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쿠만 NIKU-MAN

간질간질한 느낌이 자극적으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 한 손에 다 들어오는 정도입니다.부드러운 정도도 스탠다드형이라서 굉장히 무난한 홀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써본 소프트 재질 오나홀 중 가장 단단한 재질입니다.그럼에도 소프트 재질이다 보니, 같은 구조의 하드타입 홀에 비해 자극은 훨씬 약한 편이긴 합니다.오히려 그 밸런스가 좋아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사용해본 소프트홀을 부드러움 순으로 매기자면1. 스지망 쿠파아 2. 폭신 엔드리스 푸쉬 3. 폰 코츠 가디언 4. 온나노코 해체신서 소프트 5. 혼모노 에그제 6. 니쿠만순입니다.다만 스지망 쿠파아는 자극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소프트홀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에겐 꽤 추천할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오랫동안 극한의 자극을 느껴보시고 싶은 분은 소프트에 입문하시기에 좋은 홀입니다.

소프트와 하드사이 냄새는거의없고 기름기는 조금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

잘 왔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네요

입구가 넓은 편이라 삽입자체가 편리합니다다만 그만큼 진공으로 인한 압박은 덜한편입니다(진공자극은 마녀쪽이나 하드홀 제품이낫죠)이 홀의 가장큰 장점은 많은 돌기에서 오는 자극입니다지금까지많은 홀들을 써봤지만 생각보다 돌기에서 자극을 느끼긴 쉽지않습니다근데 니쿠만은 써보시면 확실히 돌기로 인한 자극이 느껴지실겁니다소재자체는 부드럽지만 내부 돌기 자극이 강한편이라 소프트홀임에도 불구하고 무난한 자극이 옵니다세척과 내구성도 무난합니다 단순구조홀은 대부분 세척이 편한편인데 이 제품도 빠르게 세척가능합니다.평균적으로 명기의 증명시리즈는 중형홀+구조의 복잡함때문에 씻을때 5분이상걸리고 끝부분쪽 세척이 어려워 때문에 여러번 세척이 필요하지만 니쿠만은 짧고 단순구조라 1~2분도 안걸리고 세척가능합니다.대형,중형홀이 쓸때는 좋지만 세척의 번거로움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 어려운 경험을 미루어 볼때니쿠만은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홀이라 생각합니다.이 홀의 조금 아쉬운점은 조금 길이가 짧은편(약간 1~2cm부족한느낌)인데 혹시 성기 사이즈가 크신분들은 이 홀의 중형버전인 니쿠만 2200g 버전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다만 크기에 비례해서 세척의 어려움이 생기겠지만휠씬 안정적으로 피스톤을 할 수 있어 사용시 만족도는 더 높으실겁니다.가성비 홀 3대장을 저는 개인적으로는 로린코,마녀,니쿠만으로 둘정도로 알려진 명성에 비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내구성: 5점진공:3점자극:4점가성비:5점세척:5점평점 4.4/5

이번에는어떤느낌일까 하루만에 다시 두가지를주문 두근두근 배송하루만에 온 바나나몰 두가지모두사용해보아 개인적으로는 1,스피너보다는 니쿠만이 더 좋내요 물론 최소중타는 하는 스피너 2.니쿠만은 만두형 오나홀 "안에 오돌도돌 자극을시키려는 모양 보이시죠" 빨리 넣어 싸고싶어져요 니쿠만의 모양이 푸니버진미니와 동인 크기는 두배, 감촉은 푸니버진 미니는 찹쌀 니쿠만은 그 찹쌀과 하드의 중간 여자를 이길수없지만 즐기기에 제격한 오나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