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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악질 여상사 단 둘만의 비밀스러운 일」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전방향 문어 다리 돌기, 주름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라고 한다면 바로 생각나는 것은 G PROJECT의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같은 것이 최근 기억으로는 가장 새로운 상품이지만, 그 전에는 “아이 서포트”라고 하는 메이커로부터 『로리 속 옥토퍼스』를 처음으로 몇 개의 문어발 느낌의 촉수계 오나홀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리운 옛 이야기네요.
문어나 오징어 다리적 구조라고 하는 것은 겉보기 또한 캐치이기 때문에 본래라면 하나의 장르로서 열이 더 올라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만, 어째서인지 그 절대 수가 적습니다. 이렇게 오나홀화가 되면 “오! 왔구나!”라고 살짝 주목해 버릴 정도로 희귀한 장르가 되어 버렸네요.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토이즈 하트로부터의 문어발 느낌의 콘셉트 오나홀.
패키지 전면에 크게 『전방향 문어발 돌기X주름』이라는 선전문구가 적혀 있으니 분명 문어발 느낌의 콘셉트 오나홀일 텐데, 중요한 패키지 그림이
그리하여 적어도 조금 더 문어 쪽으로 접근할 수는 없는 건가…라며 너무나 낮은 싱크로율이 신경 쓰이게 돼 버리네요.
적어도 이 정도 적혀져 있다면 문어발 느낌의 구조로 다소 납득할 수 있을 거예요.
일단 이쪽이 문어발 느낌의 오나홀 단면도.
아마 『문어발』이라고 가리키고 있는 것은 전반 부분의 조금 특이한 형태의 세로 주름 부분을 말하는 것 습니다. 한가운데는 오므라진 조임 구조. 후반부에는 가로 주름이 있는 짧은 돌기가 붙여진 3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문어발이라고 해도 빨판 같은 것은 재현되어 있지 않고, 여러 세로 주름으로 문어발 같은 촉수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구조로 본다면 선인장 느낌의 콘셉트로도 충분히 성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무게는 약 470g, 전체 길이는 약 16.5cm
이 정도 사이즈의 오나홀은 요즘 오나홀 경항으로 보기 드물지 않지만, 350g 전후의 오나홀 사이즈가 많은 토이즈 하트인 만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사이즈감이네요.
비슷한 사이즈의 오나홀이 있었나… 하고 조사해 보면, 『변신! 마법 아가씨~ 그녀의 야햔 비밀~』라고 하는 것이 거의 딱 들어 맞는 사이즈감으로 되어 있어 조형적으로 비슷한 느낌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어찌 보면 같은 형태가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단단함은 보통~약간 단단한 정도. 냄새와 기름진 정도는 적당히 묻어 있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산국은 일본이라고 쓰여져 있고, 토이즈 하트의 국산 소재에는 항상 어떤 소재명이 표기되어 있는 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소재명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드문 패턴이네요.
FANZA 페이지에는 텍스트에서만 '사람 피부 머티어리얼'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네요. 뭔가 공공연하게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요.
입구는 꽤 변행된 느낌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의 보이는 경치는 문어발 콘셉트를 납득시킬 정도로 그럴 듯한 구조로 되어 있어 꽤 끌리는 느낌의 구조네요.
12개 정도의 촉수 같은 돌기가 붙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거기는 판타지 세계이므로 화려하게 패스해 줍시다.
이렇게 뒤집었을 때의 전체적인 형태가 더 문어처럼 보이는 게 재미있네요. 앞부분 구조는 좋다고 해 두고, 뒷부분이 너무 싱거운 구조로 보이는 것이 신경 쓰이는 점으로, 다단계 구조의 희생자가 또 하나 늘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겉보기로도 가장 화려하고 알기 쉽게. 선전 문구 같은 것도『문어발』이 어쩌고저쩌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문어발 느낌의 세로 주름이 자극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이 들 때면, 문어발과는 전혀 관계 없는 부분이 굉장히 돌출되는 것이 느껴지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라고 말해 버리면 꽤 유쾌한 얼굴로 “뭐… 라고…?”라고 상투적인 대사를 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느 부분이 돌출되어 있는가? 하면 단면도적으로는 가장 작은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의 오므라진 부분으로, 이 부분에 페니스가 꾸역꾸역 자웅구같이 좁은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자극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듯한 삽입감이 되어 있고, 거기에다 그 안쪽에는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어 쫍쫍 흡수당하는 것만 같은 진공감 같은 것이 느껴지기도 하여 상당히 콘셉트 이미지와 동떨어진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물론 전반 부분은 거칠거칠한 느낌의 돌기가 있거나 삽입할 때는 입체감이 있는 세로 주름을 쓱쓱 긁어내는 듯한 움직임도 다소 느낄 수 있지만, 일단 삽입하고 앞뒤로 움직이면 세로 주름이 너무 앞쪽에 집중되어 있어 구조적으로 자극을 느끼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앞뒤로 움직일 때는 앞서 말한 자궁 부위의 진공 자극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정도의 문어발 부분의 구조로 들어가 버린 느낌입니다.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삽입감에 동요해 버렸지만, 집중해서 본다면 메인디쉬로도 되어 있는 자궁 부분의 적당한 돌기가 달린 것이나 넓은 공간에 의한 강한 세기로 귀두를 빨아버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있는 삽입감은 그 콤비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실용성이 있어 어느 쪽인가 하면 메인디쉬가 되어 있는 문어발 구조 쪽은 그다지 상관없을 정도의 삽입감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이 오나홀의 아쉬운 점이라고 할까. 재미있는 점… 일지도 모르겠네요.
잡다한 편이지만, 『어떻게 해서든 문어발 콘셉트를 밀고 싶어!』라고 한다면 감도가 낮은 근본 부분에만 문어발 구조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궁구의 안쪽 부분에도 같은 세로 주름을 붙이는 것이 자궁구의 좋은 점도 문어발 구조의 좋은 점도 어느 쪽도 같은 기분 좋음을 느낄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진공력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추천도는 3점 정도로 자궁계 구조의 빨리는 감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문어발 구조는 그다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