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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극선애기 오구라 유나 [極選愛器 小倉由菜]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2,594
2022-01-11 16:34:19


이번엔 엔조이토이즈의 『극선애기 오구라 유나』 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AV 여배우 ‘오구라 유나’ 씨의 오나홀이네요.

엔조이토이즈…?

물론 이 이름을 잊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뭐랄까 엄청나게 오랜만에 리뷰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오늘.

찾아 보니 2019년에 리뷰 한 스고망 아가씨라는 비주얼이 장난 아니었던 오나홀을 마지막으로 리뷰하지 않았고, 2020년에도 침묵을 유지했던 것 같네요.

엄선한 오나홀을 출시해 주는 몇 안 되는 제조사이기도 한 엔조이토이즈. 일년 만이든 뭐든 좋으니 일단 출시해 주는 것만으로 고맙고, 2021년에는 예전처럼 많은 오나홀을 출시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극선애기 오구라 유나 상품 패키지 이미지

그렇게 약 1년 만에 나온 신작은 AV 여배우의 「오구라 유나」씨를 콘셉트로 한 오나홀로 「극선애기 아야미 슌카」와 같이 극선애기라고 하는 시리즈명이 붙여져 있군요.

한 번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로 저지른 적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엔조이토이즈는 AV 여배우의 오나홀 싱크로율이 꽤 높게 유지되고 있는 메이커이기 때문에, 이번 오나홀도 어떤 종류의 AV 여배우적인 섬싱을 느끼게 해 주는 상품으로 완성되어 있을까 하고 기대하는 바입니다.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586g, 전체 길이는 약 16cm로 꽤 큰 핸드홀. 단순한 통 모양이 아니라 곳곳에 근육이 융기한 것 같은 울퉁불퉁한 느낌의 조형으로 되어 있으며, 여배우의 사인도 각인되어 있군요.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와 기름짐 정도는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로 묻어나는 소재입니다. 얼마 전까지 여러 메이커들이 이 소재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그다지 보이지 않게 된 느낌이 드네요.


삽입구

입구는 사실적으로 되어 있고, 대음순과 소음순도 재현된 조형이네요.

*극선애기 오구라 유나는 2단 구조. *겉면은 여자의 피부처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들었습니다. *안쪽 소재는 윤기 있고 촉촉하게 조이는 고탄력 소재. *이 두 소재가 서로 겹쳐져 일반 홀에는 없는 복잡한 자극을 맛볼 수 있습니다. *「쫄깃하고 진한 쾌감」은 확실히 극선 소재. 일본을 대표하는 극선을 꼭 즐겨 주십시오.

상품 설명과 공식 소개 이미지 등에서도 'AV 여배우의 OO를 재현!'과 같은 정해진 캐치 카피는 어디에도 쓰여져 있지 않고, 소재감이거나 삽입감의 설명이 제대로 쓰여져 있는 여배우 계열의 오나홀로는 드문 콘셉트가 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2단 구조로 되어 있고, 외부 소재보다 아주 약간 더 단단한 것이 사용된 것 같네요.


단면도

내부는 꽤 스트레이트 기미가 보이는 구멍으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전반~ 중반 부분은 돌기나 약간의 주름 같은 것이 붙어 있는 구조. 그리고 안쪽에는 주장감이 있는 자궁이 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불평할 수 없는 두께 사이즈나 특히 축이 어긋난 것도 아니고, 불만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짜여져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게 해 주는 삽입감이 확실히 있다.

결말이 짜여진 오나홀

이라고 느껴지네요.

내부는 조금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기복이 많은 벽이 확실히 페니스를 문지르면서도 그 복잡함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안쪽의 자궁 존 쪽도 「자궁 특화」라고 할 만큼 너무 강한 것도 아닐 정도로 적당히 좋은 액센트로 전반부터 안쪽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가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극 가감도 「약간 자극 편향」 정도의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어느 정도 만인이 받기 쉬운 자극 가감이 되고 있고, 충분한 두께감이나 적당한 압박 정도도 있어 좋은 오나홀이 되기 위한 조건은 갖추어져 있는 것처럼 생각되네요.


내부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

외측의 소재는 기름짐이 있지만, 끈적끈적하게 얽혀 오는 것 같은 그 질감 자체는 기분 좋고, 대형의 오나홀과는 궁합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인데, 모처럼의 두께를 잘 살리지 못한 딱딱한 소재의 주장이 약간 아쉬운 점.

리얼 계의 오나홀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고자극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자극도 아닌, 딱 좋은 삽입감.

삽입하고 있을 때는 제대로 내부 구조의 특징도 낼 수 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오나홀이구나… 라고 느껴지고, 뒤죽박죽 소재나 밸런스는 별로라든가 울퉁불퉁 자극적인 오나홀의 삽입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저보다 훨씬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적으로는 오나랑은 ★3 정도로 즐겼습니다.


잘라낸 내부

덤으로 잘라낸 사진은 이쪽.


잘라서 보는 단면

이렇게 보면 제조사의 공식 이미지보다 내부는 약간 더 좁은 구멍으로 되어 있을 것을 알 수 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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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RIDE JAPAN의 「후와키츠 CQ MAX」 사용해 보았습니다. 「후와OO 시리즈」의 CQ*적 모먼트를 가진 오나홀이네요. [후와치츠 에볼루션]] /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 / [폭신 엔드리스 푸쉬] / [후와모찌 크랭크 파티] / [후와히다 버진 루프 스트롱 피치] / [말랑말랑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 *CQ는 ‘자궁’을 뜻하는 은어 RIDE JAPAN의 소재 중 가장 부드러운 소재의 '후와OO 시리즈'가 마지막으로 발매된 것은 정확히 1년 정도 전의 「말랑말랑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이므로, 타이밍으로 봤을 때는 슬슬 신작이 발매되는 게 맞았네요. 후와키츠 CQ MAX 패키지 CQ 시리즈의 후와토로형 [라이드 CQ Roll] / [동안녀 CQ2] / [씨큐엑스] / [CQ 롤 소프트] / [동안녀 CQ 버진] /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 하드버전] /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 그리하여 일단 시리즈처럼 나열되어 있는 [CQ시리즈] 외에도 일부 CQ라고 명명된 오나홀이 발매되었지만, 후와토로계의 CQ 오나홀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단면도 먼저 내부 구조를 확인해 보면 자궁이라고 하더라도 '연속 자궁 구조' 라고 부를 수 있는, 내벽에 자궁이 몇 개나 붙어 있는 구조로, 타입적으로는 과거에 발매되었던 [씨큐엑스] 와 같은 장르인 것 같습니다. [씨큐엑스]의 단면과 비교해 보자 [씨큐엑스]와의 차이로는, 하나하나 늘어져 있는 자궁의 구멍이 좁고, 좀 더 앞 방향으로 밀려 올라가고 있으며 말미잘 구조의 색이 더 강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402g, 전체 길이는 약 15.5cm 조금 큰 미들홀 정도의 크기이지만, '후와OO 시리즈’ 안에서는 비교적 작은 쪽에 분류되는 사이즈입니다. 바깥쪽은 반들반들하고, 가운데에 살짝 올라온 부분이 한 군데 있는, 단순한 디자인입니다. 오나홀 소재 사용된 것은 [소프티 터치]라고 하는, 상당히 부드러운 후와토로계를 좋아하는 분들을 겨냥한 소재입니다. 냄새는 약간 절제된 느낌입니다. 유분기는 조금 신경 쓰일 정도로 배어 있습니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옛날에 비해 냄새는 줄어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대마왕의 「리치 소프트」라는 소재와 비교해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부드러울까? 하는, 갑작스러운 궁금증이 돋아나 두 개를 비교해 비벼 보았는데, 대강 비슷한 수준의 부드러움이었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어렴풋한 세로줄 한가운데에 둥근 구멍이 뚫려 있는 심플한 조형으로, 조금 안쪽에 또 하나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삽입구로부터 보이는 돌기형 입구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는 또 다른 입구이기도 한 돌기가 달린 구멍이 있는데, 아마 이것과 비슷한 것이 안쪽에 연속적으로 붙어 있는 구조일 겁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용케도 이 부드러운 소재로 이 정도의 특징 있는 삽입감을 재현해냈군 라고 감탄해 버릴 것 같은, 일반적인 후와토로계의 오나홀에서는 느끼기 힘든, 꽤 비현실적인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이러한 점들이나 특징을 잘 캐치 하여 확실히 실현시켜 오는 RIDE JAPAN의 밸런스 감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면 보통의 자궁계 구조라면 1개의 주름이나 구멍으로 만들어 내는 게 다반사인데, 여기에 세로 두께를 갖게 한 것에 의해 부드러운 소재임에도 딱 걸려오는 탄력성과 자궁의 존재감 같은 것이 느껴지고 있어 연속 자궁계의 오나홀을 후와토로 소재로 제대로 재현해 냈다 라고 생각이 들게 해 버리는 삽입감이 되어 있군요. 뽑아낼 때보다 밀려날 때 더 탱탱한 자궁의 걸림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이나믹 하게 탱글탱글 툭툭 걸려오는 자극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삽입감이나 자극 정도도 후와토로 만의 장점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서, 후와토로 소재로 이렇게까지 확실한 특징을 낼 수 있구나… 라고 한 수 배운 듯한 느낌입니다. 내부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하나의 자궁구멍에는 미세한 가로 주름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자궁주름은 씻어내다가 찢어 먹었습니다.) 자궁에 의한 걸림은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특징적인 탱글탱글 한 느낌이 연출되어 있고, 기본적으로는 페니스와 접촉하고 있는 '오나홀의 벽'에 해당하는 부분은 붉은 선으로 표시해 둔 부분입니다. 이 주름이 너무나 섬세해서 전체적으로 자궁 이외의 삽입감은 굉장히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즐길 수 있고, 재미있는 삽입감임에도 추천도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높은 평가를 매기기 어렵게 되어버린 큰 이유로, 장시간 움직이고 있어도 벅찬 기분이라는 것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후와토로계 소재로 이렇게까지 악센트를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후와토로 연속 자궁’이라는 이미지 그대로의 삽입감을 만들어 낸 것이 과연 RIDE JAPAN이라고 할만큼 대단하게 느껴지지만, 단지 기분 좋은 것으로만 따져 본다면 ★3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잘라서 보자 개성적인 삽입감이며 현시점에서는 후와토로 소재로 이 정도 자극과 연속 자궁을 표현해 낸 다른 오나홀은 떠오르지 않으므로 다이나믹한 연속 자궁 구조를! 후와토로 소재로 맛보고 싶어! 라고 하는 분이라면 저보다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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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키츠 CQ MAX(ふわキツCQMAX)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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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ナースのCQ挿入感)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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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 원의 [노아의 사정실]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나홀 연구회가 만든 것 같은 오나홀이네요. 패키지의 캐릭터가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패키지의 캐릭터가 만든 오나홀 이라는 컨셉으로, 클리셰를 조금 비틀었네요. 노아의 사정실 패키지 오나홀 연구회의 노아쨩이 현대의 오나홀 시장을 연구하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서 찾아왔다 !! 미래의 오나홀 제작자가 과거로 와서 미래의 오나홀을 현대인에게 사용하게 해준다. 라는 상황을 컨셉화한 모양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오나홀 연구회라면 과거 말고 미래로 가는 편이 연구원으로서 훨씬 유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미래인이 전해준 오나홀 혹시라도 미래인이 현대에 오나홀을 들고온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제가 먼저 리뷰해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고있는 미래인이 있다면 꼭 연락해주세요. 오나홀 본체 여하튼 이쪽이 미래에서 왔다는 오나홀입니다. 의외로 어딜 봐도 미래적인 요소는 보이지 않네요. 평범한 조형과 소재의 오나홀인 것으로 보아 미래라고 해도 몇 년 정도의 짧은 미래에서 가져온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66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불량? 공식 무게보다 약 50g 정도 작은 사이즈로 되어있네요. 1kg이 넘는 대형 홀이라면 모르겠는데 이런 작은 사이즈의 50g 오차는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입니다. 냄새는 거의 없고 유분기도 적당한 수준에서 절제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리얼한 계열의 삽입구 입구는 리얼한 계열의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분홍색 부분은 다른 소재가 사용된 것은 아니고 윗부분에 색을 입힌 듯합니다. 내부 구조 내부는 2층 구조로 되어있으며 돌기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뒤집어본 모습 2층 구조는 비쳐 보일 정도로 얇기 때문에 외부 소재와 거의 비슷한 보통 정도의 단단함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얕은 느낌의 돌기가 붙어있으며 안쪽은 자궁으로 보이는 구조네요. 쾌감 3중 구조 혹시 미래인이 와서 “이봐 이게 미래의 오나홀 이라고” 하면서 오나홀을 건네준다면 대체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삽입해 보자 좀 아쉬운데.. 하지만 굉장히 소프트한 편이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벽이 불규칙하게 비벼오며 걸리는 느낌이 드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벽에 자그마하게 붙어있는 돌기들의 느낌도 잘 느껴집니다. 어떤 부분이 나쁜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안쪽의 자궁존도 과하게 질척이지 않고 적당하게 걸려서 강약을 조절해줍니다. 자궁 같은 느낌이 드는 적절한 레벨의 자극도 느껴집니다만 크게 두드러지는 정도는 아니네요. 살짝 어긋난 축 축이 어긋나지 않도록 만들었지만, 거기에 신경 쓴 탓에 사용감이 조금 떨어졌다는 느낌도 드네요. 게다가 축도 크지는 않지만 어긋나 있었습니다. 미래의 연구원은 도대체 이 오나홀을 현대에 가져와서 무슨 연구를 하려고 했던 걸까요? 컨셉에 어울려준다면 이런 감상도 할 수 있겠네요. 잘라서 본 내부 구조 단면도는 생각보다 기분 좋을 것 같은 구조로 보입니다. 세로로 잘라서본 단면 혹시라도 축이 어긋난 오나홀이 취향이신 분은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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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노아의 사정실(ノアの射精室) - 에이원(QC-2297)(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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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매직 아이즈의 「욕정 특수효과 각성 끈적 음부 Soft」 사용해보았습니다. 「욕정 특수효과」의 소프트 버전이네요. 「욕정 특수효과」...? 욕정 특수효과 각성 끈적 음부 Soft 패키지 그런 이름의 오나홀이 과거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는 수준으로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이 패키지의 일러스트에는 굉장히 낯익네요. 찾아 보자면, 전작인 「욕정 특수효과」는 꽤 옛날의 오나홀이고,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에 부활시킨 것 같네요. 이 상품이 나왔을 당시에는 링이나 플라스틱 부품 같은 것을 오나홀 내부에 심는 '이물질 내장형'이라는 장르의 오나홀은 거의 없었기에 파워링 내장 이라는 콘셉트만으로 신기하여 텐션이 꽤 높아졌던 기억이 있는 상품이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369g, 전체 길이는 약 14.5cm 조형은 아마도 전작과 같은 것 같고, 음부 같은 것이 좌우에 붙어 있어서 옛날에 유행했었던, 조금 오묘한 느낌의 조형입니다. 오나홀 내부의 링 투명한 소재로 되어 내장되어 있는 링의 위치를 알기 쉽고, 이 이미지로 말하면 흰색 부품이 파워링에 해당하는 부분이 됩니다. 링이라고 해도 그렇게까지 딱딱한 소재가 아닌, 감각적으로 딱 좋은, 탄력 있는 두꺼운 혈관 정도의 굳기로 되어 있군요. 오나홀 소재 소재는 후와토로 소재라고 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폭신폭신하고 부드럽습니다. 냄새와 기름짐은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소재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약간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삽입구 입구는 리얼하다기보다는 약간 괴물의 음부 같은 느낌을 가진 조형입니다. 뒤집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역시 투명 소재에 2단 구조까지 더해져 화려함을 자랑하는 컬러도 외형적으로 보기 좋은 느낌입니다. 내부의 소재는 외부의 부드러운 소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마 똑같거나 비슷한 수준의 다른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 같네요. 단면도 3개의 파워링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이외로는, 내부 구조가 그렇게까지 특징이 있는 듯한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의 너울과 작은 돌기가 메인인 리얼 계열 같은 느낌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내부 구조도 전작 「욕정 특수효과」와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미묘하게 축이 틀어져 있군… 확 옆으로 튀어나와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 페니스가 가로 방향으로 살짝 벗어나는 정도의 축 틀어짐이 느껴집니다. 단면 일단 세로 방향으로는 전혀 어긋나 있지 않고,.가로 방향으로 살짝 어긋나 있기 때문에 반으로 잘랐을 때의 단면도로 보았을 때 한쪽이 조금 더 깊게 파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손으로 가볍게 보정해 주면 똑바로 고쳐지기 때문에 기분이나 느낌적으로 그렇게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움직일 시에 사용감이 살짝 거슬렸고, 외출 시 문득 깨달은 한 가닥의 코털 정도의 거슬림이었습니다. 잘라 보자 내부는 물론 후와토로 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그렇게까지 내벽의 주장이 강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반들반들하며 밋밋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미묘하게 거친 느낌이나 주름진 느낌 같은 것은 느낄 수 있는, 소프트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워링 쪽도 조임이나 좁기 같은 것을 연출해 주지는 않고, 여유롭거나 저자극인 삽입감에 약간의 복슬복슬한 삽입감을 갖게 해 주는, 자연스러운 삽입감에 머물고 있어, 특징이나 악센트로서는 약간 재미가 떨어지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기분이 좋다거나 삽입감이라거나 전체적으로 보통의 무난한 후와토로계 오나홀 정도의 감상으로 정리할 수 있겠고,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도로는 ★3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고, 미묘하게 거슬리게 했던 복불복 축의 어긋남까지 따진다면 ★2가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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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욕정 특수효과 (欲情ギミック) - 매직아이즈(457132424073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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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 하트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의 패키지가 리뉴얼된 버전이네요. 심기일전해서 패키지를 전부 리뉴얼한 모양이네요. 이젠 어떤 오나홀인지조차 까먹은 세븐틴 시리즈 ! 오랜만에 한 번 리뷰해 봅시다. 10년만에 다시 리뷰하는 [세븐틴 보르도]는 세븐틴 시리즈 고유의 훌륭한 구조를 갖고있기는 하지만 지금의 제게 평가하라고 내놓는다면 별 3개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는 결과네요.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패키지 보르도 소프트는 6년 정도 전에 출시한 오나홀 이기에 지금의 저와 거의 같은 세대이기도 하고 과거 리뷰에서도 “소프트한 상품의 완전한 승리”라고 확실히 말했기 때문에 역시 ★3은 아니겠지 희망을 품으며 리뷰를 진행해 봅시다.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과거 패키지 참고로 이쪽이 과거의 패키지입니다. 월간 랭킹에서 몇 번이나 봤던 얼굴이라 역시 이쪽이 훨씬 반갑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새 패키지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62g 전체 길이는 약 17cm 정도입니다. 패키지 디자인만 변경되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마 오나홀 쪽은 예전과 같은 것이 들어있겠죠? 부드러운 소재 소재는 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노말 버전의 보르도와 비교하자면 확연히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있네요. 냄새는 거의 없는 편이고 유분기도 절제된 정도의 소재입니다. 오나홀 삽입구 노멀 버전과 비교하자면 조금 다른 형태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소프트용은 조금 다른 모양이 채용된 걸까요? 삽입구 안쪽과 내부 소재 내부소재도 겉 부분과 마찬가지로 노말 버전보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뒤집어본 모습 내부 구조는 노말 버전과 같이 돌기 베이스의 구조입니다. 발포 소재가 사용된 내부구조 그러고 보니 보르도 시리즈는 거품이 나는 소재가 사용되어 있었죠. 꽤 예전에는 이런 것이 드물기도 해서 “발포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떠받들어졌던 오나홀이 잔뜩 있었는데 최근에는 잘 안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이건 뭐 확실하게 노말 버전보다 보르도 소프트 쪽이 훨씬 기분 좋습니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 확실한 쾌감이 다가오는 삽입감이네요. 독특하고 울퉁불퉁한 기복들이 소재가 부드러워진 덕분에 단점이 보완된 부드러운 삽입감으로 바뀌었네요. 노말 버전의 ‘유사 부드러움’에서 드디어 ‘진짜 부드러움’으로 바뀐 삽입감입니다. 제대로 걸리는 느낌의 구조도 아니고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음에도 진공이 제대로 형성되어서인지 오나홀 벽이 페니스에 제대로 밀착되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작은 구조들이 페니스에 선명하게 비벼지는 느낌입니다. 내부가 꿈틀거리는 듯한 독특한 삽입감도 기분 좋게 사정할 때까지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사용하면서 든 생각은 두께의 부족함 정도? 이며 노말 버전에서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던 얇은 두께가 소재가 부드러워지면서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두터운 살집의 오나홀에 페니스가 익숙해진 탓일까요? 최근 발매되는 오나홀과 비교하자면 소형 홀을 사용하는듯한 두께입니다. 구조 자체는 최신 오나홀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고 오히려 좋을 정도의 삽입감입니다. 여기에 두께를 더해서 100g 정도만 무거워진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과거에 평가한 별 5개는 절대 틀리지 않았지만, 지금은 6년이라는 세월 동안 맛봐 온 오나홀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된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4를 받을 만큼 훌륭한 오나홀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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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세븐틴 에볼루션의 패키지 리뉴얼 버전이네요.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 패키지 과거에는 한정 수량 상품으로 발매되었던 것 같은 이 상품 소프트 소재임에도 당시의 오나로는 ‘자극이 귀두에 엄청나게 치우쳐져 있다’ 라는 부분이 페니스에 맞지 않아 ★3의 결과로, 세븐틴 시리즈 중에서는 최저의 평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바로 이 에볼루션 소프트가 되겠네요. 확실히 옛날에 리뷰 했던 상품이기 때문에 평가가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대로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39g, 전체 길이는 약 17cm 조형은 [세븐틴 에볼루션]과 똑같은 것을 사용하며 시리즈 중 가장 큰 크기입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에서~ 약간 부드러운 정도로 되어 있으며 일반 소프트 소재에 비해 탄력이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꽤 제대로 되어 있는 소재입니다. 냄새는 전혀 없고, 기름진 정도 또한 절제된 ‘파인 크로스’라는, 꽤 옛날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나 기름기가 억제된 우수한 소재입니다. 삽입구 오나홀을 아이콘화 할 때 참고될 것만 같은 전통적인 입구를 가진 조형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2단 소재로 외부 소재와 비슷한 정도의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뒤집은 윗면 뒤집은 아랫면 기존의 세븐틴 시리즈와 같은 폭신폭신한 웨이브 구조에서 새롭게 변신하여, ‘리얼 구조’라는 노선으로 틀어 발매된 것이 이 에볼루션 시리즈였습니다. 공식 단면도 이렇게 설명만을 보면 너무 꽉 채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구조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8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삽입감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경험치가 부족했던 8년 전의 저로서는 전할 수 없었던 이 오나홀의 특징과 장점을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라 보자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전체적으로 감칠맛 나는 푹신한 느낌의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세븐틴 에볼루션]과 같은 진공감을 의식하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은 아쉽지만, 오히려 페니스에 딱 맞는 진공 덕분에 벽이 위 아래로부터 흡수되어 오는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벽이 복슬복슬하게 휘어지는 것을 느끼기 쉽게 되어 있군요.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돌기나 주름 같은 것들이 하나하나 특징을 가지고 자극해 오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리얼함을 노선으로 잡은 콘셉트와는 매치되고 있습니다. 완만한 소재감이나 너울거림이 있는 구멍의 기복, 그리고 거칠거칠하고 완만한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이 매끈한 오나홀의 좋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소프트 소재가 됨으로써 조화를 잘 이뤄 균형 잡힌 감칠맛 계열의 오나홀로 완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면도 그리고 가장 큰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이 이 가장 안쪽의 자궁존으로, 결국에는 이 자궁의 질감이 좋다고 느낄수 있을지 없을지 에 따라 이 오나홀의 평가가 크게 나뉘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반 부분의 자극과 삽입감이 부드러운 덕분에 안쪽 자궁의 쪼옵 달라 붙는 자극이 보다 명료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리얼함을 연상시켜주는 부드러운 삽입감이지만 안쪽에서는 갑작스럽게 귀두에 비현실적으로 강한 접근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자궁존과 소프트한 삽입감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조금 안맞을 수도 있고 자궁존의 자극을 좋아하는 분께는 감칠맛 나는 자궁홀로서 만족을 얻기 쉬운 오나홀 의 위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과거에 이야기했던 “귀두 자극에 치중되어 있다” 라는 말은 이 자궁 구조에 대한 감상으로, 전반 부분의 차분하며 리얼한 삽입감을 그대로 서서히 쾌감을 높여가고 싶었던 것과는 다르게 그 당시 별로 취향이 아니던 자궁존의 자극이 그것을 저지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때와 같이 ★3을 주게 되었지만 페니스가 어떤지에 따라 충분히 좋은 특성을 가질 수도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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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セブンティーンエボ) - 토이즈하트 (TH)<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セブンティーンエボ) - 토이즈하트 (TH)
  • 이번에는 토이즈 하트의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360도 전방향에서 핥아주는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펠라치오 홀] 장르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에는 정말 많은 펠라 홀이 등장했지만 의외로 리얼한 형태가 아닌 펠라 홀 은 거의 없습니다. 펠라 홀이라고 하면 당연히 겉에는 입과 코가 붙어있고 내부에는 혀와 치아가 있어서 리얼한 펠라치오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된 상품이 대부분이죠. 평범한 오나홀들은 삽입감을 위해 현실과는 다른 구조를 갖는데, 이러한 특징이 펠라치오 홀에도 적용되는 것은 정말 드문 편입니다.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 패키지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 상품인 토이즈 하트의 펠라 홀은 [오나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360도 전 방위 핥기 구조] 이며, 쉽게 찾아보기 힘든 [비 리얼 계열의 펠라치오 홀]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같은 시리즈였던 [영원한 펠라 ~순진한 아마가미~] 라는 상품이 있었는데 이번 상품은 그 후속작인 모양입니다. 아쉽게도 전작은 별 2개.. 라는 슬픈 평가를 받았네요. [비 리얼 계열의 펠라 홀]은 아직 오나홀 회사들이 주목하고 있지 않은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이쪽으로도 발전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내부 구조 펠라치오 홀인 것을 몰랐다면 그냥 큰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의 오나홀로밖에 안 보이네요. 단면도는 ‘펠라치오같은 느낌’이나 ‘입 안’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개봉해 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25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두께가 충분한 구조이며 일반적인 오나홀보다는 조금 짧은 사이즈네요. 아마도 [영원한 펠라 ~순진한 아마가미~] 와 같은 틀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나홀 소재 보통~조금 단단한 느낌이고 냄새와 유분기가 많이 절제된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심플한 조형의 삽입구 입구는 굉장히 심플한 애널처럼 작고 동그란 구멍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마 토이즈 하트는 윗 부분의 조금 돌출된 부분을 ‘코’라고 생각하고 만들었겠죠? 에일리언 입? 마치 에일리언의 입 안쪽 같이 커다란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네요. 일반적인 오나홀의 내부 구조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특수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큼지막한 돌기 매끈한 베이스 부분의 벽은 주름 없이 매끈한 표면으로 가공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돌기가 여기저기 흩어져서 배치된 구조네요. 과연 이걸로 기분좋아질 수 있을까..? 라고 무심코 생각하게 되버리네요. 여하튼 [360도 전 방위 핥기 구조]의 참맛을 어떻게 구현해냈는지가 이번 상품의 중요한 포인트이니, 만약 삽입감이 별로라도 다른 의미로는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보자 글쎄요... 그야 뭐 매끈매끈한 벽과 큰 돌기가 늘어선 구조만으로는 역시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확실히 거칠거칠한 돌기가 360도 전방위에서 페니스를 핥아주는 자극이 느껴지긴 하는데 쾌감이라기 보다는 마치 다이나믹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즐거움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잘라서 본 내부 통나무같은 돌기들이 거칠게 부딪히는 자극들이 ‘수 많은 혀들의 촉감’ 이나 ‘입 안’ 혹은 ‘펠라치오’같다는 이미지는 옅은 느낌이네요. 오히려 여러개의 부드러운 돌기들이 페니스를 집단 구타하는 듯한 느낌의 오나홀입니다. 세로로 자른 단면 아쉽지만 추천도는 별 1개 밖에 못 드리겠네요. “옛날에는 그래도 이런 느낌의 삽입감을 가진 오나홀이 많이 있었지… ” 최근의 오나홀은 다양화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수한 상품들만 사용하게되서 오히려 선택지는 좁아졌지요. 이 상품은 그에 대한 안티테제처럼 보이는 실험적인 느낌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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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永遠のフェラ ~みだらななめまわし~)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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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永遠のフェラ~うぶなあまがみ~) - 토이즈하트(452637401701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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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변신계 내부 구조라고 하는, 기믹이 굉장히 궁금해지는 오나홀이네요. “당신의 것을 IN 하여 파워를 준다면 섹시한 마법 아가씨로 변신할 수 있다!” 루 오시바(일본의 영화배우) 씨가 감수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어버리는, 마법아가씨가 콘셉트로 잡혀 있는 이번 오나홀.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 패키지 '마법사 아가씨로 변신한다’ 같은 패키지는 리버서블(reversible) 등으로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콘셉트가 '변신'이라는 것에 친화적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품을 몇 가지 리뷰 한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리버서블적인 변신이 아닌 변신계 내부 구조 라고 하는 미래가 유망해보이는 느낌의 오나홀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상품 이미지 설명 자, 그럼 이 상품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일단 눈으로 확인을 해 봅시다. 아무래도 입구 부근에 있는 돌출 구멍 사이를 삽입해 나간 후 그 뒤로 넘어가며 삽입감이 변화한다… 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법사 아가씨라는 변신 설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상상해 보면 “자궁구 같은 구멍에 페니스를 강하게 쑤셔넣듯이 삽입하면 비로소 섹시한 마법 아가씨로 변신할 수 있다"는, 마법사들의 인체에 대한 부담이 매우 심해보이는 변신 방법이네요. 도대체 누가 이러한 트리거를 설정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법사들에게 이 변신 방법이 전해졌을 때의 절망감과 표정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겠지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1g, 길이는 약 16.5cm 매끈한 표면에 둥글둥글하며 심플한 조형으로 토이즈하트스러운 바디입니다. 오나홀 소재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없음. 기름진 정도는 약간 있는 정도의 ‘사람 피부 머티리얼’이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사람 피부처럼 결이 섬세한 소재로 찹쌀떡처럼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삽입구 자연스러운 느낌의 기호적인 삽입구네요. 삽입구를 벌리면? 입구를 벌리면 바로 앞에 귀엽고 예쁜 돌기 구멍이 있습니다. 여기에 페니스를 삽입함으로 주름이 뒤집히며 변신하는 삽입감이 된다… 는 것 같군요. 뒤집어 보자 돌기 구멍 → 큰 융기가 있는 세로 주름 부분 →젖꼭지 같은 돌기 부분 → 최고 안쪽의 미세한 스파이럴 부분 으로 각 부분을 나눌 수 있는 다단계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단면도 내부 공간은 꽤 넓게 뚫려 있어서 바깥쪽에서 주물렀을 때 내부에 구멍이 뚫려 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구멍입니다. 부분부분 두께가 미덥지 않은 부분이 있어 두께 밸런스가 조금 걱정되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과연... 이 삽입감을 ‘변신계 내부 구조’라는 기대감을 부추기는 콘셉트로 한 것은 조금 무리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돌기가 젖혀져서 뒤집혀진 느낌의 자극은 확실히 맛볼 수 있다. 별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참신한 삽입감이 되어 있네요. 페니스의 삽입 각도와 깊이에 따라서 말리거나 젖히지 않아서 안정되지 않은 삽입감이네요. 하지만 때때로 내부가 휙 뒤집혀, 뽑을 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움직임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무사히 마법사 아가씨로 변신할 수 있게 되어 해피 엔드… 라고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일이라면 끝내고 싶은 오늘의 리뷰. 잘라서 본 단면 여하튼 가장 특징이 되고 있는 돌기가 뒤집히는 느낌이 가장 특징이 되는 것이 끝인 오나홀. 내부의 공기를 완전히 빼내고 진공을 만든다면 제대로 된 삽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공기를 완전히 빼낸다는 행위 자체가 약간 어려워 작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완전히 자극이 없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공기를 빼내고 벽에 밀착한다거나 약간의 돌기의 촉감이라거나 안쪽의 주름진 부분의 자극이라거나 하는 것들이 있어 고자극은 아닌, 저자극 오나홀이 되겠네요. 잘라 보자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1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이 가득한 오나홀은 늘 고마운 일이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아쉬운 점 하지만 꽤 그럴듯하고 괜찮았던 것 같기도… ‘돌기가 뒤집힌다!’ 라고 하는 충분히 임펙트 있는 내부 구조인 만큼, 위의 단면도처럼 심플한 나선형 주름으로 해 두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나는 저자극에 특이한 삽입감을 맛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볍게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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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変身! 魔法娘ちゃん ~彼女のエッチな秘密~) - 토이즈하트(452637411321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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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겨스케이트 아가씨(フィギュアスケート女子) - 토이즈하트(4526374917110) (TH)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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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푸니아나 어쩌구 DX]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랜덤으로 들어있는 오나홀이네요. 몇 년 전에는 곧잘 보였었는데 최근에는 별로 안보이는 오나홀 랜덤박스네요. 새로 만든 것을 몇 종류정도 섞어서 랜덤박스에 넣어서 판매한다기 보다는 팔다 남은 재고나 어디 B급 공장에서 싸게 들어오는 오나홀을 싸게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는 점도 있고 몇 년 전에 타마 토이즈에서 발매한 랜덤박스에 라이드 재팬의 오나홀도 들어있어서 의외로 질 좋은 상품이 얻어 걸리는 경우도 있었죠. 이게 바로 랜덤박스의 참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푸니아나 어쩌구 패키지 [푸니아나 어쩌구 DX] 여하튼 푸니아나 시리즈의 네임드 파워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정면돌파 해보려는 것으로 보이는 상품이네요. 오늘은 어떤 푸니아나쨩과 만나게 될까? 안에 들어있는 오나홀 종류는 잔뜩 있으니까 다양한 푸니아나쨩과 즐기면서 비교해주세요. 핸드 홀 푸니아나쨩은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부드러운 감촉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안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일본산 소재로 일본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아직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전혀 모르긴 하지만 상품 설명에는 “다양한 푸니아나쨩과 즐기며 비교해봅시다.” 라고 써있기 때문에 “혹시 푸니아나 시리즈가 랜덤으로 들어있는건가?” 라고 짐작하게 되는 상품설명이네요. 단,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푸니아나 시리즈중에 이렇게 작은 상자에 들어갈만한 오나홀은 없습니다. 푸니아나라는 이름을 달고 팔린 적도 없는 오나홀을 “다양한 푸니아나쨩이라고 해도…”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다양한 푸니아나쨩과 만나보자 ! 여하튼 어떤 오나홀이 들어있을지 엄청 궁금하네요 ! 처음보는 오나홀 이게 도대체 뭐지? 사용된 소재도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질감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비교적 최근에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리뷰한 것과 비교해도 짐작가는 상품이 딱히 없네요. 혹시 진짜로 새로운 오나홀을 만들어서 랜덤박스에 넣는 새로운 방식일지도 모르겠네요. 무게는 약 150g이고 전체 길이는 약 12cm입니다. 정말 한 번도 본적 없는 오나홀인걸로 봐서 기존 제품이 아니라 새 제품을 만들어서 랜덤박스화 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고 원래 있던 제품이라면 창피하니까 혹시 아시는 분은 대놓고 말하지 말고 뒤에서 슬쩍 알려주십쇼.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는 거의 없는 편이고 유분기는 적당히 있는 느낌의 소재네요. 오나홀 입구 조형 입구는 살짝 리얼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오나홀 내부 모습 내부는 가로 주름구조로 보이고 세로 주름이 살짝씩 있는 듯합니다. 뒤집어본 모습 뒤집어서 보니 가로 주름과 함께 안 쪽이 살짝 오므라지는 구조가 보이네요. 잘라서 본 내부 역시 심플한 가로 주름뿐 아니라 입구에서도 보였던 세로 주름인지 돌기같은 요소도 가지고있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보자 축이 어긋나있네요. 위의 움짤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축이 많이 어긋나있는 편입니다. 그 뿐 아니라 아랫 부분에도 두께가 있는 편이어서 페니스가 자꾸 옆으로 빗나가는 느낌이 있네요. 스트레이트로 찌르는 경우 스트레이트로 찌르면 이렇게 됩니다. 손으로 보조해가면서 사용하면 문제없지만 컨트롤 하는 것이 조금 귀찮네요. 얕은 부분의 가로 주름과 움푹 들어간 부분에서 걸리는 느낌이 드는 심플한 삽입감으로 되어있습니다. 150g의 소형 홀인데 이 정도 퍼포먼스면 충분히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오나홀이 쓰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무난하게 별 3개정도 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축이 어긋난 상품은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개인적인 평가는 별 1개로 그칠 것 같습니다. 잘라서 본 단면도 잘라서 본 단면도입니다. 좌우의 구멍 깊이가 달라서 가로방향은 평범하게 축이 어긋나있지만 윗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소형인 것과 살짝 패인 구조때문에 직선 구조의 구멍이지만 어긋난 축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줄 알고 하나 더 사놨으니까 열어봅시다. 하나 더 열어봅시다 랜덤이니까 같은 상품을 2개 열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래서 사전에 하나 더 사두었습니다. 반대 쪽 상자도 한 번 열어봅시다. 아까 본 것 같은데 아니 이거 똑같은거 아니야?? 아니.. 아직.. 겉 모습은 같아도 내부구조는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 내부도 똑같네 똑같네.. 아니.. 아직.. 축이 어긋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 가챠 중복이라니 망했다... 이런 결말도 나쁘진 않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오나홀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뽑기 운이 나쁜 저를 용서해주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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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어쩌구 DX(ぷにあなナントカDX) - 랜덤 홀/아웃비전(UGAN-217)(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어쩌구 DX(ぷにあなナントカDX) - 랜덤 홀/아웃비전(UGAN-217)(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 에그제 (NPR)(TIS)(DJ)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 에그제 (NPR)(TIS)(DJ)
  •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사용해 보았습니다. 스파이럴계의 오나홀이네요. 사이즈나 구조로 봐서는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이 한 때 토이즈하트의 대표 상품인 것 같지만, 조금 아쉬운 결과였으므로 같은 날 발매되었던 소형 느낌의 오나홀에 희망을 걸어 보도록 합시다.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 패키지 '변신계 내부 구조'라는 복잡한 기믹을 대비하기라도 하는 듯, 동시에 발매되었던 한쪽은 직감적으로도 알기 쉬운 '나선 미궁'이라는 이름의 스파이럴 구조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덧붙여서 내부 구조는 이런 느낌의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는, 안정감 있는 스파이럴 구조의 오나홀입니다.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과 같은 모험적인 새로운 기믹을 개발, 출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1을 받아버렸기 때문에 무슨 설명을 들어도'근심'이라는 게 생겨버리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로 봤을 때는 존경받을 만한 상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 오나홀에 제한된 것이 아닌, 오래 지속되거나 한번 성공하게 되면 '안정 지향'이나 '현상 유지'라는 함정에 빠지기 쉬우므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는 본받고 싶습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68g, 전체 길이는 약 16cm. 아슬아슬하게 중간 사이즈의 오나홀로 분류될 정도의, 소형 홀에 가까운 사이즈입니다. 조형은 심플한 통형으로, 조금 추억앓이를 하게 되는 조형이기에 옛날에 쓰던 틀을 가져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는 조금 강하게 배어 있고, 기름짐은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인 ‘베이비 스킨’라고 하는 오랜만에 보는 소재가 사용되고 있군요. 뭔가 비누 같은 냄새에, 기름진 향기가 함께 나는 것 같네요. 이 소재로 가장 유명한 상품으로는 「온천 욕정」이 있죠. 이것 또한 '베이비 스킨'입니다. 삽입구 입구는 약간 움푹 파여 있어 삽입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도로록 주름이 말려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뒤집어 보자 뒤집어 봐도 심플한 나선형 주름 구조로 되어 있고, 주름의 한 줄 한 줄이 꽤 굵은 형태를 하고 있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무난함을 가진 굵은 주름의 오나홀… 이러한 느낌의 삽입감으로 뭔가 새로운 발견이 있는 것도, 텐션이 올라간 특별한 기분이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눈에 띄는 결점이 없는 오나홀이네요. 약간 얄쌍하며 길쭉한 느낌의 조형이지만, 주름으로 인한 자극은 꽤 견고하기 때문에, 두께면에서의 불만은 그렇게까지 느껴지지 않고, 두께는 의식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파이럴 계의 구조라고 해도, 진정한 스파이럴 구조처럼 주름이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얽혀 오는 감각 같은 것은 느껴지지 않고, 굵은 주름이 제대로 페니스에 걸릴 정도의 무난하며 심플한 삽입감이 되어 있군요. 사용감이나 기분으로는 ★3가 딱 좋고, 약간 신경 쓰이는 냄새까지 고려하면 ★2 정도가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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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螺旋迷宮 ~コリヒダ肉壁連走~) - 토이즈하트(452637411332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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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変身! 魔法娘ちゃん ~彼女のエッチな秘密~) - 토이즈하트(452637411321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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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 원의 [명기절경 극]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명기백경 타코츠보] [명기 백경 2] 등이 있는 [명기백경 시리즈]의 대형 버전이네요. 모든 종류의 명기를 재현해보자 ! 라는 생각을 모토로 요즘에도 신작이 나오고 있는 [명기백경 시리즈] 예전에도 어디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명기를 재현’ 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이런 컨셉 자체가 오나홀과 궁합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거야말로 명기지 !!”라고 할만한 대표적인 오나홀이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패키지와 오나홀 여하튼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명기백경 시리즈]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00g의 거치형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이미 위의 이미지에 상품의 본체가 찍혀있는데 “그 곳”에 거뭇거뭇한 느낌이 있는 리얼한 입구 라는 것이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인 모양이네요. 명기백경 시리즈라고 하면 매번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축이 크게 어긋나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상품 중 절반 정도는 축이 크게 어긋나 있어서 아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거치형 오나홀이라서 이런 걱정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고급스러운 포장 오나홀이 들어있는 상자가 조금 특수한 형태인데,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검은 스폰지가 사용되어서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적절한 사이즈 무게는 약 1990g 전체 길이는 가장 긴 부분이 19cm정도입니다. 가로 폭은 21cm정도 되는 사이즈네요. 이불 위에서 가지고 놀기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지만 책상 위에 놓고 쓰기에는 적절한, 적당히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감이네요.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예쁜 뒤태 이 쪽이 엉덩이 부분의 조형이고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만들어져있네요. 잡혀갈 것 같은 리얼한 비쥬얼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면 이런거 인터넷에 올리면 잡혀가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될 정도로 리얼한 조형과 거뭇거뭇함인데, 실제로 만지면서 본 느낌으로는 살짝 때가 탄 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아니 오히려 옆 부분의 피부가 너무 밝아서 거뭇거뭇함이 부각되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라는 인상을 받아버렸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색감 이 사진은 그래도 비교적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까운 거뭇거뭇함이네요. 리얼한 애널 조형 개인적으로는 이 애널의 조형 쪽도 굉장히 리얼해서 상당히 마음에듭니다. 단면도 단면도는 일러스트가 아니라 CG로 된 이미지가 채용되었네요. “그 곳” 부분은 돌기 계열의 구조로, 크고 작은 돌기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된 구조입니다. 애널 쪽은 비교적 큰 구멍으로 되어있고 주름 구조를 메인으로 벽에 커다란 혹 같은 것들이 몇 개씩 배치된 구조로 되어있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봅시다 돌기돌기하네요. 단면도로 보는 돌기돌기함은 실제로 삽입했을 때도 상상했던 대로인 돌기가 메인인 삽입감으로 되어있습니다. 작은 돌기가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촉감과 조금 큰 돌기들이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느낌입니다. 오나홀로서 재미는 물론이고 쾌감도 제대로 느껴지는 훌륭한 삽입감이네요. 구멍 자체가 좁게 만들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오나홀의 살집에 짓눌려서 자연스러운 압박감을 느낄 수 있네요. 역시 이런 삽입감은 대형 홀만이 줄 수 있는 참다운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꽤나 스트레이트한 삽입감과 두꺼운 살집이 충분히 압박해주는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내부 구조는 겉모습처럼 리얼하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기분 좋게 감겨온다는 느낌이 드네요. 애널에도 삽입해 봅시다 애널 쪽은 “그 곳”보다 살짝 더 강한 돌기의 다이나믹함과 함께 주름의 거친 자극이 더해진 삽입감이네요. 가장 안 쪽은 괄약근이 아닌 그보다 더 안 쪽의 무언가가 압박해주는 듯한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내부 구조가 “그 곳”보다 알기 쉽게 페니스를 자극해주고 있어서 단순히 더 강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한 발 빼기에는 이 쪽이 더 좋은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구멍이 2개인 상품의 숙명인 등 쪽의 두께가 얇다는 점 때문에 살에 파묻히는 만족도는 조금 덜한 삽입감입니다. 책상 위에 놓고 허리를 흔드는 경우에는 “그 곳”도 애널도 모두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는 구조와 사이즈로 되어있습니다. 손에 들고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가능한 사이즈인 2000g 전후의 거치형 홀인 점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겠네요. 정말 굉장하다고 칭송할만한 포인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 구멍 모두 기분 좋게 잘 만들어져있고 특별히 단점이라고 할만한 점도 없는 좋은 밸런스의 거치형 홀 라는 느낌으로, 추천도는 별 4개를 가볍게 달성할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뭇거뭇한 “그 곳”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분이라면 더욱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극은 고자극까지는 아니지만 [보통~자극적] 정도여서 소프트한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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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절경 극(名器絶景 極)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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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 백경 2(名器百景 巾着) - 에이원(QC141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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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타마 토이즈의 「소꿉친구의 녹아내리는듯한 음혈」 사용해 보았습니다. 세로 주름계의 오나홀이네요. 요전에 요청을 받았었던 이번 오나홀. 타마 프리미엄의 오나홀은 모두 리뷰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초기에 발매되었던 것을 무심코 하나 날려 버렸기에 이번 기회에 새삼스럽게나마… 리뷰 해 보려고 합니다. 패키지 패키지가 굉장히 낯익은데다 월간 리뷰 예고에도 등장해서 정말 깜빡 잊고 넘어간 것 같았어요. 2019년 5월에 발매되었으며 품번은 「TMPR-002」로 되어 있으므로, 타마 프리미엄이 막 시동을 걸기 시작했던 두 번째 오나홀 이었던 것 같네요. 타마 프리미엄의 초기 작품은 거칠게 만들어진 것들이 많아, 평가로서는 ★3이나 ★4가 각각 나올 정도였습니다만, 거기에서 지금의 고평가를 연발하게 될 때까지의 기간은 불과 1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5를 만들어내는 레벨까지 얼마나… 물론 등장부터 바로 ★5에 상당하는 작품을 내 버리는 메이커도 있습니다만, 시행 착오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서서히 퀄리티를 올려고, 고평가인 상품을 연발해 오는 모습은, 등장 초기부터 잠깐의 시행 착오의 시기를 거쳐 버진 루프를 만들어낸 RIDE JAPAN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많이 찌그러진 것 같다… 이러한 형태의 두께 중시 오나홀도 있기야 있습니다만, 본래 이런 모습은 아닌 것 같은… 구겨진 듯한 느낌이 드는 조형이네요. 공식 이미지 오나홀 본체 공식에 실려 있는 사진을 보아하니 원래의 모습은 주름이 많이 들어간 조형이 아닌, 깔끔하고 심플한 조형. 본래였다면 길이가 15cm정도 되어야 하는데 실제 치수는 약 13cm로 약 2cm정도 짧아졌습니다. 2년 정도 전의 오나홀이 팔리지 않고 계속 남아 있던 결과, 세로 배치 사양의 패키지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무게에 의해 눌려버릴 수밖에 없었다. 라는… 좀처럼 과거에 유례가 없는 드문 현상이 일어나 버린 것 같네요. 타마토이즈에 문의하면 교환해 줄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이대로 리뷰 해 보도록 합시다. 오나홀 소재 중량은 약 453g으로 찌그러지긴 했지만, 중량의 변화는 없습니다.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진 정도는 꽤 신경 쓰일 정도의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구 삽입구도 아주 살짝 찌그러져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세루 주름과 같은 것이 4줄 그려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보자 전반 부분이 세로 주름 계열의 구조. 후반 부분은 그물 같은 주름 구조로 되어 있군요. 공식 단면도 구조가 꽉꽉 채워져 있지 않은 편 오나홀의 기초를 확실히 지키고 있는 느낌의 심플하면서도 제대로 된 특징이 있는 구조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15cm의 오나홀이 13cm가 된 것만으로 사용감에 큰 문제는 없다. 오히려 두께감이 크게 향상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로 이 개조된 부분이 플러스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단, 타원형과 같은 일그러진 형태가 되어 버렸으므로 가로와 세로의 두께 차이가 생겨 어느 방향에서 삽입해도 상하의 두께가 밸런스가 아쉽다고 느끼게 되어 개조에 의한 메리트와 단점이 정확히 상쇄된 것처럼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내부는 굵은 세로 주름의 특징이 짙게 나와 있는 삽입감으로, 울퉁불퉁한 세로 주름 특유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묵직한 주름 구조]의 최적 밸런스 구조에서 너울만 지워버린 것 같은 삽입감으로, 여러 각도에서 세로 주름의 짜릿짜릿한 강약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네요. 호스 타입과 같은 굵은 주름이 저릿저릿 스쳐 오는 다이나믹 한 자극이기도 해, 입체감의 특징은 있다고 해도 잠시 움직이고 있으면 비교적 금방 아쉬워지는 심플한 삽입감이므로, 오래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는 단시간 즐기기 좋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부 구조의 자극 자체도 꽤 견고하게 되어 있어 조형이 올바르게 되어 있었다고 해도 ★3 정도가 맞지 않나 하는… 심플하고 무난하게 좋은 ★3이 딱 맞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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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소꿉친구의 녹아내리는듯한 음혈(幼馴染の蕩けるような淫穴) - 타마토이즈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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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테히다 스위트(ぽてヒダSWEET) - 필웍스(FW03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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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매직 아이즈의 [퓨어브라이드 처녀궁 사토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퓨어브라이드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지금까지 총 3종류가 발매된 매직 아이즈의 퓨어브라이드 시리즈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 [퓨어 브라이드 이데아 에디션] 초기에 발매된 2개의 퓨어 브라이드는 무게가 거의 5.5kg이나 되서 사실상 인형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발매된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는 약 1.4kg 으로 무게가 상당히 줄어 다루기 쉬운 사이즈로 바뀌었지요. 퓨어브라이드 처녀궁 사토리 이번 상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게가 1.2kg이라서 핸드 홀치고는 크고 거치형으로 사용하기엔 작은 듯한 느낌을 주네요. 아무래도 토르소형 홀의 특성상 무게가 나가는 핸드 홀 사이즈로는 한 쪽을 건드리면 다른 한 쪽에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때문에 조형의 두께감에 제한을 받긴하지만 [조형도 삽입감도 타협하지 않고자 하는 매직 아이즈의 신념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1kg이 넘는 대형 토르소 홀 장르]인 듯 하네요. 비교적 아담한 체형 전작의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는 비교적 나이스 바디였는데 이번 상품은 그와 대비되는 아담한 체형이 채용되었다는 점이 큰 차이로 보이네요. 개봉해 봅시다. 사토리 오나홀 본체 무게는 1232g 전체 길이는 약 20cm입니다. 가슴은 거의 없고 보시는 바와 같이 드럼통 몸매이므로 카테고리를 핸드 홀이라고 격하시켜도 두께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뒷 모습 뒷 부분에는 친숙한 매직 아이즈의 각인이 있고 엉덩이도 토실토실하게 디자인되었네요. 부드러운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절제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2층 소재 사용 유두는 작은 소재임에도 색을 입힌 것이 아니라 제대로 2층 소재가 사용됐네요. 주무른다기 보다는 꼬집으면서 즐길 수 있는 가슴입니다. 리얼한 조형 입구는 진짜같은 리얼한 조형이고 전체적으로 약간 부드럽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네요. 입구에서 본 내부 역시 매직 아이즈답게 성기를 벌린 조형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매실 장아찌? 살짝 안 쪽은 매실 장아찌같이 생긴 돌출된 자궁구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사토리의 단면도 전체적으로 내부구조는 전작의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와 얼추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비교해보면 미묘한 부분에서 디테일의 차이가 보입니다. 이데아의 단면도 참고로 이게 전작인 [오사나이 이데아]의 단면도입니다. 디테일이 미묘하게 달라… 라고밖에 못할 정도로 정말 미묘하게 다르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봅시다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미묘한 디테일의 변화가 확실히 있습니다. 삽입감도 전작과는 달리 새롭게 변화했다는 느낌을 주네요. 자궁구까지의 전반 부분과 안 쪽의 후반 부분의 역할분담이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라는 느낌의 삽입감으로 되어있고 자궁구 부분이 꽤나 잘 걸려와서 커다란 돌기가 귀두에 키스하면서 자궁구로 빨아들이는 듯한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자궁구까지 넣을까 말까?” 흥정하면서 앞 부분을 즐기는 사용감이 일품이네요. 잘라서 본 단면도 자궁구까지의 부분은 꽤나 어지럽게 배치된 주름 구조로 보입니다. 확실히 걸리는 느낌이 드는 주름이 있긴 하지만 보이는 것 처럼 난잡하고 하드하지는 않고 전반 부분의 삽입감도 비교적 느슨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요소들은 비주얼이나 후술하게 될 현장감같은 점들을 위해 준비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로로 자른 단면도 본격적인 오나홀로서의 쾌감은 자궁구 안 쪽에 집약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단면도와 같이 좁은 구멍으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삽입하면 페니스를 꽉 잡아주는 동시에 입체적인 주름들이 거칠거칠하게 휘감아주는 자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궁구에 걸리기 쉬운만큼 오나홀의 입구부터 안 쪽까지 빠르게 꿰뚫는 긴 피스톤 운동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자궁이 뭉클뭉클 강하게 걸리는 느낌은 있지만 평범한 자궁계열 오나홀처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는 살짝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정감을 얻으려고 할 때는 자궁구 안 쪽 부분에서 짧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이네요.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고 묻는다면 질 안쪽에 넣는 것 같기도 하고 자궁구 안 쪽까지 찔러 넣는 비현실적인 쾌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자궁구에 닿았을 때의 감촉과 그것을 꿰뚫어서 안 쪽까지 침입하는 듯한 느낌을 현장감과 함께 즐길 수 있다.”라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 자궁 계열의 오나홀들이 “자궁 계열의 오나홀이라면 그냥 뭉클뭉킁한 느낌만 들면 된다구.”라고 말하고 있다면 이 오나홀은 색다른 자궁구 느낌을 주장하는 걸로 느껴져서 재밌었습니다. 자궁구에 닿는 느낌이나 현장감과 더불어 오나홀로서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추천도는 별 4개 정도가 알맞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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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바디홀] 퓨어 브라이드(Pure Bride) - 매직아이즈(457132424220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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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KISS ME LOVE의 [격진 극 헤드기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헤드기어형의 남성용 로터로 보이는 상품이네요. 꽤 옛날부터 있었고 매년 신작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겉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남성용 로터] 장르의 아이템이네요. 복고(?)디자인 이번 상품은 “정말 2021년 신작인가?”라고 생각 될 정도의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모양도 10년 전에 본 것 같은 콘돔에 로터를 장착시킨 것 같습니다. 오나홀로 예를 들자면 [ 사막의 너트 대작전 ]에 필적할 정도로 옛날 느낌이 나네요. 하지만 “뭔가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한 줄기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활기차게 리뷰해봅시다. 파워풀한 진동 내세울만한 장점으로는 최근의 로터 업계에서 자주 보이는 “6V”라는 4개의 건전지를 사용해서 파워가 굉장히 강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몇 년 전에 에이 원에서 발매되었던 [블랙 록 외전 카무이]도 같은 6V를 사용한 맨즈 로터 아이템이었는데요. 생긴 것도 이 상품이랑 비슷해서 그냥 한 번 사서 써본 기억이 있네요. 개봉해 봅시다. 건전지 AAA 건전지가 4개 들어있습니다. 헤드 커버 작은 오징어같은 조형이네요. 상당히 얇은 두께로 만들어졌습니다. 내부 모습 안 쪽은 예상했던 대로 돌기들이 잔뜩 붙어있네요. 로터 본체 이 쪽은 로터 본체입니다. 컨트롤러는 아날로그한 디자인이네요. 다이얼을 빙글빙글 돌리는 식으로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로터는 일반적인 계란형이 아니라 총알 모양으로 제작되었고 크기도 꽤나 큰 편이네요. 넣기 편한 형태 건전지 자리는 통째로 열어서 편하게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네요. 강력한 파워 역시 알칼리 전지를 4개나 사용해서인지 파워는 나무랄 데가 없네요. 다른 파츠 없이 그냥 이 상태로 즐겨도 기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용한 모습 페니스에 싸악 입혀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뭐랄까, 로터가 꽤나 큰데다가 끝 부분에 붙어있어서 스마트하지 않아 보이는 외견이네요. 이런 아이템들은 팬티 안에 욱여넣고 외출해서 핸즈 프리로 야외 플레이를 즐기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생각한다면 크기와 소리가 조금 신경쓰일 것 같습니다. 사용해 봅시다. 정석적인 사용법 [블랙 록 외전 카무이] 가장 큰 차이점은 로터의 크기정도고 한 번 사용해보고 난 감상으로는 “[블랙 록 외전 카무이] 의 사용감과 거의 비슷하다.” 정도겠네요. 진동 자체는 상당히 강렬하기 때문에 발기를 유지시켜줄만큼 지속적인 기분좋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닿고 있는 부분이 페니스의 끝 부분과 요도 근처여서 장시간 사용해도 사정할 수 없다는건 좀 아쉽네요. 커버 안으로 집어넣은 로터 “아오 ! 감질나 !!” 라고 외친 뒤 로터를 원래 있던 자리에서 꺼내, 페니스 아래 쪽에 직접 닿도록 쑤셔 넣고 고정해봤습니다. 의외로 기분 좋은 사정감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정석적인 사용법은 아니지만 나름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이번 상품은 로터 면적이 큰 편이어서 그런지 닿는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페니스 아래 쪽 줄기에 쑤셔 넣는 사용법으로는 핸즈 프리로도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에 없는 사용법을 따른다면 이 쪽이 [블랙 록 외전 카무이] 보다 실용성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설명서대로만 사용한다면 [블랙 록 외전 카무이] 쪽이 로터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하기는 편할 것 같네요. 추천도는 별 3개 정도 드릴 수 있겠네요. 아무튼 진동계열의 굿즈도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을 만큼 획기적인 상품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진동레벨 100% 진동레벨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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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록 외전 카무이(ブラックロック外伝 神威-KAMUI-) (NPR)
    [일본 직수입] 블랙 록 외전 카무이(ブラックロック外伝 神威-KAMUI-) (NPR)
  • 오늘은 타마 프리미엄의[펠라치오 능숙한 한 여름의 누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꼭 뱀의 혀같은 펠라치오 홀이네요. [뱀 혀 계열 펠라치오 홀] 혀가 달린 펠라 홀은 아침 딸 치아가 달린 펠라 홀은 점심 딸 머리 전체를 재현한 펠라 홀은 마지막으로 저녁 딸 게다가 요즘에는 흉상형 펠라 홀이라는 것도 등장하고있죠. 펠라 홀을 흔히 접할 수 있게 된 뒤부터 조금 씩 진화해 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긴 혀”나 “뱀 혀” 같은 컨셉의 펠라 홀을 보면 “생각해보니 이런 것도 있었지 참”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상품들은 아직 펠라 홀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혀 테크닉!! 강렬 펠라 스트로크 노노미야 미사토] [강력 흡입 긴 혀 페라페치-노] 검색해본 결과 예전에 리뷰했던 “긴 혀” 컨셉의 펠라홀은 이정도네요. 이 2개도 고환에 닿을 정도로 혀가 튀어나온 “튀어나온 긴 혀”가 컨셉인 제품이었습니다. 펠라치오 능숙한 한 여름의 누나 타마 프리미엄에서 처음 등장한 펠라 홀은 “긴 혀” 계열처럼 낼름거리듯이 혀가 튀어나오는 컨셉과는 다르게 오나홀 내부에 긴 혀가 들어있는 조금 특이한 컨셉을 가지고있었죠. 내부 구조 백문이 불여일견 ! 내부 구조는 이렇게 되있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컨셉적으로는 평범한 펠라 홀 보다는 [페라 악마치오] 같은 느낌이네요. 페라 악마치오의 혀 부분이 조금 더 리얼한 형태로 제작된 모양입니다. 평범하게 삽입하면 별 3개 정도의 부드러운 오나홀로 느껴지는데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를 페니스에 감기게끔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자극이 별 5개급으로 느껴집니다. 이 제품도 리뷰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된다면 혀가 감기게끔 하는 방법도 써보세요. 이 사용법은 패키지에도 안 써있고 보통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모를거에요. 다행히도 리뷰하기 전에 이런 사용법이 있다는 코멘트를 받았기에 사용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개봉해 봅시다. 아코디언같은 모양 무게는 약 588g 전체 길이는 약 17cm로 핸드홀 치고는 꽤나 큰 사이즈입니다. 바디 부분은 아코디언처럼 울퉁불퉁하게 되어있네요. 입구 부근은 살집이 잔뜩 모여있는 조형입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평소 타마 프리미엄 제품의 소재와 비슷하네요. 전체적으로 살짝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오나홀 삽입구 펠라치오 홀이라고 하면 코와 입이 리얼하게 재현된 입구 조형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생략한 모양이네요. 의식의 흐름 저금통 입구랑 헌터x헌터의 누군가가 떠오르는 모양이네요. 오나홀 내부의 혀 입 안에는 존재감이 넘치는 혀가 붙어있는 조형입니다. 이 혀 파츠는 딱 느낌이 올 정도로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있네요. 오나홀을 뒤집고 본 혀 길고 우둘투둘한 표면의 혀가 오나홀 안 쪽에서부터 나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 밖의 벽 부분은 비교적 단조로워 보이네요. 탄력있어 보이는 혀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를 휘감는 듯이 사용한…다고? 혀 파츠는 기본적으로 오나홀 쪽에 찰싹 고정되어 있으며 끝 부분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보이네요. 게다가 생각보다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휘감으면서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습니다. 코멘트를 써주신 분은 대체 어떻게 휘감듯이 사용한 걸까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봅시다 살짝 아쉬운데..? 충분할 정도로 많은 살집 덕분에 전체적인 삽입감은 정말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순한 구조라서 소프트한 자극의 삽입감이고 가장 중요한 혀 파츠는 뒷 부분에 약간 딱딱한 것이 닿는 느낌 정도로밖에 기능하지 않네요. 기대하고 있었던 긴 혀가 꿈틀거리면서 감겨오는 매혹적인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이고 약간 딱딱한 소재로 이루어진 무언가가 뒷 부분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입니다. 뱀 혀 파츠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아쉬운 삽입감이었습니다. 가로로 잘라서 본 내부 “펠라치오” 같은 이미지보다는 그냥 소프트하고 큼직한 살집이 매력적인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같은 컨셉이라면 [페라 악마치오] 쪽이 좀 더 실용성있는 느낌입니다. 자극이 소프트한 덕분에 긴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추천도는 별 2개정도에 그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크게 기대한 만큼 아쉬움도 크게 다가오네요. 떼어내서 넓어진 가동 범위 차라리 혀를 바디에서 조금 떼어낸다면 어떨까? 코멘트에서 들은 “꽤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 가 궁금해져서 여기부터는 마개조가 시작됩니다. 평가 대상이 아니게 되어 버리지만 어쩔 수 없죠. 바디에 붙어있는 뿌리 부분만 조금 남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낸 뒤 사용해 보겠습니다. 처음 몇 분 정도는 혀가 제대로 귀두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 “별반 차이는 없네..” 정도의 감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피스톤 운동을 진행했더니 꽤나 기분 좋은 곳에 혀가 낼름낼름 핥아주는 입체감있는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혀를 어느정도 바디에서 떼어낸 뒤 사용한다면 별 3개 정도의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혀 파츠가 잘 고정되어있어서 스틱형 구조의 제품처럼 혀가 안쪽에서 눌려 찌부러진 형태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안정적인 혀 움직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이 오나홀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로로 잘라서 본 내부 혀를 완전히 고정시킬 생각이었다면 역시 [페라 악마치오] 처럼 혀에 돌기나 주름을 추가해서 자극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마개조한 것처럼 혀를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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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라 악마치오(フェラ魔チオ)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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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고양이귀 냥냥2 감금사육 마츠모토 이치카 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V배우 마츠모토 이치카씨의 오나홀이네요. 평소처럼 연말 무렵이 되면 대량으로 발매되는 NPG의 오나홀을 전부 사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상품이 전부 패키지만 봐서는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좀처럼 리뷰하기가 쉽지 않네요. 남은 제품이 거의 반 이상 방치된 채로 있어서 조금씩 이라도 사용해 볼까 해서 이번에 사용해 볼 제품은 NPG의 오나홀입니다. 고양이귀 냥냥2 감금사육 마츠모토 이치카 오나홀 모델은 “마츠모토 이치카” 라고 하는 AV배우 분입니다. 배우 자체도 그렇지만 “고양이 귀”나 “냥냥”, “감금 사육” 등등의 컨셉은 사실 오나홀이랑은 별로 상관 없고 패키지의 양념적인 요소로 사용된 걸로 보이네요. 실체는 평범한 AV배우 계열의 오나홀로 보입니다. 덧붙여서 같은 「고양이귀 냥냥」 이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다른 AV배우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 판매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아마 작년 작품의 후속작인 모양입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NPG의 18번이기도 한 리얼계의 구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며 “삽입할 때까지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 절대 알 수 없다.” 라는 NPG가 종종 보여주는 (사실 매번 그런) 오나홀 가챠같은 패턴이네요. 개봉해 봅시다. 사인된 사진 부속품으로 꽤나 큰 크기의 로션과 사인이 된 사진이 2장 동봉되어 있네요. 마츠모토 이치카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38g 전체 길이는 약 14.5cm 잘록함과 가슴을 크게 강조하지 않은 반 토르소 형의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기용된 AV배우도 그렇게 가슴이 큰 편은 아니어서 일단 컨셉은 잘 지킨 조형으로 보입니다. 오나홀 뒤 쪽 뒤 쪽도 엉덩이 골과 등 줄기가 잘 재현된 조형으로 보입니다. 탄력있는 모습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고 살짝 탄력이 있는 소재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냄새는 거의 없고 유분기는 적당히 느껴지는 소재네요. 삽입구 입구는 꽤 좁은 디자인이 채용되었네요. 벌려서 본 조형 입구 부근은 “성기를 벌린 조형” 이 채용되었지만 요 전에 리뷰했던 매직 아이즈의 「퓨어브라이드 처녀궁 사토리」의 조형과 비교하자면 꽤나 뒤쳐지는 모습이네요. 그다지 튼튼해보이지 않은 내층 소재이므로 뒤집는 것은 관둡시다. 내부 구조의 디테일한 모습은 사진을 참고하는 걸로 만족합시다. 삽입해 봅시다. 절묘한 느낌의 축 자.. 장난아닌 각도로 넣어지고 있잖아 !! 촬영중인 딜도로 걸리는 게 느끼는 시점에서 “엄청난 각도로구만. . .”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축이 어긋나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 건지 까지는 알 길이 없지만 아무튼 꽤나 날카로운 각도로 삽입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축이 어긋난 것 처럼 등 쪽에서 쏙 하고 페니스가 튀어 나갈 것 같아서 절묘한 느낌이 드네요. 딜도 경로 상상도 그림이 개판이라 죄송합니다. 삽입할 때부터 꽤나 비스듬한 각도로 들어가버려서 어쩔 수 없이 페니스가 등 쪽으로 가버리네요. 얇은 부분이 있으니 주의 보시는 것처럼 등에는 딜도가 비쳐보일 만큼 얇은 부분이 있습니다. 의식하지 않은 채로 평범하게 피스톤 운동 했다면 페니스가 살짝살짝 씩 등 부분을 뚫고 나오는 엽기적인 사용감이 될 수도 있었겠네요. 하지만 조금만 의식해서 손으로 보조를 맞춰가며 사용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찌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단순하게 구멍이 비스듬한 방향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꽤나 대담한 커브를 그리고 있어서 커브를 잘 따라가지 못하면 실수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사용감이네요. 어긋난 축 단면을 살펴보면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입구는 그렇게 비스듬한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지만 중간의 급격한 커브가 축이 어긋나는 사용감을 주게되는군요. 어긋난 축을 가진 오나홀이 취향이신 분께는 꽤나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입니다. 단면도 탄력있고 탱탱한 삽입감이면서도 밍밍한 느낌도 없습니다. 리얼계 상품치고는 조금 단단한 느낌도 있지만, 부드럽게 걸리는 주름도이나 까슬까슬한 돌기의 촉감 등으로 미루어보아 오나홀로서의 완성도는 충분합니다. 기분 좋은 피스톤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도 잘 잡혀있습니다. 차라리 커브는 만들지 말고 평범하게 직선 형태의 구멍이였다면 60점이나 아예 80점까지 줘도 괜찮을 정도의 삽입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급격한 커브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데 혹시 이 쪽이 취향이신 분이라면 거의 100점에 가까운 오나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축이 어긋난 것을 빼고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의 쾌감은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축이 어긋난 상품을 즐길 수 없는 몸인 탓에 어쩔 수 없이 별 하나를 줄 수 밖에 없는 오나홀이네요. 전작의 「고양이귀 냥냥」 에서도 분명 “축이 제대로 어긋나있다” 같은 리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시리즈라서인지 강한 커브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가 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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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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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PP의 페이스 홀(FACE HOLE) 대마인 린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전작에 이어서 흉상형의 펠라치오 홀이네요. [흉상형 페라치오 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조형의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외관상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오나홀로서의 사용감도 나쁘지 않았던 전작의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 오나홀로 사용할 때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충격적인 사용법이었지만 대마인이라고 하면 [상자화]라고 하는 에로씬이 유명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대마인]은 친화성이 높은 적절한 그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페이스 홀 대마인 린코 이번 상품은 함께 판매되고 있는 같은 시리즈의 다른 버전이군요. 기본적인 컨셉은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와 같습니다. 이 제품도 흉상형 오나홀로 되어있으며 무게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마도 외형과 내부 구조만 다른 버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얼한 조형 이렇게 공식 이미지로 보면 비교적 작게 느껴지는 바디이지만, 실제로 손에 들어보면 500g 정도의 사이즈인 만큼 꽤나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있습니다. 캐릭터에 맞춰 의상과 가슴 사이즈가 크게 다른 조형이 사용되었네요. 내부 모습 입구 근처에는 꽤나 급격한 커브가 붙어있지만 소재가 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는 이 커브 부분을 페니스로 힘주어 피는 듯한 사용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삽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축이 심하게 어긋나 있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개봉해 봅시다. 페이스 홀 대마인 린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88g 전체 길이는 약 17cm 전체적인 사이즈는 역시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와 거의 비슷한 정도네요. “이런 장난감 지우개같은 단색조형으론 세우지도 못할 것 같은데…” 이런 의견을 유키카제 상품 댓글에서 발견했습니다. 조형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이 부분만 더 좋았더라면…” 이라는 욕심이 생기는 듯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색조형인 것이 아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채색된 오나홀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현시점에서 기술적, 비용적 문제로 채색된 홀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뒷 모습 뒷 모습은 긴 머리카락으로 덮여있네요. 훌륭한 원작 재현 “대체 몇 컵이야?”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장난아닌 폭유네요. 패키지의 캐릭터를 제대로 재현한 훌륭한 조형입니다. 머리카락으로 가린 눈 전두형의 펠라치오 홀 이야기를 하면 곧잘 나오는 “눈을 달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문제를 노련하게 회피한 디자인입니다. 만약 눈이 있었다면 시험삼아 눈을 붙여보면 어떤 얼굴이 될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시험삼아 최신 기술을 이용해 눈을 붙여봤습니다. 이게 과연 좋을지 나쁠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절제된 냄새와 유분기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고 냄새나 유분기는 거의 없는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파우더가 조금 많이 사용되어있기 때문에 세척하지 않고 사용할 때는 검은색 옷은 피해야겠군요. 개봉해 봅시다. 퉁퉁이에게 맞은 모습 비슷한 상품을 이틀 연속 사용하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 사명감을 가지고 해봅시다. 퉁퉁이에게 얻어맞는 것 같은 얼굴도 보시죠. 입구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일단 삽입할 때까지 가는 것도 조금 힘듭니다. 미끄러지거나 얼굴이 찌그러져버리는 것을 몇 번 반복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시에 귀두 쪽에 로션을 충분히 바르면 의외로 쉽게 들어갑니다. 사용 장면 삽입 방향이 얼굴의 위 아래 어느 쪽이든 안쪽의 삽입감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얼굴을 아래 쪽으로 해서 피스톤 운동하는 것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 가 약한 자극에 뻣뻣한 느낌이 들고 심플한 주름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었다면 이 린코는 부드럽고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내부는 평면적이고 걸리는 것이 없어서 부드럽게 삼켜지는 구멍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내부 모습 내부에는 자그마한 돌기나 그물 모양의 얕은 주름이 붙어있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페니스로는 이 자잘한 구조들을 지각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 되어있지만 어느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면 사정감이 올라올 정도로 충분히 기분좋은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살짝 거친 벽의 자극도 느껴집니다. 단면도 아무래도 이런 구조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핸드홀과 피스톤 운동을 비교하자면 살짝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오나홀로서 못 쓰겠다 할 정도는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 이게 500g 정도 하는 보통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조금만 더 쌘 강약과 개성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평가할 정도입니다. 조형을 중시하는 오나홀이고 기분좋게 사정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상품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잘록한 조형을 중시하는 토르소 형의 오나홀보다 실용적인 삽입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홀 뿐만 아니라 흉상형 대형 홀 이라는 것도 앞으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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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 오늘은 PPP의 페이스 홀(FACE HOLE)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흉상형의 펠라치오 홀 이네요. 일반적으로 '펠라치오 홀'이라고 하면 삽입감만 펠라치오를 재현한 일반 핸드홀 입구 부분에 코와 입을 본뜬 조형이 되어있는 핸드홀 머리 전체를 재현한 전두형 페라홀 세분화하면 '구멍 관통형' '치아 포함형' '전동형' 등으로 좀 더 세세하게 나눌 수 있는데, 대략 위의 3가지 정도가 펠라치오 홀을 분류했을 때의 큰 장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것은 이 큰 카테고리에 새롭게 추가될 것 같은 [흉상형 펠라치오 홀] 이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의 펠라치오 홀입니다. 이게 실용적이거나 유행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펠라치오 홀의 등장이네요. 페이스 홀 대마인 유키카제 [콜라보 홀의 귀감] 이번에 소개드릴 오나홀은 캐릭터를 충실하게 재현하려는 그 조형의 고집 때문에 콜라보 계열의 오나홀들은 꼭 본받아 줬으면 하는 대마인 시리즈의 최신작 ! 「콜라보 홀의 귀감」 같은 명예로운 칭호가 주어져 있으면서도, 시리즈 전체에서 보이는 어긋난 축의 홀 [대마인의 저주] 대마인의 저주가 이번 작품에는 없었으면 하네요. 부디 이번에는 축이 어긋나지 않고 '흉상형 펠라치오 홀'을 순수하게 소개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욕정 리얼 조형 토르소형의 오나홀의 경우 하체에서 목 이하 정도까지를 재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흉상형이란 이름 그대로 흉상처럼 상체 전체를 오나홀로 재현한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곳”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것이 오나홀이기 때문에, 이 흉상형이라는 것은 형태로 하면 과연 이런 것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좀처럼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 콜럼버스의 계란같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목구멍 깊숙히 삽입!! 얼굴이 정면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단면도처럼 구멍이 굉장한 커브를 가져버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을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어긋난 축 이 근처의 살이 얇은 구조와 안 쪽의 구멍 위치가 정말 괜찮은 것일까 염려될 정도. 단면도만 봐도 이미 축이 어긋나 있는 것이 보입니다. 게다가 구멍의 위치가 등 쪽으로 꽤나 치우쳐져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어류냐고 삽입감을 중시한다면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해서 구멍을 일직선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오나홀로서는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이렇게 만들면 이렇게 만드는 대로 [어류냐고] 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겉모습을 중시하는 흉상형 오나홀로 얼마나 실용성있게 완성시켰는가에 기대하게 되네요 개봉해 봅시다. 페이스 홀 대마인 유키카제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3g, 전체 길이는 약 17cm. 공식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손에 들고 봤을 때 더 강한 임팩트를 줍니다. 미묘한 디테일의 세밀함이나, 묵직한 무게감, 사이즈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제대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여기에 페니스를 삽입한다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오나홀답지 않은 높은 퀄리티의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모습 뒷 부분은 모두 머리카락으로 덮여있네요. 자립 가능 자체 무게만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하지만 자립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가루 느낌의 질감 단단함은 보통에서 조금 부드러운 정도고 냄새는 거의 없는 정도입니다. 파우더가 조금 많이 뿌려져있기 때문에 유분기도 거의 없는 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가루 느낌의 질감이 조금 느껴지네요. 유키카제의 얼굴 눈 부분을 머리카락으로 덮어 가리는 것으로 눈의 조형을 생략하다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작은 입 구멍 조형미에 거의 100% 올인한 오나홀이므로 입 부분도 잘 열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구멍으로 되어있습니다. 젤 주입 참고로 이것이 로션을 주입하는 장면. 오나홀이 살아있는 세상이라면 이런 식으로 먹이를 주게되겠지? 라고 망상하게 되는 장면이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 일반적으로 페니스를 삽입하려고 하면 퉁퉁이가 진구의 얼굴을 가격했을 때처럼 되네요. 페니스가 얼굴에 박혀버려서 그림으로 보면 정말 웃기는 묘사가 되버립니다. 귀두 주변에도 로션을 잘 바른 뒤 밀어 넣으면 삽입할 수 있습니다. 꼬챙이 소재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고 얼굴이나 목 부분의 두께도 두껍지 않기 때문에, 급격한 커브에 맞서서 억지로 넣는다기 보다는 페니스를 꼬챙이에 꿰는 것 같은 모습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결국에는 “어류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결과가 되버렸습니다. 초현실적인 모습 예전에 재미있었던 리뷰 중에서도 레전드였던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의 움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 오나홀도 그에 준할 정도로 초현실적인 모습이 되버렸네요. 절대 웃기려고 만든 오나홀이 아니라 완전 성실하게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다 사용감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해 봅시다. 조형을 중시하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오나홀로서의 기능도 제대로 되어있다. 라는 느낌으로 확실히 목 부분을 확 구부려 수직으로 하지않으면 안 되는 만큼, 입구 주변에서는 피스톤 운동이 어려운 느낌이 있고, 방심하면 목의 뒤쪽으로 페니스가 튀어 나가 버리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 페니스로 꿰뚫는 긴 피스톤 운동은 적합하지 않지만, 중간부터 안쪽까지를 즐기는 짧은 피스톤 운동은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엄청 두껍게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염려했던 어긋난 축에 의한 치우침도 거의 느낄 일 없이 똑바로 찌르는 듯한 사용감입니다. 오나홀에 적합하지 않은 조형이면서도 오나홀로서의 사용감은 확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외관만의 임팩트뿐 아니라 오나홀로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잘라서 본 단면 내부는 조금 뻣뻣하게 걸리는 여러겹의 주름이 2~3개 위치한 심플한 삽입감으로 되어있으며, 보통에서 약간 자극적인 수준의 밸런스로 잡혀있네요. 일반적인 핸드홀과 비교하자면 별 3개 정도의 무난하게 기분 좋은 레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요하게 내부 구조를 고집해서 애매한 삽입감을 갖기보다는 일단 [흉상형]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임팩트가 있기에 지금처럼 심플하지만 제대로 전해져오는 주름의 자극으로 구성된 삽입감이 오히려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오나홀이 어떤 식으로 사용될지는 잘 상상이 안 가지만, 일단 외형만 보고 구입한다 해도 오나홀의 기능은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완벽한 오나홀은 아니지만 좋은 상품인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잘라서 본 단면 덧붙여서 내부를 살펴보면 공식 이미지대로 중심에서 크게 어긋난 형태로 되어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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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 이번에는 G PROJECT의 「극 비라 버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극◯◯ 버진] 시리즈의 속편이군요. 어떠한 [엄청난 구조]를 재현해 보자는 것으로, 돌기와 주름의 내부 구조로 지금까지도 계속 시리즈화 되고 있는 [극◯◯ 버진] 이라는 시리즈. 엄청나게 참신한 구조는 아니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여러가지 구조를 조금 극단적으로, 알기 쉽게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은 시리즈입니다. 굉장히 우등생과 같은 삽입감 이러한 감상이 빈번하게 나오는, 안정감 있는 시리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극 비라 버진 패키지 “엄청나게 살랑살랑(비라비라)” 라고 패키지에도 크게 쓰여져 있는 광고 멘트로 보면 이번에는 “살랑살랑(비라비라)” 같은 느낌을 굉장히 중시했다는 것으로, 「극 비라 버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군요. 단면도 살랑살랑이라고 하면 왠지 일반적인 주름보다 조금 더 길이가 길고, 크게 살랑살랑할 것 같은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단면도를 보면 돌기 메인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고, 돌기라든가 주름이라든가 살랑살랑이라든가 상당히 잡다한 느낌으로 뒤섞인 구조 로 별로 본 적이 없는 듯한 오나홀이며, 이렇게 삽입감을 예상하기 어려운 오나홀을 리뷰 하는 것이 가장 설레고 즐거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288g, 전체 길이는 약 13.5cm 한가운데 부근이 약간 잘록하게 들어간 조금 작은 크기의 미들 홀이네요. 과거의 시리즈에서도(아마) 같은 형태가 사용되었고, 시리즈 전체적으로 조형을 통일시키고 있는 것 같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고, 냄새와 기름짐은 절제된 '글로업 스킨'이라는, 토이즈 하트의 세이프 스킨의 완전 카피판 같은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세로줄이 짙게 들어간 조형으로 중간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엄청나게 잡다한 느낌이 있는 구조네요. 뒤집어 보자 미국에서 팔 것 같은 컬러풀 한 과자와 같은 느낌… 이랄까. 스크랩 느낌의 구조랄까... 어쨌든 여러가지 형태의 부품을 랜덤으로 흩뜨린 것 같은 정크감 있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또다시 우등생과 같은 삽입감 단면도에서 이미지 해 볼 수 있는「박박」라든가 「돌기돌기」라든가 「팔랑팔랑」라든가 하는 오나홀 의성어 업계의 친숙한 분들이 좁은 장소에서 「나야! 나야!」라고 주장해 오는 것 같은, 매우 잡다한 느낌이 들고, 거기에 평면적이지 않은 입체적인 요철의 복잡함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되어 있어 매우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마무리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잘라서 보자 특별히 어느 위치나 부분이 포인트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오나홀 전체가 같은 느낌의 잡다한 삽입감으로 통일되어 있어, 어떻게 보면 단조롭다는 느낌을 주는 심플한 자극이라고도 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복잡하고 입체적인 삽입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플한 자극과 복잡한 삽입감을 겸비한 듯한 오나홀 라고 하는, 일견 모순되어 보이는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이렇게까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으면, 질척질척한 내부 구조가 꿈틀거리는 것 같은 움직임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만, 아마 소재의 굳기 정도에 의해 그러한 질척질척 느낌의 움직임이라고 하는 것이 절제되어 있어, 돌기나 주름이 가득 있는 울퉁불퉁한 벽에 페니스를 찌릿찌릿하게 문지르고 있는 듯한 삽입감으로, 내부 구조는 복잡하면서도 삽입감은 안정감 있는, 심플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의 자극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단면 자극적인 삽입감이지만 엉덩이가 실룩거릴 정도로 귀두에 자극이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니고, 페니스 전체를 균등하게 자극해 오는, 그렇게까지 단단하지 않은 내부 구조와 소재감과의 균형 덕분에 순수하게 하드한 매운맛을 느낄 일없이, 딱 기분 좋은 것만으로 사정까지 맞이할 수 있었던 밸런스 좋은 자극적인 오나홀 이라는 사용감으로, 핀포인트로 “자극 성향” 정도의 자극 밸런스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매우 추천하기 좋은 오너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삽입하고 나서 몇 번의 움직임으로 ★5라고 확신이 설 정도로 막 치고 올라오는 기분까지 간 건 아니었지만, 자극적인 편인데도 비교적 오랜 시간 기분 좋은 움직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하는 절묘한 밸런스나 내부 구조의 완성도 또한 높게 되어 있어서 ★4를 붙이는 것은 아깝고. 겨우 80점 오버인 ★5는 붙여 두어도 좋을 정도의 평가가 딱 맞는 느낌입니다. 빡빡한 하드 계열의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조금 부족하실 수도 있으니 자극은 조금 있는 편이 좋을 정도의 미묘한 밸런스를 좋아하는 분이 꼭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오나홀 입니다. 좀 더 부드러운 소재의 버전이라도 분명 궁합이 좋고, 또 다른 기분과 삽입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으므로 소프트 버전이라면 좀 더 중량을 업 한 버전의 발매를 기대하고 싶어집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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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비라 버진(極ビラ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199) (NPR)(TIS)
    [일본 직수입] 극 비라 버진(極ビラ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199)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DJ)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DJ)
  • 이번에는 PPP의 「멘헤라 웨이브」 사용해 보았습니다. 중독성 있는 웨이브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작년 가을쯤부터 신작을 전혀 발매하지 않았던 PPP도 오나홀의 계절, 봄에 맞추어 지난 달부터 신작을 계속해서 발매해 주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멘헤라 웨이브 패키지 기본적으로 오나홀은 내부 구조가 흔들려서는 안 되는 것을 중시하지만, 이 상품은 그렇지 않은 "멘헤라" 라는 장르에 초점을 맞춘, 시추에이션에 중시한 것이 이번 오나홀. 일러스트는 「오오우소(@U_S_O)」라고 하는 분에 의해 그려졌고, 최근에는 타마토이즈의 「그 여자가 추잡한 짓을 해 오는 출퇴근 길, ONAHOLE JK짱」에서도 이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사용되어 있어 이번으로 두 번째가 되는 오나홀 일러스트입니다. 단면도 우선 먼저 확인해 보는 내부 구조. 「멘헤라 웨이브」 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만큼 꽤 강한 커브를 가진 내부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바탕이 되는 벽에는 돌기와 주름이 촘촘히 박힌 구조로 되어 있어 소재와 두께의 균형만 좋으면 웬만큼 기분이 좋아 보이는 구조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33g, 전체 길이는 약 15cm 중형홀로는 가장 큰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만, 토르소 조형을 위해 통형인 430g 전후의 오나홀보다 약간 두껍게 만들어졌네요. 토르소 조형인데도 느낌이 상당히 좋으며 모리망 같은 그곳 부근이라든가 빈유한 가슴에 붙어 있는 젖꼭지 디테일 등도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어 젊은 느낌을 주는 몸매를 잘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짐은 절제된 소재에서 그냥저냥인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비교적 좋은 느낌의 토르소 조형이지만 그에 반해 아쉬운 입구 모양.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입구 부근은 거친 주름이나 돌기가 많이 붙어 있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 보자 깔끔한 것보다는 조금 거칠게 남긴 것 같은, 아무렇게나 유기 주름을 붙여낸 구조로 되어 있어 세로 주름이나 가로 주름, 돌기 등이 잡다한 느낌으로 붙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멘헤라 웨이브」라고 해 꿀렁거리며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밀어 올리는 것 같은 큰 웨이브도 느끼게 해 주면서도, 토르소형의 무모한 조형에 비해서는 살이 두껍고, 밸런스가 나쁘다는 느낌도 주지 않는다. 게다가 무작위하게 돋아난 돌기와 주름이 거칠어 밀려오는 느낌도 충분히 자극적인, 오나홀로서 성립되어 있을 정도의 선명한 자극은 분명히 가지고 있어 매우 균형 있게 완성된 오나홀 라고 할 수 있는 사용감으로 되어 있네요. 어느 한 부분, 예를 들어 내부 구조의 특징이라든지, 엄청나게 기분 좋은 것이 돌출되어 훌륭하고 평가가 높은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불만점 같은 것도 눈에 띄지 않고, 나름대로 기분 또한 좋고, 오나홀의 특징도 느끼게 해 주는 템플릿이나 교과서 있을 듯한 기분 좋은 사용감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평균점이 높은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 라고 하는 것이 딱 맞는 느낌으로, 개선점 같은 것도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완성되어 있는 상품이라고 하는 게 좋겠군요. 토르소 조형 또한 잘 완성되어 있고(입구는 아쉬움), 사용감의 영향도 거의 느끼지 않을 정도로 균형 있게 만들어 있으므로 토르소 조형에 약간 자극적인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딱 맞는, 좋은 오나홀일지도 모르겠네요. 추천도는 ★3에 가까운 ★4 정도가 딱 좋은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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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멘헤라 웨이브(めんへらウェーブ) - 피피피(UPPP-174)(NPR)(TIS)
    [일본 직수입] 멘헤라 웨이브(めんへらウェーブ) - 피피피(UPPP-174)(NPR)(TIS)
    [일본 직수입] 뉴뉴 프릴 웨이브(newnew フリルウェーブ) - 피피피(UPPP-109)(TIS)(DJ)
    [일본 직수입] 뉴뉴 프릴 웨이브(newnew フリルウェーブ) - 피피피(UPPP-109)(TIS)(DJ)
  • 이번에는 TENGA의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 사용해 보았습니다. 「텐가 에그」의 2021년판 신작 6종입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텐가 에그의 신작 시리즈로 따지면 벌써 20개 가까이 발매되고 있는 초소형 홀의 대명사적인 존재인 텐가 에그. 2018년에 발매된 6종류의 신작으로부터 벌써 3년. 이번에도 새로운 신작인 6종류를 한번에 발매했으므로 빠르게 모든 종류를 리뷰 해 봅시다. 총 6종류의 텐가 에그 특징적인 계란형 조형은 그대로. 이번에도 내부 구조가 각각 다른 여섯 종류입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모양 쪽에도 색상이 붙어 있고, 패키지 자체도 더 컬러풀 한 사양으로 바뀌었네요. 번호 같은 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왼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포장 상태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전부 리뷰 할 생각이기 때문에 팩으로 사 봤습니다. 매번 6개 전부가 튼 팩은 이런 식의 계란 용기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오나홀 본체 내부 구조 이외는 전부 같은 모양과 소재이므로 일단 01. 윈드를 꺼내서 사양을 확인해 봅시다. 중량은 약 36~43g 정도의 폭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 구조에 따라 약간 그램 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길이는 약 5.5cm, 가로 폭은 약 5cm 정도인 계란형 조형입니다. 오나홀 소재 부드러운 소재로 냄새는 거의 무취.기름짐도 절제돼 있습니다. 소재적인 면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초기 텐가 에그와 거의 같은 느낌이네요. 로션의 존재 유무 개봉해 보면 구멍 안에 플라스틱 용기에 싸인 로션이 들어 있으니 회수해 줍시다. 텐가 에그 05. 컬 컬 끝이 보이긴 하지만, 이제는 일일이 페니스를 발기 시키는 것도 지치게 된… 다섯 번째 에그는 「컬」 과거 시리즈에서도 몇 패턴인가 등장했던 큰 돌기가 박힌 구조입니다. 단면도 컬 모양의 홈과 돌기가 잔뜩 붙어 있는 돌기 특화 구조입니다. 뒤집어 보자 새로운 시리즈 중 가장 덕지덕지 붙어 있는 인상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일반적인 주름이나 돌기와는 다른 특이한 삽입감으로 지금까지의 에그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이 이쪽, 컬. 많고 큰 오돌토돌 돌기가 페니스를 지압해 오듯이 모든 각도에서 자극해 오는 삽입감이 되어 있군요. 역시 이러한 돌기가 큰 구조의 에그는 길게 움직이는 것과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짧은 움직임으로 귀두 주변에 돌기가 닿도록 조정해 올리는 것이 기분 좋은 움직임입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돌기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거칠게 페니스에 밀어붙이거나 움직이거나 해도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딱 좋은 자극이 되어 주고 있어 소재와의 궁합도 꽤 좋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귀두 주변에만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을 집중시킨다는 것은, 일반 오나홀에서는 좀처럼 실현이 어려운 삽입감이며, 에그 형상이기에 특유의 귀두 자극을 맛볼 수 있다 라는 의미에서는 시리즈 중에서도 비교적 추천하기 쉬운 에그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도로는 ★3은 줘 버리고 싶은 에그네요. 텐가 에그 06. 링 링 마지막으로 사용해 볼 에그는 「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것. 용케도 이만큼 여러 개의 구조를 생각해 냈군요. 단면도 겉표지에 보이는 링이 늘어선 모양과는 조금 다르게 메인이 되고 있는 것은 꽤 굵은 두 개의 가로 주름입니다. 뒤집어 보자 굵은 가로주름에는 추가로 세로 주름이 잡혀 있어, 걸리는 부분을 강하게 강조한 구조로 보입니다. 삽입해 보자 알기 쉽게 말하자면 자궁구 조와 같은 오독한 자극만을 추출한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으며 귀두에 큰 주름이 툭툭 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통의 오나홀과 같이 전반 부분의 여러가지 자극들을 거치고 마지막에 움푹한 자궁에 처박는 류의 자극이라면 악센트로도 즐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움푹함만을 꺼낸 이 구조로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추천도로는 ★1 자궁계의 오나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에그라고 해야겠군요. 총정리 가격이 매우 저렴한 오나홀 오나홀을 자주 사용하고, 평소에 이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추천하는 상품은 아닙니다만, 오나홀을 전혀 사용해 본 적이 없어 단순 흥미 정도로 구매를 했다고 치면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기본 좋은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가격과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오나홀로 어떠한가를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니 ★5개 나오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그런 기적 같은 일은 없을 거라 예상합니다. ★3의 평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쓸 수 있고, 보통의 기분 좋은 정도가 기준이므로 만 원 이하의 오나홀에 ★3이 붙으면, 그건 이미 그 가격대에서 ★4나 ★5 상당한 평가구나, 정도의 감각으로 리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컬)-별점 60
    • 저자극 60% 고자극
    • (링)-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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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TENGA EGG WONDER Series)(EGG-W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TENGA EGG WONDER Series)(EGG-W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
  • 이번에는 TENGA의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 사용해 보았습니다. 「텐가 에그」의 2021년판 신작 6종입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텐가 에그의 신작 시리즈로 따지면 벌써 20개 가까이 발매되고 있는 초소형 홀의 대명사적인 존재인 텐가 에그. 2018년에 발매된 6종류의 신작으로부터 벌써 3년. 이번에도 새로운 신작인 6종류를 한번에 발매했으므로 빠르게 모든 종류를 리뷰 해 봅시다. 총 6종류의 텐가 에그 특징적인 계란형 조형은 그대로. 이번에도 내부 구조가 각각 다른 여섯 종류입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모양 쪽에도 색상이 붙어 있고, 패키지 자체도 더 컬러풀 한 사양으로 바뀌었네요. 번호 같은 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왼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포장 상태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전부 리뷰 할 생각이기 때문에 팩으로 사 봤습니다. 매번 6개 전부가 튼 팩은 이런 식의 계란 용기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오나홀 본체 내부 구조 이외는 전부 같은 모양과 소재이므로 일단 01. 윈드를 꺼내서 사양을 확인해 봅시다. 중량은 약 36~43g 정도의 폭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 구조에 따라 약간 그램 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길이는 약 5.5cm, 가로 폭은 약 5cm 정도인 계란형 조형입니다. 오나홀 소재 부드러운 소재로 냄새는 거의 무취.기름짐도 절제돼 있습니다. 소재적인 면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초기 텐가 에그와 거의 같은 느낌이네요. 로션의 존재 유무 개봉해 보면 구멍 안에 플라스틱 용기에 싸인 로션이 들어 있으니 회수해 줍시다. 텐가 에그 03. 매쉬 매쉬 3번째는 비교적 심플한 콘셉트의 그물 모양 「매쉬」라고 하는 에그. 그물 모양이라고 하니 「실키」나 「스파이더」와 비슷한 타입이 될 것 같습니다. 단면도 그물 하나하나가 비교적 두껍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집어 보자 그물 사이의 홈도 나름대로 깊게 파여 있네요. 삽입해 보자 이 그물의 깊이가 딱 좋은 것인지, 쭉 뻗었을 때 그물이 넓어짐으로 굵은 주름 계열과 같은 자극을 제대로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삽입한 직후에는 「윈드」보다 뒤떨어질지도…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움직이다 보면 저자극에 가까운 주름이라거나 소재의 부드러움 덕분에 속에서부터 서서히 치밀어 오르는 기분 좋음 같은 것이 있어 감칠맛이 나는 에그라고 한다면 이 매쉬가 꽤 좋은 상태의 삽입감이 되어 있어 가장 알맞는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싶어지는 기분 좋음까지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메쉬 구조의 미묘하게 걸리는 느낌 등이 소재와의 궁합도 좋고, 실용성이 상당히 높은 에그라고 생각합니다. 안정된 주름감으로 말하면「윈드 」 평탄한 계열의 주름감으로 말하면 「매쉬」와, 같은 계통의 주름이지만, 자극 느낌을 잘 생각해 보면 확실히 구분하여 살 수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졌네요. 추천도는 ★3 정도가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텐가 에그 04. 튜브 튜브 4번째는 트위스트 자극 콘셉트의 「튜브」 그려진 이미지만 보면 '토네이도'와 비슷한 세로 주름 모양의 에그일지도 모르겠네요. 단면도 세로 주름 중에서도 최근 유행하는 '보테 주름' 같은 느낌의 굵은 주름이 붙은 구조입니다. 뒤집어 보자 굵은 주름 부분에 더 미세한 주름이 잡혀 있는 구조인 것이군요. 삽입해 보자 아주 제대로 된 자극감 아까 써왔던 다른 세 가지 에그 중에서도 가장 자극을 잘 느낄 수 있는 에그가 되어 있네요. 두께가 없기 때문에 세로 주름에 의한 입체감 같은 것은 느낄 수 없지만, 그에 붙어 있는 약간 가는 주름 같은 것이 짜릿짜릿 제대로 문질러 오는 것 같은 삽입감이네요. 단지, 그 짜릿짜릿 주름의 간격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조금 넓고 너무 두꺼운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잔주름이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약간 아쉬움이 있는 삽입감이 되어 있어 ★3에는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아 ★2가 된 굉장히 유감스러운 에그. 이렇게나 작은 오나홀치고 꽤 제대로 된 자극 정도.그리고 균형 잡힌 주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에그를 원하는 분들께는 좀 더 추천하기 쉬운 에그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매쉬)-별점 60
    • 저자극 80% 고자극
    • (튜브)-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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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TENGA EGG WONDER Series)(EGG-W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TENGA EGG WONDER Series)(EGG-W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
  • 이번에는 TENGA의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 사용해 보았습니다. 「텐가 에그」의 2021년판 신작 6종입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텐가 에그의 신작 시리즈로 따지면 벌써 20개 가까이 발매되고 있는 초소형 홀의 대명사적인 존재인 텐가 에그. 2018년에 발매된 6종류의 신작으로부터 벌써 3년. 이번에도 새로운 신작인 6종류를 한번에 발매했으므로 빠르게 모든 종류를 리뷰 해 봅시다. 총 6종류의 텐가 에그 특징적인 계란형 조형은 그대로. 이번에도 내부 구조가 각각 다른 여섯 종류입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모양 쪽에도 색상이 붙어 있고, 패키지 자체도 더 컬러풀 한 사양으로 바뀌었네요. 번호 같은 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왼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포장 상태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전부 리뷰 할 생각이기 때문에 팩으로 사 봤습니다. 매번 6개 전부가 튼 팩은 이런 식의 계란 용기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오나홀 본체 내부 구조 이외는 전부 같은 모양과 소재이므로 일단 01. 윈드를 꺼내서 사양을 확인해 봅시다. 중량은 약 36~43g 정도의 폭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 구조에 따라 약간 그램 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길이는 약 5.5cm, 가로 폭은 약 5cm 정도인 계란형 조형입니다. 오나홀 소재 부드러운 소재로 냄새는 거의 무취.기름짐도 절제돼 있습니다. 소재적인 면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초기 텐가 에그와 거의 같은 느낌이네요. 로션의 존재 유무 개봉해 보면 구멍 안에 플라스틱 용기에 싸인 로션이 들어 있으니 회수해 줍시다. 텐가 에그 01. 윈드 윈드 먼저 시도해 볼 것은 「윈드」 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에그. "세로형 웨이브의 탱글탱글 자극" 라는 것으로 설명 그대로 세로형 웨이브 구조의 에그입니다. 단면도 무늬로 보면 그렇게까지 기발한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군” 이라며 간단하게 넘어가 버릴 것 같습니다만, 오나홀의 조형으로서는 세로형의 웨이브 구조라고 하는 상품이 확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약간 특이한 구조일지도 모릅니다. 뒤집어 보자 성이미지 단면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내부입니다. 주름의 간격이 나름대로 좁고, 홈이 얕기 때문에 걸림 성능이 약간 낮아져 있을지도 몰라 그 부분이 좋을지 나쁠지에 대한 것이 이 상품의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약 3년 만인 텐가 에그에의 삽입. 꽤 기분 좋다 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감상으로, 애매하게 ★1이나 ★2가 붙어 있는 일반 오나홀보다 실용성 있는 기분 좋은 자극이 있습니다. 긴 움직임을 해도, 짧은 움직임을 해도, 오나홀이 늘어나 얇게 펴진다고 해도 변함없는 짜릿한 주름 자극이 안정되어 있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3는 붙일 수 있는 듯한 사용감이네요. 회전 운동과도 궁합이 좋을 것 같은 구조이므로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회전시켜도 비슷한 느낌의 짜릿한 주름 감각이 느껴져 그 행위를 한다고 하여 더욱 좋은 것은 아니지만, 회전시켜도 충분히 실용성 있는 사용감이 되어 주는 에그입니다. 추천도로는 ★3입니다만, 에그 안에서만 비교하면 꽤 상위권에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정된 기분을 얻을 수 있는 에그네요. 텐가 에그 02. 스터드 스터드 이어서 보기만 해도 돌기 메인 구조로 되어 있을 것 같은 「스터드」 에그. 지금 사용해 보면 어떤 평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에그 중에서도 가장 평가가 높았고, 그 당시의 추천도로는 ★4를 붙이고 있던 「미스티」도 같은 돌기 타입이었던 만큼 기대가 높아지네요. 단면도 골프공의 울퉁불퉁한 구멍을 거꾸로 하여 돌기시킨 것 같은 구조로 되어 있군요. 뒤집어 보자 「미스티」보다는 조금 더 큰 돌기로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삽입해 보자 괜찮다. 라는 정도의 감상이 드는 삽입감으로, 확실히 알갱이들이 제대로 가해지는 느낌 같은 것은 매우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 개인적으로 앞서 사용한 「윈드」가 조금 더 취향인 느낌이네요. 또한 짧거나 긴 움직임을 해도 알갱이의 자극이 치우쳐진다거나 하는 게 별로 없고, 골고루 페니스 전체를 자극해 주는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기분이 좋다, 보다는 신체에 닿는 느낌이 좋다, 하는 느낌이 더 크게 와닿는 사용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천도는 ★2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윈드)-별점 60
    • 저자극 40% 고자극
    • (스터드)-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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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TENGA EGG WONDER Series)(EGG-W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TENGA EGG WONDER Series)(EGG-W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
  • 이번에는 에그제의 「오토코노코 DX」 사용해 보았습니다. 남성의 성기가 달린 오나홀이네요. 라고 글 머리에 적어도 특별히 놀랄 일도 아니게 돼 버린 현 오나홀 업계. 남성의 성기가 붙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비교적 틈새 시장을 노린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이 오나홀의 장르에는 ● 외형으로만 즐기는 남성의 성기가 붙어 있다 ● 자신의 애널에도 삽입할 수 있는 단단한 성기가 붙어 있다 라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어 비교적 전자가 많이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후자는 아직도 수가 적습니다. 오나리가 기억하는 한 타마토이즈의 「후타나리 딜도&홀」 정도밖에 리뷰 한 기억이 없네요. 최근에는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아나로를 일부러 불러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되기도 하고, 가능하다면 두 번 다시는 발매하지 않았으면 하는 장르지만, 발매되었다고 하니 확실히 리뷰 해 보도록 합시다. 오코노토코 DX 패키지 「후타나리 딜도&홀」은 약 1kg 정도의 어중간한 크기의 거치형 성기가 달린 홀이었지만, 이번 상품의 중량은 약 2.1kg로 꽤 본격적으로 거치형 표준 사이즈를 만들어 냈네요. 「오토코노코 DX」 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 정도이므로 패키지의 일러스트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며 후타나리보다 조금 더 본격적인 남성의 성기를 맛볼 수 있다는 콘셉트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일러스트 덧붙여서 일러스트레이터는 「maruku」라고 하는, 에그제의 오나홀로 「푸니아나 시리즈」에서 금발소녀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군요. 롱 사이즈로 전체 길이는 물론 돌기의 수나 사이즈, 주름의 상태 등은 미묘하게 변경되었습니다만, 전체적인 구조는 초대의 것과 닮은 점은 많아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자, 그리하여 이 친구가 여러분 모두가 좋아하는 성기가 붙은 오나홀의 본체. 「후타나리 딜도&홀」 때는 거치형 오나홀에 억지로 기존의 딜드를 붙인 것 같은 조형물이었지만 이번 제품은 성기가 작아 보일 정도로 바디와 성기의 균형이 실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 쪽은 푸니아나 시리즈 같은 여성스럽고 둥그스름한,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감이 있는 조형인데, 성기 부분 성기 쪽은 혈관 같은 것까지 제대로 재현되어 있는 등, 몹시 리얼리티가 중시되고 있어, 성기 쪽과 오나홀 쪽의 갭 차이가 조금 느껴지는 조형으로 되어 있군요. 오나홀 본체의 길이는 약 20cm 정도. 성기 쪽 길이는 약 9.5cm로 성기인 것치고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네요. 뒤쪽 형태 여기가 엉덩이 쪽 조형으로, 갈라진 골 같은 부분도 확실히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 파우더가 조금 많이 뿌려져 있어 가루 느낌이 나는 촉감이 되어 있군요. 냄새나 기름짐은 절제된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기 소재 삽입을 고려한 것인지, 성기는 내부 소재는 꽤 단단한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 바깥쪽은 오나홀과 같은 소재로 덮여있는 것처럼 제작되어 있습니다. 성기 내부 소재 성기뿐만 아니라 고환에서 성기의 근본 부근 정도까지 그 단단한 부품이 들어가 있는 느낌으로, 아마 고정을 위함이거나 안정성을 위해 뿌리 부근까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기 안의 관절 골격 성기에는 관절 골격이라는 부품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하거나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애널 형태의 삽입구 오토코노코이기 때문에 구멍은 당연히 여성의 성기가 아닌, 애널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2단 구조로 되어 있고, 큰 돌기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면도 내부는 갭이 있는 2단 구조로 꽤 두꺼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군요. 내부 소재는 외부 소재와 그렇게까지 크게 단단함의 차이가 있거나 하진 않고, 외부보다 조금 단단한 정도로, 보통 수준의 탱글탱글한 탄력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는 애널스러운 스트레이트 한 리얼 계통이 아닌, 큰 돌기와 물결치는 주름 같은 것들을 붙인 오나홀스러운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일단은 평범하게 사용해 봅시다. 삽입감은 고사하고, 구멍의 위치가 두 개의 구멍이 있는 거치형 홀의 구멍처럼 낮은 위치가 아니라 조금 높은 위치에 붙어 있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두고 허리를 움직일 수 있는 자위 같은 것을 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는 점이 좋습니다. “애널 같다” 라고 생각되는 입구의 딱딱함, 내부는 스멀스멀한 스트레이트 느낌의 삽입감과는 완전히 달라, 보통의 오나홀스러운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꽤 울퉁불퉁한 돌기 계열의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그 울퉁불퉁한 것이 미묘하게 귀두에 걸려 오거나, 다소의 울퉁불퉁 물결치는 주름이 느껴진다거나, 보통의 거치형의 오나홀로서도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삽입감으로, 괜히 애널 느낌을 재현하려다 애매하고 이상한 삽입감을 만든 것보다 이러한 오나홀다운 구멍이 실용성을 느낄 수 있어 훨씬 좋은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는 그다지 오나홀의 비주얼을 의식하는 편은 아니지만, 눈 앞에서 달랑달랑 경쾌하게 흔들리고 있는 성기가 아무래도 눈에 들어와서, 여장남자라든가 오토코노코의 구멍에 삽입하고 있다는 현장감은 꽤 느낄 수 있는 사용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극 가감도 보통에서~ 조금 강한 정도의 밸런스로 만들어져 있어, 울퉁불퉁한 애널의 삽입감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 ★4 정도는 붙여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성기가 붙어 있는 오나홀이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하는 분에게는 일반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이 아니라 제대로 딜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성기가 달린 오나홀이 갖고 싶다 … 라는 분을 위해서도, 제대로 성기의 사용을 시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리뷰어로서의 숙명(규정). 에널… 삽입, 간다! 「후타나리 딜도&홀」이후 잠든 아날로를 깨워 봅시다. “알아들었는가, 요메로. 이번 리뷰만큼은 보지 말라고.” (여자 친구에게 하는 말인 듯함) 라고 마음속으로 엄청나게 빌고 있는 것은… 여기만의 이야기… 애널에 삽입해 보자 편의상 움짤은 오나홀을 삽입하는 형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나로에게는 물론 “풀기” 라고 하는 행위가 필요하고, 아무리 9cm 정도의 작은 성기라고 해도, 오랜만에 그것도 애널에… 갑작스럽게 쑤셔넣으면 큰일이 나지 않을까… 라고 할까 「후타나리 딜도&홀」에서 충분히 곤욕을 치렀기 때문에, 화장실에 가서 시험삼아 손가락을 하나 삽입. 의외지만 한 손가락을 넣었을 때는 여유만만. 두 손가락 정도면 어떻게든 아슬아슬하게 삽입이 가능할 것 같아서 적당히 풀고, 본편 쪽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삽입감 디폴트 각도는 배 쪽을 향해 힘차게 젖혀져 있기 때문에 위에 올라 삽입하려고 하는 경우는 각도를 조금 위쪽으로 조정해 올리는 것이 삽입하기 쉬워집니다. 로션을 듬뿍 바른 후에, 아날로에 박혀지고 있긴 합니다만, 조금 들어간 단계에서 느끼는 따끔따끔한 통증. 무리는 아니야...무리는 아니지만 조금 아파! 라고 생각하면서도, 천천히 박아넣었다 빼내기를 반복해 익숙해지면서, 어떻게든 아픔도 느끼지 않게 된 상태에서 허리를 가라앉히고 안쪽까지 삽입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성기 자체는 단단한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삽입하려고 하는 단계에서 삽입이 어렵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고, 비교적 이쪽 삽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좋은 점이네요. 길들여 삽입만 하면 그 성기의 기본적인 부드러움이나 짧은 길이 같은 것은 충분히 '애널 속에 삽입하고 있다’ 라는 이물을 맛볼 수 있고, 제대로 실용적인 딜도로서 기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성기의 각도를 위로 향하게 해도 기본 각도가 젖혀져 있는 것 같은 형태이므로 기승자리에서 허리를 떨어뜨리듯 움직여도 그다지 깊게 삽입할 수 없고, 뭣하면 오나홀 쪽을 손으로 움직이는 것이 깊은 삽입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좀 더 애널에 익숙해져 본격적인 쾌감을 맛보려고 했을 경우는, 이 성기로는 금방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는 초심자의 첫 걸음에 맞는 성기 를 느끼게 해 버리는 얕은 삽입감이고, 오랜만의 아날로라도 그렇게까지 아픔을 느끼는 일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삽입 가능한 굵기이며, 중급자나 상급자를 만족시키는 성기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애널 초심자가 “어디 한번 해 볼까?” 의 분위기 정도로, 애널 체험을 맛볼 수 있을 정도의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성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오나호 쪽 또한 거치형의 오나홀로서 그만한 만족감은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비주얼 중시하는 분들에게도 ★4는 충분히 추천할 수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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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토코노코 DX(オトコノコDX) - 에그제(UGAN-195) (NPR)(TIS)
    [일본 직수입] 오토코노코 DX(オトコノコDX) - 에그제(UGAN-195) (NPR)(TIS)
  • 이번에는 G PROJECT의 「푸니버진 롱」 사용해 보았습니다. 푸니버진 시리즈의 롱 버전이네요. 오랫동안 계속되는 「푸니버진 시리즈」 제1편이 등장하고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고, 지금까지도 「푸니버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오나홀이 많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총 15작 정도의 오나홀이 판매되고 있는 장수 시리즈입니다만, ★5를 붙인 것은, 꽤 초기에 발매되었던 2개의 상품뿐이며, 특히 요즈음의 것은 그 정도로까지 평가가 높은 편은 아닌, 무난한 것이 대부분이었네요. 푸니버진 롱 패키지 「푸니버진 롱」 그리하여 이번은 엉뚱한 콘셉트가 아닌, 초대의 「푸니버진」을 의식해 만들어진 것 같은, 「푸니버진」의 롱사이즈 속편이군요. 푸니버진 롱과 푸니버진 오리지날의 단면도 비교 이것이 이번 오나홀의 단면도. 비교용으로 초대 「푸니버진」의 단면도도 아래쪽에 붙여봤습니다. 롱 사이즈로 전체 길이는 물론 돌기의 수나 사이즈, 주름의 상태 등은 미묘하게 변경되었습니다만, 전체적인 구조는 초대의 것과 닮은 점은 많아 속편의 정당한 롱 버전 으로 만들어져 있는 느낌이 드네요. 초대의 구조를 의식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은 시리즈로서는 통일감이 있고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초대 푸니버진은 지금 써도 ★5가 나올까? 라는 게 궁금한 점이고 9년 만에 써보니 좀 평가가 떨어지는 내부 구조인 것 같기도 합니다. “후와토로” 소재로도 변경되어 있는 것 같으므로, 이번 롱 버전은 초대와 전혀 다른 것이 되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토이즈 하트의 세븐틴 시리즈를 재리뷰 했던 것도 있고, ★5를 붙이고 있는 초기 상품을 재리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36g, 전체 길이는 약 17cm 정도. 롱 사이즈인 만큼 일반적인 오나홀에 비해 다소 길지만,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 않은 길이. 약간 미묘한 사이즈감입니다. 라반대로 후와토로 계의 소재로는, 이 무게와 이 길이는 꽤 아슬아슬한 라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이즈감이기도 해서, 중간에 잘록한 부분이 삽입감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는 부분이네요. 오나홀 소재 꽤 부드러운 후와토로 계의 소재가 사용되고 있어 기름짐이 약간 신경 쓰일 정도로 붙어 있습니다만, 냄새 쪽은 상당히 절제된 느낌입니다. 냄새나 기름기에 꽤 신경을 쓰고 있는 G PROJECT라면, 이제 이 정도의 부드러운 소재도 기름기가 없는, 완벽한 푹신푹신 소재를 완성시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냄새의 저감에 힘쓰고 있는 것 같네요 삽입구 삽입구는 세로줄 무늬의 심플한 조형으로 구멍 사이즈는 약간 넓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입구 부근은 조금 큰 돌기가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뒤집어 보자 앞부분은 큰 돌기가 떼를 지어 있는 구조로, 중간 부분이 공간이 좁은 가로 주름 구조. 후반부는 나선형의 사선 주름이 잡힌 3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축이 어긋나 있는 건가...? 촬영 중 딜도를 넣어 볼 때는 축이 어긋나는 느낌이 없었지만, 실제로 페니스를 삽입해 보면 약간 왼쪽 아래 방향으로 페니스가 자연스럽게 빠져 버리는, 축이 어긋나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잘라 보는 단면 일단 사용 후에 바로 잽싸게 잘라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좌우의 구멍의 깊이가 다소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좌우로 아주 조금 어긋나 있는 느낌이 굉장히 미묘하게 있네요. 어디가 문제지? 저 정도로는 축이 어긋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멋대로 어긋났다고는 말하기에는 아무래도 죄송하므로, 만약을 위해 4분할의 모습도 확인해 보면, 아주 조금 두께가 치우쳐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르고 펼쳐 보자 저자극입니다만, 전반 부분의 돌기 무리 부분이 약간의 복슬복슬한 액센트나 거친 자극을 주기 위해, 귀두 주변을 이 구간에 마구 비비면, 비교적 곧바로 사정감을 수반하는 기분이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전반 부분의 짜임새는 꽤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대로 후반 부분은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의 각각 구조가 짧게 있기 때문에 후반 부분은 전반 부분에 비해 저자극인 느낌입니다. 저자극이 매력적인 후와토로 계열의 오나홀로서는 전반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자극을 느끼기 쉬운 존과 저자극에 치우친 존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밸런스일지도 모르겠네요. 축이 어긋나 있지 않았다면 ★5를 아슬아슬하게 주었을지도 모릅니다만, ★4는 여유 있게 붙일 수 있을 정도의 클래식한 느낌의 후와토로홀 라는 충분한 기분이나 사용감이었던 만큼, 100%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 리뷰를 하게 되어 굉장히 아쉽고, 이 부분은 로또의 차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2 를 붙일 정도로 균형이 무너진 것도 아니고, 사용감이 나쁜 것도 아니라 한 단계 내려 ★3이 적정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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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롱(ぷにばーじん LONG) - 아웃비전(UGPR-182)(NPR)(TIS)(DJ)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롱(ぷにばーじん LONG) - 아웃비전(UGPR-182)(NPR)(TIS)(DJ)
  • 이번에는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외전 마지쿠루 서큐 수리검 섹스」 사용해 보았습니다. 「서큐 수리검」의 속편이 되는 오나홀이네요. 자, 근데 이게 몇 개월 만의 키테루키테루 신작이지? 가장 마지막으로 리뷰를 했던 것은 이 오나홀.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아직까지 월간 랭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폭신폭신계 오나홀로 작년 8월에 리뷰를 했었습니다만, 발매일은 6월 30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약 9~10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키테루키테루가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이 되겠네요. [오나홀 업계의 토가시 요시히로]라고 놀림받고 있는 키테루키테루. 불가사의하게도 원래부터 신작 휴식 기간을 굉장히 오래 잡는 것으로 유명한 메이커이기 때문에 10개월만이든 뭐든 무사히 신작을 발매해 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반숙 서큐버스 외전 마지쿠루 서큐 수리검 섹스 패키지 그리하여 이번에는 「사큐 수리검」의 속편이 되는 오나홀입니다만, 뭔가 여러가지 콜라보와 리메이크를 해 버려서 많은 정보가 섞여 혼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꽤 떠들썩한 콘셉트가 잡혀 있네요. 담겨진 콘셉트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핫 파워즈와의 콜라보 (제 3탄) ● 버츄얼 유튜버 “유메노 시오리” 와의 콜라보 (패키지) ● 「보석 매지컬 스타」와의 콜라보. (오나홀 구조) 라는… 총 세 가지 콜라보 요소가 들어간 오나홀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핫 파워즈가 「사큐 수리검」이라고 하는 이름을 사용하는 데에 콜라보 하고 있었던 것은 이전부터의 흐름입니다만, 패키지의 일러스트에 버츄얼 유튜버를 채용하고, 오나홀 쪽은 과거에 아이잠 팩토리라고 하는 메이커가 만들었던 「보석 매지컬 스타」라고 하는 것까지. 꽤 이것저것 끌어 모아 적합한 구조로 만들어진 것 같네요. 육망성 구조의 오나홀. 그런 특징점이 있어 임팩트치가 높은 구조였던 것이 「보석 매지컬 스타」로, 삽입감 쪽도 주름계의 안정감이 있는 자극으로 평가해 ★5나 ★4를 붙이고 있던 오나홀이었지요. 매번 새로운 구조의 오나홀에 ★5를 낚아 채어 가는 귀중한 메이커 키테루키테루인 만큼, 약 10개월 만에 발매된 것이, 기분 안 좋을 리가 없는 과거의 오나홀을 리메이크 한 제품이라고 하여 “될 수 있으면 새로운 오나홀를 보여 주었으면 했는데…” 라는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개봉해 보자 패키지의 특별한 점 이번 패키지는 "캐스트 오프 사양"으로 되어 있어 반투명 커버를 슬라이드하면 패키지에 그려진 여자 캐릭터의 벌거벗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도 소중한 반찬이야!” 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다. 옛날부터 키테루키테루는 이 캐스트 오프(castoff) 사양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패키지에 그려진 여자 캐릭터의 옷을 옷을 벗길 수 있다는 것은 방금 전처럼 생각하는 분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몇 안 되는 패키지의 수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57g, 길이는 약 13cm 스폰지처럼 폭신폭신한 조형의 오나홀입니다. 오늘날의 오나홀은 옛날에 비해 약간 장척 경향이 있고, 14.5cm 정도를 평균으로 하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번 것은 13cm로 아주 옛날의 표준적인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장척 경향으로 가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손에 들어 보면, 역시 350g 전후의 오나홀은 13cm 전후의 사이즈가 살이 두껍게 느껴져 중간 사이즈의 오나홀로서는 매우 잘 어울리는 두께감이기도 하므로, 약간 길이를 늘려 두께감이 손상시킬 거라면 이런 식으로 짧게 하여 두께감을 챙긴 쪽의 오나홀이 밸런스가 잘 맞고,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러운 소재로 냄새는 적당히~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 기름짐은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로 되어 있고, 오일감을 신경 쓰는 분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운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삽입구 둥글게 잘라낸 것 같은 큰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안에 2단 구조로 특징적인 육망성의 구멍이 뚫려 있는 구조입니다. 외부 소재에 비해 내부 소재는 단단한 것이 채용되어 있어, 소재감만으로도 어느 정도 하드한 자극에 취할 것 같은 기색이 감돌고 있군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보석 매지컬 스타」랑 도대체 어떻게 다른 거야? 라는 점입니다만 물론 2단 구조로 되어 있어 하드 소재가 채용되고 있다는 점과 또 하나. 공식적인 설명에 의하면 「오리지널보다 별 형태의 주름이 선명하다」 라고 하는 것이 차이점이 되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는 그다지 크게 바꾸지는 않은 것 같네요. 보석 매지컬스타와 반숙 서큐버스 외전 마지쿠루 서큐 수리검 섹스의 비교샷 핫 파워즈 사이트에 알기 쉬운 비교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빌려 왔습니다. 뒤집어 보자 내부는 두툼한 2단 구조로 되어 있고, 간격이 뚜렷한 가로 주름에 별 모양 구조로 인해 세로 주름과 같은 무늬가 몇 개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보석 매지컬 스타의 뒤집은 모습(위: 소프트 버전 / 아래: 하드 버전) 참고로 과거에 리뷰했을 때 사용했던 「보석 매지컬 스타」의 뒤집은 이미지로, 확실히 오리지널보다 이번 작품이 더 하나하나의 주름의 뿔이 서 있는 것같이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식 단면도 이미지 어느 정도 기분은 좋을 것이다, 라는 것은 보여지는 구조나 오리지널 버전의 평가로도 예상할 수 있긴 하지만 그 다음은 얼마나 더 기분이 좋을까? 하는 점이 포인트가 되겠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아, 져 버렸다. 이와 같이 과거에 평가가 높았던 상품을 리메이크 하거나 조금 더 레벨이 올라간 버전으르 사용해 보는 경우에는 보통 기대치가 높아져 버리고, 알기 쉬운 비교 대상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만큼, 명백히 그것을 넘어서거나 유무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거나 하는 것이 아니면 평가가 어렵게 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오리지널판이 어떻든 간에 이 오나홀은 너무 기분 좋은 물건이다. 라고 단언해 버릴 정도로 멋진 사용감의 특징과 그에 따른 기분 좋은 삽입감을 가진 오나홀이 되어 있어, 우선 ★5라는 것은 틀림없다, 라고 정해 놓고 리뷰를 시작하고 싶어지는 오나홀이네요. 잘라 보자 확실하게 자극해 오는 두꺼운 주름과 그 이상으로 특징을 낼 수 있는 육망성의 각 부분이 페니스 전체에 예각인 돌기로 자극을 가해 오고 있어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악센트로 쓰기는 커녕 가로 주름과 같은 정도의 자극의 특징으로서 작용하고 있는 삽입감이 되어 있는 오나홀입니다. 「보석 매지컬 스타」의 리뷰를 다시 읽어 보면, 전체적인 사용감의 감상은 하드판 쪽에 가깝지만, [무밀착]이나 [경쾌한 사용감] 그리고 [짜릿짜릿 자극해 오지 않는 답답함]과 같은 마이너스 요소로 꼽혔던 몇 개의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보석 매지컬 스타」의 상위 호환판 같은 사용감 으로 되어 있어 불만점이나 개선점 같은 것은 일절 발견되지 않는 높은 완성도를 느껴 버렸습니다. 짜릿짜릿한 감각은 매우 강하며 자극은 나름대로 높고, 페니스가 비명을 지를 정도로 너무 강한 자극은 아니며 '자극적' 정도의 밸런스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딱 잘 맞을 정도이고, 반대로 말하면 하드한 짜릿짜릿이나 빡빡한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밸런스이며, 감칠맛 나는 계열의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조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면 단면도라면 조금 전해질지도 모르지만, 가장 평가하고 싶은 것은 안쪽 부분이 오므라들도록 하고 아주 조금 좁은 구멍으로 조정되어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것에 의해서 안쪽의 안쪽까지 삽입했을 때에 쪼옵하고 밀착하도록 해 귀두에 주름이 확실히 감기는 듯한 삽입감이 되어 있어 단조롭기 쉬운 주름 베이스의 자극에 약간의 악센트로 싫증내지 않게 고안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고안이 없었다고 해도 ‘기분 좋은 오나홀이네요’ 라고는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약간의 고안이 있다는 것만으로 사용감이 크게 향상하고 있어 자신을 가지고 ★5 붙일 수 있는 오나홀로 느껴졌습니다. 어디까지나 짜릿짜릿계의 주름 베이스 오나홀이므로 ‘주름계 홀은 이제 물려!’ 라고 하는 분에게는 새삼스러운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주름계의 오나홀로서는 1급품.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기분과 사용감이 확실히 있으므로, 주름계 홀의 일군을 찾고있는 분들에게는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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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반숙 서큐버스 외전 마지쿠루 서큐 수리검 섹스(半熟サキュバス外伝 まじくる忍法サキュ手裏剣ゼクス)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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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보석 매지컬 스타(宝石のまじくるすたー)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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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피치 토이즈의 「바닥 오나홀식 PAD-Air」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닥 오나홀 시리즈의 슬림 버전이네요. 「바닥 오나홀식 PAD20」를 핸드홀 타입으로 바꾼 「20핸드」가 월간 랭킹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기가 막히는 피치 토이즈. 이번에는 핸드홀이 아니라 익숙한 바닥 오나홀식 명기의 새로운 시리즈로, 매년 반드시 발매되고 있는 2021년판 바닥 오나홀식 명기입니다. 지금부터는 그 상태를 확인해 봅시다. 바닥 오나홀식 PAD-Air의 패키지 매번 어떠한 콘셉트를 가지고 새로운 바닥 오나홀식 명기를 발매해 오는 피치 토이즈인데요. 이번 콘셉트는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한 아슬아슬한 컴팩트 사이즈' 그리하여 기존의 것보다 두께를 20% 얇고, 중량을 25% 가볍게 한 경량화 모델인 것 같네요. 초보자용 모델? 물론 가격 쪽도 기존의 것보다 일부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바닥 오나홀을 사용한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한 초보자용 모델이라는 입석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오나홀의 최종적인 사용감 밸런스는 엄청나게 고집해 오는 것이 피치 토이즈라는 메이커이므로 가벼워졌다고 해도 사용감 쪽으로는 불만이 없는 밸런스로 되어 있겠지… 하는 안심감이 있기도 합니다. 내부 구조 원래 뒤집을 수 없는 조형이기 때문에 먼저 단면도로 내부 구조를 확인해 둡시다. 내부는 옆주름에 중점을 둔 것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입문용 바닥 오나홀로는 올바르게 안정된 자극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네요. 뒷면에 해당하는 하부를 군데군데 올려주는 구조로 함으로써 기복의 악센트를 주고 있는 것이 특징 중 하나군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중량 중량은 약 1167g, 길이는 약 22cm 어라? 아까 어딘가에 중량 1000g이라고 써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며 다시 재어 봐도 역시 1167g정도의 중량이어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패키지에 오표기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오나홀 중량에 대해 매번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NLS 사이트에서도 확인을 해 보니 역시 중량은 1151g으로, 표기된 무게보다 150g정도 무거워진 것 같네요. 전작 「바닥 오나홀식 PAD20」의 중량이 약 1400g이므로, 확실히 대략 20% 정도는 중량이 가벼워진 크기입니다. 사이즈 면에서는 그렇게까지 작다고 느끼지 않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길이는 이전 시리즈와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 같고, 두께를 조금 없애는 것으로 슬림화 시킨 것 같네요. 오나홀 바닥 부분 뒷면은 평평한 상태로 안정감을 유지하기 쉽도록 납작한 조형으로 되어 있군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평균 정도로 냄새와 기름짐은 그냥저냥은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삽입구는… 음부라고 하는 것보다는… 꽤 심플한 세로 구멍과도 같은 형태를 하고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입구 바로 옆에는 가로 주름, 조금 안쪽에는 세로 주름이 있는 구조. 단면도 이쪽은 공식으로 준비된 단면도의 이미지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이것이 '표준 사이즈의 바닥 오너홀입니다'라고 해도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슬림화로 인해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다거나 하는 것은 없고, 일반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바닥 오너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느낌입니다. 원래부터 자기 무게로 체중을 오나호에게 맡겨 버리는 듯한 사용법이 되기 위해, 다소 상부가 얇아졌더라도 바닥 오나 자체의 사용감이 손상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 슬림화로 인한 일체의 단점은 없는 건가? 라고 하면 이전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에 비해 아주 약간 압박감과 밀착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긴 했습니다. 상부의 두께를 얇게 하여 바닥 자위 같은 행위에 의한 단점은 느끼지 못했지만,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 자중+두께로 인한 페니스에 대한 압박감이 조금 약해져 버린 것 같은 느낌 정도. 잘라 보자 사용감의 체크를 위해서 의자에 앉아서의 손으로 움직이는 것 또한 매회 시험해 봅니다만, 손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바닥 스타일이 밀착감과 압박감이 올라 내부 구조의 명료도가 내려 자극이 증가한다, 라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공통된 사용감이었던 것었고, 이번 것은 오히려 자극이 내려가는 밸런스로 되어 있네요. 삽입감으로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같이 특별하게 말할 수 있는 독특한 것이 아니라, 옆주름이 오도독 뒷줄기를 눌러 올 뿐인 심플한 것으로, 바닥 오나홀로 인한 사용감을 해치지 않도록 바닥에 닿는 뒷줄 쪽의 두께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뒷면 부분에 해당하는 옆주름의 심플한 자극이므로, 밀착감이나 압박감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하여 그렇게까지 기분 좋은 자극이 크게 떨어진 것도 아니고, 다소 리치한 느낌이나 자극의 강도 정도가 약간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는 정도뿐이라 가격대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잘 맞는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를 웃도는 기분 좋은 느낌이나 사용감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굳이 추천할 만한 포인트는 없지만, 경량으로 저렴한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 입문편 로서는 제대로 바닥형 오나홀 스타일을 즐길 수 있고, 기분도 느낄 수 있는 성능이 있고, 이 미묘한 가격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분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추천도로는★3보다 ★4 정도는 충분히 붙일수 있는 오너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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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20(床オナ式PAD2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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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의 「푸루타마」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물질 혼입계의 오나홀이네요. '이물질 혼입계 오나홀' 오나홀안에 다른 부품 즉 구슬이나 무언가를 넣어 삽입감의 변화를 즐기자고 하는, 보기 드문 마이너 콘셉트인 이 장르. 이물질 혼입계 오나홀? '오나홀 안에 구슬을 넣는다' 라는 캐치한 콘셉트인 만큼 언뜻 보면 '어떤 삽입감이 생길까…'라고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장르이지만, 지금까지 몇 개 시험해 본 오나홀 중에 실용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아직 최적화 되어 있지 않았다… 고나 할까 원래의 콘셉트 자체가 수상쩍은 장르이기에 이번 오나홀에도 너무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자. 그냥 실용적이었으면 좋겠다'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리뷰를 해 나갑시다. 푸루타마 상품 패키지 과거에는 에이원에서 「마시멜로 터치」나 「풀 터치!!」라는 같은 콘셉트의 오나올이 발매되어 비교적 엄격한 평가가 매겨져 있지만, 이렇게 또 이물이 혼입된 계열의 오나홀을 새롭게 발매해 온다는 것은상업적으로는 그럭저럭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4개 볼의 형태 이번은 무려 4개의 구슬 파츠가 부속되어 있고, 주름이니 돌기니 빨판이니 하는 구슬을 오나홀 안에 넣고, 삽입감의 차이를 즐기고자 하는 매우 캐치한 콘셉트가 되어 있습니다. 단면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마시멜로 터치」나 「풀 터치!!」때와 같이 구슬을 꽂는 장소가 가장 안쪽 부분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점. 그렇지 않아도 자극을 느끼기 어려운 선단에, 「다소 구조가 다른 구슬을 꽂은 것으로 삽입감에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단면도만 보아서는 아무래도 전작의 「풀터치!!」와 같은 구조로 되고 있는 것 같고, 오나홀 또한 같은 것으로, 부속의 볼을 4개로 하여 차이를 둔 버전 같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12g, 전체 길이는 약 17cm의 길이가 긴 사이즈인 오나홀. 안쪽에 공을 수납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상당히 긴 사이즈입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고 냄새는 절제된 느낌. 기름짐은 적당히 묻어 있는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삽입구 리얼함을 살린 삽입구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입구 근처는 주름계 구조로 되어 있네요. 뒤집어 보자 가로 주름과 나선형 주름이 붙어 있고, 중간 부근에는 큰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포인트가 될 네 개의 공 어떻게 보면 진심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는 공. 왼쪽 아래의 공은 「풀 터치!!」에 있던 것과 같고, 나머지 세 개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공으로 무게도 왼쪽 아래의 것만 29g 정도고, 나머지 세 개는 22g 내외로 더 가벼워졌습니다. 볼의 소재 볼은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평균 정도의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우선은 공을 꽂지 않고 옵션이 없는 상태의 기본 오나홀의 상태를 측정해 봅시다. 앞부분의 주름 정도는 매우 솔직한 느낌으로 되어 있어 약간의 좁은 구멍 같은 꽉 조이는 느낌을 주면서도 싹싹한 두께감이 있는 주름이 자극해 오는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앞부분의 자극만으로도 사정할 수 있을 정도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라 보자 안쪽의 넓은 공간이 상당히 밋밋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공기를 잘 빼내어 사용하면 뻐금뻐끔 자궁의 강한 세기를 맛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에 비해 주름이 자극하는 영역이 조금 짧은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을 꽂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소형 크기의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 같은 주름 면적의 좁은 삽입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역시 공을 꽂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는 구조군요. 공을 넣어 삽입해 보자 일단 적당한 공을 꽂고 다시 삽입해 보았습니다. 공을 넣은 삽입감? "귀두가 충돌해서 자궁을 침범하는 듯한 느낌으로!" 문구가 적힌 것처럼 공의 틈새에 귀두가 들어가 우글우글 움직이는 공의 촉감을 맛보는 것이 기분 좋은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무엇보다 '안쪽에서 공이 움직인다' 그렇기에 이질감이 있는 특수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공이 가장 좋을까? 오나로의 입장에서는 가장 밋밋한 공을 삽입했을 때 너무 반들거렸기에 다른 세 개의 공이 보다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다소 복잡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실용성이 높고, 자극 또한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볼을 여러 개 넣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직접 자른 단면 모습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3개의 공을 동시에 집어 넣어봤습니다. 귀두 주변에 꽉꽉 박힌 공이 뒹굴뒹굴 움직이는 모습은 하나를 넣었을 때보다 공의 움직임이 더 격한 데다가 공과 공의 틈새로 귀두가 미끄러져 들어가는 모습은 귀두에 대한 자극도 더해져 오나홀 전체의 실용성이 더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강한 자극을 좋아하는 오나로에게는 약간 부족하고, 기본적인 오나홀의 내부나 공을 하나 삽입했을 때보다 여러 개 삽입했을 때 기분이 더 좋다는 것에 ★2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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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루타마(ぷるだま) - 에이원(QC2396)(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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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螺旋迷宮 ~コリヒダ肉壁連走~) - 토이즈하트(4526374113321) (TH)
    [일본 직수입]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螺旋迷宮 ~コリヒダ肉壁連走~) - 토이즈하트(4526374113321) (TH)
  • 이번에는 에이원의 「카리 베이션」 사용해 보았습니다. 귀두 전용 차세대 오나홀이네요. 일반 자위 행위에 질려버린 당신에게 추천하는 귀두 전용 차세대 오나홀! 이러한 도전적인 광고 멘트로 시작하는 오나홀.. 그것보다 에이원이 가끔씩 발매하는, 약간 색다른 취향의 오나니 상품 시리즈네요. 일단 에이원… 보통의 자위가 질릴 정도로 사용 가능한 오나홀을 한두 개 정도 발매한 뒤 차세대 오나홀을 개발하는 게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보통의 오나홀과는 다른. 새로운 오나니 굿즈의 형태를 모색하며 제안해 오는 자세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카리 베이션 상품 이미지 자, 그리하여 이번에는 「카리 베이션」 라는 이름 그대로 귀두 자극 콘셉트의 오나홀입니다 카리 베이션은 어떤 상품일까 '신세대 오나홀' 이러한 강한 멘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게까지 드문 콘셉트는 아니고, 과거 에이원 스스로가 ‘블랙 포인트’라는 오나홀로 비슷한 느낌의 귀두 전용홀을 발매한 적이 있었죠. 「블랙 포인트」 「블랙 포인트」는 확실히 사용하기 어려운 듯한 느낌의 특수한 조형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것은 사용하기 쉬워 보이는 조형을 하고 있어 실용성이 느껴지며 이 콘셉트로 ★5까지는 아니더라도 ★3 정도까지는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안겨 주네요. 단면도 내부는 가로와 나선, 세로 주름이 잡혀 있는 다단계 구조로 되어 있네요. 카리 베이션 사용 방법 아마 이 소개 그림과 같이 여러가지 움직임을 해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다단계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109g, 전체 길이는 약 8cm 사이즈는 「TENGA EGG」의 2.5~3배 정도로 소형의 오나홀 치고는 견고하고 두꺼운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소재도 TENGA EGG 같은 실리콘 느낌의 조금 부드러운 것이 사용되었고, 냄새나 기름짐도 덜해 소재감은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삽입구 한 가운데에 삽입용의 심플한 동그란 구멍과 그 주변은 도려낸 듯한 형태로 되어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조금 전의 공식적인 단면의 이미지도로는 전해지기 힘들었습니다만, 내부의 주름이 확실히 뚜렷하여 그 덕에 주름진 느낌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깊은 구조로 되어 있군요. 뒤집어 보자 일반적인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가로 주름과 회전 움직임에도 대응하기 위한 나선과 세로 주름으로 만들어진, 욕심쟁이 구조입니다. 삽입해 보자 소개 그림의: 카리스베리 일반적인 오나홀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카리스베리” 소개 그림의: 카리츠마미 손가락으로 귀두를 잡으며 미끄러지는 듯한 움직임을 주는 “카리츠마미” 소개 그림의: 카리마와시 끝부분만 회전시키는 “카리마와시” 일단 소개되어 있는 기술을 전부 시험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강렬하게 귀두를 괴롭히는 듯한 자극보다는 꽤 마일드한 사용감으로 엄청나게 하드하게 단련된 페니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아닌 이상 이 정도 자극으로도 충분히 “귀두 괴롭히기” 를 즐길 수 있는 밸런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더 강력한 자극을 원했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2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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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리 베이션(カリベーション)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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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포인트(ブラックポイン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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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NPG의 「명기의 품격 BLACK LABEL」 사용해 보았습니다. 초대 명기의 품격의 최종 진화 버전이네요 「명기의 품격」 원조 명기의 품격 이미지 「명기의 품격」 삽입하는 순간, 찾고 있던 나만의 썸씽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드는 신의 홀 현대인의 시대를 상징하는 오나홀이라면 버진 루프가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그보다 한 세대 앞선, 오나홀러의 시대를 상징하는 오나홀이라면 대다수가 아마 명기의 품격이라고 답할 것이고, 무차원 구조라고 할 당시에는 참신하고 캐치-넘치는 내부 구조였다. 고급스러운 나무 상자에 담긴, 눈길을 끄는 패키지와 핸드홀로서는 굉장히 비싼 판매 가격이었던 당시의 오나홀러는 악기점 앞에서 트럼펫을 바라보는 소년처럼 '언젠가 이 오나홀에 삽입해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품고 있었을 겁니다. 「명기의 품격2 에이로 치카」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 “명기 시리즈”라고 하는 큰 묶음 중에서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매해 온 NPG입니다만, 명기의 품격으로 불리는 상품은 위의 두 개밖에 없습니다. 그 어느 쪽도 「명기의 품격의 속편」이라고 강조하기엔 부족한 감을 부정할 수 없는 마무리로, 별로 화제가 되지 않고 잊혀져 버렸네요. 현 명기의 품격 이미지 그런 「명기의 품격」의 역사가 있던 데다가 이번은 진짜 진짜의 진화판이 된 것 같은, 나무 상자 패키지로 된 「명기의 품격」의 속편으로 등장하였고, 발매하자마자 곧바로 매진이 속출하고 있어 구매가 늦어져 리뷰까지 늦어져버린, 오너홀러의 주목도가 높은 상품입니다. 4년 정도 전의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의 리뷰를 보아하니 별로 반응이 좋지 않은 AV 여배우의 패키지를 채용하는 것보다 검은 나무 상자 등을 사용해 「명기의 품격 2」 같은 이름으로 파는 편이 주목도도 기대치도 높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라는 말을 했었기 때문에 이제야 겨우 그것을 실현해 준 것이 이번 오나홀이 되겠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815g, 전체 길이는 약 19.5cm 조형은 초대의 <명기의 품격>과 비슷한 구불구불. 중량이 200g 정도 올라간 것 같네요. 오나홀 소재 후와토로계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고 있군요. 오나로의 기억으로는 초대 『명기의 품격』이나 옛 명기 시리즈에서 사용되었던 소재보다 조금 탄력이 강하게 느껴지는 제대로 된 소재가 사용되었고, 기름기 같은 것은 옛날 소재와 비슷하지만 냄새는 그냥저냥 괜찮은 현대판 NPG 소재입니다. 삽입구 리얼계의 구조로 되어 있고, 미묘한 볼록함을 느낄 수 있는 삽입구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가 2단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도 이번 블랙라벨 버전의 새로운 변경 사항이군요. 손가락을 넣어본 느낌만으로는 내부 소재는 외부 소재와 부드러움의 차이가 없는 소재이거나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단면도 단베이스의 벽에는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붙여져 있고, 중간쯤에는 「G스팟 포르치오」적인 돌기가 상부에서 압박해 오는 것 같은 커브를 그린 구조 같네요. 무엇이 바뀌었을까? 옛날과 같은 무차원 구조를 앞세운 게 아니라 패키지나 겉표지를 초대 명기의 품격에 맞춘 느낌의 완전히 새로운 오나홀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그렇다 해도 초대의 [명기의 품격] 이 발매된 것은 지금부터 15년 정도 전의 이야기이며, 하나의 시대를 쌓아 올린 명작 홀의 속편이라고 해서 현대의 전국시대를 사는 멋진 오나홀들과 비교하면 뒤떨어져 버리는 것은 어쩔수 없다... 라는 생각으로 삽입했지만, 결과적으로 말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삽입감이나 사정을 맞이할 수 있었기에 ★5 정도는 여유 있게 붙여 두어도 좋을 듯한 멋진 오너홀로 완성되어 있군요. 잘라낸 모습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오나홀과 간단하게 비교할 수 없는 <명기의 품격 BLACK LABEL>만의 장점으로는 삽입감이 상당히 사실적인 지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그 '리얼 계열' 의 삽입감이나 기분 좋음의 수준이 상당히 높게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는 오나홀이 확 떠오르지 않는, 독특한 개성을 느끼게 해 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삽입 후 잠시 동안은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감칠맛 나는 계열의 옅은 자극으로 되어 있어 큰 악센트로는 중앙 부근의 커브에 의한 뭉근한 살을 헤치는 듯한 삽입감이 있고, 기본적으로는 그 커브의 악센트를 메인 디쉬에 곁들여 두께와 내부의 감칠맛 나는 느낌을 천천히 즐기는 밸런스로 되어 있습니다. 오나홀적으로 말하면 저자극에 돌기주름의 정보량이 적은 삽입감은, 보통이라면 「너무 부족하다」 라는 말로 일축해 버릴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만, 그 부드러움 정도나 너무나도 충분한 두께감이나 내츄럴한 옥죄임. 그리고 조금 리얼함을 과장하고 있는 느낌도 있는 조금 오나홀다운 커브의 악센트 밸런스라던가 하는 것들이 전부 밸런스가 딱 좋게 느껴지고, '사실적인 게 이런 거지' 라고 묘하게 납득 해 버릴 수있는 리얼한 삽입감에 가까우면서도 기분 좋은 오나홀을 만들려고 하는 메이커의 노력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내부에 붙어 있는 작은 돌기는, 거의 페니스로는 자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한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밋밋하진 않다」 정도. 어떠한 자극이 페니스에 가해지고 있는 것은 전해져 오기 때문에, 자각할 수 없다고는 해도 기분 좋은 부스트로서의 역할은 완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기주름이 달린 알기 쉬운 자극의 오나홀이 아니라, 「살이 두껍고 감칠맛 나는 리얼계」라고 하는 왕도의 노선을 어깨로 바람을 가르며 걷고 있는 것처럼 당당하고 완성도 높은 오나홀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보기 좋게 「명기의 품격」의 속편의 기대에 응해 준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라서 확인해 보는 단면 단순 단면으로 보면 "엥? 이게 ★5라고!?」라며 놀랄 만한 구조로 보입니다만, 바닥이 충분히 두껍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근처가 조금 더 달콤한 느낌을 주고 있기에 좀 더 최적의 조형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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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BLACK LABEL(名器の品格 BLACK LABEL)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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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名器の品格 彩乃なな) - 니포리기프트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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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창신의 알스 마그나」 시리즈 나머지 세 개를 전부 사용해 보았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토이즈하트의 오랜만의 에로 게임 콜라보네요. 지난 번에 이어서 토이즈하트의 오랜만의 에로 게임 콜라보네요. 각 캐릭터 설정에 맞춰진 오나홀 각 캐릭터 설정에 맞춰진 오나홀 참고로 지난 번 리뷰에 언급했던. 입구가 꽤 위쪽에 있다. 라는 말에 대한 답은 공식 이미지에 있었습니다. 일단 콘셉트 자체가 ‘게임을 바탕으로 설계한 구조’이기 때문에 콜라보답게 캐릭터의 그곳을 존중하여 만들었다고 하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오나홀 본체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02. 세레스, 03. 소니아, 04 남타르입니다. -02. 세레스: 중량 약 285g, 길이 약 13cm -03. 소니아: 중량 약 265g, 길이 약 13.5cm -04. 남타르: 중량 263g, 길이 약 13.5cm 03. 소니아와 04. 남타르만 다른 제품에 비해 약 20g 정도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고 전체 길이는 약 0.5cm 정도로 약간 더 긴 사이즈로 되어 있네요. 오나홀 소재 소재는 아마 시리즈 전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고, 조금 부드럽고 냄새는 절제된 느낌. 기름짐은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의 소재네요. 삽입구 시리즈 전부 전체적으로 구멍의 위치가 높게 되어 있고, 모든 오나홀이 엉덩이가 붙어 있는 조형으로 되어 있네요. 뒤집어 보자 -02. 세레스: 짧은 세로 주름의 산맥 + 굵은 가로 주름 -03. 소니아: 주름이 메인인 구조 -04: 남타르: 꽤 얇은 주름의 저자극 구조 일단 세 개의 상품이 명확하게 차이나 나는 내부 구조네요. 단면도 단면도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02. 세레스에 삽입해 보자 02. 세레스에 삽입 우선 첫 번째는 02. 세레스부터 삽입. 엉덩이가 달려 있는 탓에 두께감이 약간 부족한 것이 01. 아리아와 비슷합니다. 02. 세레스의 단면 내부의 주름은 약간 툭툭 걸려오는 듯한 느낌의 삽입감으로 01. 아리아가 더 알기 쉽고 뻣뻣한 주름이었다면 02. 세레스 쪽은 약간 더 복잡한 느낌이 있는 주름으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움직이다 보면 사정할 것 같은 좋은 기분이 치고 올라오지만, 오나로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2을 줄 수밖에 없는 오나홀이네요. 03. 소니아에 삽입해 보자 03. 소니아에 삽입 명확하게 오돌토돌하고 맞닿아오는 볼록 튀어나온 돌기가 느껴진다 시리즈 중 가장 특생이 느껴지는 소니아. 돌기가 메인인 삽입감. 존재감이 강한 다수의 작고 단단한 돌기가 함부로 부딪쳐 맞닿아오는 감각이 꽤 좋고, 탱글탱글 탄력 있는 소재감도 궁합이 좋은 것 같네요. 03. 소니아의 단면 그럼에도 두께가 살짝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는 시리즈지만, 돌기의 꼬들꼬들 오돌토돌한 느낌이 꽤 자극적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두께감이 신경 쓰이지 않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도는 ★3 정도가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4. 남타르에 삽입해 보자 04. 남타르에 삽입 내부 구조가 굉장히 얇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강한 자극보다는 저자극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을 것 같군요. 04. 남타르의 단면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찌릿찌릿한 감각과 함께 사정감이 올라오지만 저자극을 좋아하지 않는 오나로서는 ★1을 줄 수밖에 없는 오나홀이네요. 창신의 알스 마그나 총정리 일단 엉덩이가 달린 조형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아무래도 두께감이 아쉽다는 느낌. 심플한 보통의 통형이었다면 훨씬 더 좋은 자극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다. 하지만 콜라보홀인 만큼 에로 게임의 콘셉트와 게임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달라는 회사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02. 세레스)-별점 40
    • 저자극 80% 고자극
    • (03. 소니아)-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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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창신의 알스 마그나(創神のアルスマグナ)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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