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처녀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처녀홀이라면 처녀의 기묘한 모험 같은 이름으로 치크워크에서 패러디 오나홀을 낼 법도 한데, 아직 차례가 아닌가 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처녀 오나홀이 발매되어 왔기 때문에, 이제 와서 이 컨셉 하나만 들고 나와 봐야 별로 참신하지도 않습니다만, 그래도 토이즈하트니까 조금이나마 기대해 봅니다.
「오빠가 너무 좋아」라는 오나홀에서 처음 사용된 버진 스킨이 사용되었으며, 냄새와 기름기는 적은 편이며 약간 단단한 편입니다.
가운데 쪽에 작은 돌기가 2개 보이는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단순한 가로 주름 구조인데, 완전히 제 예상을 뛰어넘는 쾌감이나 삽입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높은 평가는 받기 어려울 것만 같은 걱정이 됩니다.
첫경험에 자궁까지 삽입한다는 트라우마 발생 안건도 오나홀이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거겠죠.
놀라운 쾌감이나 뜻밖의 구조는 당연히 없었으며, 딱 별 3개 정도를 받을 만한 평범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기대했던 처녀의 조임이라는 것도 이걸로 밀고 나가기엔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들었으며, 안쪽의 자궁 부분도 그저 주름의 연장선에 있어서, 단순히 커다란 주름이 페니스를 만져주는 듯한 짧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이게 토이즈하트의 오나홀이라니 왠지 슬픈 심정이 듭니다.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