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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페라 진공 아이카」의 후속작이네요.
「격 페라 진공 아이카」
이번엔 아소 노조미와 하마사키 마오 2가지 타입으로 격 페라 시리즈가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만, 사실 작년에도 어느샌가 2가지 시리즈가 팔매되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발매되었단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리뷰하는 걸 깜빡해버려서 다음 후속작이 발매돼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건 다음에 리뷰하도록 하고 이번엔 신작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최근 AV 여배우의 사정은 잘 알지 못해서, 가볍게 조사해보고 알았습니다만, 2016년에 약물 이슈로 체포된 화려한 이력이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달 MAXING과의 전속 계약이 갑자기 끊어지는 등, AV 여배우의 나쁜 패턴의 상징과 같은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오나홀이 발매된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겠죠.
뚜껑을 열었을 때 부리 같은 게 달려 있지 않아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펠라홀이기 때문에 코와 혓바닥이 재현되어 있으며, 코의 모양은 패키지의 아노 노조미 씨와 닮은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약간 부드러운 소재인 것치고는 기름기와 냄새가 적은 편이며, 소재의 질감도 나쁘지 않네요.
「격 페라 진공 아이카」의 슈퍼 진공스러운 조형에 비하면 딱히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조형인 것 같아 임팩트는 떨어져 보이네요.
「진실의 입 아마가미」에서 정답이라고 느낄 정도의 치아의 촉감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한쪽밖에 느낄 수 없는 감촉은 부족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대체 밑에 치아는 왜 만들어놓은 걸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안쪽은 다소 밋밋한 편이라 주름과 돌기의 자극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만, 구멍이 약간 좁고 볼록 솟아 있는 언덕 덕분에 저자극이지만 나름 기분 좋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공도 거의 없고 펠라치오스러운 요소는 얕은 것 같군요.
일단 치아가 있고, 혀가 있고, 저자극이지만 쾌감은 있고, 하지만 그뿐이다 싶은 감상이 드는 오나홀로써, 콕 집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훌륭한 요소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나쁜 점을 꼽을 필요는 없는 펠라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별점은 3개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