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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혓바닥의 펠라치오 오나홀이네요.
혀가 짧든 길든 일상 생활에서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만, 섹스의 현장에서는 길거나 커야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짧은 혀의 저는 오늘도 이렇게 리뷰를 적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혀가 길었던 오나홀은 아마 에이원의 「설간」이라고 봅니다만, 너무 길어서 완전히 요괴 같았던 충격적인 오나홀이었죠.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무게는 약 380g이네요.
아마 펠라 오나홀의 조형은 코의 사이즈가 작아야 그럴듯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이것도 꽤 사실적인 모양이라,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구에서부터 주름, 목젖으로 보이는 돌기, 그리고 짧은 선맥 주름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혀가 길어도 저절로 움직이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대단한 움직임은 없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품고 삽입해 보았습니다만, 분명히 움직이면서 엉켜드는 듯한 감촉은 전혀 없었지만, 통통한 혓바닥이 뒷줄기를 떠받쳐주며, 고환까지 닿는 감촉은 상당히 기분 좋고 기존의 펠라 오나홀과는 다른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혓바닥이 고환을 핥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고, 사정을 부르는 쾌감과는 상관없었지만, 페니스와 고환을 동시에 자극해주는 감각은 다른 오나홀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안쪽은 울퉁불퉁한 벽이 위아래에서 샌드위치처럼 감싸주는 삽입감으로, 자극이 생각보다 뚜렷하기 때문에 실제 펠라와 비슷하다고는 해주기 어렵지만, 노력하면 목구멍 깊숙히 들어온 듯한 착각은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반대쪽 구멍을 막으면 확실히 진공 상태로 만들 수 있었으며, 고환 애무와 기둥 샌드위치, 귀두 자극까지 더해져 펠라치오를 뛰어넘는 신기한 삽입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펠라치오 오나홀로써도, 오나홀로써도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 별 5개는 어렵겠지만, 4개는 충분히 줄 수 있겠네요.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