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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푸니버진 익사이트]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그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라 성심성의껏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박스 일러스트를 보여주는군요. 컬러풀합니다. 오나홀이라기보단 화장품 박스를 보는 것 같아요. 베리 굿.
언박싱입니다. 오늘은 보너스가 추가되어 있군요. 바로 오나홀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통풍팩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제가 이런 깜짝 구성을 보고 매번 하는 말이 있죠. 사소한 배려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이죠. 이러면 사용감이 기대 이하여도 좋은 인상으로 남는 법입니다.
비주얼로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오나홀의 본분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380g정도에요. 촉감은 놀랍도록 부드럽습니다. 관리를 잘 한 실제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 같아요. 벌써 느껴지는군요. 이 제품은 제 페니스를 분쇄할 것이란 걸.
입구부터 엄청납니다.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사도 같습니다. 압도적인 돌기를 입구부터 배치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기대 만발입니다.
입구에 대고 살짝 귀두 부분을 비벼봤습니다. 엄청난 자극이군요. 참지 못한 저는 결국 빠르게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묵직하고 자글자글한 돌기가 제 귀두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일수록 말수가 적어집니다. 쾌감에 목소리를 내기도 힘들군요.
제 페니스를 밀어내려 할수록 전 더욱 힘을 주고 박아 넣습니다. 그 과정에서 돌기와 주름이 주는 자극이 120%로 전달됩니다. 엄청나군요.
일단 집어넣기 시작하면 [푸니버진 익사이트]는 페니스를 절대 놓아주지 않습니다. 질벽이 제 페니스가 움직일 때마다 압착됩니다. 공격적으로 설계된 내부구조가 저를 더욱 괴롭히고 있군요.
자궁구도 제 페니스에 자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이 오나홀에는 안전지대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군요.
[푸니버진 익사이트]는 매우 타이트하고 귀두를 사정없이 자극합니다. 하드코어한 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매우 좋아할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세척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잘 늘어나는 소재 덕에 구석구석 스며든 젤을 말끔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파우더까지 바르면 초기의 모습으로 빠른 속도로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 최종평가 : 푸니버진 익사이트는 말 그대로 익사이팅합니다. 조금의 쉴 틈도 주지 않고 페니스를 자극하고 몰아세우죠. 지속적으로 강한 조임과 자극을 주는 오나홀이에요. 개인적으로 취향을 굉장히 많이 타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자신의 스펙트럼에 맞는 분은 구매를 추천해 드리며, 그게 아닌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취향에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