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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아야미 슌카 씨의 오나홀이네요.
적당한 AV 배우 사진에 적당한 오나홀을 갖다붙인 양산형 제품이 대부분인 AV 배우의 오나홀입나다만, 그 속에서도 이렇게 여배우와의 콜라보를 통해 진심을 담아 만들고 있는 엔조이토이즈의 극도의 조형 시리즈가 존재하기도 하며, 이전에는 AV 배우 JULIA 씨의 오나홀이 있었죠.
한 명의 오나홀 팬으로써 이 시리즈를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물만 넣어도 나름 미끄러워진다는 사실은 이전 리뷰에서도 확인했으니, 이번에는 그냥 평범하게 로션을 사용하겠습니다.
슈퍼 레어라고 적혀 있었지만, 반짝이가 없으니 아마 꽝인 것 같습니다.
또한 로션 불필요 소재를 사용한 탓인지
엉덩이에 체벌을 받은 듯한 자국이 남아 있군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괜찮아질 것 같긴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입구 쪽에 있는 돌기나 다리처럼 나 있는 주름이나 지느러미 같은 주름을 보면 굉장히 무섭고, 감히 삽입감을 상상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이게 정말 그녀의 질내 모습이라면 한 번이라도 좋으니 꼭 넣어보고 싶은 복잡한 내부 모습입니다.
「극도의 조형 줄리아」는 흘러넘치는 가슴으로 딱 고정시킬 수 있었는데, 이번엔 가슴이 좀 빈약해서 삽입 중에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촉수와 같은 삽입감을 기대하고 있었던 터라 약간 김이 새기는 했습니다만, 착 달라붙는 오묘한 조임과 적당한 경도 밸런스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 대로 훌륭한 자극을 선사했습니다.
가장 깊숙히 삽입했을 때 귀두 표면에 느껴지는 돌기와 주름이 꽤 뚜렷해서 단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안쪽으로 꾹 누르듯이 사용해도 자극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울퉁불퉁한 작그은 쾌감보다도, 존재감을 중시한 자극이기 때문에 굳이 말씀드리자면 조금 더 단단한 소재로 내부 구조의 복잡함을 살려 자극을 강하게 했다면 고자극 취향인 분들에게 잘 통했을지도 모르겠군요.
밸런스를 선택한 만큼 쾌감이나 재미는 별 3개 정도 될 것 같네요.
어쩌면 로션 불필요 소재의 스펀지 같이 가볍고 단단한 느낌이 오나홀과는 별로 성격이 잘 맞지 않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컨셉과 조형을 따져보면, 피부 연령까지 생각해봐도 별점 4개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개 영상과 함께 즐겨 주세요.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