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스지망 쿠파아 로아」의 하드 타입 오나홀이네요.
2012년 아마존 랭킹 판매 순위 1위였던 「스지망 쿠파아 로아」.
그럼에도 독점 판매를 맡을 수 있을 만큼 아마존이란 회사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는 뜻이겠죠.
패키지가 「스지망 쿠파아 로아」보다 하드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하드보일드한 느낌이 더해졌네요.
변경된 부분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서 노말 타입의 패키지를 반투명하게 위에 올려놓아 보았는데요.
너무 대충 아니야?!
역시 하드 타입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딱딱해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기본 타입도 충분히 단단한 편이었기 때문에 그것보다 약간 단단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약간 단단해진 게 vv틀림없는 모양이네요.
기본 타입을 갖고 있지 않아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았습니다만, 역시 오나홀의 소재감은 이렇게 얼마나 휘어지는지를 보면 이해하기 쉬운 것 같군요.
이 구조를 처음 봤을 때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역시 내부 구조가 2중으로 색상이 들어가 있어 약간 흥분되는군요.
역시 기본 타입과 내부 구조가 완전히 같습니다.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지 삽입해보니, 상당히 반발력이 느껴지는 삽입감에 단단하고 좁고 역시 하드 타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을 떼면 저절로 튀어나갈 만큼 단단한 소재감에 집어삼키는 것처럼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에 다소 사용감에 불편한 점이 있어 오래 사용하면 점점 손이 피로해집니다.
울퉁불퉁한 구멍 속을 억지로 헤집고 다니는 느낌이라서, 자극을 받는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페니스가 공격당하는 것만 같은 삽입감에 너무 난폭한 자극이 크게 쾌감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기본 타입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애초에 기본 타입도 저의 개인적 평가는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하드 소재로 변경됐다고 해서 극적으로 좋아질 리가 없겠죠.
아마 사용감이 불편했던 게 이 때문이었던 것 같군요.
대체 뭘 어떻게 하면 중심축의 상태가 이렇게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불운과 춤춰버린 거라구"
별 1개를 줄 수도 있었지만 일단 사정은 가능하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별 2개는 되겠습니다.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