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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 [ふわフェラディープイラマチオ]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688
2022-09-29 15:18:18


오늘은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를 사용해봤습니다.

※ 이라마치오 (irrumatio, irrumation) : 오랄 섹스의 일종, 어원은 라틴어의 irrumo(수유하다, 빨게하다)의 명사형인 irrumatio에서 유래되었다. 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

라이드 재팬의 펠라홀은 예전에 [넘어가는 맛이 마치오]라는 이라마치오 오나홀밖에 발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희귀합니다. 이번 오나홀은 라이드 재팬 특유의 소프트한 소재를 살렸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485g입니다

무게는 485g으로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핫 파워즈의 부드러운 소재들을 만지작거렸지만 라이드 재팬의 소프티 터치 소재도 거기에 밀리지 않을만큼 부드럽네요.

냄새는 코를 파묻을 만큼 가까이 대야 날 정도로 적습니다. 약간 미끌미끌한 유분기가 있긴 하지만 적당히 세척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자세히보니까 귀여워보이네요.

진짜 펠라를 잘 할 것 같은 오리입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삽입구가 입 모양이 아니라 그냥 동그란 구멍 모양입니다.


위에 툭 튀어나온 돌기가 중요합니다.

혀 파츠가 붙어있는 부분에는 돌기가 있네요. 울퉁불퉁해 보이는 게 괴물의 혀 같이 생겼습니다.

주름인지 돌기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구불구불한 내부 구조 같네요. 부드러운 소재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부분 때문에 안쪽에서 뒤집어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구불구불한 단면도

내부는 돌기와 주름이 잔뜩 들어간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엄청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구멍을 만든게 굉장히 신기하네요.


부드러움 안에서 느껴지는 특색있는 자극

소재부터 부드럽고 구멍의 크기도 커서 굉장히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벽의 돌기나 주름이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도 좋지만 혀에있는 커다란 돌기가 주는 자극이 훨씬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부드럽게 깨물어주는 듯한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데 이게 이 오나홀의 최대의 매력같아요.

소프트한 소재를 썼다는데 자극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라서 사정감도 금방 차오르네요. 힘줄에서 느껴지는 혀의 자극과 귀두를 부드럽게 깨물어주는 안쪽의 자극 덕분에, 오나홀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밸런스를 가진 오나홀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입안을 나름대로 재현했지만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진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펠라치오 같다는 느낌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안쪽에서 물어주는 부분이 목 안쪽같은 느낌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펠라 느낌은 둘째 치고 이라마치오 같다는 느낌은 충분했습니다.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를 평가하자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부구조의 특징을 이만큼이나 잘 살려서 제품을 출시하다니 라이드 재팬은 역시 대단하네요. ★4개는 물론이고 소재를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5개를 받을 수도 있을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이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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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푸니버진 600]입니다. 너무 슬픈 모자이크 이것이 바로 [푸니버진 600]입니다! 일러스트만 봐도 벌써 행복하군요. 히로인도 헤어스타일로 하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두근두근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투명한 비닐에 담겨 배송됐군요. 이것은?! 그리고 제 리뷰 인생 최초로 건조 스틱이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이 무슨 훌륭한 아이디어란 말입니까. 이런 게 바로 사소한 배려라는 겁니다. 단가는 모르지만 보내줬다는 마음씨 그 자체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산점 빵빵하게 드리도록 하죠. 치카치카 사용 방법은 다들 아시죠? 세척 후 건조 단계에서 내부의 물기를 닦아내는 데 사용합니다. 매우 간단해요. 이게 없다면 여러분은 곰팡이에 페니스를 삽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토르소 디자인 [푸니버진 600]은 한손에 잡기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중량은 600그램 정도 된다는군요. 그래서 제품명에 600이 들어가나 보네요. 소재는 훌륭합니다. 부드럽고 탱글탱글해요. 좋습니다. 토르소 디자인도 잘 빠졌어요. 사랑스럽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뒷 모습 뒷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특히 저 엉덩이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엄청납니다. 핥고 싶네요. 폭발적인 돌기 삽입구입니다. 시각적으로 임팩트를 주고 있습니다. 골프공이 연상되는 돌기에요. [푸니버진 600]의 디자인은 성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눈이 부셔요. 입구부터 배치된 돌기는 삽입과 동시에 귀두에 자극을 줍니다. 삽입 자체가 어려운 홀은 아니에요. 하지만 삽입 이후에는 강력한 조임이 느껴집니다. 여러모로 밀당을 잘하는 오나홀이에요.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돌기는 페니스에 강렬한 자극을 선사합니다. 신의 손이 제 페니스를 어루만지는 감각이에요. 페니스 중앙 부분부터 귀두 끝까지 오는 자극이 너무 황홀합니다. 질벽 내부를 오갈 때마다 머리에 망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 가해집니다. 아쉬운 길이 좋은 제품 이 오나홀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특히 귀두 자극에 있어서는 최강이라 할 수 있죠. 조임도 훌륭하고 자극도 뛰어납니다. 그래도 좋다 아쉬운 점은 하나에요. 아무래도 귀두 자극을 노린지라 절정의 순간에 페니스가 푹 잠기는 기분 좋은 감각은 느낄 수 없는 점이에요. 하지만 장점에 비하면 매우 사소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봐도 예쁘다 아무래도 전 [푸니버진 600]을 사모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매우 레어한 오나홀이에요. 입구부터 정밀하게 배치된 돌기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내부가 너무 황홀해요. 내구성에 문제도 없는 편이라 오래 사용하기도 용이합니다. 별다른 사고가 없다면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네요. [푸니버진 600] 최종평가 : 훌륭한 자극과 조임. 그리고 귀두 자극에 특화된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소재도 훌륭하고 세척 또한 쉬운 편이에요. 색다른 부위의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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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600(PUNIVIRGIN[ぷにばーじん]600) - 니포리기프트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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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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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THIS IS JAPANESE ONAHOLE [명기의 품격]은 오나홀에 대해서 빠삭하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설명을 먼저 하자면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에 무차원구조라는 구조를 크게 히트시킨 오나홀입니다. 지금도 대형 핸드홀이 나온다고 하면 명기의 품격과 꼭 비교할 정도로 유명한 오나홀이에요. 히트한 원인에 대해서 분석해 보자면 역시 무차원 구조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 덕분이죠. ※ 무차원 구조 : 오나홀의 내부를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구조 아야노 나나가 자랑스랍게 서 있네요 [명기의 품격]은 더 이상 고칠 부분이 없는 완벽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가 그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아야노 나나의 꿀단지를 완벽하게 재현! 이런 문구를 달고 AV배우 아야노 나나 씨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네요.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니까 우선 아야노 나나 씨가 명기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우선 한번 아야노 나나 씨가 얼마나 명기인지 조사해봤습니다. "걸그룹 에비스 마스캇츠에서 활동했으며 거짓말을 자주 한다는 특징이 있었다. 여러 가지 거짓말을 하다가 예능에서 자기가 정말 진실을 말하는지 알아맞히는 코너까지 생겼다." 이런 정보밖에 찾지 못해서 아야노 나나 씨가 진짜로 명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를 써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벌써부터 신기한 모양 무게는 대략 709g이며 입구의 엉덩이 부분쪽에 살집이 몰려있습니다. 저번 명기에 품격에서 사용한 부드러운 소재가 아닌 약간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유분기가 살짝 있습니다. 링은 둘째치고 사인이 신경쓰이는데요 외관에 울퉁불퉁하게 링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있네요. 오나홀이라기보다는 버스같은데요 부릉부릉 오나홀 버스가 나갑니다 빵빵 링은 총 3개가 들어가 있네요. 링 구조는 이미 여러 오나홀에서 사용할 만큼 뛰어난 구조죠.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니 기대해 주세요! 활~짝 내부는 무려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거기다가 명기의 품격에서는 없었던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좋은 특징이란 특징은 전부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 쿠파아 모양 : 입구 안에 입구를 하나 더 만드는 모양 관통형 아닙니다 막혀있어요 게다가 뒤쪽에는 조그마한 구멍까지 뚫려있습니다. 관통형 오나홀이 아닙니다. 여기다가 동봉된 미니 바이브를 끼워넣는 거예요. 초 미니 바이브네요 동봉된 미니 바이브입니다. LR44형 배터리를 3개 넣고 위쪽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붕붕하고 떨립니다. 하나의 오나홀에 대체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은 걸까요? 관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니 바이브를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에 끼우니까 오나홀이 붕붕하고 떨립니다. 다시한번 오나홀 버스 탑승! 링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안쪽에서 뒤집는 건 아무래도 안될 것 같습니다. 링은 입구 주변에 하나, 안쪽에 두 개로 총 3개가 있습니다. 손가락을 한번 넣어봤는데 진짜 입구 주변에 단단한 링이 있었어요. 단면도를 보아하니 두꺼운 이중구조로 만든 것 같네요. 오오오옷! 이 느낌은!!! 엄청 울퉁불퉁해요. 여러 가지 기능을 집어넣기는 했지만 그래도 명기의 품격 시리즈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주름이 느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느껴본 적 없는 울퉁불퉁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사실 버스가 아니라 바이크였다!! 예를 들면 바이크를 타고 이런 굴곡진 언덕을 천천히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가 내부에 있는 단단한 링이 쾌감을 더더욱 늘려주네요. 미니 바이브에서 오는 진동도 나쁘지 않네요. 두껍고 울퉁불퉁한 삽입감에 진동이 더해져서 자극이 더더욱 기분 좋아졌어요.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는 [명기의 품격]의 후속작인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NO!라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전혀 다른 자극이 느껴집니다. 더더욱 진화한 명기의 품격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는 울퉁불퉁한 자극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정말 잘 맞을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울퉁불퉁한 돌기를 느긋하게 지나가는 듯한 삽입감은 굉장히 자극적이라서 사정감도 아주 기분 좋게 차오릅니다. 점수를 매기자면 ★ 4개에 가까운 ★ 3개가 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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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名器の品格 彩乃なな) - 니포리기프트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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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입니다.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충격적인 패키지 이 제품은 토아미의 제품입니다. 처음 리뷰하는 회사인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할까요? 이것은 딜도인가 흠. 우선 무서운 회사라는 점은 알겠습니다. 페니스 안에 페니스를 박는다는 상상을 그 누가 해보겠습니까. 존경스럽습니다. 토아미! 이렇게 보면 은근.. 이 제품은 아직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이른 물건이 아닐까요? 상자를 열자마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전 살면서 제가 다른 페니스에 박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 오나홀의 메인 컨셉은 오토코노코죠. 즉 여장남자입니다. 오늘은 어떤 예쁜 오나홀을 리뷰할까 두근거렸는데 아쉽게도 그럴 일은 없어보이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전 프로 리뷰어. 장르를 거르지 않는 남자입니다. 다시봐도 충격이다 구조가 페니스를 따라 직선 형태를 그리고 있습니다.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딜도같이 생긴 오나홀과 젤이 들어 있습니다. 놀라운 비주얼 오우. 왜 이렇게 흐물거릴까요. 핏줄이 정말 소름 돋게 리얼합니다. 페니스가 큰 사람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 이렇게 보면 오나홀 대망의 삽입구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평범한 오나홀처럼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 건너편에 두 개의 알이 대기하고 있다는 것을… 이렇게 보면 딜도 정말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장식품 아닐까요? 어느 괴짜 천재가 먼 옛날 만들었다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금지 제 페니스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일단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느낌은 나쁘지 않다 굉장히 조입니다. 쥐고 흔드는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내부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다르게 성능이 꽤 훌륭하군요! 대략적인 생김새 제가 급하게 리뷰를 마무리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그건 오해입니다. 확실하게 사정까지 했다고요. 인증할 수는 없지만 제 리뷰 인생을 걸고 맹세하겠습니다. 내부는 꽤 하드하고 좁았습니다. 질벽의 밸런스가 특히 괜찮았어요. 질벽은 아니려나요? 그럼 페니스벽이라 합시다. 아무튼 아코디언을 페니스로 연주하는 듯한 감각이었습니다. 쾌감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 최종평가 : 취향에 맞는다면 행복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저처럼 취향과 거리가 멀다면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쾌감 하나만큼은 우수하니 오토코노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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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おとこの娘の極上ケツマ○コ) - 토아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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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프론티어 재팬의 [연애 그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연애 그녀 일본어로 뭔가 “예쁜게 죄야~” 비슷한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자신감 가득한 말을 하고 있네요. 오나홀도 그만큼 기분 좋은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우선 [연애 그녀]는 골격 부품이라는 특징 뿐만 아니라 800g을 넘는 육중한 무게의 핸드홀입니다. 매끈하게 생긴 오나홀 정말 매끈한 몸매를 하고있네요. 입구의 여성기 부분도 괜찮게 재현한 것 같습니다. 냄새랑 유분기는 어느 정도 있네요. 자신있게 적혀있는 상품설명 자랑스럽게 2개의 구멍, 무게 850g OVER, MADE IN JAPAN이라고 적어놨네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무게는 직접 재 보니까 819g이었어요.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2중구조와 치골 링이 가장 큰 특징 자세히 보시면 여성기에 링 비슷한 물건이 보이실 겁니다. [연애 그녀]의 특징 중 하나인 치골 링 이라고 합니다. 진짜 치골에 닿는 듯한 느낌을 재현해 준다고 하네요. 이제 한번 집어넣어 보겠습니다. 뼈가 닿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오~ 무언가가 자극해 주고 있어요!! 삽입해보니 입구 부근에서 단단한 무언가가 건드려 주고있네요. 단단한 뼈가 닿는 듯한 느낌이네요. 굉장히 참신한 삽입감입니다. 하드하게 조여주는 것도 아니고 소프트하게 비벼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느낌이지? 내부는 약간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내부 구멍이 직선으로 뻗어있어서 굴곡이 조금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볼록~ 애널 안은 까끌까끌한 주름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이쪽은 두께가 비교적 얇은 편이니 주의해서 움직이셔야 할 것 같네요. 핑크색이 정말 예쁘네요 직접 잘라보니 내부는 2중구조 소재라는 걸 확연하게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져봐도 외부와 내부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거의 비슷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된 모양입니다. 이걸로 사골이라도 끓여볼까 이게 오나홀을 가르면서 나온 치골 링입니다. 뼈를 대체 어떤 소재를 넣어서 만들었을까 두근두근 꺼내 봤는데 그냥 플라스틱이네요. [연애 그녀]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치골 링이 색다른 삽입감을 느끼게 해 주긴 하지만 그게 “오오옷 너무 기분좋아~” 이러는건 아니에요. 여러모로 아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쪽에서 느껴지는 보들보들하면서도 소프트한 삽입감과 조금씩 건드려 주는 치골 링의 색다른 자극은 괜찮으니 ★2개가 적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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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러브 피치 타치바나 유카(LOVE&PEACH HOLE 橘優花) - 에그제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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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 아이즈의 [육체관계] 입니다. 거대한 박스가 짜잔. 이것이 바로 [육체관계]!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 가장 사이즈가 큽니다. 이걸 들고 다녔을 택배기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허허허… 정복 넵. [육체관계]는 상반신 토르소 모델로 무게는 무려 7.5킬로에 달합니다. 리얼한 바디 제 와이프가 누워있네요. 일어나세요. 용사여. 일어나시죠. 드디어! 오! 매직 아이즈가 드디어 젤을 듬뿍 넣어줬습니다. 역시 이정도 크기는 돼야죠. 아주 좋습니다. 후후. 음란하다 고귀한 분이셔서 받자마자 목욕을 시켜버렸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앞과 뒤 사진입니다. 음부의 디테일이 상당하군요. 제 촬영 실력이 좋았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이상적인 몸매 이 구도도 상당히...! 여성 상위로 사용할 때 시야입니다. 역시 묵직하네요. 탱글탱글 젖꼭지! 발기된 젖꼭지가 보이는군요. 비주얼은 조금 어색하지만 촉감은 매우 우수합니다. 역시 매직아이즈! 빨고싶다 제 손 크기 기준으로 한 손에 들어옵니다. 소재가 정말 좋은데요? 계속 만지게 됩니다. 두 손으로 쥐고 흔들기 딱 좋은 사진입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젖꼭지가 늘어나는군요. 야애니에서 본 적 있습니다. 다들 익숙하잖아요? 물론 실제 여성의 젖꼭지는 이렇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괜히 시도했다가 연인에게 맞을수도 있으니 절대 실제로는 이렇게 터치하지 말도록 합시다. 내부구조 [육체관계]는 두 개의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의 깊이는 10.5cm 정도 되는군요. 삽입구는 최고 내부는 훌륭합니다. 첫 삽입을 할 때 굉장한 압박감을 줍니다. 평범한 자극은 결코 아니에요. 나쁘지 않은데요? 체위 가이드 매직 아이즈는 여러 가지 체위로 즐기라 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박스에 그림까지 그려줬네요. 전 두 번째와 세 번째 자세로 즐겼습니다. 두 번째 자세는 정말로 오나홀이 제 위에서 춤추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팔이 아니라 허리를 흔들어야 합니다. 무거워서 팔로 흔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무려 7.5킬로라고요. 괜한 근육통에 시달리지 마시고 허리를 튕겨주세요. 자세히 보기 첫 삽입 시의 감상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입니다. 첫 번째 자세로는 2분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오나홀과는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특히 야동을 보면서 허리를 흔들면 몰입감이 배가 됩니다. 질 내는 페니스를 말 그대로 흡입합니다. 흔들면 흔들수록 빨아들이고 있어요. 귀두와 기둥울 주름과 돌기가 섬세하게 핥고 있습니다. 아아. 제 페니스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너무 좋은데요. 얼마 즐기지도 않았는데 땀범벅이 되고 말았습니다. 핸드형을 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군요. 다시봐도 거대하다 [육체관계]의 리뷰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사진이 역대급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매우 인상 깊은 추억이었어요. 제품의 비결 체위는 기승위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위를 보시면 됩니다.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승위 자세로 해야 더욱 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직 아이즈가 간단한 뼈 구조 하나로 좋은 효과를 봤군요. 의문의 구멍? 아무래도 이 곳은 사용할 수 없겠죠? 왠지 여기도 삽입구처럼 생겨서 말이죠. 실제로 넣어보진 않겠지만요. 아, 그리고 이 제품에는 꼭 팬티를 입히세요. 다음엔 더 야한 팬티를 음란함이 두배입니다. 너무 좋은데요? 다음엔 이렇게 젖히고 박아봐야겠어요. 섯다 저 가슴 짓눌리는 것 좀 보세요.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관리 난이도는 최상입니다. 구매하실 분은 자신의 성격을 한 번씩 생각해보고 구매합시다. 부지런하지 못하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세척하고 나서 둘 곳이 없네요. 어쩔 수 없죠. 어차피 혼자 사는 거 그냥 당당히 침대 위에 놓고 베개로 쓰렵니다. [육체관계] 최종 평가 : 사이즈가 매우 압도적. 하지만 질 내가 조금 짧은 게 아쉽다. 조금 더 길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 것!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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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육체관계(肉体関係) - 매직아이즈 (TH)(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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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실물 복제] 리얼돌녀 채로 올 라운드(Chaero All Round) - 솔로즈 (C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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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첫 여동생 - 좁은 구멍]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첫 여동생 - 좁은 구멍]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제품이죠. 첫 출시일은 무려 2008년입니다. 독일 월드컵이 끝난 이후네요. 소재는 세이프 스킨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 오나홀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면 아마 수백만번의 페니스를 받아들였을 겁니다. 올드한 그림체 전 토이즈하트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캐릭터는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고전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군요. 영웅전설 시리즈가 떠오르는 듯한 비주얼이에요. 과연 정답은? 오늘 리뷰할 제품을 찾아보시오(5점). 정면 삽입구 삽입구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나쁘지 않군요. 내부구조 하드하다! 토이즈하트가 꽤 힘을 준 모양인가 봅니다. 조임이 좋군요. 입구를 지나는 순간 질벽이 제 페니스를 가로막는 게 느껴집니다. 처녀 그 이상의 무언가입니다. 질 내는 돌기와 주름이 가득 차 있는 구조입니다. 상당히 황홀한데요. 말랑말랑한 재질도 제 취향입니다. 촉촉하고 쫀쫀하군요. 깔끔한 디자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세척도 쉽고 이중구조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덧붙여 살짝 하드한 소재에 조임도 적절했습니다.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최종평가 : 정말 무난하게 좋은 제품이네요. 나중에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써보십쇼.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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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순결의 꿀단지(純潔のミツツボ)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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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오나홀은 이케부쿠로TOYS의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입니다. 이케부쿠로 TOYS는 어떤 메이커였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발매한 오나홀을 찾아보니 메이커의 컨셉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스나이퍼 메~루 [스나이퍼 메루] :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20개의 펄과 탄력이 넘치는 블랙 바디 오나홀! 츤츤해버려! [츤츤해버려 오돌토돌 이치고짱] : 지금까지 없었던 형태! 2종류의 하이브리드 구조! 이케부쿠로 TOYS의 오나홀은 내부 구조들이 다 개성 만점이네요. 이 두 오나홀만 특징이 있었다면 그냥 새로운 시도를 했구나~ 하고 적당히 넘겼을 겁니다. 하지만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도 굉장히 참신한 내부구조를 하고 있네요. 아마 이케부쿠로 TOYS는 개성이 넘치는 내부 구조를 선호하나 봅니다. 어떻게 만들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내부에 어떤 특징이 들어갔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서로 다른 경도를 가진 두 가지 소재와 괄약근의 막으로 느끼는 리얼한 애널처녀의 조임 오나홀의 앞과 뒤를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하프 & 하프구조와 괄약근을 재현하기 위해서 입구부근에 만든 동그란 링이 특징입니다. 생각보다 익숙합니다 두 아이디어 모두 예전 다른 메이커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 내부구조네요. 괄약근을 링으로 재현하는 내부구조의 유용성은 토이즈하트의 [성도 회장]이 이미 증명했죠. 이번에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의 하프 & 하프구조는 얼마나 기분 좋을지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이런걸 데포르메라고 하죠 거기를 몸통에 갖다 붙인 듯한 모양입니다 작은 여성기를 입구 위에 얹어놓은 것 같은 약간 과장된 모양이네요. 양쪽의 느낌이 꽤 달라요 앞 부분은 단단하고 뒷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정중앙을 기점으로 양쪽의 색이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유분기는 거의 없었지만 냄새는 살짝 나는 정도였습니다. 이게 본체입니다 입구는 진짜 애널 같은 주름이 가공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니 애널의 입구부근에 단단한 링이 들어 있었어요. 진짜로 애널같이 생겼는데 내부는 이중구조입니다. 위쪽에는 돌기가 모여있고 반대편에는 두꺼운 주름이 모여있는 구조네요. 그리고 빨갛게 표시한 부분에 링이 있어요. 이게 본체입니다 딜도를 넣었을 때 축이 뒤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단면도 대로 나왔다면 빽빽한 커브를 너무 많이 넣어서 두께감 밸런스가 망가졌을 텐데 밸런스를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네요. 오오오! 이 느낌은!! 음~ 좋다~ 애널을 정말 사실적으로 재현한 오나홀입니다. 역시 입구에 위치한 링이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네요. 덕분에 진짜 애널처럼 처음 삽입할 때는 조금 빡빡하지만 한 번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꾹꾹 조여주는 느낌이 듭니다. 애널 입구가 너무 리얼해서 안쪽이 오히려 묻혀버릴 정도예요. 애널의 감촉이나 조임이 약간 과장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애널에 박식한 사람이 “이런 애널을 가진 사람도 있어요”라고 주장하면 바로 납득할만한 퀄리티였습니다. 내부 소재가 바깥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입구 부분의 꽉 조이는 조임과 안쪽의 부드러운 질감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260g의 무게를 가진 오나홀 중에서 이만큼 리얼한 애널은 맛보기 힘들어요. 조금만 더 무게를 늘리면 얼마나 더 기분 좋은 오나홀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의 추천도는 ★ 3개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지만 가벼우면서도 리얼한 애널을 맛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 3개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오나홀입니다. 무게를 더 무겁게 하지 않는 이상 이것 보다 더 기분 좋은 애널 오나홀은 맛볼 수 없을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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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도 회장(性徒会長)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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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명기재현! 통째로 AIKA]입니다. 이실직고하겠습니다. 솔직히 전 AV 배우를 거의 모릅니다. 제 리뷰에 등장하는 소개 글들은 모두 위키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작성했죠. 솔직히 전 AV보다는 애니메이션 쪽이 더 취향입니다. 수 십명의 스태프가 카메라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제 페니스가 절로 힘을 잃고 맙니다. 마치 제 자위를 남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오나홀은 다릅니다. 이미 전에도 한번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명기 시리즈로 말이죠. 당시에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이카라는 이름도 이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떠올랐습니다. 환상적이네요 아이카는 2011년에 데뷔했습니다. 전해지는 말로는 500여개가 넘는 AV를 촬영했다고 하는군요. 이 사진을 본 순간 여러분의 머릿속에 아이카라는 이름이 각인됐을 겁니다. 기대되는군요. 아이카의 오나홀. 전 오늘도 NPG에 기대중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명기재현! 통째로 AIKA]입니다. 박스 일러스트는 무슨 화보집 같군요. NPG는 이번 제품이 아이카의 그곳을 그대로 복제한 오나홀이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 간단한 제조 스틸컷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외형을 완벽하게 복제한 모양입니다. 아마도 내부는 아니겠죠. 아이카의 내부가 정말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기가 됐을 겁니다. 메이킹 필름 전 유튜브가 삭제당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예상대로 얼마 안 가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더군요. 후후. 언박싱 언박싱하면 핑크색 박스와 함께 잘 포장된 구성품들이 등장합니다. 아이카를 테마로 한 큰 사이즈의 러브젤과 오나홀이 들어있군요. 하지만 별도로 포스터를 주진 않는군요. 아쉽습니다. 뇌 처럼 생겼다 가방 좋아하시나요? 여기 가방이 무려 두 개나 들어있습니다.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두 겹으로 감싸여 있습니다. 땡큐 NPG 나쁘지 않은 그립감 대략적인 사이즈 사이즈는 대충 이 정도 됩니다. 물병과 비슷합니다. 디테일 굳 [명기재현! 통째로 AIKA]는 NPG의 다른 명기 시리즈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감촉인데요. 말로 표현 못할 감촉입니다. 기름지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합니다. 리뷰가 끝나면 더 만져볼 생각입니다. 문이 열리네요~ 삽입구입니다. 두근두근 아름다운 질벽 이 음란한 핑크빛 동굴을 보세요. 홀리… 너무 성스러워요. 내부구조 예. 이건 이중 구조입니다. 길이는 적당하군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보는 것만으로도 페니스가 떨립니다. 저 돌기와 주름이 과연 어떤 쾌감을 선사할까요. 너무 기대됩니다. 문어의 빨판 전 훗날에 회고합니다. 내 인생은 이 제품을 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이죠. 당장 몇 번 써보지도 않았지만 흠잡을 구석이 없는 홀입니다. 한평생 느낄 오르가즘을 하루 만에 다 느낀 기분이에요. 내부는 그렇게 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쾌감 하나만큼은 천국으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합니다. 아마 천사의 음부가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벽을 페니스가 훑고 지나갈 때마다 주변에 배치된 돌기가 페니스에 진한 키스를 날려줍니다. 문어 빨판같은 구조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황홀해요. 자세한 내부구조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질벽은 더욱 저를 압박합니다. 특히 돌기의 밸런스 잡힌 배치가 말이 되질 않습니다. 임팩트가 엄청나요. 개척되지 못한 미지의 동굴을 탐험하는 기분입니다. 제 페니스가 부서지려 하고 있어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재도 대박이네요. 사용하면 할수록 진국이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크윽..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몸매는 원탑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세척이 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건조도 쉽습니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별이 100개입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카의 팬이 될 정도로 혁명적인 제품이네요. [명기재현! 통째로 AIKA] 최종평가 : 그냥 사시면 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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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재현! 통째로 AIKA(名器の再現! まるごとAIKA)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명기재현! 통째로 AIKA(名器の再現! まるごとAIKA)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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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오나홀의 컨셉은 절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제복 NUDE]라니.. 일본은 또다시 괴상한 오나홀을 만들어냈습니다. 매직아이즈는 이 제품을 이렇게 부르더군요. 유니폼 누드컵 시리즈라 말이죠. 가슴아픈 모자이크 [제복 NUDE]는 블레저와 세일러 두 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본 적이 있는 복장입니다.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장식용으로써 그 값어치를 할 수 있는 디자인이네요. 나쁘지 않은 그립감 제가 구매한 제품은 블레저 모델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의상이 인상적이네요. 보여주고싶다 주머니에는 엠블렘도 그려져 있습니다. 디테일 굿. 역시 매직아이즈입니다. 두근두근 자, 옷을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커트부터 시작하죠. 실제 옷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데 묘하게 흥분이 됩니다. 이런 게 바로 몰입감이 뛰어난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죠. 하의 먼저 상당히 벗기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네요. 짜잔 놀랍게도 팬티가 그려진 젤이 보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솔직히 조금 당황했어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잠시 멍때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전 프로 리뷰어라고요. 곧바로 정신을 수습했습니다. 팬.티.조.아 아……너무 웃긴데요. 하하. 야한 구도 매직아이즈는 갈 데까지 간 게 분명합니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이런 구도로 뜯은 저도 정상은 아니지만 이런 걸 만들어낸 매직아이즈가 더욱 정상이 아닙니다. 드디어! 전부 벗겨냈습니다. 괜찮네요. 가운데 부분이 배꼽인 것 같군요. 왜 불룩 튀어나온 걸까요..? 확대해본 모습 젤 투하 팬티에서 젤을 꺼내 오나홀에 붓고 있습니다. 내부구조 이 제품의 두 옵션은 서로 다른 내부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블레저 옵션이니 전 블레저 옵션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첫 감상은 조금 놀라웠습니다. 내부구조가 꽤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치 작아진 제가 농구공에 페니스를 꽃은 상태인데 누군가 그 공으로 드리블을 하는 듯한 감각이에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사실 저도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그냥 좋다는 소리니까 너무 째려보진 말아주세요. 처음 삽입하면 부드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됩니다. 윗면에는 구멍이 있어 진공 효과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 조이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하드하게 조절했습니다. 진공을 잡기 굉장히 수월하게 디자인되어 있네요. 페니스는 매끄럽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방에서 돌기와 주름이 제 페니스를 휘감습니다. 일회용 홀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황홀합니다. 그 유명한 텐가 에그보다도 더 좋은 것 같네요. 다양한 옵션 진공을 잡을 수 있는 구멍입니다. [제복 NUDE]는 굉장히 디자인이 잘 빠졌습니다. 일회용 홀의 퀄리티가 결코 아닙니다. 입문은 하고 싶은데 뭘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딱 알맞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일회용 홀이라 하면 될 것 같네요. 한 번의 강렬함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컨셉 자체가 일회용입니다. 괜히 세척하고 사용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한...가? 대략적인 이미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나홀로 집에 사용한 이후에는 버리지 않고 훌륭한 피규어로 만들어냈습니다. [제복 NUDE] 최종평가 : 알회용 고급 홀컵입니다. 꽤 만족스러워요. 생각날 때 가끔씩 재구매를 해서 사용 할 생각입니다. 특히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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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제복 NUDE(制服 NUDE) - 매직아이즈 (NPR)(TH)(DJ)
    [일본 직수입] 제복 NUDE(制服 NUDE) - 매직아이즈 (NPR)(TH)(DJ)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닛포리기프트의[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닛포리기프트의 제품을 리뷰하는 것 같네요. 이 제품은 참 충격적인 제품입니다. 일본은 젖꼭지에 삽입하는 것을 넘어서 배꼽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오 하느님. 일본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두 개 모두 절대로 불가능한 행위지만 일본은 2D라는 것을 이용해서 말도 안 되는 컨셉의 오나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배꼽의 세계로 제품의 박스 일러스트는 상당히 느낌 있게 잘 그려졌습니다. 동방 시리즈로 유명한 그 캐릭터를 닮은 것 같네요. 표지부터 배꼽에 삽입하는 이미지는 나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언박싱 동봉된 젤 함께 동봉된 젤이 마음에 드네요. 향도 좋고 양도 충분합니다. 좋은 재질로 만들어진 모양이에요. 끈적끈적하고 좋습니다. 제 최애 젤 중 하나로 당첨입니다. 하하. 꾸밈용 막혀있는 음부 삽입구 음부를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은 구현을 해둔 부분이 기특하군요. 전 이런 배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말끔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매우 허전할 겁니다. 사소한 작업 하나만으로도 몰입도를 몇 배나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금통 입구처럼 생겼네요 전 현재 매우 신난 상태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꼽으로 자위를 하는 날이거든요. 첫 삽입에는 구조가 낯설어서 버벅거렸지만 곧잘 적응하고 페니스를 밀어 넣었습니다. 미끄럼틀 타듯이 페니스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매우 조이는군요. 이 오나홀은 명백히 평범한 오나홀과 다릅니다.[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은 엄청난 흡입력으로 제 페니스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페니스가 흡수당하고 있어요. 내부구조 만화처럼 구현된 내부구조가 인상적입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또 위에서 아래로. 육감적인 내부구조는 페니스를 오물쪼물 씹습니다. 제 두 알까지 자극이 오는 기분이에요. 절정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극과 조임이 강해서 더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전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동굴을 뚫어버릴 기세로 말이죠. 그리고 눈 깜짝할 새에 천국에 다녀왔죠. 아아. 기분 좋았어요. 마지막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흔치 않아서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기가 힘드네요. 오직 제 개인적인 감상만 말해보자면 일단 합격입니다. 색다르고 좋았어요. [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 최종평가 : 참신한 컨셉과 구조. 그리고 동봉된 젤의 퀄리티가 강점입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조금 낮은 부분은 아쉽습니다. 부디 소중히 다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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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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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 크. 잘 빠진 디자인을 좀 보십시오. 마치 우주선에서 킬법한 전등 램프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이런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어낸 텐가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친절함 다양한 언어로 배포되는 메뉴얼이 인상적입니다. QR코드로 접근성을 더 한 모습이에요. 역시 오나홀 업계의 대기업…! 훌륭합니다. 설명서 짤막한 설명서와 젤이 들어있습니다. 무려 영어로 된 설명서에요!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오나홀에서 두 번째로 보는 자국 언어입니다. 그러고 보니 첫 번째도 텐가였어요. 정말 이 기업은 싫어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예쁘다 디자인에 심장이 폭행당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쁘죠? 스타벅스 굿즈 같습니다. 흰 책상에 정말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하아. 완벽하게 찍지 못하는 제 촬영 실력이 화날 뿐입니다. 분!해! 양 팔을 제거했습니다. 간단하게 누르기만 하면 파츠가 분리됩니다.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짜잔 이것이 바로 텐가의 힘입니다. 젤을 보다 쉽게 도포할 수 있고 세척할 때도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몇십배는 편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나홀의 정수. 감성으로 다가간 오나홀의 종착지입니다. 다양한 방법 자신만의 스타일로 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오나홀과는 격이 다른 편의성이죠.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을 사용하신다면 젤이 흘러내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공탑재 일단 내부로 들어가면 페니스는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지나치게 인공적이면서 SF적인 내부구조가 여러분을 반깁니다. 또한 제품에 있는 프레셔 패드를 이용하면 자신에게 알맞 진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분은 어떠냐고요? 함께 내부구조를 본 뒤에 말씀드리죠. 내부구조 음… 좋아요. 미래도시의 랜드마크에 온 것 같군요. 그것도 여러 나라가 한데 뭉쳐있는 모양이에요. 내부 소재는 매우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납니다. 역시 텐가라고 할까요. 양쪽에서 압박하는 자극이 실로 일품입니다. 텐가가 내부에 무언가 수를 쓴 게 분명하군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원하는 부위를 AI처럼 자극하는 게 너무 사랑스럽군요. 초반부에 위치한 릿지 월과 리플 돔이 페니스를 전반적으로 마사지해 줍니다. 삽입하면 할수록 황홀감이 강해지네요. 페니스의 힘줄 하나하나가 자극받고 있습니다. 텐가는 대체 어떤 제품을 만든 거죠…! 필살기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여러분은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의 최종역. 레이어드 엔드 오브에 닿을 수 있습니다. 아주 영악하게 귀두를 괴롭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수 백개의 손가락이 귀두를 간지럽히는 감각입니다. 들어갈 땐 빗자루로 쓸어내는 자극이고, 뺄 때는 걸레로 닦아내는 듯한 자극입니다. 귀요미 나시 후…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는 딱히 피드백할 부분이 없습니다. 너무 조이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 페니스를 전체적으로 자극해주는 명작이에요. 긴 시간 동안 즐기기에도 좋고 짧은 시간 빠르게 쾌감을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일단 편의성 측면에서 텐가는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오나홀을 사용한 뒤 세척하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현자 타임을 겪으신 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텐가는 그런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나홀 특유의 불쾌한 뒤처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홀리몰리 그야말로 혁명입니다. 이보다 세척이 편할 순 없어요. 싱크대에서 냄비를 씻는 것 보다 더 쉽고 간편하고 깔끔합니다. 혁명 건조는 어떠냐구요? 보시는 결과 그대로입니다. 이건 혁신이에요. 내구성도 좋고 쾌감도 훌륭하고 세척도 편하고 디자인도 일품입니다. 대체 무엇을 만든건가요….! 말리는 데는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어디서든지 말릴 수 있고 디자인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굳이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연풍에 솔솔 말려주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이게 뭐냐고 묻는다면 새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아무도 의심 안 해요. 눈치챈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은 오나홀 업계를 모두 씹어먹고 1위를 차지할 만큼 굉장한 상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편의성과 오나홀이 나아갈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은 리얼함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쾌감과 편리함에 집중했을 뿐이죠.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 최종평가 : 10점 만점에 9.9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세척과 보관에 스트레스받는 분들은 반드시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마 다른 오나홀은 쓰지 못하실 겁니다. 너무 편하니까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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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テンガ フリップ ゼロ Tenga Flip Zero) - 텐가(TFZ-001) (TGA)(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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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TENGA 텐가 플립 오브 시리즈(TENGAフリップ オーブ) - 텐가(TFO-001) (TGA)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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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를 사용해봤습니다. ※ 이라마치오 (irrumatio, irrumation) : 오랄 섹스의 일종, 어원은 라틴어의 irrumo(수유하다, 빨게하다)의 명사형인 irrumatio에서 유래되었다. 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 라이드 재팬의 펠라홀은 예전에 [넘어가는 맛이 마치오]라는 이라마치오 오나홀밖에 발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희귀합니다. 이번 오나홀은 라이드 재팬 특유의 소프트한 소재를 살렸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485g입니다 무게는 485g으로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핫 파워즈의 부드러운 소재들을 만지작거렸지만 라이드 재팬의 소프티 터치 소재도 거기에 밀리지 않을만큼 부드럽네요. 냄새는 코를 파묻을 만큼 가까이 대야 날 정도로 적습니다. 약간 미끌미끌한 유분기가 있긴 하지만 적당히 세척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자세히보니까 귀여워보이네요. 진짜 펠라를 잘 할 것 같은 오리입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삽입구가 입 모양이 아니라 그냥 동그란 구멍 모양입니다. 위에 툭 튀어나온 돌기가 중요합니다. 혀 파츠가 붙어있는 부분에는 돌기가 있네요. 울퉁불퉁해 보이는 게 괴물의 혀 같이 생겼습니다. 주름인지 돌기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구불구불한 내부 구조 같네요. 부드러운 소재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부분 때문에 안쪽에서 뒤집어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구불구불한 단면도 내부는 돌기와 주름이 잔뜩 들어간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엄청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구멍을 만든게 굉장히 신기하네요. 부드러움 안에서 느껴지는 특색있는 자극 소재부터 부드럽고 구멍의 크기도 커서 굉장히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벽의 돌기나 주름이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도 좋지만 혀에있는 커다란 돌기가 주는 자극이 훨씬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부드럽게 깨물어주는 듯한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데 이게 이 오나홀의 최대의 매력같아요. 소프트한 소재를 썼다는데 자극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라서 사정감도 금방 차오르네요. 힘줄에서 느껴지는 혀의 자극과 귀두를 부드럽게 깨물어주는 안쪽의 자극 덕분에, 오나홀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밸런스를 가진 오나홀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입안을 나름대로 재현했지만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진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펠라치오 같다는 느낌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안쪽에서 물어주는 부분이 목 안쪽같은 느낌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펠라 느낌은 둘째 치고 이라마치오 같다는 느낌은 충분했습니다.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를 평가하자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부구조의 특징을 이만큼이나 잘 살려서 제품을 출시하다니 라이드 재팬은 역시 대단하네요. ★4개는 물론이고 소재를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5개를 받을 수도 있을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이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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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ふわフェラディープイラマチオ)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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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넘어가는 맛이 마치오(のどごしイラマチオ)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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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 아이즈의 [처녀의 치육]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착한 어른이 여러분! 매직 아이즈가 새로운 오나홀을 만들어줬어요!” 오나홀의 기술혁신으로 정평이 난 매직아이즈가 새롭게 오나홀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오나홀을 발매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도전 정신은 지금도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새로운 방법을 계속해서 시도하는 메이커예요. 처녀의 치육 이번에 리뷰할 오나홀은 무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시리즈]의 진화형이라고 합니다. 일본어이긴 하지만 [처녀의 치육]이라는 제목 밑에 작게 부제가 달려있어요. 안쪽에 구멍이 하나 더 있네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니 일단 설명하자면 먼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쿠파아'라는 모양은 보시는 것처럼 삽입구 안쪽에 또 다른 삽입구를 만든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를 세상에 유행시킨 것이 바로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시리즈]죠. 이른바 쿠파아 모양이라고 불리는 오나홀을 이 세상에 유행시킨 것이 바로 오랜 세월 이어지고 있는 이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첫 작인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가 발매 된 게 2012년 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정도 전의 오나홀이네요. 과거의 '쿠파아 모양'은 아침밥에 나오는 김치 마냥 흔한 모양이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참신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준 구조였습니다. 오나홀의 교과서가 있다면 분명히 제 4장 정도에 2~3 페이지 정도를 할당해서 설명할 만큼 대단한 구조라고 생각해요. 배꼽까지 만든 세심함! 무게는 약 608g,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핸드홀치고는 꽤 큼직한 사이즈이며 자그마한 통짜 몸통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말랑말랑~ 냄새가 약간 나긴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기름기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매직 아이즈가 자주 사용하는 아주 부드러운 소재네요. 자세히 보니까 더 음란해 보이네요 앙 다문 여성기 모양은 쿠파아 시리즈 오나홀에서는 굉장히 친숙한 광경이죠. 활짝~ 자 그럼 이제 한층 더 진화한 쿠파아의 모양을 봐주세요. 대음순 안쪽의 소음순 모양이 더 리얼해지면서 기존의 쿠파아 시리즈보다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이렇게 대음순 사이에 펄럭이는 소음순을 끼워 밖으로 드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새로운 구조를 보니 새롭게 진화한 쿠파아 모양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잘 모르겠지만 여튼 기분 좋아 보이네요 내부는 2중구조로 되어있네요. 조금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뒤집어 봤을 때는 어떤 내부구조 인지 잘 모르겠어요. 오옷! 기분좋아라♥ 쿠파아의 진화형이라는 이름답게 굉장히 참신한 내부구조였습니다. 묵직한 본체의 두께감 덕분에 페니스 전체를 자연스럽게 조여주면서 꽉 안아주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질벽이 무난하게 페니스를 긁어주네요. 여기에 묵직한 두께감이 더해져서 굉장히 기분좋은 오나홀이 된 것 같아요. [처녀의 치육]은 뭔가 소프트한데도 어딘가 자극적인 부분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좁은 구멍과 더불어 묵직한 두께감 덕분에 귀두의 밀착감이 높아져 자극이 잘 느껴지게 된 거겠죠. 아무튼 평가하자면 [처녀의 치육]은 ★ 4개에 가까운 3개가 어울리는 좋은 오나홀이네요. 새로운 시도를 한 건 좋지만 내부구조가 단순한게 살짝 아쉬움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이런 새로운 시도가 더욱 기분 좋은 오나홀을 만들어주는거죠.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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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처녀의 치육(乙女の恥肉) - 매직아이즈(4571324242477) (TH)
    [일본 직수입] 처녀의 치육(乙女の恥肉) - 매직아이즈(4571324242477)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 오늘은 NPG의 [극상! 미녀의 야한 구멍 키즈키 안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AV여배우 키즈키 안리 씨의 오나홀이네요. 자신만만한 키즈키 안리 씨 NPG의 자랑인 AV 배우 중형 오나홀이네요. 이번에는 키즈키 안리 씨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습니다. NPG의 실사 배우 패키지는 자주 명기라는 키워드를 넣는 일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야한 구멍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굴곡진 S라인 몸매가 돋보이네요 입구부근에는 키즈키 안리 씨의 사인이 새겨져 있네요. 이런 세심한 부분이 팬들의 만족감을 높여주죠. 무게는 약 382g에 커다란 중형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소재는 조금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소재가 단단한 덕분인지 냄새와 유분기가 잘 잡혀있네요. 유분기의 미끌미끌한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지만 [명기의 품격 BLACK LABEL] 등에서 사용되는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하시는 분은 약간 생소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어인가? 내부는 상당히 두꺼운 이중구조입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사용하던 다중구조를 NPG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앞부분은 주름, 안쪽은 작은 돌기같은게 나 있는 구조이지만, 원래 오나홀의 내부구조는 안쪽에서 뒤집어 보는 것 보다 단면도를 보는게 알기쉽죠. 안쪽과 바깥쪽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까끌까끌한 벽과 더불어 내부에는 몇겹으로 방을 나눠 만든 듯한 커다란 주름이 있는게 보이네요. 진짜로 문어를 컨셉으로 잡았군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문어흡착! 커다란 돌기가 가득! 이런 문구가 써져있지만 사실 그렇게 커다란 돌기가 있는건 아닙니다. 오오오오옷!! 소재가 굉장히 탄력적이라서 자극이 굉장히 하드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드하지는 않네요. 대신에 내부구조가 굉장히 잘 느껴집니다. 크고작은 주름들이 계속 철썩철썩 파도치듯이 리드미컬하게 자극해주네요. 굉장히 심플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입니다. 심플하긴 하지만 쾌감 레벨을 따지자면 거의 ★4에 달할 정도로 기분 좋네요. 개성있고 특이한 내부 구조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심플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도 좋죠! [극상! 미녀의 야한 구멍 키즈키 안리]는 그냥 마냥 기분 좋은 오나홀을 찾으신다면 아주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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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BLACK LABEL(名器の品格 BLACK LABEL)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BLACK LABEL(名器の品格 BLACK LABEL) (NPR)
  • 오늘은 NPG의 [후와망 하나사키 이안]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자신만만해 보이는 표정이네요 단단한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에 이어서 이번에는 부드러운 오나홀인 후와망을 발매헀네요. 단단한 하드버전과 부드러운 소프트버전을 거의 동시에 발매했습니다. 오나홀 소재로 사용된 분은 AVOIDED 여배우 분인 하나사키 이안 이란 분입니다. 어떤 분이신가 해서 찾아봤더니 무려 2018년 스카이퍼펙 어덜트 방송대상에서 숙녀여배우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더군요. 크다 크기뿐만 아니라 모양도 발 비슷한 게 돋아 있는 기묘한 형태네요. RPG게임 스토리 중반 이후 상점에서 파는 장비 같은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입구 쪽에 살이 몰려있는 형태의 오나홀은 러브돌 등에 장착시키는 방법이 적절한 사용법입니다. 굉장히 리얼한 게 러브돌에 장착시키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무게는 661g으로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보다 150g 정도 무겁고 커다란 사이즈입니다.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는 다른 로션이 들어있답니다 이번에 같이 들어있는 로션은 스틱형이네요. 말랑말랑말랑 후와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도 꽤 부드러운 소재였지만 역시 후와망이 훨씬 부드럽네요. 냄새는 적당히 잡았지만, 유분기는 약간 아쉽네요. 미끌미끌합니다. 뻐끔뻐끔 입구의 리얼함 하나만큼은 일본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역시 NPG입니다. 포피를 벗기는 느낌이 빠끔빠끔 소리가 나게 열리는 게 절묘한 에로스를 빚어내고 있네요. 하나사키 이안이라는 이름에는 꽃이 피다(花咲く)라는 의미가 있는데 [후와망 하나사키 이안]도 진짜 말 그대로네요. 마치 꽃이 핀 듯한 모양입니다. 이 이상은 안나와요 열심히 뒤집어 보려고 했지만 입구가 너무 커서 이 이상은 내용물이 안 나오네요 오옷 좁아보인다 아날도 있어서 무려 2가지 용도의 오나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쪽이 새빨간게 마음에 드네요 내부는 단단한 이중구조로 만들었네요. 여성기는 구조적으로 커브가 어느정도 있는 구조에 애널은 구불구불하고 돌기가 있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삽입! 우와~ 볼록~ 봤을 때부터 엄청 예쁘고 기분 좋게 생긴 오나홀 이구나 싶었는데 직접 집어넣어보니 안쪽의 좁은 질 부분이 장난 아니네요. 게다가 600이라는 육중한 무게 덕분에 두께감 가득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워서 페니스를 눅진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까지 함께 듭니다. 포근하고 소프트한 자극에 아주 익숙한 기분 좋은 자극까지 함께 느껴지네요. 두꺼운 두께감과 포용감을 즐기면서 사정감이 올라오게하는 부드러운 오나홀입니다.하지만 오나홀의 모양에 신경을 너무 쓴 모양인지 두께감 밸런스가 약간 아쉽네요. 한쪽 면이 약간 얇은 느낌입니다. 엄청 좁아보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단한 이중구조라는 게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눅진눅진~ 아까 단면도에서 보신 대로 안쪽이 엄청나게 구불구불합니다. 돌기가 메인인 애널과 질 부분을 엄청 좁게 만들었네요. 게다가 겉 부분은 엄청 탱탱한데 속 부분은 엄청 약간 단단하면서도 조여주는 구조로 만들어서 굉장히 눅진눅진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후와망 하나사키 이안]은 굉장히 소프트해서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지만 하나사키 이안의 여성기를 재현하는 데 치중되어있네요. 나쁘지는 않지만 소프트하기만 해서 약간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멍의 축을 조금만 틀어서 정중앙 쪽으로 집어넣었다면 ★3개는 줬을 텐데 말이죠.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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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망 하나사키 이안( ふわマン 花咲いあん) (NPR)
    [일본 직수입] 후와망 하나사키 이안( ふわマン 花咲いあん) (NPR)
    [일본 직수입]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キツマン 森川アンナ) (NPR)
    [일본 직수입]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キツマン 森川アンナ) (NPR)
  • 오늘은 핫 파워즈의 [촉수리검 힘줄 자극]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더는 못참겠다! 이걸 어떻게 참나요? [촉수리검 힘줄 자극]이 바로 눈 앞에 있는데! 당장 촉수리검 힘줄 자극으로 귀두를 자극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니 얼른 리뷰로 들어가겠습니다. 벌써부터 엄청 기분 좋아 보이네요 요게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기분 좋은 촉수리검 시리즈입니다. 먼저 어떤 오나홀인지 설명부터 드려야겠네요. 옛날에 [페라 악마치오]라는 오나홀이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가던 특수한 2중구조의 일부를 조금만 더 단단하게 해서 이번 [촉수리검 힘줄 자극]에 도입하였습니다. 힘줄자극 특화! [페라 악마치오]때도 가볍게 별 5개를 줄 정도로 높은 실용성을 가진 구조였으니, 그게 촉수리검에 들어간다면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잖아… 기분이 안 좋을리가 없죠! 바깥은 엄청 말랑말랑하네요 무게는 399g에 모양은 다른 촉수리검 시리즈와 비슷하네요. 아마 모두 같은 모양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소재도 엄청 부드럽네요. 아마도 핫 파워즈에서도 꽤 부드러운 소재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란부분은 소프트~ 빨간부분은 하드! 켈켈켈 역시 제 생각대로였습니다 냄새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네요. 서큐 수리검은 어느정도 냄새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오나홀의 색깔과 냄새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기름기도 어느 정도 있는 소재입니다. 이 빨간부분이 엄청 단단해요 여태까지 여러 번 본 촉수리검의 입구입니다. 기다란 세로 주름을 약간 회전시켜서 만든 수리검 같은 내부 구조가 이 시리즈의 커다란 특징이죠. 2개의 빨간 주름은 엄청 단단한 소재를 사용 것 같습니다. 까뒤집어보니 눈에 확 띄네요 빨간 주름의 소재는 위에 적힌 대로 엄청 단단해서 만지면 그 촉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평가가 높은 [페라 악마치오]도 바깥은 부드럽고 안쪽은 단단했는데 거기서 소재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었네요. 힘줄에 오호오오옷♥ 우와 기분 좋아라 할 말이 많지만 제일 먼저 쾌감에 대해서 이야기해야겠네요. 제가 상상하던 자극과는 조금 달라요. 진짜 “와~ 이렇게 자극을 준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색다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안쪽의 딱딱한 두 줄의 주름이 [촉수리검 힘줄 자극]이라는 이름처럼 힘줄기를 비벼서 자극을 주네요.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두 줄 주름이 다른 주름들과 함께 자극을 주니 쾌감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약간 아쉬운 한마디를 덧붙이자면 단단한 두 줄 주름의 자극이 너무 강해서 다른 주름의 자극이 잘 안 느껴졌어요. 이 정도면 “차라리 모든 주름에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는 편이 더 좋은 거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그러면 힘줄 자극이라는 컨셉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한 부분만 단단한 게 컨셉에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삽입감 속에서 힘줄을 자극하는 두 줄의 촉수리검 자극은 정말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촉수리검에 걸맞는 독특한 삽입감이 사라져버린 게 촉수리검 시리즈 특유의 내부구조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약간 아쉽네요. 언젠가는 3중소재로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바깥쪽에 부드러운 소재를 두르고 안쪽에 2가지 정도 소재를 썼으면 좋겠어요. 바깥은 부드럽고 안쪽은 단단한데 그 안에서도 단 두줄은 더 단단한 소재를 쓰는거죠. 이름하여~ 특수삼중구조! 이렇게 만들면 촉수리검 시리즈의 삽입감을 남기고 힘줄 자극에 특화된 오나홀을 완성했을 텐데 말이죠. “기분 좋지만 ★5개를 주기에는 약간 아쉽다” 이렇게 느꼈기 때문에 추천도는 ★4개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필요 없고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힘줄을 자극해줬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에게 [촉수리검 힘줄 자극]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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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촉수리검 힘줄 자극(触手裏剣 すじズリ) - 메테오(hop4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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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라 악마치오(フェラ魔チオ)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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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메르시의 [퇴근 후 그녀] 시리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메르시는 2015년 부터 토이즈러브라는 이름으로 오나홀을 발매 해 오던 브랜드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메르시 이름 그 자체를 내걸고 오나홀을 발매했네요. 자기들 본사 이름까지 내걸 정도면 얼마나 기분 좋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퇴근 후 그녀 01. 사진과 퇴근 후 그녀 02. 테니스과 퇴근 후 그녀 03. 댄스과 생각해보니 메르시의 오나홀 발매는 꽤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조사해보니 이번 오나홀 이전에 나온 건 [프루퐁 시리즈]라는 오나홀이 있었네요. 이번에 향기를 첨가한 로션을 동봉했다고 하니까 그것도 함께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로션들 어떤 로션이 들어있을까 하면서 하나씩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위 부터 샴푸 향, 섬유 향, 바디워시 향입니다. 샴푸는 평범한 여성용 샴푸향기가 나네요. 바디워시는 그냥 비누향이 나고, 섬유는 달콤하긴 한데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향기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무게 무게는 각각 사진이 421g, 테니스가 412g, 댄스가 약 395g으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400g전후로 통일한 것 같습니다. 소재는 모두 약간 단단한 정도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충분히 잘 잡아줬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내부 내부는 전부 무난한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먼저 테니스과는 작은 돌기와 옆주름으로 만들어진 내부구조고 사진과는 크고 동그란 돌기와 작은 돌기가 어우러진 내부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댄스과는 소용돌이 모양 주름과 돌기로 이루어져있네요. 사진과 단면도 테니스과 단면도 댄스과 단면도 단면도를 보니 오히려 심플함과 무난함이 돋보일 정도네요. 오랜 시간 오나홀을 다뤄온 제 센서가 NOT BAD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자극이 느껴집니다 퇴근 후 그녀 사진과 축이 약간 틀어졌네요. 오나홀을 뒤집어 볼 때 손에서 느껴지는 감촉에서 두께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틀어진 축이 색다른 쾌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직접 잘라봤어요 안에 두꺼운 돌기와 작은 돌기, 세로 주름기믹을 집어넣었습니다. 안쪽의 두꺼운 돌기가 괜찮은 자극을 주는데 여기서 뒤틀린 축이 생각지도 못한 특이한 자극까지 함께주네요. 아주 무난한 자극 퇴근 후 그녀 테니스과 테니스과에는 샴푸 향을 첨가한 로션을 동봉했네요. 적당한 두께에 단단한 중형홀로 위아래보다는 좌우에서 샌드위치처럼 조여오는 자극이 돋보이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내부의 압박감도 적당하고, 돌기와 주름의 감촉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굉장히 무난하네요. 삽입구가 정말 작았습니다 퇴근 후 그녀 댄스과 마지막으로 댄스과는 바디워시 향을 첨가한 로션을 동봉했습니다. 삽입구가 굉장히 작아서 집어넣을 때 엄청나게 조였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문어다리로 본을 뜬 것 같아요 몇번 움직이다 보니 느낀 거지만 이것도 축이 뒤틀렸습니다. 구멍이 비스듬하게 뚫려있어서 마지막에 귀두가 옆쪽으로 불쑥 내밀어지는 아주 참신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퇴근 후 그녀]를 정리하자면 테니스는 가장 평범한 돌기와 주름의 무난한 자극 사진은 두꺼운 부분을 뒤편으로 돌려보면 커다란 돌기가 압박해오는 자극 댄스는 귀두가 옆쪽으로 불쑥 내밀어지는 삽입감 세 오나홀 모두 무난한 쾌감을 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셋 다 여성의 향기를 첨가한 로션을 동봉했다는 특징이 있는데 아주 향기로운게 마음에 드네요. 솔직히 조금 과하게 무난하다는 특징 때문인지 오나홀의 삽입감보다는 향기로운 로션에 더 눈길이 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뭔가 조금 아쉽네요. 아무튼 각각 별점을 매겨본다면 사진과에 ★1개, 테니스과에 ★2, 댄스과에 ★1개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다른 오나홀에도 이렇게 향기로운 오나홀을 동봉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01 사진과) 20
    • 별점(02 테니스과) 40
    • 별점(03 댄스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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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퇴근 후 그녀(放課後彼女) - (H1775)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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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아이즈의 [카베지리]입니다. 벽에 낀 여성 신사라면 한 번쯤은 해볼 만한 망상을 구현시킨 매직아이즈네요. 이 오나홀은 벽에 엉덩이가 낀 여성을 범한다는 희귀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베지리]는 엄청난 제품입니다. 계속해서 범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오나홀이죠. 설정부터가 하반신을 부풀게 만드는 제품이에요. 박스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절박해 보이는 표정이 더욱더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들어주죠. 상자가 거대하다 우선 상자를 열어보면 탱탱한 엉덩이가 들어있습니다. 뽁뽁이가 들어있지 않은 게 아쉽군요. 훌륭한 스탠딩 스탠드 상태가 마음에 무척 드는데요? 젤을 흘려 넣기 완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대형 핸드홀과 대형 히프홀 그 사이 정도군요. 굳이 따지자면 초대형 핸드홀이라 할 수 있겠네요. 무게가 그램을 넘어 킬로 단위로 넘어갔지만 말이죠. 이 제품의 컨셉이 뭡니까. 벽에 박힌 여자 아닙니까? 그럼 당연히 벽에 박아봐야겠죠? 꼴릿하다 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애널에 귀를 갖다 대고 옆방을 도청하도록 하세요. 물론 농담입니다. [카베지리]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안쪽에서 무언가 단단한 것이 느껴질 겁니다. 바로 매직 아이즈가 개발한 치골 기믹이죠. 요 몇 년 사이에 프랑켄슈타인이 되어버린 매직 아이즈군요. 이런 기믹은 강력한 플러스 요소입니다. 아찔한 내부 디자인 두 개의 구멍이 준비된 [카베지리]입니다. 하지만 메인은 역시 질입니다. 이 제품은 삽입이 매우 쉽습니다. 미끄러지듯 질 내로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질 입구는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서커스단의 텐트 같습니다. 초반 삽입구는 제가 사용해본 오나홀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경험을 시켜주는군요 뷰르릇...! 여기에요. 바로 여기라고요. 이 두툼한 붉은 빛 악몽은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제 귀두를 사방에서 핥아줍니다. 허리를 뒤로 빼면 부드러운 질벽이 제 페니스를 잡아당깁니다. [카베지리]는 매직 아이즈의 최고점이군요. 여러분 너무 황홀합니다. 현실이 아닌 것만 같은 쾌락이에요. 전 이 최강의 삽입구를 몇번이고 계속 이용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바보처럼 가버릴 뻔하기도 했지만 근성으로 겨우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치골 기믹 계속 진행하다 보면 치골 기믹이 페니스를 압박합니다. 지렁이 모양의 주름이 감초 역할을 하고 있네요. [카베지리]는 조임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내부구조가 상당히 리얼하게 재현되었기 때문에 극상의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골 기믹이 페니스를 밀어내는 것 같으면서도 곧바로 페니스를 다시 조여줍니다. [카베지리]의 내부구조에 대해서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어요. 느린 페이스로 오랜 시간 즐기다 보면 뇌가 녹아내릴 것만 같은 쾌감이 몸을 지배합니다. 너무 좋네요. 구도가 환상적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카베지리]의 내부가 상당히 짧다는 점입니다. 기믹은 매우 훌륭하지만 그게 너무 짧게 끝나는 점이 아쉽습니다. [카베지리] 최종평가 : 제가 사용한 베스트 오나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한 제품입니다. 다른 단점들을 모두 커버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을 지닌 제품이에요. 구매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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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베지리(壁尻) - 매직아이즈(457132424141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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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홀 구조] 체리 블라썸 케이브 캐티즈 홀(Cherry Blossom Cave Catties Hole) - 지우아이(46/JAI-H320/6934595450176) (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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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쥬시 제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2019년에 발매한 쥬시 시리즈의 오나홀입니다. 쥬시 시리즈는 대략 10년 전 즈음에 G PROJECT가 등장하면서 나온 시리즈인데요. 그 때 당시에는 G PROJECT 처럼 깔끔한 분위기를 가진 오나홀이 거의 없어서 등장하자마자 오나홀같지 않은 화려한 패키지에 눈을 떼지 못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쥬시 시리즈의 상품 중 하나가 이번에 소개할 [쥬시 제로]입니다. 사실 패키지는 지금봐도 상당히 세련된 모양입니다 원래 [쥬시 제로]가 발매하기 전에는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를 발매했기 때문에 원래같으면 쥬시 7이라는 이름이 되어야 했지만 만화같은데서 자주 사용하는 0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이목을 끄는 방법을 썼네요. 패키지에 크게 적혀있듯이 이번 컨셉은 극한의 주름 소용돌이라고 합니다. 밸런스 잡기 어렵다는 소용돌이 구조를 과연 G PROJECT는 어떻게 구현했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심플하게 생겼네요 무게는 약 244g에 길이는 약14.5cm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심플한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요즘 오나홀 트렌드에 맞춰서 길이를 늘렸는데 무게는 똑같이 250g이라서 두께감이 잘 안느껴질까봐 약간 걱정이 됩니다. 옛날에는 250g정도의 무게를 가진 오나홀이 대부분이었지만 그 때는 길이가 이만큼 길지가 않아서 두께감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는데… 14.5cm만큼 길이를 늘린다면 조금만 더 두께를 더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재는 [극 주름 버진 1100]에서 사용한 GROW UP SKIN이라는 소재입니다. 토이즈 하트의 세븐 스킨이라는 소재와 굉장히 질감이 비슷한 소재에요. 만약 토이즈하트의 세븐 스킨소재를 자주 접하신 분이라면 “와! 이거 토이즈하트 제품인가?!”라는 말이 튀어나올 만큼 굉장히 비슷한 소재입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와 유분기는 꽤 신경써서 완성시킨 느낌입니다. 소용돌이 모양으로 주름을 만들었네요 내부는 보이는 그대로 소용돌이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두꺼운 가로 주름이 나선모양으로 모여있는 구조에요. 주름 x 소용돌이 = 절대적인 쾌감 적당히 훑어보면 소용돌이 구조를 가진 오나홀은 굉장히 기분 좋을 것 같지만 막상 삽입해보면 그냥 주름있는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용돌이 구조를 확연하게 느끼게 하려면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하는데 그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소용돌이 그런거 느낄 겨를이 없는데요 [쥬시 제로]는 그냥 주름 구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네요. 적당한 두께감에 가로주름이 까끌까끌하게 페니스를 전체적으로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소재의 질감이 그렇게 단단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밀착감이 높아서 상당히 하드한 자극이 오네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안쪽에 있는 자궁같은 기믹이 귀두를 가볍게 건드려줘서 삽입감이 변화하는 느낌이네요. 아쉬운 점은 소용돌이 구조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확실히 주름 자극이 그냥 심플한 가로 주름의 까끌까글한 자극과는 약간 차이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느낌이 막 소용돌이처럼 사방에서 돌아가는 듯한 삽입감같지는 않네요. 소용돌이 구조가 얼마나 만들기 어려운지 다시 한번 체감이 되는 오나홀입니다. 주름 구조를 가진 오나홀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게 정말 아쉬워요. 그래도 [쥬시 제로]는 평범한 주름 자극 오나홀과는 꽤나 색다른 자극을 주는 오나홀입니다. 이 정도면 다음에는 확실히 기분 좋은 소용돌이 오나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별점은 ★4개에 가까운 ★3개를 주고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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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쥬시 제로(Ju-C 0) - G프로젝트(UGPR-141) (NPR)(TIS)
    [일본 직수입] 쥬시 제로(Ju-C 0) - G프로젝트(UGPR-141)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1100(極ヒダばーじん 1100) - 지프로젝트(UGPR-130)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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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토이즈하트의 [발육 측정]입니다. 여러분. 제품명만으로 이미 야애니 한편을 다 본 느낌이에요. 제가 시나리오를 한편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죠. 회사에서 매번 정기적으로 구멍 건강검진을 하고 멀쩡한 사원들의 구멍을 오나홀로 만들어서 파는 거죠. 그리고 오나홀이 품절되면 어쩔 수 없이 사원들이… 흠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거유....! 이것이 바로 [발육 측정]입니다. 엉덩이가 훌륭하게 구현된 토르소 모델을 채용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강력한 제품이 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영롱하다 박스 일러스트는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만화 표지 같은 폰트도 매력 요소 중 하나네요. 완벽합니다. 언박싱 타임 언박싱입니다. 기름진 감촉이나 향도 없고 깔끔합니다. 더 기대되는데요? [발육 측정]은 토이즈하트의 세이프 스킨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 세이프 스킨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보다 더욱 퀄리티가 좋게 느껴집니다. 토이즈하트가 아무래도 공을 많이 들인 모양이에요. 큰 사이즈 [발육 측정]의 대략적인 사이즈입니다. 박스 일러스트에서 본 거유가 구현되지 못한 게 조금 아쉽네요. 소재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그립감이 끝내줍니다. 아무리 세척을 해도 변하질 않는군요. 역시 토이즈하트입니다. 건조만 제대로 하면 늘 처음 그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엄청난 퀄리티 이 거대하고 훌륭한 엉덩이를 보세요. 정말 핫하군요. 이쪽 시선에서 보는 게 확실히 눈이 더욱 즐겁군요. 삽입구 또한 두툼한 대음순과 함께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어느 방향에서 삽입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내부구조 [발육 측정]은 리뷰에 최적화된 오나홀입니다. 내부구조를 본 제가 바로 깨달은 부분이죠. 삽입하자마자 젤과 질벽이 하나 되어 제 페니스를 자극했습니다. 매우 조이는군요. 중간 부분을 지나고 나서는 전 페니스의 통제권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깜짝 놀란 전 잠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페니스를 꽃아 넣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이 홀은 대체 뭘까요. 왜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지는 거죠? [발육 측정]이라는 뜻이 혹시 제 페니스의 발육을 측정하겠다는 뜻이었을까요? 전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인생 최초로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껴버렸어요. 제 페니스는 백기를 들었습니다. GG입니다. 당신이 이겼습니다. [발육 측정]…! 내부길이 쾌감은 기대 이상입니다. 진짜 완전 기대 이상입니다. 질벽이 제 페니스를 붙잡고 놔주질 않았어요. 정기를 모조리 빨려버렸습니다. 토이즈하트는 매번 세이프 스킨 소재로 저를 혼내주는군요. 역시 믿고 박는 브랜드입니다. 기믹도 환상적이고 소재도 환상적이고 디자인도 환상적이에요. 그야말로 삼위일체입니다. 안녕 쾌락의 동굴 질벽입니다. 쾌락의 원천이 보이시나요? 저 돌기들이 페니스를 꽉 물어주고 놓지를 않습니다.. 빠른 자위보단 천천히 하는 것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흥분을 이기지 못해 정신없이 빠르게 박기 시작하면 감전을 당할 정도의 강한 자극이 몰려옵니다. 너무 격하게 하면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으니 천천히 즐기도록 하세요. 극상의 쾌감 [발육 측정]의 가장 뛰어난 부분은 바로 자궁구입니다. 당신의 페니스를 음란한 소리와 함께 결승선에서 기다리고 있죠. 하지만 괜찮아요. 매우 만족스럽거든요. 박을 때마다 콘돔이 말려 올라가서 귀두를 자극하는 감각입니다. 만족스럽네요. 깜짝 진공 포인트도 인상적이었어요. 아마 여러분은 [발육 측정]에 매일같이 페니스를 꽂고 살게 될 겁니다. 저처럼요. 탱글탱글 전체적으로 [발육 측정]은 별다른 코멘트가 필요 없는 제품입니다. 왜냐면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뭐, 그건 다른 오나홀들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어쨌든 전 저의 주관적인 평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사용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아직까지는요. 천천히 박을 때와 느리게 박을 때 모두 극한의 쾌감을 선사해줍니다. 기본적으로 [발육 측정]은 최상급 소재를 이용해서 만든 최상급 오나홀입니다. 동시에 젤이 흘러내려 페니스를 적실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발육 측정] 최종평가 : 소재가 환상적입니다. 오나홀을 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냄새도 없고 세척도 매우 쉽습니다. 쾌감은 말할 것도 없죠.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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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발육 측정(発育測定)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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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すじまん くぱぁ EXバージン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236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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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GG파미루]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오나홀의 수도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지렁이 천마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오나홀에도 “지렁이 같은 기믹”을 추가하는 경우도 아주 많았죠. 이제 와서는 슬슬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렸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1년에 몇 개 정도는 지렁이를 모티브로 한 오나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꿈틀꿈틀한 스파이럴 웜 구조 꿈틀꿈틀한 스파이럴 웜 구조라는 기믹을 달고 등장한 GG파미루입니다. [GG파미루]라… 이름이 굉장히 신경 쓰이네요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던 저로서는 GG라는 말을 보면 반사적으로 Good Game이라는 단어만 생각이 나네요. 아마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당장이라도 지렁이마냥 움직일 것 같아요 무게는 약 250g에 길이는 약 13.5cm네요. 약간 크기가 작은 미들 사이즈 오나홀입니다. Warm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부 표면은 당장이라도 꿈틀꿈틀할 것 같은 모양입니다. 패키지보다는 오나홀이 훨씬 더 이름에 어울리네요. 쓰고 있는 소재는 [나의 오나펫4]처럼 나의 오나펫 시리즈에서 사용하던 소재를 가져왔네요. 약간 부드럽고 냄새나 기름기도 적당합니다. 확연하게 나뉜 두개의 층 앞부분은 가로 주름이고 뒷부분은 세로 주름으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주름 끝부분이 돌기처럼 돋아난 게 큰 특징입니다. 스파이럴 웜! 가로 주름이나 세로 주름은 자주 보는 구조지만 [GG파미루]는 주름 끝부분에 돌기가 추가된 형태네요.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이 돌기들의 느낌이 될 것 같아요. 탱탱한게 식감인지 쾌감인지 분간이 안 가네요 벌레니 지렁이니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나온 오나홀을 잔뜩 써봐서 느낀 거지만 정말 지렁이가 움직이는 듯한 삽입감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렁이라기보단 생선알이 가득한 공간에 박는 듯한 탄력감이 있었네요. 여기에 가로 주름의 탱글탱글한 감촉도 함께 느껴져서 마치 새우의 탱탱함과 생선알의 탱탱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굉장히 인상적인 자극의 오나홀이네요. 주름 하나로는 이런 감촉을 절대로 맛보지 못할 겁니다. 주름 끝부분에 달린 돌기가 탄탄한 쾌감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예시가 굉장히 해괴한데 진짜로 이런 예시밖에 못 들 정도로 신기하고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독특하고 탱탱한 삽입감은 가로 주름 부분에서 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세로 주름도 작은 돌기가 기분좋은 자극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참신하고 기분좋은 쾌감을 주는 가로 주름에 비교하면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로 주름만 놓고 보면 ★4개는 여유롭게 받을 만큼 실용적이고 독특한 삽입감이지만 오히려 이 부분이 너무 강렬해서 세로 주름이 비교적 평가 절하되는 느낌입니다. 완성도가 약간 아쉬운 오나홀이라서 ★3개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GG파미루]의 가로 주름 부분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서 앞으로 메이트가 또 지렁이를 테마로 오나홀을 내 줬으면 좋겠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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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GG파미루(GGぱーみる) - 메이트 (NPR)
    [일본 직수입] GG파미루(GGぱーみる) - 메이트 (NPR)
    [일본 직수입] 나의 오나펫4(ボクのおなぺっと4) (NPR)
    [일본 직수입] 나의 오나펫4(ボクのおなぺっと4) (NPR)
  • 오우! 생각해보니 올해는 할로윈틱한 제품을 한 번도 리뷰하지 않았군요. 하지만 이젠 괜찮아요. 이름만큼은 할로윈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제품을 가져왔으니까요. 그 이름은 바로… [귀신 페라 II - 토모다 아야카]! 벌어진 입 [귀신 페라 II - 토모다 아야카]는 KMP사의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리뷰해본 적 없는 회사인데요.일본의 성인용품 시장에서 KMP가 갖는 위상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이상한 일이긴 하네요. KMP는 어디에나 있을만큼 큰 회사거든요. KMP는 포르노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매우 많은 작품을 발매했고 이는 현재진행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인용품 광고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배우들을 가져다 쓰기도 편한 위치에 있는 회사죠. 메이저 기획사 오나홀의 메인 홍보 이미지는 예상대로 KMP의 포르노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노골적이네요. 매혹적인 모습 박스 이미지는 토모다 아야카의 진공 펠라입니다. 마치 구울같군요. 할로윈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박싱 입의 리얼함 엄청납니다. 적극적으로 페라를 어필하고 있네요. 붉은 혀 붉은 혀가 보이는군요. 쏙 내밀어진 것이 꽤 웃기네요. 이것이 바로 KMP의 페티쉬인 걸까요? 웨이크 업!!! 아직 졸면 곤란합니다! 서론이 길다고 욕하지 마세요! 지금 바로 들어갈 겁니다. 개봉박두 루피...? 매우 에로틱하면서도 매우 그로테스크하군요. 오나홀은 꽤 작습니다. 나쁘지 않은 사이즈에요. 치아도 딱히 거슬리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장식용으로만 사용했어요. 이 부분만큼은 매우 괜찮다고 할 수 있겠네요. 특이한 입천장 입천장의 퀄리티는 좋네요. 마치 갈비뼈처럼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분명 색다른 자극을 주겠죠? 일단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깨달았습니다. 제가 홀의 끝부분에 다다른 것을 말이죠. 자극이 약하다고 생각한 것은 오산이었습니다. 전 무아지경으로 박아댔습니다. 색다른 자극이네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페라홀을 모두 가져와도 이 제품과 비슷한 페라홀은 없을 거에요. 심지어 삽입 시 단점조차도 다른 페라홀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부구조 가장 중요한 점은 자극의 최고점이 입구 초반에 몰려있다는 점이에요. 깊게 찔러넣어도 첫 구간의 쾌감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짧고 빠르게 운동하는 것은 극상의 쾌감을 선사하지만 반대로 깊게 찔러넣으면 쾌감이 약간 줄어듭니다. 조금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귀신 페라 II - 토모다 아야카] 최종평가 : 장점으로는 세척하기가 쉽다는 점과 매우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단점으로는 깊게 스트로크하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점이겠군요. 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분은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른 페라홀과는 확실한 차이점이 존재하니까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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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아이즈의 [콰트로 내츄럴 걸] 입니다. 훌륭한 퀄리티 와우. 박스 일러스트가 끝내주는데요? 100점 만점에 200점입니다. 필통마저 귀엽다 근데 이 친구는 대체 뭐죠? 설마 필통으로 오나홀을 만들려는 큰 그림은 아니겠죠? 아니어야 합니다. 다시 [콰트로 내츄럴 걸]로 이동하도록 하죠. 이 제품은 매우 부드러운 경험을 시켜주겠다고 광고하고 있군요. 매직아이즈는 하드한 제품도 잘 만들지만 소프트한 제품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회사입니다. 과연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는지 한번 보도록 할까요? 다시봐도 어메이징 다시 봐도 박스 일러스트가 너무 예쁩니다. 오나홀치고 너무 힘을 쏟은 거 아닌가 싶네요. 이쯤되면 슬슬 불안해집니다. 일러스트에 예산을 다 써버린 나머지 결국…. 이라는 엔딩이 나올까 말이죠. 언박싱 타임 다양한 추가 요소가 매력! 처음 박스를 열면 숨은그림찾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부 매직아이즈의 작품이죠. 박스 퀄리티만큼은 정말 흠잡을 곳이 없네요. 제가 본 오나홀 중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석 구성 만족스러운 박스를 뒤로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 봅니다. 우윳빛 오나홀 한 개와 젤 하나가 들어있군요. 마쉬멜로~ 보시다시피 오나홀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표기된 무게는 500g이군요. 스트레스 볼을 쥐고 흔드는 것 같네요. 젤리랑 비슷한 모습이에요. 동전꼽기...? [콰트로 내츄럴 걸]은 두 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애널과 음부죠. 남자인 이상 되도록 많은 구멍에 박아보고 싶은 법 아니겠습니까? 매직아이즈가 그러한 욕구를 조금은 해소해 줬습니다. 하지만 매직아이즈의 이중홀은 대부분 지뢰가 많았는데요. 특히 애널을 버리는 카드로 사용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엔 과연 다를지? 천국의 문 일단 질입니다. 작은 핑크빛 돌기들이 보이네요. 인셉션에 나온 도시 같은 모습이에요. 왜 있잖아요. 도시가 막 휘어지는 씬 말이에요. 그걸 닮았습니다. 돌기가 아파트같이 생겼어요. 내부의 세계 전 처음에 콰트로라고 하길래 구멍이 4개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이번에는 이중 삼중을 넘어서 사중 레이어를 구현해냈습니다. 보시는 대로 쭉쭉 늘어납니다. 치즈피자처럼 말이에요. 신축성이 굉장하네요. 역시 매직아이즈에요. 다양한 구조가 준비 애널과 질의 통로가 서로 만나는 기믹은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즐겁게 즐길 순 있을 거 같네요. 두 개의 구멍은 서로 다른 기믹을 지니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나온 단면도만 봐도 알 수 있겠죠. 소재는 매직아이즈의 신소재 러브 루버 스킨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드러움과 신축성의 원인이죠. 나쁘지 않습니다. 뒷 모습 관통형 오나홀이네요. 페니스를 집어넣으면 반대편에서 귀두에 인사를 할 수도 있겠어요. 헛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제 시간이 됐거든요. 무슨 시간이냐고요? 당연히 제 페니스가 춤을 출 시간이죠. 첫 삽입은 질로 스타트하겠습니다. 매우 쉽게 들어가는군요. 대음순 부분부터 소프트한 제품이라는 것이 바로 티가 납니다. 입구를 뚫고 들어가면 오나홀이 페니스를 잘근잘근 씹어줍니다. 젤이 많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소프트하네요. 내부 길이 시간이 지나고 젤이 질 내를 모두 적셨을 때 비로소 본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 제품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죠. 별다른 자극이 없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마치 마라톤 선수가 페이스 조절을 하듯이 조절된 자극 강약이 느껴지네요. 중앙 부분을 지나면 질 내부가 귀두 아랫면을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감촉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조금씩 조이는 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조루로 인해 성관계에 트러블이 생긴 분들이 연습하기 딱 좋은 제품 같습니다. 다시 보는 일러스트 자, 이제 애널 타임입니다. 말해 뭐합니까. 바로 박으러 갑니다. 실시! 오옷…! 역시 질 보다 훨씬 조이는군요. 갑자기 확 바뀌는 자극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박아봤는데 중독성이 너무 강합니다. 하지만 애널 옵션은 기믹이 조금 단순해서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래서 마무리는 다시 질로 돌아왔습니다. 쾌감의 정도도 있지만 이쪽이 마지막으로 세척하기도 더 편하거든요.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번 사용한 끝에 내린 결론은 "역시 매직아이즈로구나"입니다. [콰트로 내츄럴 걸]은 확실하게 고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오나홀이에요. [콰트로 내츄럴 걸] 최종평가 : 매력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두 구멍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감촉도 좋고 냄새도 거의 없어요.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조루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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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콰트로 내츄럴 걸(クワトロ天然ガール) - 매직아이즈(457132424143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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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별의 공주님(星のお姫サマ) - 매직아이즈(457132424308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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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S-HOLE 우에하라 아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S-HOLE의 S가 어떤 단어의 약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에하라 아이 씨가 나오는 거대한 오나홀입니다. 엉덩이가 엄청 강조됐네요 AV에서 흔히 말하는 S급 신인 데뷔할 때 쓰는 그 S일까요? 패키지나 상품정보에는 딱히 S가 무슨 의미인지 적혀있지는 않네요. 옷 안에 숨겨진 최고의 몸을 맛봐라! 이런 컨셉을 가진 오나홀입니다. 패키지의 엉덩이가 너무 커서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르마몬! 엔젤몬! 합체진화다! 토우몬? 900g의 무거운 오나홀이라지만 통통한 오나홀을 넘어서 토우몬같은 오나홀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900g이라고 적어놨네요 안쪽에 입술같은 구멍이 이너립입니다. 입구는 한 때 오나홀 업계에서 유행했던 이너립 형태입니다. 일본에서는 쿠파아 라는 소리를 낸다고 해서 쿠파아 사양이라고 불린다더군요. 이렇게 벌리니까 엄청 음란해 보이네요. 배 부분이 엄청 두껍네요 조금만 무리하면 뒤집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굉장히 엄청난 모양이 나올 것 같아서 그만둬야겠습니다. 자연스럽고 느슨한 주름 자극이 메인으로 느껴질 것 같은 단면도네요. 솔직히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심심해보이는 단면도같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오나홀은 보통 묵직하고 두툼한 두께감 덕분에 자극이 강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럽고 리얼한 자극을 우선한 것 같네요. BIG BEAUTIFUL WOMAN BBW라고 해야하나? 그런 AV에 나오는 여성과 섹스하는 듯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구멍이 등 쪽에 가깝게 쏠려있네요. 전체적으로 오나홀의 배 쪽으로 두께감이 쏠려있는 느낌이여서 삽입하실 때에는 후배위 자세로 삽입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900g이라는 묵직한 무게덕분에 안정감도 느껴지네요. 하지만 오나홀로서 [S-HOLE 우에하라 아이]를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평가는 ★1개로 그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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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광란음미 AV여배우 하시모노 아리나의 위와 아래에 능통!! 펠라 2way 홀(狂乱淫靡 AV女優 橋本ありなの上と下を堪能!! ふぇらまん 2WAYホール) - 에그제(UGAN-146)(NPR)(TIS)
    [일본 직수입] 광란음미 AV여배우 하시모노 아리나의 위와 아래에 능통!! 펠라 2way 홀(狂乱淫靡 AV女優 橋本ありなの上と下を堪能!! ふぇらまん 2WAYホール) - 에그제(UGAN-146)(NPR)(TIS)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니쿠만]입니다. 육덕!!!! 호-우!!!! 이 쌔끈한 이미지를 쓰는 오나홀의 이름은 바로 [니쿠만]입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니쿠만]의 뜻은 왕만두라는 걸? 표지에 나오는 여성은 완벽한 제 취향이에요! 고기…! 만두..! 육덕…! 츄릅… 표지 수준이 엄청나다 매우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군요. 박스가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제가 리뷰한 오나홀중 가장 취향에 맞아요. 컬러풀하고 좋습니다.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스틱형 러브젤 한개와 오나홀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이 하나 왔네요. 와우! 이런 구성은 흔치 않은데 말이죠. 크기가 조금 작아서 오나홀을 넣기 조금 힘들었지만, 꽤 괜찮아요. 미래에서 오나홀을 받은 느낌이에요. 그립감도 매우 훌륭! 굉장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군요.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심플한 건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선호하는 편이죠. 요즘 들어 비정상적인 게 너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전 G 프로젝트의 제품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제 첫 제품이죠. 소재는 훌륭하네요. 아주 좋아요. 기름 향도 없고 끈적임도 없습니다. 몇 번을 세척해도 바뀌지 않네요. 엄지 척 하겠습니다. 이제 내부를 보도록 하죠. 엄청나다 어, 엄청나네요. 깊은 곳은 조금 덜하겠죠? 이게 무슨.. 세상에… 비포장도로를 넘어서 폭격을 당한듯한 도로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야애니에서나 볼 법한 그런 질구조 아닌가요? 실제로 보니 상당히 충격입니다. 이곳에 쑤신다고 생각하니 절로 식은땀이 나는군요. 내부구조가 강렬하다 [니쿠만]은 그렇게 조이는 오나홀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돌기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처음 삽입을 시작하면 안전한 공간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귀두 끝부터 기둥 끝까지. 삽입된 부분 전체에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페니스가 폐소공포증에 걸린 것 같네요. 어나더 레벨입니다. 자위시간 내내 페니스가 조금은 아플 정도로 자극이 강합니다. 이 오나홀은 암살자가 분명합니다. 그것도 조용한 암살자 말이죠. 오나홀에 페니스를 꽃은 상태로 죽는 모습을 보일 순 없기 때문에 전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말이 안나오는 모습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오나홀을 하늘로 향하고 흔들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기승위 자세라 하죠. 누워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젤이 약간 흘러내리기 때문이죠. 누워서 하는 걸 즐기는 저로써는 참으로 슬픈 상황입니다. 그리고 장점은 세척이 매우 쉽다는 부분입니다. 잔여물도 빼내기 쉽고 건조도 쉽습니다. 전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한 것 같네요. 삽입부터 마지막까지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배고프다 [니쿠만]과 왕만두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띠용 웁스. 왕만두가 조금 더 귀엽네요. [니쿠만] 최종평가 : 좋은 퀄리티의 제품입니다. 강력한 자극도 독보적이고요. 페니스를 마치 부숴버릴 기세로 자극하는 제품은 찾기 힘들죠. 세척이 쉬운 건 덤입니다. 자극적인 오나홀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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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니쿠만 NIKU-MAN(にくまん) - 아웃비전(UGPR-039) (NPR)(TIS)
    [일본 직수입] 니쿠만 NIKU-MAN(にくまん) - 아웃비전(UGPR-039) (NPR)(TIS)
    [일본 직수입] 생 니쿠만(生NIKU-MAN 生にくまん) (NPR)(TIS)
    [일본 직수입] 생 니쿠만(生NIKU-MAN 生にくまん) (NPR)(TIS)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1000 극생 익사이트]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 만점 푸니버진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커다란 음부가 인상적이네요 G PROJECT를 대표하는 오나홀을 말한다면 백이면 백 푸니버진 시리즈를 말할 겁니다. 여태까지 아주 많은 푸니버진 시리즈를 발매했거든요. 수 많은 푸니버진 시리즈 중에서 굳이 추천작을 꼽는다면 [푸니버진]과 [푸니버진 1000 소프트]이 좋겠네요. 지금 평가해도 ★5개를 줄 수 있을만큼 기분 좋거든요. 극極 생生 대형 히트홀 [푸니버진 1000]의 EXCITE 버전이 등장! 극생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부드럽고 리얼한 삽입감이 느껴진다! 새롭게 설계한 내부구조는 절묘한 주름과 토네이도 모양으로 이루어져있어 아주 인상적인 자극을 줍니다! 믿을 수 있는 일본산 소재를 사용해 일본에서 생산되어 높은 신축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냄새까지 확실하게 잡았다! 패키지 일러스트 : 구레바야시 노에(紅林のえ)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버진 1000 극생 익사이트]는 푸니버진 1000의 무게를 유지한 채 소재와 내부구조를 바꾼 오나홀입니다. 푸니버진 1000의 계보를 잇는 오나홀이라는 소리죠. 가장 신경 쓰이는 점은 소재가 극생(極生)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부드럽다는데 얼마나 부드러운지 공식 영상이나 설명만으로는 상상이 잘 안 되네요. 설명을 보면 소프트한 오나홀 같은데 공식 설명만으로는 정말 그렇게 부드러운지 잘 모르겠단 말이죠. 크기가 엄청 큽니다 무게는 약 952g에 길이는 17.5cm정도입니다. 엄청나게 크게 튀어나온 여성기 부분을 보니 [푸니버진 1000]이나 [푸니버진 1000 소프트]랑 똑같은 모양으로 만든 듯하네요. 일단 생김새는 합격입니다.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핸드홀 치고는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굉장히 말랑말랑하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소프트라는 말이 붙을 만큼 부드러운 momochi소재를 사용헀네요. 역시 믿음과 신뢰의 momochi죠.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냄새까지 무난하게 잡았네요. 유분기가 약간 있긴 하지만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이런걸 데포르메라고 하죠 크게 과장한 듯한 삽입구 부분입니다. 딱 좋은 정도로 과장한 모양이네요. 구멍이 x자로 뚫려있습니다 안쪽에는 세로 주름이 4개 붙어있고 X자로 구멍이 뚫려있네요. 리얼한 삽입감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마 세로 주름이 소용돌이 같은 모양으로 나 있는 것 같네요. 한번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잘못해서 왼쪽 부분이 약간 잘렸습니다 입구 근처는 자그마한 돌기가 옆으로 늘어져 있는 구조네요. 정중앙 근처에는 경사진 두꺼운 주름이 두 개의 층으로 나눠서 새겨져 있습니다. 가장 안쪽에는 자궁같은 자그마한 구멍이 있네요. 푸실리 파스타같은 게 들어있네요 공식 사진의 단면도보다 구멍이 약간 더 꽉 조이는 것 같네요. 옆에서 보면 정중앙 부분에는 파이프 같이 생긴 부분이 두 군데 있는 구조입니다. 말랑하고 탱글한 느낌이 최고예요! 아주 좋다 소프트하고 입체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사정 시에 올라오는 쾌감도 매우 만족스러운데요. 생각보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데 왜지…? 뭔가 ★5개를 주기에는 사알짝 아쉬운 요소가 하나 있어요. ★4개는 가볍게 받을 만큼 나쁘지 않은 오나홀인데 최고점을 받기에는 약간 아쉬운 오나홀입니다. 경험과 지혜 그리고 정액을 쥐어짜서 어떤 요소가 아쉬운 건지 페니스와 함께 천천히 찾아본 결과 핸드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보디 밸런스가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미묘하게 만족도를 내려버리는 원인이었네요. 이거 말고는 딱히 삽입감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없어서 무난무난하게 기분 좋은 ★4개 수준의 오나홀입니다. 두개의 층으로 나뉜 세로 주름이나 쾌감을 올려주는 가로 주름같은 매력적인 기믹에다가 마지막으로 닿을 때마다 소리를 내면서 귀두를 자극해주는 자궁까지 있네요. 오나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요소들이 아주 많습니다. [푸니버진 1000 극생 익사이트]는 굉장히 매력적인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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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1000 극생 익사이트(ぷにばーじん1000 極生EXCITE) - 이웃비전(UGPR-146)(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1000 극생 익사이트(ぷにばーじん1000 極生EXCITE) - 이웃비전(UGPR-146)(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1000 소프트(PUNIVIRGIN[ぷにばーじん]1000 ふわとろ) - 지프로젝트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1000 소프트(PUNIVIRGIN[ぷにばーじん]1000 ふわとろ) - 지프로젝트 (NPR)(TIS)
  • 기념비적인 명기의 증명 10번째 시리즈입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다시피 NPG사의 제품이죠. 명기 시리즈는 오나홀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도 오래됐고 인기 역시 정상급이죠. 첫 명기시리즈 부터 [명기의 증명 010 - 오키타 안리] 까지 출시될 동안 세월이 제법 흘렀습니다. 10번은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숫자죠. 보통 10주년 축제가 가장 규모도 크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축구선수는 등번호 10번이 에이스의 증거죠. 과연 명기의 증명 10번째 제품은 저에게 10점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엄청난 가슴...! 제품의 메인 모델은 인기 AV 여배우 오키타 안리입니다. 무려 100여 개가 넘는 작품을 찍은 베테랑 배우로서 팬층이 두껍기로 유명합니다. 언박싱 어김없이 찾아온 언박싱입니다. 구성은 굉장히 훌륭한데요? 포장 색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가격대에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괜찮은 구성 내부 포장지는 길거리에서 파는 치킨 포장지처럼 생겼네요. 꽤 묵직 특이한 삽입구 몬스터 홀은 아니겠죠? 제 첫 감상평입니다. [명기의 증명 010 - 오키타 안리]는 1980년대에 찍은 호러영화에 등장할법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혐오스럽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냥 놀랐을 뿐이에요. 수많은 오나홀을 섭렵한 저에게 이 정도 비주얼은 애교입니다. 귀엽네요. NPG의 디테일도 눈에 띄는군요. 제 끔찍한 사진촬영 실력 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대음순에서 소음순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쁩니다. 그리고 근육처럼 생긴 무늬도 새겨져 있네요. 특이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냄새가 조금 있다는 점입니다. 아주 조금이요. 금방 사라지긴 했지만요. 붉은 구조 이 제품은 두 개의 구멍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아날 옵션은 좀 짧습니다. 쫀득쫀득 게다가 아날은 입구가 좁고 통로가 짧으니 귀두 자극용으로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망하셨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진짜는 지금부터에요. 음부로 고개를 돌리면 신세계가 펼쳐질 거에요. 왜냐하면 NPG는 여기에 올인을 했으니까요. 떠나자! 미지의 세계로! 내부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붉은빛의 질벽은 현실적인 감각으로 페니스를 옭아맵니다. 일단 빠르게 흔들어 보세요. 엄청난 압박력에 놀라고 말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오나홀이 다칠수도 있습니다. 템포를 잘 조절하셔야 해요. NPG는 기믹을 복잡하게 짜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주름과 돌기를 배치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자극이 강할까요? 쾌감에 어질어질합니다. [명기의 증명 010 - 오키타 안리]는 흡입력과 조임을 모두 챙긴 홀입니다. 질내에 페니스가 파묻히는 감각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오키타 안리의 거유에 온 몸을 던진 느낌입니다. 파이즈리 홀이 아닌데 너무 포근하면서도 자극적입니다. 몸매 하나는 엄청난 오키타 안리 꽤 레어한 오나홀이네요. 아마 느린 자위에 가장 특화된 홀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어떤 느낌이냐면.. 신나게 삽입하다가 무리를 하는 순간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제 몸이 녹아버리는 감각이에요. 흐물흐물하게 말이죠.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비슷한 컨셉의 오나홀을 몇 개 선정해서 추후에 리뷰를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의미가 없어진 것 같네요. 결국 이 홀로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거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거든요. 가슴에 깔리고 싶다...! 이제 리뷰가 끝나가는 시간이군요.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흠흠. [명기의 증명 010 - 오키타 안리]는 대단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쾌감이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연달아서 하는 바람에 젤을 다 써버릴 정도였으니까요. 제가 볼때 이 오나홀은 다음 세기까지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인류의 유산으로써 말이죠. [명기의 증명 010 - 오키타 안리] 최종평가 : 내부가 정말 너무 황홀합니다. 특히 3중 레이어가 주는 포근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충분히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이요.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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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폰 코트 가디언] 세이렌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리뷰한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보다 이번에 리뷰하는 세이렌이 내부 구조는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세이렌이라니 이제야 좀 알만한게 나왔네요 고전게임을 좋아해서 마도전기 1~3을 재미있게 즐겼던 저 조차도 키키 모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하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세이렌은 어릴 적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을 봤다면 누구나 아는 괴물이죠. 아머 브레이크! 패키지에 옷이 홀딱 벗겨져 알몸이 되어버린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도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죠. 울룩불룩한게 신기하네요 무게는 대략 403g인 미들 사이즈의 핸드형 오나홀입니다. 핸드형 오나홀 치고는 굉장히 무게가 나가네요. 매끈한 표면과 입구 주변에 있는 미묘한 굴곡이 눈에 띄눈군요. 키테루키테루 독자적인 소재를 사용해서 경도는 약간 부드러운 정도네요. 옛날 키테루키테루 제품에서 나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게 고약한 냄새는 아니라서 사용할 때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기름기는 적당하게 잡아서 딱히 문제없습니다. 무난하네요. 오무 등장! 세이렌보단 어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오무같이 생겼네요. 무슨 절지동물의 다리같이 생긴 돌기가 있습니다. 돌기를 베이스로 만든 오나홀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거대한 돌기를 가진 오나홀은 처음 봐요. 생각보다 귀여운데…? 주름 부분을 위로 한 채로 바닥에 놓으니 진짜 귀여운 절지동물이 탄생했습니다. 돌기의 반대편에는 화강암같은 울퉁불퉁한 표면이네요. 오나홀의 위아래를 바꿀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자극이 오는 구조가 정말 참신합니다.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오~ 키테루키테루는 물고기의 비늘을 따서 이런 내부구조를 만든 듯합니다. 프리저마냥 전투력 53만이나 된다고 하는데 다른 오나홀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니까 강한지 약한지 함부로 판단을 못 하겠네요. 사방에서 꾸물꾸물하게 조여옵니다 꾸물꾸물하게 돋아난 돌기가 얽혀들어 오네요. 내부구조를 봤을 때부터 아마 이런 느낌이겠지 싶었지만 실제로 집어넣었을 때는 조금 더 복잡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구멍에 넣으면서 여러 개의 손가락으로 귀두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느낌 현실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복잡한 삽입감을 느꼈습니다. 원래 이렇게 돌기가 커다란 오나홀은 돌기 부분이 쿠션작용을 해서 밀착감이 약간 아쉬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밀착감이 떨어지면 그만큼 돌기가 돋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밸런스는 잡아줘야 하죠. [폰 코트 가디언] 세이렌은 여기서 과감하게 돌기를 크게 키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돌기가 귀두를 아주 강하게 자극을 해줘요. 윗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돌기가 커다란 오나홀은 밀착감이 강하지 않아서 빨아들이는 듯한 자극과는 약간 색다른 느낌이 귀두에서 느껴질 겁니다. 간질간질한 느낌과 쾌감이 함께 어우러져서 소프트하게 귀두를 자극해줍니다. 평소에 오나홀에서 느끼는 자극과는 약간 다른 쾌감으로 사정하게 되어버리는 오나홀이죠. 뭔가 오나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본 것 같은 기분이네요. 앞으로는 어떤 오나홀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참신함을 살려서 ★을 4개를 줄까 5개를 줄까 고민했지만 이렇게 고민될 때는 약간 냉정한 평가를 주는 게 좋죠. ★4개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5개도 충분히 노려볼 만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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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폰 코트 가디언(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 키테루키테루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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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서큐버스 핑크 2.5 스트로크 후와토로 토우 소프트 타입(半熟サキュバスピンク2.5 腰振りふわとろ蕩ソフトタイプ) - 키테루키테루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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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키테루키테루는 무슨 도라에몽이 4차원 주머니에서 도구 꺼내는 듯이 신상품을 발매하고 있네요. 원래는 반숙 서큐버스 시리즈가 굉장히 유명했지만 2016년 부터는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를 조금씩 발매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마물여자들과 함께 즐겨보자! 이게 아마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의 컨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폰 코트 가디언 Lv1 오니히메 극락 부드러운 소프트 타입]과 [폰 코트 가디언 Lv2 설녀 주름 습격! 후와토로 소프트 타입] 둘 다 일본 설화에서 나오는 오니랑 설녀를 컨셉으로 오나홀을 만들었거든요.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 그리고 지금 리뷰하는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입니다. “그렇구나! 3탄은 키키 모라구나~” 이러시는 분은 아마 없고 “그냥 메이드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테니 우선 키키 모라에 대해서 알고 가도록 합시다. 키키 모라(Kikimora; 러시아어: кики́мора) 슬라브 신화에 나오는 여자 정령이며 주로 일반 가정에 출몰한다고 전해진다. 머리는 골무처럼 작고 몸은 짚처럼 가느다란 모습이며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형태를 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지저분한 옷을 입고 허리가 굽은 사람의 형태로 보인다. 집안이 잘 유지되면 닭들과 집안일을 돌보지만 집안이 잘 유지되지 않을 경우 밤에 아이들을 간지럽히거나 아이 곁에서 우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키키 모라는 밤이되면 물레로 실을 뽑는다고 하는데 이를 본 사람은 곧 죽는다고 한다. 보통 난로 뒤나 지하실에서 살며, 늪이나 숲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게 뭐죠? 러시아 설화에 나오는 마이너한 몬스터를 내세우기 전에 어디 한국이나 일본 설화를 쓰면 안 되나요. “이런 거 말고도 쓸만한 설화가 잔뜩 있는데!” 이런 생각을 했지만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에 메이드라는 컨셉을 합치고 싶었다면 키키 모라만큼 어울리는 소재는 없을 것 같네요. 게임에서 흔히 아머 브레이크라고 하죠 패키지 앞부분을 들춰보면 성인용 게임 마냥 옷이 다 벗겨져 알몸이 되어버린 키키 모라가 그려져 있습니다. 알몸의 키키 모라보다 손에 들고 있는 무기가 훨씬 신경 쓰이네요. 이~상하게 생겼네 무게는 약 388g이며 미들 사이즈 오나홀 치고는 아주 좋은 두께감을 가진 소용돌이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냄새도 그렇고 색도 그렇고 메이트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사용한 게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한눈에도 커다란 고리가 보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부분에는 비늘같이 자잘한 돌기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입구 부분에는 두꺼운 고리 같은 주름도 있고 안쪽에는 메이트가 자랑하는 스트링(줄) 모양의 주름이 어느 정도 부착되어있는 구조네요. 톡 튀어나왔네요 입구로 안쪽을 들여다보니 입구 부분에 돌기 같은 게 튀어나온 아주 복잡한 모양으로 만든 걸 알 수 있습니다. 단면도로 보니 한층 더 복잡해 보이는 내부구조 뒤집어 까는 것보다는 단면도를 보는 게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의 복잡한 내부구조를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트로크 해 봅시다 아 기분 좋아 말미잘 구조 오나홀의 실용성은 모두가 잘 알죠. 그래서 말미잘 구조 이름값 정도는 하겠지 싶어서 한번 써보니까... 오나홀 교과서에 실어도 될 만큼 새로운 쾌감 이런 소리를 해도 될 만큼 실용성 높게 만들었습니다. 내부에서 다시 한번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은 자궁 기믹을 탑재한 오나홀에서 자주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는 여기에 돌기까지 탑재하여 삽입과 동시에 주름 부분이 귀두에 얽혀오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보기 힘든 참신한 자극이 생겨난 것 같네요. 앞부분의 말미잘 형태가 너무 기분 좋아서 안쪽에 있는 스트링 형태의 자극이 잘 안 느껴지네요. “뭔가 말랑한 게 닿고 있긴 한데 뭐지”정도의 자극밖에 안 느껴지는 게 약간 아쉽습니다. 만약 안쪽에서도 확실한 인상을 남길만한 자극을 줬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개를 줬을 텐데 말이죠. 내부까지 갈 필요 없이 말미잘 부분에 스트로크하기만 해도 아주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5개를 줘도 괜찮을 것 같지만 언젠가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를 뛰어넘는 완벽한 오나홀의 등장을 기다리면서 ★4개를 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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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폰 코트 가디언(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 키테루키테루 (NPR)
    [일본 직수입] 폰 코트 가디언(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 키테루키테루 (NPR)
  • 오늘은 [명기 조임 하메타로]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메타로라니까 햄토리가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그거 아세요? 햄토리는 일본어로 하무타로라고 해요. 그래서 햄토리를 패러디한 오나홀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말랑말랑해 보이네요 자 얼른 리뷰로 들어가겠습니다. 무게는 약 401g입니다. 본체는 가성포경된 페니스처럼 만들어졌고 프렌치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거 요즘 타마토이즈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재네요. 약간 부드럽고 냄새랑 유분기는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입니다. 한창 타마토이즈에서 밀어주고 있는 소재치고는 약간 아쉽네요. 큰 주름과 작은 주름이 가득 내부에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잔뜩 새겨져 있고 눈에 보일 만큼 두꺼운 가로 주름이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명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의식해서 패러디 오나홀 치고는 꽤 퀄리티가 높은 오나홀을 만든 것 같네요. 8개의 두꺼운 가로주름이 해일처럼 몰려온다! 단면도를 보니까 두꺼운 주름에는 굴곡을 만들어서 웨이브를 추가한 듯하네요. 쑤컹쑤컹 한창 푸쉬하는 소재에다가 이런 조형이니 분명 자극이 강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상상만큼 자극이 강하지는 않았네요. 삽입감이 약간 아쉬웠어요. 가느다란 주름은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두꺼운 가로 주름이 까끌까글하게 자극해주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이 자극이 쾌감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나홀로 자극해준다기보단 마사지를 받는듯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명기 조임 하메타로]는부드러운 삽입감과 안쪽의 예리한 느낌이 어우러지는 느낌인 오나홀이네요. 전체적으로 훌륭한 밸런스라기 보다는 언밸런스하고 랜덤한 느낌의 자극이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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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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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 조임 하메타로(俵締めハメ太郎) - 타마토이즈 (NPR)(DJ)
    [일본 직수입] 명기 조임 하메타로(俵締めハメ太郎) - 타마토이즈 (NPR)(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