. 귀두는 가볍게 문지르는 듯이 손을 야무지게 비틀듯이 돌려 주십시오. 페니스 뿌리의 살들이 올라가는 것을 왼선이 눌러주고 있기 때문에 피부는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고정되고 손바닥의 마찰이 페니스의 박피 부분이나 칼리, 귀두에 전달됩니다.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의 뿌리를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장대를 부드럽게 감싸 나사 모양으로 쓸어 올린다. 칼리나 귀두까지 손바닥으로 감싸듯 자극하면 좋다.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민감한 사람은 칼리 뒤가 빨갛게 붓거나, 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림1.) 다음 역시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 뿌리를 누른 채, 다른 손으로 중지와 집게 손가락을 앞뒤로 하여 페니시의 윗면과 뒤의 근육을 누르고 위아래로 움직여 문질러 줍니다. 검지와 중지에는 힘이 너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부드러운 자극을 계속해서 줍니다.(그림2) 다음 방법은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뿌리를 누른 채 다은 손의 검지와 중지를 좌우로 벌리고 페니스 윗면의 박피 부분을 칼리에 닿을 때까지 앞뒤로 문지릅니다. 귀두는 터질 듯이 충혈되어 반들반들하게 빛날 정도가 됩니다.(그림3.)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의 뿌리르 누른 채 다른손의 검지와 중지로 장대를 상하에 끼워 앞뒤로 문지른다.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의 뿌리를 누른 채 다른손의 검지와 중지를 V자로 열어 장대의 윗면의 박피 부분만 칼리 뒷면에 닿을 때까지 빠르게 문지른다.
페니스가 완전히 발기하면 자위하는 손을 쉬어도 바로 쇠약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쇠약해도 자극을 가하면 금새 발기가 되살아 납니다. 그래서 자극 중에 손이 피곤하면 휴식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그 편이, 새로운 자극을 가했을 때 신선한 쾌감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쾌감이 어딘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페니스를 붙들고 큰 스트로그로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 봅시다. 뿌리 쪽은 음낭에 손이 박히고 귀두 쪽은 포피가 덮을 정도로 자극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정감과 같은 쾌감을 느끼는 남성도 있을 것입니다.(그림1.) 그러나 이 때의 쾌감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 사실은 아직도 더 큰 쾌감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극 방법은 적당히 중지하고 사정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빨리 자극을 멈추면 아직 사정을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조금 접한 것만으로도 갈 정도로 페니스가 민감한 상태의 경우는 심호흡을 하고 잠시 쉬면 다시 자위를 즐길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성기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앞뒤로 문지르는, 아래는 암낭에 손에 박히는 정도 끝은 귀두 포피가 귀두를 덮을 정도로 크게 움직입니다. 이때는 페니스의 뿌리를 다른 손으로 누르지 않고 음경의 피부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로 한다.
휴식하고 있는 동안에 다음과 같은 자극을 페니스에게 주면 좋습니다. 쾌감은 거의 없지만 페니스의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선 페니스의 뿌리를 옆에서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넣고, 페니스를 180도 상하로 움직이게 크게 휘두릅니다, 귀두가 하복부를 두드릴 정도로 강력하게 합시다.(그림2.) 또한 손바닥을 하복부에 대고 검지와 중지로 페니스를 끼우고 이번에는 헬리콥터 프로펠러처럼 회전시켜 봅시다.(그림3.) 이렇게 하면 페니스 해면체 조직의 세세한 부분까지 혈류가 돌아가가 귀두는 지금 이상으로 팽창합니다. 페니스를 휘두르는 원심력에 의해 귀두에 혈류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페니스 조직 세포의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면 곳곳의 세포들이 활성화 되어 항상발기 이상의 증가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대를 강하게 잡고 흔들고 이완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하는 것도 당재 부분에 있는 해면체 세호의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검지와 중지로 페니스의 뿌리를 옆에서 끼워 위아래로 페니스를 휘두른다. 귀두가 하복부를 칠 정도로 힘차게 한다.
검지와 중지로 페니스의 뿌리를 치골 쪽에서 끼워 페니스를 프로펠러 처럼 회전 시킨다.
휴식 중에 페니스가 조금 쇠약하면, 지금까지 소개한 벙법 가운데 하나를 기억하여 다시 페니스를 단단히 하자. 페니스의 뿌리를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고, 다른 손으로 박피 부분이나 칼리 뒤, 칼리 둘래, 귀두 둥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만으로 순식간에 방금 전까지의 발기 상태를 되찾을 것입니다. 이렇게 충분히 단단함이 돌아오면 이번에는 다른 취향으로 자극하여 봅시다. 예를 들어, 귀두와 항문을 동시에 자극하여 보는 것입니다. 방식은 한 손의 엄지와 중지로 장대의 중간을 가볍게 잡고 집게 손가락의 지문 부분으로 요도구를 두드리거나 원을 그리며 돌려 자극 합니다. 그리고 다른 손의 중지로 회음부를 몇 차례 지압합니다. 이렇게 하면 귀두에 혈액이 흘러 들어 귀두가 단단해지고 민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음부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움직여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듯 자극합니다.(그림1, 2.) 만약, 항문을 만져 쾌감과 흥분을 느깨ㅣ는 남성은 항문 자체를 자극해도 괜찮습니다.
한 손으로 페니스 상단을 가볍게 잡고 중지로 요도구를 중심으로 귀드를 자극하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회음부를 지압한다. 귀두에 혈액이 단번에 흘러 귀두가 팽창되고 쾌감은 올라간다.
손톱으로 살짝 긁거나 손가락으로 살짝 쓰다듬고 항문 중심을 톡톡 두드려 줍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압박하거나 가볍게 넣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항문에 직접 닿을 경우, 그 손가락을 물티슈로 닦거나 물로 씻지 않으면 비위색 적이므로 여기서는 가볍게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손가락으로 페니시의 요도구를 만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낭을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음낭 안에 묻혀있는 페니스의 뿌리를 손가락으로 동글동글 눌러 비비거나, 장대를 엄지와 검지, 중지를 가지고 쓰다듬으며 자극합니다. 더 넓은 범위에서 엉덩이를 어루 만지거나 유두를 자극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귀두를 자극하고 있던 손도 쉬지 않고 귀두의 자극도 즐겨보세요. 여기에서는 양손을 사용하여 귀두와 다른 부분을 동시에 자극하는것이 테마입니다.
한 손으로 귀두를 자극하며 다른 손의 중지로 회음을 위아래로 문지르거나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음만을 비비거나 장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도 좋다.
여기까지 다양한 핑거 테크닉을 구사하며 페니스를 자극해 왔습니다. 이제 가지의 테마는 매우 소프트한 자극 이었기 때문에 페니스가 약간 쇠약해져 버린 남성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위에 질린 듯한 느낌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 그 쇠약상태는 자극적인 쾌감을 주어서 굳게되는 정도의 것으로, 점점 자위를 즐기고 싶어집니다. 잠시 생각해 봅시다. 이 시간 동안의 발기 상태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위하는 중에 이처럼 오랜 시간 발기를 지속시킨 적이 지금까지 몇 차례나 있었을까요? 언제나 처럼 자위하고 있으면, 아마 벌써 사정을 하고 쇠약해져 있었을 것입니다. 긴 발기 상태 사이에 혈액은 각 세포에 영양을 보내고 노폐물을 제거 합니다. 즉, 평소 자위의 몇배의 현저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성 기능 전반을 젊어지게 하는 것으로 어이질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또한 발기 페니스를 끌어 올리고 있는 인대의 근육조직도 다져질 것입니다. 즉, 자위를 즐기면서 페니스를 강화, 증대시키기 위한 충분한 조건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의학적인 것은 자세 할 수 없지만 이 방법을 일상 생활에 도입한다면 페니스를 그냥 손으로 흔드는 간단한자위보다 페니스의 건장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느긋한 마음으로 자위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두뇌 헷포도 활성화 될 것입니다. 즉, 생명 활동 자체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실천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온 다양한 손가락 사용을 구사하여 쾌감을 높이십시오. 한 손으로 페니스의 뿌리를 눌러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 귀드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자극을 주어 이번에는 드디어 사정을 할 지경에 이릅니다. 물론 심신을 릴렉스 시킨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칼리 부분을 빠르게 앞뒤로 긁고 있습니다. 쾌감은 높아져, 이제 곧 발사 할지도 모른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하지만 좀처럼 사정이 되는 곳까지 가지 않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기둥 부분을 껍질로 위아래로 자극하지 않고 귀두만을 자극하고 있으면 좀처럼 사정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직접 체험하고 느껴 보십시오. 하지만 자극을 계속하고 있으면 역시 언젠가는 사정 할 것 같은 감각이 오게 됩니다. 그때는 "왔다"라는 정도쯤에 빨리 자극을 중지 하십시오.
페니스는 발기할 후 처음 흥분기를 거쳐 완전히 발기 후의 평탄 기, 사정이 멈출 수 없게 되는 사정 기의 대략 3 단계로 반응한다. 조루 및 지루는 두 번째 단계의 평탄기의 지속 시간이 너무 짧거나 너무 긴 것이다. 이 자위 방법은 평탄기 동안 다양한 자극을 주어 성급한 자위에서 얻을 수 없는 페니스의 알 수 없는 쾌감을 발견하는데 그 목적이있다.
사정감이 오고 자극을 중지하는 방식을 반복하면, 어느 날 갑자기 강한 쾌감에 휩쓸리고, 페니스에서 손을 때면 그냥 사정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그런 경우를 위해 사정감을 진압하는 방법을 설명해 두겠습니다. 하나는 사정감에 습격 당하면 손을 페니스에서 때고 엄지와 중지를 귀두의 상하에 걸고 가볍게 분쇄해 버리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페니스는 발기 상태에서 귀두만이 의욕을 잃고 사정감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그림1.) 매우 이상한 현상이지만, 아마도 귀두 내부에 압박자극에 민감한 말단 신경이 존재하고, 위험을 감지하고 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둘째, 사정감에 습격 당하면 페니스를 자극하던 손을 때고 페니스를 누르고 있던 밴다쪽 손은 그대로 하여 엄지 손가락으로 더 강하게 누르는 것입니다. 원래는 그 방향이지만 바로 아래보다 약간 귀두 쪽으로 밟는 느낌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그림2.)
사정감이 오게 되면 페니스에서 양손을 빠르게 놓고 귀두를 엄지와 중지로 상하에 걸고 비틀어 사정감을 분쇄한다. 그러면 페니스는 단단하게 발기 상태 귀만이 급격히 쇠약하여 사정 감이 떨어진다.
이것은 평소 정액이 새지 않도록 막고 있던 신경이 쾌감을 느끼고 통로를 열려고 하다가 직전에 페니스를 아래로 한 것으로 다시 억제하는 기능을 회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사정을 억제하는 행위를 한 후 즉시 똑바로 전신에서 힘을 빼고 눕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왜냐하면 사정을 억제하려면 심신의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발기와 사정의 메카니즘은 다소 복잡합니다. 인간은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을 잘 전환하여 생명 활동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긴장 때는 교감 신경이 안정 시에는 부교감 신경이 작동합니다. 일을 하고 있을 때 누드 사진을 봐도 발기가 되는 것은 교삼 신경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정하는 순간은 부교감 신경이 단번에 교감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옛날부터 사정이 생각보다 일찍 오려 하면 숫자를 계산하는 등 신경을 분산시키면 좋다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사정 시에 일하는 신경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 부교감 신경을 휴식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남성은 갈 때가 되면 페니스를 응시한 채로 고개를 일으켜 전신에 힘이 들어가 버립니다. 그 상태에서는 부교감 신경이 작동 못하게 되고 사정을 해 버립니다. 심신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는 몸을 반듯하게 하고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심신을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정감이 오면 페니스에 자극을 중지하고 뿌리를 누르고 있는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대각선 전방으로 누른다. 항문을 조여 사정을 참으면 점점 사정감이 들어간다.
또한 휴식은 호흡 방법도 매우 영향을 줍니다. 남성은 발기시 편안하게 복식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가까워지고 흥분하게 되면 폐 호흡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정감이 왔을 때는 복식 호흡으로 의도적으로 전환하여 편안한 상태를 가져 다시 사정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복식 호흡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입을 가늘게 세워 숨을 내뿜고 코로 천천히 숨을 빨아 들입니다. 그것을 몇 번 반복함에 따라 안정된 복식 호흡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옛날부터 흔히 말하는 항문을 다는 방식도 있습니다. 항문을 닫는 것으로 정액이 통과하는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이 연동하여 사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정 직전의 현저한 쾌감을 근력만으로 억제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어느 정도는 참아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또 하나, 사정시 고환이 올라가있는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고환을 손으로 잡아 당기거나 음낭의 뿌리를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조여 고환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등의 방법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효과의 정도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 방법을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사정감이 왔을 때 억제 동작을 사용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사정을 멈추거나 다시 전체 발기를 시키면 요도구에서 투명한 전립선 액이 나옵니다.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전립선액은 고환이나 정낭에서 만들어지는 정자와 혼합되어 정액이 되는 것입니다만, 지금 요도에서 배어 나오는 이 액체는 투명한 상태로 정액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페니스 삽입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 액으로 간주합니다. 이 전립선 액을 이용하여 귀두를 자극합니다. 예를 들어, 페니스의 뿌리르 손으로 누른 채 다른 손의 손끝으로 요도구를 두드리거나 둥글게 문질러 줍니다. 쾌감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부드러운 점액의 자극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남다른 쾌감을 줍니다. 더 많은 전립선 액이 흘러 나오면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 귀두 전체에 발라 봅시다.(그림1.) 또한 요도구를 앞뒤로 살짝 문질러 민감한 방울입 쪽으로 뻗어 빙글빙글 돌려 자극하고, 뒤쪽의 근육까지 늘려가면 기분 좋은 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칼리 뒷면에 액체를 바르고 부드럽게 비벼 기분 좋은 느낌을 맛보세요.(그림2.)
페니스의 뿌리를 손으로 누른 채 묻어나온 전립선액을 손끝에 발라, 요도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돌리며 귀두 전체에 펴 바르며 자극한다.
하지만 전립선 액의 분비는 처음에는 소량이므로 귀두에 바르고 있는 동안에 말라버려 미그러지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그럴 경우 다시 예전처럼 귀두를 중심으로 쾌감 높은 자극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전립선 액이 다시 흘러 나오면, 부드러운 자극을 반복합니다. 사정감이 강해지면 전립선 액의 분비량도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귀드를 부드러운 액으로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 쾌감은 더욱 높아지고, 귀두에 생기는 쾌감이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정감을 억제하는 행위를 해도 쾌감에 견딜 수 없게 되어, 전립선 액에 섰여 희도 탁한 정액도 함께 흘러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 기분이 좋아 일어난 일이지만 불완전한 연소 상태에서 정보누설알 한 것 같은 찜찜함이 있습니다. 어떤 사정이 좋은 것인지는 다음절에서 소개 하겠습니다.
전립선 액을 빙글빙글 쓰다듬어 돌리거나 뒷면 근육과 칼리 뒷면까지 바르며 부드러운 감촉을 맛본다.
사정감이 솟아 오를 때마다 사정하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고, 사정감이 진정되는 경우 다시 자극을 시작해 쾌감을 높여 간다. 이 방식으로 서서희 쾌감의 수준이 올라간다는 것은 지금까지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여기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자위와 동떨어진 이야기 입니다만, 육상 선수의 최고 기록은 평소 단련 덕분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달리는 것이 좋아 달린다고해도 무턱대고 달려서는 기록을 달성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코티와의 만남을 통해 평소에 꾸준히 달련하여 낭비 없는 주행을 조금씩 익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회의 실전에도 한번도 연습에서는 낸 적이 없는 최고의 기록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자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페니스를 쥐고 위아래로 흔드는 것은 육상 선수가 무모하게 달리고 있을 때의 기록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욕망대로 사정하는 것으로 자신의 쾌감에 한계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정을 억제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의 쾌감을 냉정하게 응시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자극을 반복 또 반복하여 전례 없는 쾌감에 한발씩 다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전회에서 우연히 자극하고 있는 사이에 억제하지 못하고 정액 흘러나와 버렸을 때의 불쾌감을 언급했습니다. 이것도 육상에 비유하면 이기려는 감정이 앞질러,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 때의 한심한 심정과 비슷합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 사정은 힘차게 솟아 오르지 않고 걸쭉하게 넘쳐 나오고, 심신 모두 불완전 연소의 아쉬움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패를 거듭하는 것으로 자신의 욕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자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위는 혼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컨트롤이 쉽사리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반복하여 사정을 컨트롤 하는 것이 몸에 익어 섹스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위를 하는 동안 남성 기능 향상과 페니스의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면 시도해도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이 자위 방법을 고통이라고 생각한다면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자위의 즐거움이 더해지고 자신의 쾌감이 상승한다면 부정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사정을 하고 자위를 마감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이지만, 그 욕구가 없어도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자위하고 싶어하는 것은 자신의 신체가 다른 남성과 다르기 때문은 아닐까 고민하거나 강박 관념에 휩싸여 자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위에 관한 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며 개인 차이그 큰 것이므로 마음의 부담이 생결 것입니다. 자위의 빈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한 인간은 굶주림을 느끼니까 먹는것이지, 과식이나 무리한 금식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에 장애를 초래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자위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전혀 없지만, 너무 심신의 안정을 어지럽히는 것도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남성이 자위로 얻을 수 있는 쾌감에 한걸음 더 나아가 설명해 봅시다. 여성의 겨우는 1회의 성행위에서 여러번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번째 오르가즘보다 두번째가 더 쉽고, 오르가즘도 깊어집니다. 세번째 네번째도 남성이 철저히 자극해주면 여성은 끝없이 오르가즘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한 번의 오르가즘에 만족할 수 있지만, 여성의 쾌감은 오르가즘을 거듭할 수록 깊어져 갑니다. 반면 남성은 한번에 올라 사정해 버리면 쾌감은 급속히 식어 버립니다. 남성의 오르가즘이 한번에 끝나는 반면 여성의 오르가즘은 무한입니다. 남성의 섹스는 본능족으로 활성 가능하며 사정의 ㅙ감에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자동으로 쾌감의 끝을 맞이 합니다. 한편, 여성의 섹스는 수동적이고, 절정감의 여부는 남성의 섹스에 좌우 됩니다. 가고 싶어도 못 가거나 혹은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이나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성의 쾌감은 남성에 지배되는 반면, 남성의 쾌감은 항상 자기 자신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점을 잘 생각해 보면, 결국 남성은 사정하고 싶은 욕망에 몸을 맡겨 자신의 쾌감의 종료 결정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은 어떨까요? 여성에게는 사정이 없기 때문에 보내주는 남성이 있으면 몇 번이라도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마다 쾌감이 깊어 갑니다. 만약 여성을 궁극까지 자극해 반복 오르가즘을 주면, 그것이 끝나는 것은 체력의 한계가 올때일 것입니다. 이러한 남녀의 오르가즘 차이에 남성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쾌감의 수준을 찾을 수 있는 담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즉, 여성의 엔드리스 오르가즘 과정을 남성이 서정 컨트롤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성은 오르가즘에 도달 후에도 나름의 방식으로 다시 올라 채울 수 있다지만, 남성은 사정 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빠듯할 때까지 올라 사정을 억제하면 다시 올라 채워 나갈 수 있습니다. 여자와 완전히 같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처음의 사정감으로 쾌감을 마치는 것보다는 한번 두번 사정을 컨트롤 하여 남성은 여성의 끝없는 오르가즘에 가까운 과정을 걸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남성의 쾌감 레벨을 올려 나가는 방법의 요지입니다. 남성이 완벽히 사정 컨트롤을 습득하게 되면 남성의 쾌감 수준은 어느 때보다 높은 곳까지 올라 채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자위는 단순한 성욕 처리가 아니라 더 큰 만족갑을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여성이 클리토리스에서 오르가즘을 얻은 후에는 간지러워 만지기만 해도 과민하게 된다. 남성이 사정 후 귀두를 어루만졌을 때와 같은 감각으로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잠시 애무하면 다시 올라 쾌감을 받아들이는 상태가 된다. 함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는 방법에 따라 지속적인 오르가즘이 가능하다. 한편, 질 오르가즘은 음핵과 달리 처음부터 있는 쾌감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통해 개발된다. 질 성감의 만족도는 페니스의 물리적인 자극보다 남자와 맺어지는 내면적인 즐거움에 달려있다. 쾌감에 끝이 없는 여성에게 섹스의 이상적인 결말은 상대방과 일체강미 충만한 감각을 얻었는지의 여부가 큰 포인트가 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자위 방법을 여성 파트너가 실첳라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남성은 편안한 자세로 반듯하게 누워 여성에게 완전히 몸을 맡겨 버립시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성기를 자극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쾌감을 주고, 페니스가 어떤 상태가 되면 사정하는 지를 기억해 달라고 합시다. 한번에 기억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만, 사정하지 않도록 의식하여 실행하면, 사정을 컨트롤 하는 타이밍을 습득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정하기 직전에는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가 한층 딱딱하고 커지거나 몸 전체가 경직하는 등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알기 쉬운 반응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남성의 사정 상태를 기억하면, 페니스를 자극하고 철저히 쾌감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남성에게 사정감이 방문하면 일단 자극을 멈추고 사정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장대를 만지지 않고 귀두만을 부드럽게 자극해 줍니다. 전립선액이 나오면 그것을 이용하여 손가락으로 열심히 계속 자극해줍니다. 그러면 전립선액의 양은 점점 많아집니다. 남자는 간지러운 것 같은 쾌감에 습격 당해 울고 싶은 기분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래도 귀두에 자극을 계속하면 전립선액이 한없이 쏟아져 남자는 더 이상 몸을 흔들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쾌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 자극하는 것을 중지 해달라고 애원하고, 몸부림치며 뒹굴 정도로 견딜 수 없는 상태 입니다. 여자가 귀두를 자극하고 계속해서 사정하지 않고 쾌감만이 점점 높아져 갑니다. 그리고 바로 아슬아슬한 한계까지 높아졌을 때, 여자는 자극을 멈추어 버립니다. 이렇게 남성의 쾌감을 높이는 것은 자위사정 컨트롤에서 제공하는 것 이상의 쾌감이 발생합니다. 남성의 의지가 없이 수동적이 됨으로써 남성은 여성이 남성에게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주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 빠집니다. 게다가 자위라면 사정하고 싶을 때 사정할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사정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상을 훨씬 넘어선 쾌감을 만들어 버립니다. 이러한 행위를 받아들이는 남성은 마조히스트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남성 중에도 종종 M성이 숨어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의 인물 속에 S와 M이 둘다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며, 균형을 유지하고 생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적으로 M 경향이 있다고 해서 인격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봉사적인 행위를 해주는 여자가 있으면 이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S냐 M이냐 같은 얕은 통찰력이 아니라 성에 대해 느긋한 관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여성에게 성기를 자극하여 달라고 할 때는 입을 통해 받아도 상관 없다. 그러나 손가락으로 장대를 자극하면 아무리 강한 쾌감이 갖고 싶어도 엄지와 검지, 중지 3개까지를 한도로 하고, 손으로 잡고 자극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펠라치오의 자극이나 성교의 질 압력은 더욱 섬세하고 미묘한 것. 그 감각에 맞게 성기를 자극하는 것이 페니스의 쾌감의 폭을 넓히고, 섹스 할 때도 도움이 된다. 로션을 사용하며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 자위 방법을 시작한지 멀아 안된 경우 아무리 지속 시키려고 생각해도 사정 감각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겨우 몇 번입니다. 자극이 신선해서 쾌감에 져버려 억제하는 기력이 쇠약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점차 참을 수 있는 횟수는 늘어나고, 쾌감 수준도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정을 멈추는 횟수가 많이지면 전립선 액도 충분하게 분비되어 쾌감은 점점 레벨업 하게 됩니다. 그러나, 도대체 언제 사정하면 좋을까라는 의문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그것에 대해 언급합니다. 처음에는 우선 2, 3회 정도의 사정 컨트롤을 목표로, 자위 때마다 1회 정도씩 늘려가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면 다름은 사정하려고 스스로 결정하고 사정하는 것입니다. 무리하게 한계에 도전 하려다 실패하고 페니스 끝에서 정액이 새어 버리는 사정이 가장 좋지 않은 것입니다. 자위의 횟수와 그 때마다 사정 여부는 연력과 체력이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위를 하는 것으로 심신의 충실감을 맛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적당하게 사정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은 것 입니다. 또한 사정을 컨트롤 하고 있다고 늦게 싸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정 컨트롤과 지루는 전혀 다릅니다. 지루는 자위시 강한 자극을 줌으로써 실제 성행위시 자극을 적게 느껴 사정이 늦어 지는 것이지만 이 책에서 언급하는 자위 방법은 부드러운 자극을 계속하여 풍성한 성감을 환기 시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실천하여 지루도 해소해야 합니다. 지루 남성이 사정을 촉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루 남성이 사정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복식 호흡이 효과적이지만, 지루의 경우는 반대로 의식적으로 폐 호흡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정을 앞당길 수 있는 것입니다. 잎으로 파아-파아- 바쁘게 호흡하면 기분과 쾌감이 단번에 상승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긴급 처리 방법입니다. 역시 원래는 여러 겹으로 부드러운 자극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즐기면서 풍부한 성감을 되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평생에 방출할 수 있는 정액량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은 넌센스. 그것을 염려할 정도라면 사정하지 않아 사정 기능을 쇠퇴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남성 기능은 새로운 정액을 생성하여야 건전성이 유지된다. 사정 후의 피로를 걱정한다면, 오히려 피로의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유해한 생활주기와 수면 부족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로션의 매끈함은 페니스에 압도적인 쾌감을 제공합니다. 처음 사용한 사람이라면 사정을 컨트롤 하는 등의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쾌감에 몰두하고 사정해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로션의 놀라운 관능미에 다시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쾌감을 몸으로 알기 위하여 우선 로션을 사용하여 언제나처럼 페니스를 자극해 보십시오. 유흥업소에서 사용하는 농후한 로션 없이도,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베이비 로션과 베이비 오일, 로션, 또는 식용유도 상관 없습니다. 러브젤 보다 요엄한 면에서는 뒤떨어지지만, 맨손 자극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매끄러운 감촉을 얻을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피부와 인체에 유해한 것은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피부 관리 및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대개는 괜찮습니다. 로션이 준비되면 손바닥에 소량을 뿌리고 주위에 흘리지 않도록 귀두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페니스 전체에 골고루 발라갑니다. 지나친 쾌감으로 자위에 열중에 단번에 올라 사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그것도 당연합니다. 이렇게 오로지 자위에 몰두했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설명하는 자위 방법을 시도하고 양장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기를 원합니다. 로션으로 페니스를 자위 할때 당신은 어떻게 자극했나요? 페니스를 잡고 귀두에서 뿌리 쪽으로 향한 움직임에 포인트를 두고 전후 운동을 했을 것입니다. 그 편이, 페니스를 여성의 질에 삽입할 때와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로션을 사용하여 자위를 할 때도 다양한 핑거 테크닉을 사용합니다. 그들은 이미 설명한 맨소 자위 법과 비슷한 것도 있지만, 로션을 사용하여 맨손 자극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생겨 남다른 쾌감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로션용 자위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주의사항을 숙지해주세요. 로션은 조심히 사용한다 해도 쏟아져 침대난 소파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화장실에 가서 잔뜩 긴장한 상태로 할 수는 없습니다. 맨손의 자위 때와 마찬가지로 몸에 힘을 배고 누울 수 있도록 침대와 쇼파, 좌석의자 등에 타올 등을 깔고 눕는 것이 좋습니다.
로션 자위 때 향이나 아로마(정유)를 피우거나 느긋한 리듬의 음악을 틀어 심신을 더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면 좋다. 로션이 자극적인 만큼 돌지 하려고 하는 욕망은 강해지지만, 후각과 청각을 활성화 시켜 감정을 조절하여 부드러운 자극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차츰 페니스의 쾌감 신경이 예민해져 다양한 쾌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로션을 페니스에 바를때 상체를 일으키고 페니스를 수평으로 눕히고 바르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로션을 바를 때마다 일일이 상체를 일으키는 것은 귀찮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로션을 바닥에 힐르고 자위를 중단시키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도중에 손에 로션을 추가하기 쉬운곳에 위치시키고 끝난 뒤에도 침착하게 뒤처리 할 수 있도록 물티슈나 수건도 손이 닿는 곳에 준비해 둡시다.
페니스에 로션을 발라 묵묵히 전후 운동만 해서는 로션 특유의 부드러움을 잘 살리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로션자위 테크닉은 맨손 자위보다 다양한 변화를 엮어낼 수 있습니다. 맨손으로 강하게 문지르면 마찰에 의한 통증이 생기기 쉬운 귀두, 칼리, 칼리 뒤, 장대의 박피 부분등 민감한 장소도 로션을 사용하면 매꾸러운 자극을 전달할 수 있으며 자극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로션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역동적인 자극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페니스가 발기되면 맨손 때와 마찬가지로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 뿌리를 단단히 눌러 먼저 칼리 부분까지 완전 발기 상태를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보통 페니스를 잡을 때와 반대로 엄지 쪽을 페니스 뿌리 쪽을 향해 장대를 잡습니다. 그리고 손을 나선형으로 트위스트 하면서 손바닥으로 귀두가 빠져나갈 때까지 단번에 쓸어 올립니다. 로션의 매끄러움으로 인해 박피에서 칼리 뒤, 칼리, 귀두까지 부드럽게 쓸어 올릴 수 있고 발끝까지 저리는 듯한 쾌감에 휩쓸리게 됩니다. 한번 쓰다듬어 올린 뒤 다 페니스를 뿌리부터 잡아 디시 쓰다듬어 올립니다.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리듯, 누르고 리드미컬하게 꼬집고, 몇 번이나 이 자극을 반복합시다.(그림1.) 이 방법은 귀두에 매우 강렬한 쾌감을 일으킵니다. 귀두는 언제보다 방대해지고 보라색으로 변하고 지금이라도 터질 듯이 단단해 집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전체 발기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이 자극을 가했을 때 만큼 강렬한 전체 발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맨손 자위로 페니스가 단련되어 있으면, 이 정도로는 아직 사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하나, 강렬한 쾌감을 일으키는 기술을 설명 하겠습니다. 이것은 페니스를 3단계로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역시 페니스의 뿌리를 누릅니다. 다른 손의 검지와 중지로 귀두 뒤쪽에서 칼리를 사이에 두고 손바닥으로 귀두를 감싸도록 잡습니다. 야구 투수가 포크볼을 던질 때 잡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잡고 페니스의 뿌리 쪽으로 천천히 밀어 자극합니다. 첫 단계는 귀두의 끝이 손바닥의 중심에 충돌합니다. 또한 그대로 앞으로 미끄러진다면 손바닥 및의 골짜기가 방울입을 스칩니다. 이때 페이스에 끼운 검지와 중지는 페니스의 뿌리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손을 귀두를 향해 천천히 되돌립니다.
손을 반대로 장대를 잡고 나션흐영르 쓰다듬어 올리고는 뿌리로 돌려보내고 다시 나선형으로 쓸어 올린다. 로션의 미끈함 덕분에 페니스 뿌리에서 박피 부분, 칼리 뒤, 칼리, 귀두까지 부드럽게 자극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칼리 부분이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아래쪽 요철에 자극되어 쾌감이 전신을 휘젓습니다. 이렇게 3단계의 자극을 합니다.(그림2.) 이 때 생기는 쾌감은 여성 성기에 피스톤 운동을 하는것 이상으로 자극적입니다. 기술이 좋은 풍속양은 이런 손가락 기술을 사용해 남성을 포로로 만들고 있습니다.
칼리 목을 포크볼을 쥔 듯이 잡고 손바닥으로 귀두를 감싼다. 그대로 뿌리에 손을 미끄러지게 하면 처음에는 귀두 끝이 손바닥에 있어서 계속 방울입이 손바닥 관절의 굴국에 비벼지게 한다. 또한 손을 후퇴하면 칼리 뒷면과 칼리가 손바닥이나 손가락으로 자극된다. 손을 천천히 앞뒤로 밀고 3단계 쾌감을 차분히 만끽한다.
앞에서 갑자기 자극적인 방법을 소개 했지만, 그대로 쾌감에 빠져 있으면 금방 사정해 버리게 됩니다. 그것은 이 자위법의 취지에 반하는 것입니다. 로션을 사용할 때도 역시 사정 컨트롤을 하고,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쾌감을 즐겨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페니스와 손의 밀착 면을 적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손바닥을 페니스에 닿지 않도록 자극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 뿌리를 누릅니다. 그리고 다른손의 중지와 엄지로 페니스를 상하에 걸고 뿌리에서 칼리 뒷면까지 장대를 천천히 상하로 문질러 줍니다. 엄지는 칼리 뒷면까지 검지 쪽은 방울입구까지 도달하도록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로션의 미끌거림 덕분에 부드럽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뒷면 근육에 기분 좋은 쾌감이 발생합니다.(그림1.) 계속해서 다음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장지 1개로 음낭 앞에소 방울입구까지 뒷면 근육을 단번에 쓸어 올리는 것입니다. 페니스가 젖혀지고 하복부에 닿을 정도로 강하게 자극하여 보십시오. 위아래로 반복적으로 하면 절묘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그림2.) 또한 손가락 끝으로 페니스의 등을 쓰다듬어 줍니다. 네 손가락을 나란히 하고 반복하여 쓰다듬어 주는 것입니다.
각 손가락의 요철이 칼리 뒷면을 연속적으로 스쳐가는 느낌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줍니다.(그림3.) 지금까지의 방법은 페니스의 뿌리를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합니다. 하지만 이번은 그것을 놓고 페니스를 아랫배에 붙도록 눌러 뒷면 근육을 자극합니다. 양손의 검지와 중지 끝을 뒷면 근육의 양쪽에 대고 위아래로 크게 문질러 줍니다. 내부의 해면체를 강하게 눌러 비비는 손가락을 미끄러기젝 하면 기분 좋은 쾌감이 펼쳐 집니다.(그림4.) 또는 주먹을 쥐고 중지 관절의 뾰족한 부분으로 뒷면 근육을 상하로 긁어 줍니다. 손가락의 부드러운 부분에서 자극될 때와는 다른 편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림5.) 단번에 쾌감을 올려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천천히 쾌감을 맛보는 것으로 페니스의 전체 발기가 유지되고 성감이 더욱 풍부해져 결국 큰 절정을 맞이할 것입니다.
4개의 손가락 끝으로 페니스 등을 쓰다듬어 올린다. 특히 칼리 뒤에 네 손가락 끝이 계속해서 비벼지는 순간이 기분 좋다.
페니스의 뿌리를 누르고 있는 손가락을 떼고 양손의 검지와 중지로 페니스의 뒤 근육 양쪽을 위아래로 문지른다. 페니스를 아랫배에 붙인 상태로 한다.
페니스의 장대를 자극하다 보면 더 강한 쾌감을 얻고 싶어 집니다. 그런 욕구를 의식적으로 억제합니다. 장대를 손가락 만으로 부드러운 자극을 계속하면 언젠가 급속히 쾌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섹스로 치면 "애태우기"의 효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단번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약간 강한 쾌감으로 바꾸어 갑니다. 예를 들어, 5개의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통 모양을 만들고, 페니스에 끼우십시오. 페니스는 손가락 만으로 만지고 손바닥이 귀두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5개의 손가락으로 귀두 끝까지 위아래로 크게 움직여 자극합니다. 박피 부분이나 칼리뒤, 칼리, 귀두 끝까지 손끝에 닿게 뿌리 쪽으로 밀어 갑니다. 이 때는 손바닥에 귀두 끝이 닿게 합니다. 이것도 꽤 미묘한 쾌감의 포인트가 됩니다.(그림1.) 다음과 같은 방식은 자극 부분을 한정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지는 뒷면 근육, 검지와 약지는 좌우의 칼리 뒤에 둡니다. 이 운지법은 아래로 움직여 자극하는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통을 만들고 페니스에 씌워 장대의 중간에서 귀두 끝까지 위아래로 애무, 손바닥이 귀두 끝에 닿는 것도 쾌감이 된다.
중지의 위치는 뒷면 근육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검지와 약지는 칼리 뒤를 따라 활강 합니다. 이 방식도 페니스를 깊게 잡을 때 손바닥이 귀두 끝에 닿게 합니다.(그림2.) 또한 방울입과 칼리 뒤를 열심히 자극합니다. 중지 끝을 방울입, 손가락 측면을 칼리 뒤에 두고 조금씩 위아래로 문지르거나 칼리 뒤쪽 주위를 중지와 엄지로 병뚞떵 돌리듯 문질러 줍니다.(그림3.) 이러한 방식은 페니스의 뿌리를 다른손 엄지로 누른채 합니다. 칼리가 빵빵하게 부푼 상태로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정할 때까지 오르는 정도의 강한 자극이 아닌 부분이 이러한 기술의 특징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쾌감은 매우 자극적입니다.
장지를 뒷면의 근육에, 검지와 약지를 좌우 칼리 뒷면에 대고 상하 운동한다. 장지는 뒷면 근율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검지와 약지는 칼리 뒤를 따라 비비며 자극한다.
엄지를 칼리뒤, 중지를 방울 잎에 대고 작게 위아래로 문지르거나 칼리 뒤를 병뚜껑을 돌리듯이 긁어 자극한다.
로션을 사용하여 다양한 부분을 자극하다 보면 뜻밖의 성감대를 발견하게 됩니다. 칼리의 모서리 부분도 그 중 하나, 부풀어오른 칼리의 끝부분 능선입니다. 이 능선을 따라 귀두를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한개로 정성껏 돌려 자극합니다. 맨손의 자극으로는 마찰로 인해 아픔을 느낄 정도 민감한 곳 이지만 로션의 미끌미끌한 효과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생성 합니다.(그림1.) 이 때는 다른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 뒤 페니스의 뿌리를 잘 누르고 칼리가 최대한 당겨진 상태에서 하면 쾌감이 높아집니다. 다음은 손바닥 위로 향하게 하여 중지와 약지 사이로 칼리의 목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2개의 손가락 상하로 움직여 칼리의 능선을 긁는 것입니다. 두 손가락 측면이 칼리에 걸리게 자극하면 강한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림2.) 계속해서 귀두를 독수리 부리 모양으로 하여 칼리의 능선에 5개의 손가락을 대고 뚜껑을 비틀 듯이 좌우로 돌려 비벼주어 자극하는 것입니다.
칼리 가장 높은 능선 부분을 중지로 빙글빙글 돌려 자극한다.
중지와 약지 사이에 칼리 고개를 두고 상하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칼리 뒷면과 칼리의 능선 부분을 긁는다.
뚜껑을 비틀 듯이 좌우로 돌려 비벼주어 자극하는 것입니다.(그림3.) 다음은 더 세부적인 곳을 중점적으로 자극합니다. 구두 뒤의 방울입 좌우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방울입을 자극했었지만 이부분의 칼리 능선의 끝 부분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검지와 중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맞추고 칼리 능선을 따라 조금씩 긁어 줍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굵은 강도에 강약, 속도의 변화를 주어 열심히 문지르면 쾌감이 미묘하게 변화합니다.(그림4.)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자극하는 자위를 하면 이런 변화 무쌍한 쾌감을 즐길 수 없습니다. 또한 미지의 민감한 부분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자위 해야만 이러한 섬세한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칼리의 능선 부분에 5개의 손가락을 맞추고 뚜껑을 비틀어 열듯이 손을 돌려 칼리 능선을 자극한다.
방울 입 양쪽 칼리 부분을 검지와 중지 끝으로 대고 칼리를 따라 조금씩 긁어준다. 강약과 속도의 변화를 주면 좋다.
장대, 칼리 목, 칼리 뒤, 칼리 능선을 자극해 보았고, 남아있는 것은 귀두의 넓은 표면 부분입니다. 먼저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둥글게 쓸어 돌려 봅시다. 조금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대로 애태우는 듯한 자극에 전립선액이 천천히 배어 나오며 갑자기 격렬한 쾌감이 솟아 오르기도 합니다. 사정할 것 같은 정도의 쾌감입니다. 이상한 것은 성감대의 감도는 자극할 때마다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극을 하면 곧바로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전에 자극했을 때는 별로 느끼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정할 정도로 강한 쾌감이 생기거나 하는 것입니다. 요도구 자극이 끝나면, 귀두를 더 넓게 자극해 봅시다. 페니스 뿌리를 한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로 합니다. 우선 귀두의 표면을 자극 합시다. 검지와 중지를 방울입에 대고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 표면을 긁어 줍니다. 상하 뿐만 아니라 원을 그리듯 긁어주면 자극적입니다. 엄지는 다른 손가락보다 굵기 때문에 귀두 표면과 밀착하는 면도 넓어져 쾌감이 상승하기 쉽습니다. 강약에 완급을 주어 천천히 합시다. 감자기 자극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자극을 반복하여 천천히 쾌감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그림2.)
검지와 중지를 방울입 쪽에 대고 엄지로 귀두 표면을 어루만진다. 상하나 원을 그리듯 비비면 날카로운 쾌감이 생긴다.
다음은 귀두 표면과 밀착 면을 더욱 넓혀 자극합니다. 손바닥을 펴서 귀두 표면에 대고 원을 그리면 쓸어 돌리는 것입니다. 이 때 페니스 뿌리를 누르고 있던 다른 손으로 장대의 중간을 잡고, 페니스를 손바닥과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돌려주면 자극을 높일 수 있습니다.(그림2.) 간지러워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발생하면 손바닥을 조금 앞으로 밀어 네 손가락의 요철로 긁어주면 자극이 부드러워 집니다.(그림3.) 또한 손바닥을 가볍게 말아도 자극이 부드럽게 됩니다.(그림4.) 자극하는 방법의 미묘한 차이로 쾌감의 질이 변해 버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포피에서 노출 시킨 상태는, 페니스의 귀두 표면보다 몇 배나 민감하지만 귀두 표면에 일어나는 이 미묘한 자극의 강약과 쾌감의 균형을 생각하며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손바닥을 펴서 귀두 표면에 대고 원을 그리며 쓸어 돌린다. 자극이 너무 강한 경우, 4개의 손가락의 아랫배 부분으로 문지르거나 손바닥을 가볍게 말아 부드러운 자극을 준다.
자극 자체는 대단히 어설픈것으로 쾌감 수준을 결코 높지 않은 것입니다. 즉 귀두에 알 수 없는 미지의 쾌감들은 묻혀있게 될 것 입니다. 장대를 만지지 안고 귀두만을 정성껏 자극하는 이유는 그 이유입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것은 귀두 표면 전체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페니스의 뿌리를 한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세요. 다른 손으로 가볍게 주먹을 쥐고 엄지 쪽을 조금 벌립니다. 이 손에 있는 공간에 귀두를 삽입하고 조금씩 움직여 자극합니다. 또한, 주먹 사이로 귀두를 삽입한 후 주먹을 가볍게 열고 닫는 느낌으로 귀두를 출입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로션의 미끄러움으로 인해 귀두가 밀려나가거나 빨려 들어가며 매끄럽고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그림5.) 또 하나는 귀두를 손에 푹 감싸 버리는 방법입니다. 귀두의 정면에서 해도 되고 가로로 잡아도 상관없지만 손에 귀두를 감싸 귀두의 전면에 말칙시키는 잡는 방법을 고안하여 조금씩 위아래로 흔들어 비비거나 손을 돌려 귀두 전체를 골고루 자극합니다. 장대 쪽에 손이 닿지 않고 귀두에만 쾌감을 집중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그림6.) 모두 로션을 듬뿍 사용하여 쑤컹쑤컹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자극합시다.
가볍게 주먹을 쥐고 엄지 쪽을 조금 벌려 귀두를 넣고 위 아래로 움직여 귀두를 자극한다. 주먹을 가볍게 쥐고 펴서 귀두를 밀고, 넣고 해도 좋다.
손바닥이 귀두의 전면에 밀착되도록 잡고 상하 운동과 비틀듯이 돌려서 자극한다.
로션을 사용한 다양한 자극 방법을 소개 했지만, 이 방법을 실천할때 꼭 소개하는 순서에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쾌감을 맛보세요. 중요한 것은, 사정감이 왔을때 자극을 바꿔 사정을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정없이 높은 쾌감을 즐기려면, 장대는 별로 만지지 않고 귀두를 중점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딘가 부족하다 싶으면 장대를 자극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사정을 컨트롤하고 있는 사이에 사정감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장대의 자극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두에 부드러운 자극을 반복해서 주고 있습니다. 귀두만을 자극하면 움찔움찔하는 감각이 계속 됩니다. 그래도 귀두를 자극하여 사정 할 것 같은 아슬아슬한 곳까지 자극합니다. 이것이 미지의 쾌감을 이끌어 내는 방법입니다. 아마도 요도구에서 전립선액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과 로션을 섞어가면 손가락으로 귀두에 바르면 따뜻하고 미끈한 느낌으로 최고의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귀두를 자극하면서 사정을 참는 것입니다. 심신을 안정시켜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고, 사정하지 않으며 쾌감을 지속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참을 수 없는 곳까지 왔을 때는 손을 놓고 전신에서 단번에 힘을 빼고 천장을 바라보며 있습니다. 그리고 신속하게 입으로 숨을 내쉬어 심신을 완전히 이완하세요. 잘하면 한계까지 높아졌던 사정감이 신기할 정도로 빠르게 진정됩니다. 게다가, 페니스는 터질 듯이 발기 상태 입니다. 물론 몇번 이나 실패를 맛볼 것입니다. 하지만 맨손 자위의 사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면, 로션 자위도 분명 잘 될 것입니다. 착각하지 말아야 될 점은 사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페니스의 감각이 무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민감하게 되고 큰 괘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파트너와의 섹스의 즐거움도 높여주는 것입니다. 섹스 사정 컨트롤을 위해서는 그것 역시 나름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교적 사정을 컨트롤 하기 쉬운 것은 승마위 정도 입니다만, 여성이 허리를 멈추지 않는다면 금새 사정해 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정상 체위로 하면 남성이 페니스를 빼기 쉬우니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 쉽지만, 남성이 쉽게 흥분하는 자세이므로 사정감이 빨리 오게 됩니다. 여기에 섹스시 사정 컨트롤까지 설명할 수 없지만 자위의 사정 컨트롤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약간 빨리 페니스를 빼고, 흥분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삽입하면서 사정감을 진정시킬 수 있으면 완벽합니다.
정상위 계의 체위로 사정을 컨트롤 하려면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사정감이 오기 전에 약간 빨리 허리운동을 중지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페니스를 뽑아 허리를 편다. 등 근육을 펴는 것은 긴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좌선을 하는 것 같은 편안한 자세가 된다는 것. 이 자세를 취하고 빨리 복식호흡을 실시한다. 또한 심하게 찌르기만하는 피스톤 운동에도 문제가 있다. 페니스를 삽입한지 알마 안된 경우에는 얕고 천천히 전후 운동부터 시작, 깊게 삽입하고 나서도 압박 운동과 원운동을 많이 사용한다. 피스톤 운동은 페니스를 천천히 당길 때에 포인트를 둔다. 보통 남성은 이를 역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삽입시 기본적으로 페니스의 뿌리 부분에 의식을 두고 외음부와 클리토리스를 압박 마찰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 남성은 지속력이 붙고, 여성의 쾌감도 고양된다.
여기서부터의 자위는 매우 특이합니다. 세간에서는 변태라고 부르는 장르에 속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이쪽에 흥미가 있고, 호기심이 왕성한 남성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터의 사용법은 정상적이고 자위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니 참고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로터의 사용법부터 설명 하겠습니다. 로터는 여성을 애무하기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남성의 자위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만, 사용법에 따라서는 매우 자극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로터를 최강으로 하여 페니스에 직접 닿으면 쾌감보다는 통증을 느끼는 남성쪽이 많을 듯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진동에 익숙해 지기 위해 로터의 작동 세기를 최소로 하여 허벅지 관절 등에 맞추어 자극해 갑니다. 이른바 자위의 전희적 행위이지만, 이것도 의외로 편하고, 성적 흥분이 서서히 긇어 올라 올 것입니다. 그리고 회음부, 항문 주의, 음낭 관절 주의, 장대 뒷면 근육을 자극하며 천천히 귀두 쪽으로 항해 갑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1단계로 차분히 행해야 합니다. 이어 귀두를 자극합니다. 칼리 뒤나 칼리, 귀두 표면을 로터의 끝이 가볍게 닿을 정도로마녀 자극합니다.
로터를 손가락으로 잡고, 로터의 끝으로 가랑이 관절에서 회음부, 항문 주의, 음낭 기지, 장대 뒷면 근육으로 이동시켜 자극한다. 또한 귀두 주위와 요도구, 방울입을 핀 포인트로 자극한다.
그리고 귀두의 맨 윗부분인 요도구나 방울입을 자극 합니다. 특히 방울입과 요도구는 쾌감이 높고, 로터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댄 채 자극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때 로터의 진동수를 미묘하게 바꾸어 기분이 좋게 되도록 조정하여 보십시오.(그림1.) 로터는 손으로 불가능한 높은 진동에 의해 페니스를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두 방법을 시험해 보면 알 수 있지만 로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단단하기 때문에 귀두 및 칼리 등 민감한 부분을 높은 진동으로 자극하면 통증이 생기기 쉽고, 게다가 손가락과 달리 페니스 표면을 부드럽게 미끄러질 수 없습니다. 이 단점을 해소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로션을 사용하는 것, 또 하나는 속옷 위에서 자극하는 것입니다. 로션이나 속옷 착용은 페니스에 자극을 완화 할 수 있으며, 로터를 부드럽게 밀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는 경우 핀 포인트로 자극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니스를 하복부에 딱 붙인 상태에서 로터 끝을 방울입에 가볍게 대 줍니다. 로터를 옆으로 하고 접착면을 넓게 하면 튓면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어 쾌감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그림2.)
페니스를 하복부에 붙인 상태에서 로터 끝을 방울입에 가볍게 대고 천천히 솟구치는 쾌감을 즐긴다.
어떤 남성이라도 여성의 란제리에 흥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냄새를 맡거나, 스스로 몸에 입으려고 하는 남성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비록 소망이 있었다고 해도 실제로 할 남성은 상당히 강한 충동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충동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실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 심리는 이상한 것으로, 이성으로 금지하고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흥분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용 팬티를 몸에 입고 페니스가 발기해 버리는 일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괴짜 남자들이 원하는 것은 여자들이 사용했던 팬티로 그것을 착용했던 여성에 대한 망상이 흥분제가 됩니다. 그러나, 비록 팬티가 신품이라도 남자를 끌어 당기는 요소는 많이 있습니다. 먼저 팬티로부터 받는 시작적인 자극 입니다. 여성의 소중한 곳을 가리는 팬티는 섹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남성이 입음으로써 배덕적인 기분의 고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시스루와 레이스, T백 등 섹시한 속옷 류는 여성과의 생생한 섹스를 연상 시킵니다. 팬티를 입는 것에 의한 흥분은 단지 입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의미 부여와 상상에 의한 것입니다. 여성용 팬티는 민감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촉감이 좋고 원래 향수를 스며들게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남성의 촉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장 남자가 그러하듯 변신을 하고싶은 소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것도 흥분되는 것중 하나 입니다. 어쩌면 여성의 팬티를 입고 성적 흥분을 느끼는 남성은 의외로 적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남자는 팬티를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페니스가 발기되고 뇌내에서는 전례 없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될 것입니다. 게다가, 여성의 팬티는 원래 구조적으로 페니스와 음낭을 감싸는 부분이 없어 남성이 착용하게 되면 힘들 정도로 조이게 됩니다. 그 조임이 페니스와 음낭을 압박하여 성적 흥분을 고양시키는 것입니다. 엉덩이와 허리 둘레가 큰 남성은 큰 팬티가 아니면 들어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신축성이 좋은 소재나 허리 양쪽에 끈으로 묶는 타입의 것이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여성용 팬티의 작은 삼각형에 음낭이나 페니스를 잘 담은 다음에 팬티 위로부터 음낭이나 발기된 페니스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지르거나 방울입과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긁어 자극하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노출하기도 하여 기분 좋은 관능을 즐겨 봅시다.(그림1.)
팬티에 음낭과 페니스를 잘 담아 그 배덕적인 치태를 거울에 비춰 바라 보거나, 음낭과 음경, 귀두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또한 T백 같은 엉덩이가 드러나는 타입은 엉덩이의 균열을 파고드는 느낌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흥분을 일으킵니다. 그럴 때는 팬티의 엉덩이 쪽 부분을 손으로 툭툭 당기면 항문이 스치는 미묘한 쾌감이 발생합니다. 이것도 말하자면 배덕적인 흥분을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그림2.)
팬티의 엉덩이 끈 쪽을 손가락으로 툭툭 당겨 항문을 자극한다.
팬티를 입고 자위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로 해 보면 팬티 너머로 음낭과 페니스를 자극하는 것 이외는 별로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려면 팬티를 내리게 되어 팬티를 착용하고 있다는 흥분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몇 가지 자극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자극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손가락과 손바닥을 넓게 사용하여 항문에서 귀두까지 왔다 갔다 반복하여 쓰다듬어 문질러 줍니다. 때때로 항문과 장대, 방울입에 손톱을 세워 문질러 자극을 변화시키면 자극적인 쾌감이 느껴집니다.(그림1.) 다음은 검지와 중지를 V자로 벌리고 장대를 사이에 끼워 위아래로 크게 문질러 봅시다. 자극이 바뀌어 흥분도 높아집니다.(그림2.) 이어서 귀두 뒤쪽을 자극합니다.
손끝에서 손바닥까지 널리 사용해 항문에서 귀두까지 위아래로 문지른다. 때때로 항문과 장대 뒷면의 근육을 손톱으로 긁어 자극에 변화를 준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장대를 끼우고 장대의 옆면을 위아래로 크게 문질러 자극한다.
손가락 한 개로 칼리의 뒷 부분을 긁어준다.
다음은 뒷면 근육과 방울입을 자극합니다. 주먹을 주고 손등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중지의 뿌리 뾰족한 부분을 대고 앞뒤로 문질러 줍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의외의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그림7.) 다음은 귀두의 뒤쪽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귀두의 뒤쪽을 자극하며 다른 손으로는 음낭을 뭉개듯 비벼 주는 것도 좋습니다.(그림8.) 이 자극을 주고 있는 동안 페니스는 발기상태가 지속 됩니다. 아날에 쾌감이 발생하면 누운 상태라도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몸을 옆으로 세우고 팔을 엉덩이 쪽으로 돌려줍니다. 한손으로 귀두에 자극을 계속하며 다른 손으로 T백의 끈을 당기거나 손가락으로 항문을 팬티위로 자극합니다. 팬티에서 귀두를 벗어나지 않게 하며 5개의 손가락으로 귀두를 위아래로 조금씩 긁으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하면 페니스만을 자극하는 쾌감과는 다른 관능적인 기분에 잠길 것입니다.(그림9.)
주먹을 쥐고 중지 관절 날카로운 곳으로 페니스의 뒤 근육을 위아래로 문지른다.
한손으로 귀두를 자극하면서 다른 손으로 음낭을 문지른다.
팬티에서 삐져 나온 귀두를 5개의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긁어 자극하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어루만진다.
팬티를 입은 채 자위할 때 로터가 효과를 발휘합니다. 방금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로터는 페니스에 작접 대는 것보다 팬티가 있음으로 인해 진동을 완화, 기분 좋은 쾌감을 가져다 줍니다. 플라스틱 로터는 옷감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므로 팬티를 입지 않았을 때 보다 자극하기가 용이 합니다. 자극 방법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쾌감은 손가락의 자극보다 강렬합니다. 방식은 로터를 들고 팬티 너머로 각 부분을 자극해 줍니다. 항문에서 회음부, 음낭과 페니스의 뿌리 부분, 뒤쪽 근육, 방울입, 요도구, 장대의 측면과 칼리 및 귀두의 측면을 골고루 자극하여 봅시다. 팬티의 삼각형은 작고 발기된 페니스의 끝이 팬티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할 수 있으면 끈까지 팬티로 덮어 자극하는 것이 쾌감이 더 좋습니다. 방울입과 뒷면의 근육은 타원을 그리듯이 반복 자극하면 높은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림1.) 이전에 속옷 밖에서 손가락으로 귀두를 자극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는데 그 방법에서 손가락을 로터로 바꾸어 자극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항문에서 회음부, 음낭과 페니스의 뿌리 부분, 뒤쪽 근육, 방울입, 요도구, 장대의 측면과 칼리 및 귀두의 측면을 골고루 자극한다. 방울입을 타원형으로 반복 자극한는 것도 기분이 좋다.
또한 로터의 끝부분으로 팬티 너머의 아날도 자극해 봅시다. 방금 T백의 뒤로 당기는 자극을 느낀 남성이라면 로터의 자극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입니다. 자극을 음미하다가 흥분을 느낀 나머지, 항문에 로터 끝이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밀어 넣는 남성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도 팬티위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기서 팬티와 로터의 특성을 살린 스페셜 버전 자극을 3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사용되는 로터는 2개입니다. 로터 한 개는 팬티 옆으로 넣어 페니스의 뿌리에 단단히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발기된 페니스의 위치를 똑바로 맞추고 다른 1개의 로터로 뒤쪽 근육에서 방울입, 귀두를 정성껏 자극하는 것입니다. 특히 페니스 위쪽과 배에 로터를 꽉 끼우고 자극을 점점 강하게 하며 방울입을 자극하면 그대로 사정해 버릴 정도의 쾌감을 느낄 것입니다.(그림2.) 두 번째는 2개의 로터를 페니스와 하복부 사이에 끼우는 것입니다. 1개는 페니스의 뿌리 쪽에 다른 하나는 귀두 근처에 끼웁니다. 그런 뒤에 진동을 서서히 강하게 하거나, 팬티 위에서 손으로 페니스를 쓰다듬어 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쾌감이 상승합니다.(그림3.)
1개의 로터를 팬티 옆에서 넣고, 페니스의 뿌리에 단단히 끼워 다른 1개의 로터로 페니스의 뒤쪽 근육과 방울입 요도구, 귀두 주위를 자극한다. 특히 페니스 위쪽과 배에 로터를 꽉 끼우고 자극을 점점 강하기 하며 방울입을 자극하면 그대로 사정해 버릴 정도의 쾌감에 휩싸인다.
2개의 로터를 페니스의 뿌리에 1개, 귀두 아래쪽에 1개를 끼워 넣고 진동을 서서히 강하거나, 팬티 위에서 손으로 문질러 자극한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쾌감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로터를 끄는 것이 늦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른 방법은 페니스에서 로터를 떼면 그만이지만 이 상태에서는 그것도 신속하게 할 수 없습니다. 팬티를 정액으로 더럽혀 버릴 각오가 필요 할지도 모릅니다. 또 하나는 1개의 로터를 팬티 너머로 아날에 밀어 넣듯 눌러 자극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로터로 페니스의 뒤쪽 근육과 갈리 뒤, 갈리, 방울입, 요도구, 귀두 측면 등을 정성껏 자극합니다.(그림4.) 2개의 로터를 장대의 좌우에서 끼워 위아래로 천천히 문질로도 좋습니다.(그림5.)
이상의 방법은 로터의 진동세기를 변화 시키며 실시 합니다. 반드시 강한 자극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약한 진동이나 희미한 터치에서도 내부에 경련이 이는 것처럼 쾌감이 솟아오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진동수를 바꿀 수 없는 로터도 잡는 방법으로 자극의 강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손끝으로 약하게 잡으면 진동이 강해지고 로터를 강하게 잡으면 진동이 둔해 집니다. 또한 로터의 모서리를 잡으면 진동이 격력해 지고 중앙을 쥐면 진동이 약해 집니다. 이렇게 자극의 강약을 바꾸면 약한 자극에서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1개의 로터를 팬티 너머로 아날에 밀어 넣듯 눌러 자극하고 다른 1개의 로터로 페니스의 뒤쪽 근육과 방울입, 요도구, 귀두 주위를 자극한다. 항문에 자극으로 인해 귀두의 쾌감도 올라가 전립선액이 다량으로 배어 나온다.
2개의 로터를 장대의 좌우에 끼워 위아래로 애무.
항문의 성감은 페니스와 달리 환상적인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녀의 성기는 원래 성감을 느끼는 기관이지만 항문을 배설기관이며, 무언가를 삽입할 때 쾌감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상상력이라는 것은 성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고 항문에 성적 이미지를 형성 함으로써 항문의 자극을 뇌에서 쾌감이라고 착각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문에 배설물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남성은 항문에 닿는 것조차 혐오감이 들고 쾌감은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물로 여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여성의 항문 성감을 개발할 때는 성적 쾌감을 증가시켜 항문에 대한 혐오감이나 수치심을 마비시켜 아날을 성적 이미지로 환기시켜 가는 것입니다. 동시에 말로도 "아프게 안할게", "아프다면 멈출게"라고 안심감을 주고 "완전 기분 좋을 거야"라고 쾌감을 이끄는 암시를 걸어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남성이 아날에 성감을 개발할 때는 이러한 내면적인 작업을 자신의 상상력에 의해 스스로 해야하 는 것입니다. 자위 중에 항문을 만저거나 눌러서 압박하는 행위에 관능적인 기분을 느낀 남성은 아마도 항문의 삽입감에도 관심을 품게 될 것 입니다. 여기서는 항문에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하기 위해서는 로션이 필요합니다. 우선 반듯하게 누워 다를 높이 들어 줍니다. 처음에는 이 자세로 하는 것이 손가락을 삽입하기에도 편하고 관능적인 기분을 줍니다.(그림1.) 그리고 손가라가과 항문에 로션을 발라 줍니다. 손가락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항문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로 흥분이 높아지면 항문의 근육이 부드럽게 풀리게 됩니다. 항문은 평소에 변이 새지 않도록 바짝 죄고 있기 때문에 차분히 시간을 두고 마사지 하여 손가락 삽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합니다. 애무와 삽입에 사용하는 손가락은 가장 긴 중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가락을 뺄 때 오물이 붙어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물티슈 등을 곁에 두는 것은 필수이며 사전에 배변을 해두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마시지 후에 가볍게 손가락을 넣어보면 항문 근육이 신축하기 쉬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손가락에 로션을 바르고 손가락을 가볍게 넣고 손가락을 돌리면서 항문을 펼칠 수 있도록 마사지 하고 손가락을 더 안쪽으로 진행 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크게 다리를 벌리고 항문에 로션을 발라 항문 입구를 마사지 한다. 기분이 고양되어 항문 근육일 풀리게 되면 손가락을 천천히 삽입하여 앞뒤로 움직이거나 돌리거나 해서 자극한다.
그러면 항문 근육을 중심으로 손끝이 들어오는 삽입감을 맛볼 것입니다. 손가락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손가락을 삽입해 가면 항문 근육이 손가락을 조여오게 됩니다. 손가락이 거기까지 들어가면 천천히 돌리거나 앞뒤로 움직이며 들어가는 곳까지 넣어 버립시다. 신체의 유연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2번째 관절까지 들어가는 것이 고작일 것입니다. 그래도 흥분은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항문을 자극하기 좋은 자세로는 여자가 후배위 할 때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드는 자세가 있습니다. 어깨를 안쪽으로 깊이 넣으면 아날까지 손가락이 닿습니다. 그리고 등을 더 굽히고 엉덩이를 내밀면 항문이 열려 관능적인 기분을 맛볼 것입니다.(그림2.) 자세를 좀더 연구하면 손가락을 좀 더 깊이 넣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것처럼 쭈그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채 바닥에 엉덩이를 붙여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에 체중이 실린 만큼 1, 2센치 더 손가락이 깊게 들어갑니다.(그림3.) 남자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깊이 넣으면 쾌감이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항문의 경우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 안쪽의 자극은 전립선을 자극하는 느낌이라고도 하지만 이것도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립선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하겠지만, 결국 아날은 정신적인 흥분에 의해 성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항문의 자극으로 가장 흥분도가 높은 것은 신경이 과민한 항문 입구와 황문 근육이 벌려지는 순간입니다. 흥분을 높이기 위해서는 입구에 정성껏 애무를 하고 손가락을 삽입하여 조금씩 전후 운동을 하고, 항문 근육을 움찍움찔 수축시켜 손가락을 삽입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내민 포즈로 손가락을 삽입한다. 등을 뒤로 젖히며느 항문이 돌출되고 열려 흥분도가 증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채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쭈그린다. 손에 체중이 실리므로 손가락이 약간 깊숙히 들어간다.
아넬에 성감이 개발되면,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하고 싶다는 배덕적인 욕구도 싹트게 됩니다. 성인용품점에서 아날 상품이 인기인 것은, 여성에게 사용하는 케이스 이상으로, 이러한 매니아인 남성 자신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날 상품에는 남성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타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날 스틱이라는 것은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 대신 사용됩니다. 새끼 손가락 크기의 얇은 것부터 엄지손가락 두께의 굵은 것까지 3개 세트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재는 항문과 직장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유연하고 삽입 부분에 구며 모양의 요철이 층층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것은 항문을 통과할 때 한 계단씩 항문이 미묘하게 개폐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초보자 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그림1.) 아날 스틱 보다 개폐감을 좀 더 강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날 진주입니다. 삽입 부분이 직격 2-3센치 공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으며, 굴곡이 아날 스틱보다 심해 개폐하는 쾌감을 크게 합니다. 원래 항문에 직접적이 쾌감은 적다고 했지만, 실은 물질을 배설할 때의 쾌감은 강한 편입니다.
아날 스틱은 부드럽기 때문에 처임에는 삽입 부분 끝을 잡고 천천히 밀어 넣는다. 삽입한 후 천천히 전후로 움직이면 스틱의 요철 부분이 항문의 개폐감을 자극하여 쾌감이 생긴다.
그러므로 아날 진주를 천천히 뽑을 때도 진주의 한 알, 한 알에서 쾌감이 발생합니다. 또한 삽입 부분은 손으로 구부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끝을 가볍게 구부려 항문의 G-Spot이라고도 하는 전립선을 자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 상품은 항문의 개폐감을 자극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전립선을 자극하는 효과는 별로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림2.) 전립선에 대해 조금 설명해 두자면, 전립선액을 만드는 중요한 생식 기관으로, 방광의 출구에 요도를 둘러싸도록 위치, 고환이나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와 전립선 액이 혼합하여 정액을 만들어 냅니다. 여성의 G스팟이 남성의 전립선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설이 있는 것도, G스팟의 쾌감이 그 근처에서 끓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정액을 채취하면 간호사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이 전립선을 자극하여 발기하지 않고 사정 시킬 수 있습니다.(그림3.) 이 때 정액은 힘차게 튀어 오르지 않고 흘러 넘쳐 나옵니다. 이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전립선의 자극은 페니스를 발기시키는 쾌감보다는 사정을 촉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가락으로도 간신히 닿는 정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체험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상한 쾌감은 있지만 발기가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에 의식이 집중하게 되어 페니스가 죽어 버리는 경우가 더 많으지도 모릅니다.
아날 진주도 아날 스틱과 비슷하지만, 항문의 개폐 감이 좀더 강하다. 끝을 구부려 삽입하면 전립선을 다소 자극할 수 있다.
즉, 아날 자위시 발기와 흥분을 시키는 것은 전립선의 자극 보다는 심리적인 흥분과 항문의 개폐 감에 의해 일어나는 쾌감이 메인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날 자위 애호가는 아날 요라시라는 기구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것은 직장을 관장할 때 액체 등을 주입하여 항문에 마개를 할 때를 위한 상품입니다만, 직장이 팽창하여 전립선을 자극하는 용도로도 사용 합니다. 항문이 열려 액체가 새어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항문 근육을 조이게 되면 성감을 자극하는 효과도 느낄 수 있습니다.(그림 4.) 이 책에서는 그렇 까지 매니아 적은 행위를 소개할 생각은 없습니다.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아날 자위 방법으로는 로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션을 바른 항문 로터를 조금씩 넣어가며 입구에서 전후 운동 시킵니다.(그림5.) 또한 페니스를 동시에 자극 하려면 로터를 항문에 깊어 넣어 내부 전립선을 자극합니다. 로터에는 콘돔을 씌워 삽입하는 것이 위생적이며 청소도 편리하고 갚이 삽입했을 때도 콘돔 끝을 당겨 꺼낼 수 있습니다.(그림6.) 또한 전립선을 자극하거나, 항문 안쪽까지 삽입하려면, 아날 바이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그림7.)
전립선은 자신을 손가락을 삽입하면 겨우 닿을 곳이 약간 융기해 있다. 정성껏 자극하면 후끈하고 묘한 기분 좋은 느낌, 성기의 발기가 쇠약 상태로 사정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항문 안쪽의 자극은 심리적인 흥분을 주지만 깊이 삽입해도 직장의 안쪽에 성감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직장의 안쪽은 S자 결장의 구불구불한 길에 막혀 있습니다. 그리고 항문 근육은 한번 파열되면 복구가 어려운 기관이라고 합니다. 확장에 집착하는 플레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날 요리사는 하드한 자극을 좋앟나느 매니아들이 직장에 관장액 등을 넣어 항문을 막을 때 주로 사용한다. 크기는 여러 가지로 큰 것은 주먹보다 큰 것도 있다.
로터를 항문에 천천히 삽입하여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 항문개폐 감이 자극적인 쾌감을 일으키게 한다.
로터를 항문 안에 푹 삽입 해 버리면 양손이 자유롭게 되어, 페니스도 자극할 수 있다.
아날 바이브는 항문 입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전립선과 직장의 안쪽을 자극할 수 있다. 천천히 돌리거나 위아래로 움직이면 좋다. 질에 삽입하는 바이브 보다 가늘고 끝이 곧거나 굽은 것이 있다.
자위는 기본적으로 고독한 행위 입니다. 여자가 자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부끄러워하듯, 남성도 부끄러워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흥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위를 할 때 꺼림칙한 기분이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일 하나 둘은 누구나 숨기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분으로 마음껏 자위를 합니다. 그러나 자위의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보아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광적인 자위를 하는 남성은 특히 그런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여성의 팬티를 입고 풍속에 가고 이성에게 팬티를 입은 모습을 보여지는 것만으로 흥분하는 남성도 있습니다. 터치 플레이는 하지 않고 스스로 자위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인터넷의 자위 동호회 같은 서클에서 모인 동료들이 모두 자위를 하는 모습을 여성에게 보이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날 자위를 좋아하는 남성은 전립선 자극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있는 이미지 없소나 풍속에 가면 항문을 철저하게 자극 당하고 미지의 성감을 개척해 줄 것입니다. 이처럼 유흥업소 여성이나 동호회 동료라면 자위를 공개한다 해도 전혀 생소한 사람이고 상대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다 해도 자신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연인이나 파트너에게 커밍 아웃을 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가령, 털어 놓을 용기가 있어도 상대가 그것을 이해하고 발아들여 줄지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변태 취급을 한다거나 최악을 경우 모처럼의 신뢰 관계를 잃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즉, 그런 변태는 교제할 수 없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성이 여성의 자위를 보고 싶은 것처럼, 여성 중에서도 남성이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심리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서로 섹스를 하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니까 서로 자위를 보이는 것으로 섹스의 공유 감을 더 깊게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맨손 자위와 로션 자위는 파트너의 여성이 알아 두면 좋습니다.
자위의 쾌감의 발견은 매우 착의력 넘치는 행위이자 개인적인 차이가 크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려고 하면 성희롱이나 성범죄가 된다. 하지만 성범죄는 성적 콤플레스를 스스로 인식하지 않는 사람의 행동에 기인한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한다. 자위는 오히려 자신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합니다. 풍부한 쾌감을 순수하게 즐기는 것이야 말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된다. 자위를 느긋한 마음으로 행하면 다른 사람의 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연결될 것이다.
각자의 성적인 흥분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기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여성 자신의 손으로 좋아하는 남성의 페니스를 단단히 발기시키는 것은 본인의 섹스에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자위가 아니라 둘이서 하는 성행위 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면서 실시하면, 두 사람의 관계에 결코 마이너스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의 자위 모습을 절대로 보고 싶지 않다"는 완가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신중을 요하는 것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상적인 자위라면 모를까 팬티를 입은 자위와 아날 자위를 보는 것은 여성에게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위를 좋아하고 있어도 본인의 인격까지 변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 하겠지요. SM 플레이가 정말 사람을 손상 시키거나 인권을 빼앗고 사람을 모욕하거나 하는 것은 없듯이, 자위도 은밀한 성인의 놀이입니다. 비현실적인 망상의 세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동화에 불과합니다.
성적 흥분을 높이는데 망상은 필수적 입니다. 여성 성기에 집착한 망상에 젖어있는 남자도 있고, 전라의 치태나 또는 입술과 유방, 엉덩이만을 망상하여 흥분하는 남성도 있습니다. 여성의 속옷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한 사람 한사람,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타인이 평가하거나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책에서 망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그런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망상의 성적 흥분은 자유이지만 망상에 의존한 자위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실제로 좋아하는 여자와 섹스 하면 성적 창조력이나 남성 기능을 충분히 사용 할 수 없게 될까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섹스에 개방적인 남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섹스의 내용은 페니스를 삽입하면 빈곤하게 되어있다는 말을 잘 듣습니다. 또한 그러한 섹스 밖에 모르는 남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섹스에 의한 관능적인 깊은 교감 없이 남녀 관계의 농도가 희박하게 되어가는 것입니다. 상대를 바꾸면 흥분하는 섹스관은 남성에게는 당연한 듯이 보이지만, 실은 남녀 모두 충족되지 않는 빈곤한 성생활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정보화 사회이기 때문에 빈곤한 망상밖에 주지 않는 자위도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위와 섹스 내용의 빈곤화에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 됩니다. 주어진 망상이 아니라 스스로의 창조력에 의해 망상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산을 편안하게 시간을 들여 차분히 페니스를 자극하여 마음을 풍요롭게 해 망상의 세계를 날아갈 수 있습니다. 한편, 사랑해야 할 파트너가 있어도 섹스 매너리즘과 업무 피로 등 복잡한 스트레스가 겹치며 모르는 사이에 여성에게 성욕을 느끼지 않게 되는 남성도 있습니다. 그런 남성들도 이 자위 방법으로 파트너에 대한 성욕과 애정 본래의 남성 기능을 되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란 고령의 남성뿐만 아니라 심신이 약혀져 있기 때문에 섹스가 부담이 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섹스보다 자위가 뇌나 심장의 부담이 훨씩 적은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풍바한 자위와 섹스가 젊을 유지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망상에 대해 하나 궁리가 있다면 그것은 사랑해야 할 파트너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자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트너의 몸을 정성껏 애무하고 있는 이미지를 환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위 시에 섹스보다 흥분도가 강한 상상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여성의 쾌감은 성기의 크기와 전혀 상관이 없다. 여성의 쾌감이 높아지닌 않는 이뉴느 남성이 여성의 쾌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원인이다. 그런 남성은 아마도 자신의 신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부족할 것이 틀림 없다. 페니스의 크기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자신의 성을 부정하는 행위, 자위로 자신의 쾌감을 발견 했듯이, 섹스는 여성 쪽을 향하고 여성의 쾌감을 발견 하려고 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의 페니스는 다른 포유 동물에 비해 최대로 진화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장수의 시대, 페니스는 90세까지 건강한 것이다. 평생 긴 교제가 될 소중한 물건이기 때문이 신뢰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위 중에 풍부한 이미지가 실제 섹스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책으로, 자위를 단순한 성욕 처리의 범위를 넘어 남성의 쾌감을 풍부하게 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남녀의 섹스도 풍부하게 해주길 기대 합니다.
침착하게 자위 할 수 있는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없는 경우 우선 목욕탕에 들어가 시험해 보면 좋다. 전체 쾌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화장실보다 기분도 자세도 개방적으로 될 수 있다. 또한 심야 또는 새벽에 몰래 이불 속에서 해도 좋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위 방법은 사정이 목적이 아니라 그 과정을 중시하고 있다. 충분한 시간과 장소가 잡히지 않는 경우 사정할 필요는 없다. 기분이 내켰을 때 짧은 시간에 성기를 마사지 하는 생각으로 자극하면 남성기능 향상이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