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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텐가 3D 폴리곤 TENGA 3D [テンガ スリーディ]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371
2023-03-07 17:52:36


오늘은 텐가의 [텐가 3D 폴리곤 TENGA 3D]를 사용해보겠습니다. 3D 시리즈는 모두 오나홀과 아트의 화려한 융합이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우고 있죠. 이번에는 무슨 느낌일까요.


텐가 3D 폴리곤 TENGA 3D

“오나홀에 있어서 내부구조는 ‘자극을 준다’는 목적 밖에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뒤집어서 -> 씻고 -> 말린다는 단계를 거칠 때 내부구조는 오히려 내부가 아닌 외부가 됩니다.

이런 관점을 갖게 된 순간 쾌감을 낳는 디테일과 조형미가 합쳐져 최고의 자위를 맛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오나홀이 됩니다. TENGA 3D 그것은 발상의 전환이 낳은 쾌락의 오브제입니다.”

정말 멋진 문장이네요. 정말 참신하고 혁명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외견에만 치중된 게 아니라 자극도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언제봐도 예술작품 같은 오나홀입니다

[텐가 3D 폴리곤 TENGA 3D]의 자극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분류하자면 부드러운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방 안에 장식해도 될 만큼 좋은 모양에 오나홀로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약간 에로한 느낌이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랄까 약간 비유를 하자면 미술관에서 자위를 하는 듯한 신기한 느낌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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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DNA의 [성숙녀 츠보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DNA의 클론 명기라는 오나홀 시리즈로 이 외에도 호시노 미유와 합작해서 만든 오나홀도 있다고 하네요. 한 때 1년에 134작품을 찍었다고 합니다 츠보미는 앳된 얼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난폭한 플레이의 AV를 찍어서 유명해진 AV여배우죠.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 때는 1년에 134편에 달하는 작품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대략 1년이 365일이니까 평균 3일에 한 번 촬영한 것 같네요… 사무소도 그렇고 본인도 엄청 근로 의욕이 샘솟았나 봅니다. 성숙녀 츠보미 에스트러머 소재를 사용해서 굉장히 탱글탱글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지네요. 다만 살짝 유분기가 느껴집니다. 삽입감은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입입니다. 내부 구조가 상당히 난잡해서 삽입감도 난잡할 것 같지만 소재가 부드러운 덕분에 그다지 복잡한 삽입감은 들지 않았네요. 살짝씩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주름의 자극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단면도입니다 다만 [성숙녀 츠보미]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 덕분에 살짝 두께감이 적은 게 아쉽네요. 다만 두꺼운 부분을 아래로 놓고 움직이면 딱히 두께감이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 삽입감의 오나홀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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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숙녀 츠보미 (クローン名器 聖少女 つぼみ)(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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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히프] 극락 아름다운 엉덩이 츠보미(極楽美尻つぼみ Tsubomi) (4560474006213)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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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오나 아가씨]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자위(오나니)하는 아가씨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오나 아가씨 자위하는 여성은 확실히 굉장히 흥분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한 AV들도 여러 개 발매된 유를 알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자위하는 여성을 컨셉을 오나홀로 만들었군요 아담하네요 무게는 약 240g입니다. 전에도 몇 번 본 듯한 모양이네요.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오나홀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무난한 내부구조입니다 앞부분은 두꺼운 가로 주름에 뒷부분은 주름 비스무리한 게 보이지만 앞부분에 비교했을 때 딱히 두드러지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뒷부분은 돌기였군요 [오나 아가씨]는 갈대처럼 변하는 여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내부구조라네요. 앞부분에 강렬한 내부구조가 몰려있는 것 같던데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다는 의미일까요? 오오~!! 이 느낌은?! 입구로 삽입하자마자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주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쪽은 상당히 매끈한 삽입감이 드네요. 다만 입구 부분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딱히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해도 점점 당신을 원한다! “여자의 야한 기분 변화를 내부구조로 재현! 맨 처음은 부끄러워서 거부감을 느끼지만 점점 몸도 마음도 당신을 원하면서 맞춰진다?! 복잡한 여자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아~ 앞부분은 약간의 거부감을 나타내는 거고 뒷부분은 복잡한 여자의 마음을 재현하는 거군요. 맞춰진다는 말은 제쳐두고 오나홀의 삽입감만을 따지자면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앞부분의 주름은 자극적이긴 하지만 뒷부분의 매끈한 삽입감까지 자극을 넘어선 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오나 아가씨]는 여자의 마음 변화라는 컨셉에는 상당히 잘 맞춘 것 같았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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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생 오타쿠 써클의 공주(生 オタサーの姫) - 토이즈하트(4526374917059) (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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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푸니푸니 베리 타이트 음부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강한 조임이 컨셉인 두꺼운 오나홀이네요. 푸니푸니 베리 타이트 음부 오나홀 패키지가 굉장히 화려하네요. 오나홀의 특징이나 키워드 등이 작게 여러 군데 쓰여있습니다. 한 군데 모아서 설명하자면 1. 꽉 조이는 첫 체험 2. 굉장히 좁은 질 3. 다이너마이트 홀 748g 다이너마이트 홀? 표현이 굉장히 직관적이네요. 전체적으로 보아하니 굉장히 좁은 구멍의 버진 홀 이라는 컨셉인 것 같습니다. 뭔가 잔뜩 쓰여있네요 “남자의 로망이라 불리는 알몸 앞치마를 결혼 첫날에 입었다는 상상을 하고 만든 반투명 + 핑크의 음란함이 가득한 무거운 오나홀” 이런 설명이 쓰여있습니다. 결혼할 때까지 경험이 없다가 결혼하고 나서 첫 체험이라니 엄청난 아내분이시네요. 엄청 큽니다 무게는 768g으로 핸드 오나홀 치고는 굉장히 큰 무게입니다. 크기나 모양을 보니까 같은 NPG의 [명기의 품격]을 반투명한 모양으로 만든 듯한 오나홀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다시금 확인해보니 몸통에는 군데군데 주름이 보입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와 냄새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단면도입니다 공식에서 보여주는 [푸니푸니 베리 타이트 음부 오나홀]의 단면도입니다. 안쪽 정중앙을 향해 1자로 쭉 구멍이 나 있네요. 오나홀 자체가 상당히 두껍기는 하지만 딱히 소재가 부드럽지는 않고, 구멍도 상당히 작아서 뒤집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하고 안에 다양한 돌기다 주름 등이 무난하게 보이네요. 어떻게 입구를 벌려보면… 어떻게든 내부 구조를 한번 보고 싶어서 한번 입구를 열고 벌려보았습니다. 다만 역시 오나홀은 세심한지라 찢어질 것 같아서 중간에 포기했네요. 너무 읽기 어렵게 쓰여있어요 보기만 해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부구조인데 설명이 이렇게 동그랗게 적혀 있어 더 알기 어렵습니다. 일단 최대한 읽어보죠. 1. 꾹 조여주는 질과 세로 주름이 가득! 귀두를 자극해버려! 2. 하늘하늘한 세로 주름이 귀두에 얽혀들어 오면서 끈적하게 자극하는 삽입감! 3. 톡 튀어나온 둘기가 귀두를 조이면서 성기를 밀어내는 쾌감 돌파! 4. 돌기가 밀착하는 부분은 아빠를 자극하면서 가버려! (???) 문자를 읽으면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자위 중에 아버지가 등장하면 좀 많이 곤란한데 말이죠. 아무래도 귀두(키토-상)를 쓰려다가 잘못써서 아빠(토-상)이라고 쓴 것 같네요. 두께감이 장난 아닙니다 [푸니푸니 베리 타이트 음부 오나홀]은 반투명한 소재 덕분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축이 약간 틀어져 있습니다. 다만 두께가 굉장히 두꺼운 덕분에 딱히 두께감 등에 영향이 미치지는 않네요. 광고문구로 활용한 꾹 조이는 질보다는 느슨하고 경쾌한 삽입감에 가깝네요. 내부에서 주름이나 돌기의 자극보다는 약간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중간중간 꾸물꾸물한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지기는 하네요. 다만 축이 틀어진 점과 소재가 두께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점, 그리고 내부 구조가 잘 안 느껴지는 점이 살짝 아쉬운 오나홀 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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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푸니 베리 타이트 음부 오나홀(ぷにぷに極狭おな膣 ) - 니포리기프트 (NPR) (DJ)
    [일본 직수입] 푸니푸니 베리 타이트 음부 오나홀(ぷにぷに極狭おな膣 ) - 니포리기프트 (NPR) (DJ)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
  • 오늘은 핫파워즈의 [호빠 변태 바기나] 5. 스모킹 (블루)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옛날에 발매했던 스모킹 팬텀이라는 오나홀을 작게 개량한 오나홀이에요. 호빠 변태 바기나 5. 스모킹(블루) 스모킹 팬텀이라는 오나홀은 우주에서 가장 부드러운 소재라는 광고문구를 내걸었었던 오나홀입니다. 자극이 진짜 너무 없어서 일본에서는 제행무상의 자극이라는 말까지 사용되었을 정도로 오나홀 업계에 충격을 준 오나홀이었죠. 자극에 최대한 집중해서 오나홀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느 정도 자극이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오나홀이지만 의외로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해서 평은 좋았던 오나홀이었습니다. 의외로 평범해 보이는 몸통입니다 무게는 약 294g입니다. 원래 소프트한 소재는 유부기가 많은데 파우더를 많이 뿌려서 유분기를 최대한 억제했지만 살짝 느껴지기는 합니다. 이만큼 부드러운 소재인데도 의외로 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네요. 오나홀이라기보다는 푸딩에 가까울 만큼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부드럽다고 소문난 오나홀보다 적어도 한단계는 더 부드러운 소재예요. 여기서 5배 정도 더 길었으면 줄넘기가 가능할 만큼 부드럽습니다. 뒤집어봐도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역시 부드러운 오나홀이라서 뒤집으면 내부 구조가 뭉개져 버리네요. 어떤 내부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외로 내부는 오돌토돌했네요 내부는 구멍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살짝 오돌토돌한 구멍에 주름 같은 게 약간씩 보이지만 단면도로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드럽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마치 해파리에 박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물컹물컹한 액체에 박는 듯한 느낌이에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따지자면 거의 최고봉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삽입하고나면 자극이라고는 코뺴기도 느껴지지 않지만 말랑말랑한 몸통에 감싸인 채로 움직이기만 해도 만족스러운 삽입감이네요. 굳이 내부의 자극을 찾아보자면 낭떠러지같이 오돌토돌한 내부가 성기를 사방에서 어느정도 자극하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자극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서 사정하려면 굉장히 오랫동안 움직여줘야 하네요. 그래도 10분 정도 움직이다 보면 천천히 사정감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마지막에는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궁극의 소프트 오나홀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호빠 변태 바기나] 5. 스모킹 (블루)는 극한의 부드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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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호빠 변태 바기나(ホッパ変態ヴァジャイナー)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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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わからせ鬼退治 ~大人が負けるはず無いんだが!?~) - 핫파워즈 (QC-2529)(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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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호빠 변태 바기나] 4. 넷토리(화이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옛날에 나왔던 피학의 아류네를 새롭게 발매한 상품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4. 넷토리(화이트) [호빠 변태 바기나] 4. 넷토리(화이트)는 예전에 발매했던 피학의 아류네라는 오나홀을 베이스로 새롭게 만든 상품입니다. [피학의 아류네 망아]나 [피학의 아류네 비련]과는 다른 오나홀이에요. 물론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으로도 유명한 핫파워즈지만 예전에 발매했던 오나홀을 찾아보면 이 피학의 아류네 시리즈나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 등등 다양한 오나홀이 많았습니다. 진짜 말랑말랑합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4. 넷토리(화이트)는 넷토리(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굉장히 부드러운데, 지금이라도 녹아내릴 만큼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말랑말랑 보들보들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어요. 핫 파워즈 공식 페이지까지 찾아본 결과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 1. 소프트(핑크)와 똑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무게는 약 299g에 냄새는 적당하네요. 원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할수록 유분기가 심해지긴 합니다만 별로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흰색이라 내부 구조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상태를 알기 어려운 흰색의 몸통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니 어찌어찌 가로 주름 등이 살짝 보이는 것 같기는 하지만 내부 구조를 살펴보기가 어렵네요. 핑크색과 흰색의 이중구조가 아닙니다 정말 세심한 배려를 담아 단면도 쪽을 핑크색으로 강조했습니다. 와플 같은 무늬의 주름이 가득 놓인 구조입니다. 오오…오오..!! 오오~!! 엄청 오랜만에 맛보는 그리운 삽입감입니다! 대략 2015년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중 대다수의 오나홀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자극을 느끼게 하는 오나홀이었지만 [호빠 변태 바기나] 4. 넷토리(화이트)는 다릅니다! 자극이 엄청 옅어요! 그만큼 부드러운 소재에 잘 어울리는 좋은 삽입감입니다! 출렁출렁한 점도 높은 액체 느낌의 무언가에 감싸이는 느낌과 함께 오나홀과 성기가 아예 하나로 합쳐지는 듯한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한 와중에 주름의 살짝 까글까끌한 느낌까지 느껴지네요. 처음 넣었을 때는 그냥 탱글탱글한 실리콘 느낌만 가득하지만 5분 정도 천천히 움직이다 보면 점점 주름의 자극이 점점 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소프트한 오나홀 특유의 독특한 쾌감이 아주 잘 느껴지네요. 마지막까지 아주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부드러운 느낌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최저한의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그 누구보다 강하게 추천할 수 있는 [호빠 변태 바기나] 4. 넷토리(화이트)입니다. 딱히 감점할만한 요소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를 줄 만큼 만족도가 높은 오나홀입니다. 다만 옛날 오나홀을 비슷하게 냈을 뿐이라서 내부구조가 살짝 단순하다는 게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 점을 감안해도 너끈히 ★5개를 받을 만큼 좋은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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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호빠 변태 바기나(ホッパ変態ヴァジャイナー)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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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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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의 미니 버전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은 2014년에 일본에서 발매했던 진짜 엄청난 돌풍을 끌었던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오나홀이라서 더욱더 손이 가는 미니 버전이라면 더욱 잘 팔리겠다는 생각으로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를 발매한 것 같네요. 과연 이번에 미니 버전만의 장점이 있을까 약간 걱정이 되지만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소재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크기만 줄인 게 아니라 소재도 바꾼 것 같습니다. [포쿠의 오나펫]과 같은 메이트의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요. 반드시 기분 좋은 내부 구조와 반드시 기분 좋은 소재를 함께 사용했네요. 이건 반칙이죠. 무게는 약 262g입니다.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이 약 382g이었으니 무게는 대략 2/3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솔직히 그냥 크기만 줄인 수준이면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을 사용하라고 하려 했는데 크기도 부담이 없고 소재도 더 좋은 걸로 바뀌니 어쩌면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만의 매력을 찾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심플하고 좋은 내부구조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예쁜 세로 주름이 선명하게 놓여져 있는 구조입니다.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도 내부 구조 자체는 굉장히 심플해서 딱히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거예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설명해 드리자면 삽입구 부분을 봤을 때 촉수리검 같은 약간 뒤틀린 듯한 삽입구가 이 오나홀들의 큰 특징이죠.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 /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 2. 노멀(화이트)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와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 2. 노멀(화이트)의 삽입구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가 세로 주름이 조금 더 작은 것 같아보이네요. 오오!! 양옆으로 돌리니 더욱 기분 좋습니다!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은 예상하던 대로 굉장히 기분 좋았네요.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에 비해 크기가 작아지다 보니 자극이 살짝 부족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은 크기가 작아졌다고 해도 두께감이 딱히 부족한 건 아닙니다. 믿음과 신뢰의 말랑말랑한 메이트의 소재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입체적인 주름 자극이 ★ 4개를 주고 싶어질 만큼 기분 좋네요. 다만 4개를 주기에는 이 오나홀 만의 특별한 뭔가가 약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삽입한 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다보면 선명한 세로 주름이 성기에 얽혀오듯이 자극해줍니다. 평범하게 앞뒤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양옆으로 돌리면 더욱 재미있는 삽입감을 맛볼 수 있어요. ★ 3개가 적당히 어울리는 오나홀이네요.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을 갖고 계신분도 한 번쯤은 사용하시면 좋고, 만약 없으시다면[호빠 변태 바기나] 3. 접촉 수리검 (핑크)를 한번 체험하신 뒤에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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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호빠 변태 바기나(ホッパ変態ヴァジャイナー) - 핫파워즈 (NPR)
    [일본 직수입] 호빠 변태 바기나(ホッパ変態ヴァジャイナー) - 핫파워즈 (NPR)
    [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くノ一淫法 触手裏剣) - 핫파워즈 (NPR)
    [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くノ一淫法 触手裏剣) - 핫파워즈 (NPR)
  • 오늘은 핫 파워즈의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있던 오나홀을 바기나 시리즈로 새롭게 발매한 상품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 오늘은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입니다. 옛날에 발매했던 生娘名器(생 처녀 명기)라는 오나홀을 새롭게 발매한 오나홀이에요. 촉수리검 시리즈는 핫 파워즈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서 알고 계신 분이 많을 테지만, 이 오나홀은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충격적인 패키지 그림 참고로 이게 그 生娘名器(생 처녀 명기)의 그림입니다. 마치 옛날 일본 춘화 같은 그림에다가 전동이라고 글자를 커다랗게 박았는데 전동은 그냥 로터 하나만 동봉되어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엄청 좋아서 ★ 5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오나홀이었죠. 다만 너무 옛날에 발매했던 오나홀이라서 지금은 일본에서도 단종되었어요. 엄청 짙은 빨간색의 몸통입니다 무게는 약 245g 살짝 작은 중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레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색깔도 불투명하고 새빨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유분기가 얼마 느껴지지 않고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살짝 독특한 향기가 나기는 하네요. 무난한 가로 주름이 가득하네요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의 내부 구조는 심플하게 가늘은 가로 주름이 가득한 모양입니다. 완전히 새롭게 발매한 오나홀이었다면 내부가 너무 단조로운 거 아니냐는 불만이 한두마디 나왔을 법하지만, 굉장히 좋았던 옛날 오나홀을 새롭게 발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새로운 요소를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중요한 건 기분 좋은가 안 좋은가만 따질 뿐이에요. 까끌까끌한 자극이 가득합니다!! 순수하게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는 가로 주름이 가득한 삽입감입니다. 원래 단단한 소재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은 그런 너무 단단하지 않고 한번 집어넣고 나면 단단한 소재와 좁은 조임과 주름이 강한 자극을 맛보여주는 오나홀입니다. 물론 중요한 쾌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정도라서 무난한 오나홀을 찾고 계신다면 망설임 없이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을 추천해 드릴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에요. 자극 자체는 굉장히 강한 편이지만 세밀한 가로 주름 모양이라서 그런지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정도는 아닙니다. 딱 기분 좋은 정도로 사정할 수 있도록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주름 자극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정도의 자극입니다. 너무 요즘 오나홀만 사용하신 분이나 오나홀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분들에게는 오래됐지만 좋은 오나홀을 사용해봤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호빠 변태 바기나] 2. 하녀(레드)를 추천해드립니다. 심플하게 기분 좋은 내부구조와 옛날에 있던 좋은 오나홀을 새롭게 발매한다는 컨셉으로 ★ 4개가 어울리는 좋은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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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호빠 변태 바기나(ホッパ変態ヴァジャイナー)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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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くノ一淫法 触手裏剣)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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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나만의 성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상황이나 직업을 컨셉을 잡는 경우가 많은 토이즈하트인데 오늘은 세일러복을 입은 여자를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나만의 성도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을 찾아보자면 같은 토이즈하트의 [편입생]이 떠오르네요. 왠지 [나만의 성도] 패키지에 있는 여자가 강의실 책상에 앉아서 정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당장 섹스를 시작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강의실에서 섹스한다는 굉장히 한정적인 상황을 오나홀의 컨셉으로 잡은 것 같아요. 몸통이 연상되는 모양입니다 약간 둥근 모양의 오나홀이지만 입구 부근은 허벅지가 연상되는 모양이네요. 약간 토르소 형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토이즈하트인데도 정말 놀랍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만지자마자 자극이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부는 심플하게 생겼네요 내부는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 구조 입니다. 의외로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단면도를 보니까 뒤집었을 때랑은 상당히 다른 구조네요. 가로 세로 주름 -> 돌기 -> 포르치오라는 3단 내부구조라고 합니다. 만져봤을 때는 잘 몰랐지만 나만의 성도는 일부러 안쪽에 기포를 더욱 집어넣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요즘 이런 소재는 공기를 굉장히 신경 써서 세심하게 넣기 때문에 이런 소재라고 직접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기도 힘들어요. 삽입감을 말씀드리자면 [나만의 성도]는 귀두의 자극이 진짜 장난 아닌 오나홀입니다. 진짜 압도적으로 강렬한 귀두 자극이 제 엉덩이까지 저릿저릿하게 만들 정도입니다. 단단한 소재에 까끌까끌한 주름이 95%정도 이루어져 있는 오나홀인데 이게 귀두를 중심으로 사방에서 자극해줍니다. 사용하면서 “오호오오오~↗”같은 이상한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압도적인 귀두 자극이 느껴졌어요. 이런 오나홀을 매일 쓰면 분명 이거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요즘 이렇게 극단적인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을 사용한 적이 얼마 없어서 기쁘네요. 토이즈하트는 패키지를 잘못 잡았습니다. 제가 만약 이 오나홀의 컨셉을 정한다고 한다면 변태 여자의 귀두자극 같은 컨셉으로 밀고 나갈 거예요. 압도적인 귀두자극을 맛보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한번 경험해봐야 하는 오나홀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에 꽉 조인다고 하네요 참고로 토이즈하트에서는 [나만의 성도]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소재도 단단한데 엄청 꽉 조입니다! 제가 느낀 [나만의 성도]는 무조건 여기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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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편입생 (転校生) - 베이비스킨 - 토이즈하트(5925)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3.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편입생 (転校生) - 베이비스킨 - 토이즈하트(5925) (TH)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셀카 리버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절대로 뒤집으면 안 된다고 하는 오나홀이네요. 리버시블 오나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나홀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히기 시작할 때부터 어느 정도 존재했던 오나홀인데 요즘 들어서도 간간이 보이는 오나홀이에요. 리버시블 오나홀이 무엇이냐면 하나의 오나홀로 다양한 삽입감을 맛보자는 컨셉의 오나홀인데요. 이게 뒤집는 걸 전제로 해서 도리어 삽입감이 뒤처져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오나홀로 두가지 쾌감을 맛보자는 수요는 여전해서 여전히 간간히 발매되는 경우가 많은 오나홀입니다. 셀카 리버스 그런고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리버시블 오나홀 [셀카 리버스]입니다. 전면에 뒤집는 걸 사진으로 내걸어 놓고 絶対に裏返さないで下さい(절대로 뒤집지 마세요)라고 적어놨네요. 이 무슨 청개구리 같은 설명인가 싶지만 이런 문장을 보니 도리어 뒤집어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네요. 소용돌이 모양이 신기하네요 무게는 약 220g에 길이는 약 15cm의 슬림한 오나홀입니다. 설명을 보면 이 모양도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꺼운 주름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쭉 늘어서 있습니다. 소재는 버진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토이즈하트답게 훌륭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전형적인 오나홀의 내부 구조입니다 이게 뒤집었을 때 셀카 리버스의 내부 구조입니다. 앞부분에 큰 돌기가 4개 놓여있습니다. 안쪽에 가는 주름가 있으며 더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면 자궁이 보입니다. 절대로 뒤집지 말라면 도리어 뒤집고 싶어지죠 말로는 뒤집지 말라면서 이렇게 뒤집은 사진을 보여주면 도리어 뒤집고 싶어집니다. 솔직히 이 정도로 강조하면 반어법처럼 들려요. 사용해보니 안쪽이 굉장히 기대되는 삽입감이네요 중앙에 있는 큰 돌기가 굉장히 인상적인 삽입감입니다. 나름대로 진공감과 조임이 자극적인데다가 돌기가 사방에서 꾹꾹 눌러주네요. 귀두에 오는 자극도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위에 설명한 자극 이외에 있는 가는 주름과 자궁은 잘 느껴지지 않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무난하네요. 뒤집기 전까지 느껴지던 다양한 삽입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진공과 조임보다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갑이 느껴지네요. 소용돌이 모양의 두꺼운 주름이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매끄러운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삽입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써볼 만한 삽입감입니다. 다만 자극이 너무 단조로운 게 살짝 아쉽네요. 리버시블 오나홀 [셀카 리버스]로 여러분도 다양한 삽입감을 경험해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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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흡정주의 마녀의 유혹2 ~동쪽의 마녀 등장~(吸情注意 魔女の誘惑 ~東の魔女現る~)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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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포동포동 리얼]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엄청난 두께감에 감싸이는 느낌이 강한 오나홀이에요. 포동포동 리얼 포동포동한 두께감에 사실적인 질을 그대로 가져와서 [포동포동 리얼]이라는 알기 쉬운 이름이 붙었네요. 오나홀을 만들 때 직업이나 사람, 상황 등에서 이름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 토이즈하트인데 굉장히 드문 경우입니다. 지금이라도 안에서 초코크림이 흘러나올 것 같습니다 초코소라빵이 순식간에 머릿속을 지나가 버릴 만큼 초코소라빵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458g의 거대한 크기를 가진 핸드 오나홀이에요. 리아 도루 생긴 게 어딘가 비슷한 오나홀을 본 적이 있어서 한번 찾아봤는데 과거에 [리아 도루]라고 하는 똑같이 생긴 오나홀을 발매했었습니다. 혹시 내부까지 닮았나 싶었지만 내부는 전혀 다르고 외부만 똑같은 오나홀인 것 같네요. [리아 도루]도 굉장히 좋은 오나홀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포동포동 리얼]도 똑같은 모양이니 굉장히 기대됩니다. 참고로 소재도 프레시스킨이라고 하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경도가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는 소재예요. 심플한 가로 주름 구조네요 내부구조는 지렁이들이 단체로 지나간 듯한 큰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껏 없었던 450g의 내부를 압도적인 두께감을 느껴보세요! 지렁이가 단체로 기어다닌 듯한 가로주름 구조에 더해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 정중앙 부터 구멍이 점점 좁아집니다. 안쪽에는 돌기 처럼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돌기가 귀두 끝부분을 세심하게 자극해주네요. 오오~! 이 느낌은?! 엄청난이라는 수식어는 우선 제쳐두고 리뷰하자면, 우선 [포동포동 리얼]은 두껍게 감싸이는 느낌이 정말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두께감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중간부터 구멍이 작아지기 때문에 손으로 천천히 넓은 공간까지 있는 공기를 모두 빼게 되면 진짜 엄청 강력한 진공까지 맛볼 수 있어요. 쪼오옥하고 소리가 울리면서 리드미컬하게 연속된 주름이 정말 기분 좋게 성기를 자극해줍니다. 진공 + 좁은 구멍 + 까끌까끌한 주름까지 총 3가지 요소가 알맞게 잘 어우러진 오나홀이에요. 부드러운 소재와는 살짝 달랐습니다 다만 토이즈하트 공식에서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자극도 부드럽다고 쓰여있었지만, 소재 자체는 그다지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에 느슨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어요. 진공감 덕분에 그렇게 느슨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의 오나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소재를 더 단단하게 해서 아예 강렬한 자극을 맛볼 수 있게 하던가, 반대로 소재를 더 부드럽게 해서 아예 부드러운 자극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포동포동 리얼]은 이 상태로도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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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동포동 리얼(むっちリアル) - 토이즈하트 (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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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아 도루(リアドル)5868 - 퓨어파우더 스킨 (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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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르시의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전마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오나홀이에요. 흔들리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맛있게 씹는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이라는 오나홀을 리뷰한게 상당히 오래전인데 이런 오나홀을 또 리뷰하게 되었네요. 입이 진동 때문에 떨리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오나홀이었습니다.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 전마에 장착하는 오나홀은 이 외에도 어느정도 있는 듯해서 몇 개를 더 찾아봤더니 나온 게 이번에 리뷰하는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 전용입니다. 관통형 오나홀이네요 양쪽을 둘 다 삽입구로 사용할 수 있는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도 그랬지만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아마 진동을 견디기 위해서 내구성을 올리려고 단단한 소재를 하려고 한 듯 합니다. 진짜 장난 아니게 단단한 소재입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그런지 양쪽으로 잡아당겨도 그다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전마의 진동을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가 적당할테지만 오나홀로써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마에 장착해봤습니다 우선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이라는 이름처럼 페어리 미니 시리즈라는 전마와 함께 사용하는 상품입니다. 움직이는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아 보이네요 전원을 켜니 꿀렁꿀렁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네요. 모양이 굉장히 직관적이라서 그런지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같은 인상적인 장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왼쪽이 돌기 오른쪽이 주름입니다 한 쪽은 돌기, 다른 한 쪽은 주름이 주 내부구조입니다. 주름은 삽입구의 직경이 돌기에 비해 살짝 작게 만들어졌네요. 오오~! 이 느낌은!! 이렇게 단단한 소재의 오나홀에 삽입할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합니다.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와 성기에 젤을 듬뿍 바르고 삽입해보니 생각만큼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돌기 쪽 구멍부터 넣었는데 그 쪽은 구멍의 직경이 넓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원을 켜니 전마에서 오는 진동이 그대로 성기로 흘러들어오는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역시 전마용 오나홀의 경도는 단단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네요. 왼쪽은 좁고 오른쪽은 넓습니다 진동 = 정의(JUSTICE)의 공식에 걸맞게, 오나홀의 구멍이 한쪽은 넓고 한쪽은 좁은데, 좁은 부분만 느껴지는 것 같은 게 살짝 아쉽네요. 넓은 부분으로 삽입했을 때 좁은 부분의 삽입구에 귀두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이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다만 좁은 삽입구로 삽입했을 때는 성기의 뿌리부분만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살짝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넓은 삽입구로 집어 넣은 뒤 좁은 삽입구로 귀두를 꼭 주인 뒤 고정해서 진동을 즐기는 방법이 제일 기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은 전마를 직접 성기에 갖다 대기에는 진동이 두렵지만 성기 전체를 진동으로 자극하고 싶으신 분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상품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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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어태치 먼트 - 핸디음부&페어리 미니 사이즈 전용 (電マ用ホール型アタッチメント) - 니포리기프트(521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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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甘噛みちゅーぼー あまあま)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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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멜티스 퀘스트] 01. 질내사정 소프트와 02. 투명구조 하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무려 게임과 합작한 오나홀이네요. 몇년 전부터 오나홀 업계도 합작을 하는 경우가 많았죠. 어딘가 게임이나 만화의 IP(지식재산권)을 빌려다가 컨셉으로 삼고 오나홀을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대략 2019년도부터 그런 합작도 점점 가라앉는 분위기라서 대략 1년에 몇 번 정도만 볼 수 있는 오나홀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멜티스 퀘스트가 발매되었네요. 멜티스 퀘스트 01. 질내사정 소프트 멜티스 퀘스트 02. 투명구조 하드 이번에 합작한 회사는 요즘 좀처럼 오나홀을 발매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던 핫 파워즈입니다. 오나홀을 굉장히 잘 만드는 회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나홀을 자주 발매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합작한 게임이 Meltys Quest라는 게임입니다. 진짜 엄청 많이 팔렸나 봅니다 전 세계에서 대략 8만명 이상이 구입한 메가 히트 RPG라고 쓰여있습니다. 이런 성인 게임에 대해 박식하지 않아서 8만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지 잘 와닿지 않네요. 01. 질내사정 소프트 02. 투명구조 하드 살색 빛이 도는 1. 질내사정 소프트와 투명한 02. 투명구조 하드입니다. [멜티스 퀘스트]는 둘 다 무게 316~317g 정도이며, 길이는 15cm에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01. 질내사정 소프트는 소재부터 상당히 부드러우며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도 않고 다소 유분기가 느껴지네요. 02. 투명구조 하드는 살짝 단단한 소재지만 똑같이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다소 유분기가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의외로 무난해 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사이사이에 놓인 4개의 돌기가 인상적이네요 내부는 유기적인 가로 주름이 산맥처럼 울퉁불퉁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02. 투명구조 하드는 동그란 모양의 돌기가 사이사이에 있네요. 이제보니 삽입구가 굉장히 굴곡졌네요 여기도 꾸물꾸물한 굴곡이 장난아닙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거의 비슷한 내부구조인 듯합니다. 주름과 커다란 S자 굴곡 구조네요. 아마도 오나홀이 평평하고 긴 모양을 한 이유는 이 굴곡진 구멍에 두께감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굴곡진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굴곡진 느낌이 엄청나네요. 꾸물꾸물하다 정도가 아니라 꿀렁꿀렁한 굴곡을 파헤치면서 나아가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인데 이런 굴곡진 느낌이 상당히 독특한 삽입감을 맛보여주네요. 굴곡진 삽입감을 완성하기위해 양쪽의 두께감이 살짝 줄어들기는 했지만 독특한 삽입감을 위한 위대한 희생입니다. 이 강렬한 굴곡을 위해서 희생된 두께감이 삽입감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내부는 까끌까끌하면서 세밀한 주름이 비벼주는 섬세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자극 자체는 상당히 낮은 편이에요. 다만 굴곡진 삽입감 자체는 독특하지만 앞뒤로 움직이기에는 살짝 불편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부드러운 오나홀로 굴곡진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에게는 [멜티스 퀘스트] 01. 질내사정 소프트만한 오나홀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예요. 굴곡진 느낌과 더불어 주름의 마찰이 엄청납니다! [멜티스 퀘스트] 02. 투명구조 하드는 의외로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마 01. 질내사정 소프트를 먼저 사용해서 굴곡진 느낌이 새롭게 느껴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큼 가로 주름과 돌기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게 되었어요. 심플한 삽입감의 오나홀을 찾는다면 멜티스 퀘스트 02. 투명구조 하드도 굉장히 좋은 선택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굴곡진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꾸물꾸물한 삽입감 자체는 분명히 느껴지지만 멜티스 퀘스트 01. 질내사정 소프트만큼의 강렬한 느낌에 비해서 살짝 굴곡의 느낌이 약할 뿐입니다. [멜티스 퀘스트] 01. 질내사정 소프트는 크게 뒤틀린듯한 굴곡진 느낌의 오나홀이고 02. 투명구조 하드는 어느 정도 꾸물꾸물한 느낌과 선명한 주름의 마찰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독특한 삽입감을 원하신다면 01. 질내사정 소프트를 추천해드리고 만약 자극을 원하신다면 02. 투명구조 하드 쪽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두 오나홀 모두 큰 차이를 보이며 밸런스가 잘 잡혀있습니다. 둘 다 ★ 3개가 어울리는 좋은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01. 질내사정 소프트 저자극 40% 고자극
    • 02. 투명구조 하드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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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멜티스 퀘스트(メルティスクエスト)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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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 오늘은 토아미의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남성기가 달린 항문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에 과연 남성기가 필요할까 하는 문제는 언제나 인터넷에 있는 오나홀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아직도 나지 않은 채로 오나홀 업계는 천천히 나아가고 있죠. 토르소 형태에 남성기가 달린 오나홀은 지금까지 저도 몇 건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컨셉이라서 굉장히 놀랐었죠. 오늘 리뷰하는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는 아예 남성기 자체에 삽입하는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 패키지 갑자기 오나홀 본체가 떡하고 찍혀있어서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엉덩이 구멍에서 요도로 이어지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하는 굉장히 매니악하면서도 참신한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농담하냐는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도 혹시 의외로 굉장히 실용적인 삽입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언뜻 드는 오나홀이 가끔 나오니 오나홀을 리뷰하는 사람으로써 꺼리지 않고 리뷰해야겠습니다. 우람합니다 무게는 약 333g에 길이는 약 21cm입니다. 남성기 부분의 길이는 대략 15cm로 동양인치고는 약간 큰 사이즈네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도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냄새는 지금껏 맡아본 적 없는 신기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어차피 냄새도 옅어서 별로 상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멍이 상당히 작네요 남성기 부분에 온 신경이 쏠려서 지금껏 눈치채지 못했지만 일단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의 메인 컨셉은 애널입니다. 삽입구가 꽉 닫힌 애널 모양으로 잘 만들어져 있네요. 귀두 아래부터 단단합니다 귀두 아랫부분부터 상당히 단단한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쓰는 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딜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요도에 구멍이 뚫려있을 줄 알았는데 완벽하게 봉쇄되어있는 비관통형 오나홀입니다. 요도 부분에 삽입은 이번에 못 할 것 같네요. 소재가 단단하다 보니 뒤집기도 힘듭니다 힘을 줘서 간신히 뒤집었습니다.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내부 구조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부는 심플한 가로주름 구조인 것 같습니다. 단면도를 보니 역시 심플한 가로주름 구조였네요. “부드러운 딜도로 사용해주세요 남자의 딸도 여자도 남자도 모두 만족하는 훌륭한 그곳♪” 공식에서도 딜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네요. 구멍이 뚫려있어서 남성기 보조도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삽입감 자체는 무난합니다 삽입감이 제가 예상했던 그대로의 삽입감이었습니다. 좁은 삽입구에 단단한 소재, 살짝 거친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느낌이었네요. 오나홀 자체의 느낌은 평범했습니다. 미묘하게 남성기가 뒤로 젖혀진 듯한 모양에다가 안쪽에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집어넣으면 뚫고 나올 것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오나홀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거대한 남성기를 입는 것 같은 느낌에 가깝습니다. 가짜 거대 남성기를 착용하고 자기 페니스의 무력함을 곱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뭔가 마조가 된 느낌이 듭니다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 자체는 무난한 삽입감이지만 딜도로 사용하는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 3개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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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おとこの娘の極上ケツマ○コ) - 토아미 (NPR)
    [일본 직수입]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おとこの娘の極上ケツマ○コ) - 토아미 (NPR)
    [일본 직수입]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ふたなりVtuber弐珠司がASMRでオチ●ポしこしこしてあげる?) - 타마토이즈(TMT-1411)(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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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PP의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대마인 시리즈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에서 합작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 많지만 아마 그중에서 가장 원작의 캐릭터 컨셉을 재현하려 노력하는 건 PPP의 대마인 시리즈 일 겁니다. 애니메이션과 합작하는 오나홀은 퀄리티가 살짝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대마인 시리즈 같은 경우 옷을 입은 캐릭터를 오나홀로 재현하는 등 제발 합작을 하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대단한 시리즈입니다.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 우선 예전에 대마인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모두 한번씩 오나홀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원점으로 돌아와서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아사기를 오나홀로 만들었습니다. 평범한 몸통 모양과는 다릅니다 무게는 약 498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은 의상을 입은 캐릭터를 본뜬 토르소(몸통)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서 엉덩이나 가슴이 굉장히 크네요. 그만큼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모양을 중시한 건 좋은데 두께감 밸런스가 무너진 건 아닌지 살짝 걱정됩니다만 과연 어떨까요… 굴곡진 뒤태가 매력적이네요 오나홀의 뒷부분도 옷 모양으로 장식이 있네요. 내부는 상당히 심플합니다 내부는 세밀한 가로 주름이 주요소며, 살짝 두꺼운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도 있는 내부 구조입니다. 굴곡진 구멍이 인상적입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중간에 약간 뒤틀린 듯한 모양이네요. 오오오! 이 느낌은?! 뒤틀린 부분이 두께감이 살짝 부족하네요. 복부로 성기를 집어넣었는데 가슴에 걸쳐지는 모양입니다 파이즈리가 가능하네요 평범하게 움직이면 사진처럼 마치 가슴으로 비비는 듯한 느낌이 나는 모양이 연출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모양을 중시해서 그런지 두께감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에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대체로 공식 단면도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구멍이 약간 더 바깥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직접 잘라보니 축이 뒤틀렸다기보다는 정중앙 부분에서 구멍이 과도하게 뒤틀려서 축이 뒤틀린 것처럼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원래 대략 500g 정도의 오나홀이었기 때문에 구멍이 이 정도 뒤틀린 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만, 토르소(몸통)모양에다가 가슴이나 엉덩이 쪽에 실리콘이 치우쳐져서 두께감이 살짝 부족해졌던 것 같네요. 중요한 삽입감을 평하자면 우선 오돌토돌한 실리콘 벽이 밀어붙이는 듯한 강한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아마 입구가 상당히 작아서 그런 것같아요. 작은 돌기가 상당히 자극적인 느낌을 맛보여주는 삽입감이네요. 거기에 더해 굴곡진 구멍이 귀두 아래 힘줄을 갑작스럽게 건드려줍니다.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은 좁은 구멍 + 돌기 구조 + 굴곡진 구멍 이 3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다만 굴곡이 비틀어진 정도가 상당해서 두께감의 밸런스가 살짝 틀어진 게 조금 아쉬운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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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対魔忍 井河アサギ 未成熟の美女ホール) - 피피피(UPPP-107) (NPR)(TIS)
    [일본 직수입]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対魔忍 井河アサギ 未成熟の美女ホール) - 피피피(UPPP-107) (NPR)(TIS)
    [일본 직수입] 대마인 사쿠라 정의의 미소녀 홀(対魔忍さくら 正義の美少女ホール) - 피피피(UPPP-186)(4582593588470)(NPR)(TIS)
    [일본 직수입] 대마인 사쿠라 정의의 미소녀 홀(対魔忍さくら 正義の美少女ホール) - 피피피(UPPP-186)(4582593588470)(NPR)(TIS)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얀데레]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름처럼 얀데레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얀데레란 일본어로 병들다(病んでる)와 사랑에 빠져서 헤롱헤롱하는 말을 뜻하는 데레(デレ)를 합친 말 입니다. 정신적으로 약간 불안정한 상태로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말이에요. 얀데레 이외에도 츤데레니 쿨데레니 데레 라는 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서 일본 문화를 꽤 오랫동안 접한 저도 모두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지를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오늘은 데레 문화중 얀데레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에요. 얀데레 “이제 더 이상 다른 오나홀은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줄게” 지금까지 없었던 대형 임신 희망 자궁구조!! ※ 불륜 방지를 위해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여 다른 오나홀의 자극으로는 느끼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초에 츤데레나 얀데레는 신체적 특성이 아닌 성격을 뜻하는 말이라서 여성기를 아무리 참신하게 만들어도 얀데레라는 말을 오나홀로 만들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단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토이즈하트는 저런 복잡한 성격이나 성질을 어떻게든 오나홀로 표현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를 엿볼 수 있네요. 오나홀 마니아로서는 굉장히 응원하고 싶어지는 자세입니다. 색깔이 정말 특이합니다 무게는 약 287g입니다. 병들다(病んでる)라는 말을 신체적으로 표현한 듯한 느낌의 짙은 분홍색의 몸통이네요. 경도는 평범하지만 냄새나 유분기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파인크로스 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내부구조가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병들었다는 말이 신체적으로 병들었다는 의미라면 진짜로 납득할 만큼 특이하게 생긴 내부구조입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입구를 열자마자 바로 보이네요 중간에 있는 빨판이 인상적입니다 병든다는 말이 정신이 아니라 신체적으로 병든다는 말이었다면 정말로 납득할 만큼 신기하게 생긴 그곳이네요. 다만 병든다는 말은 신체적이 아닌 정신적으로 병들었다는 말이니 신체적이니 어쩌고 하는 소리는 일단 제쳐두도록 합시다. 입구부터 대각선으로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나 있고 중앙부터 빨판 모양의 커다란 돌기가 있네요. 그리고 끝부분에는 커다란 자궁이 있습니다. 다만 자궁은 뒤집어서는 잘 알기가 어려울 겁니다. 내부의 단면도를 보니 자궁이 정말 거대하네요 오~ 구조의 설명을 읽어보니 [얀데레] 라는 말은 “꽉 붙잡고 절대로 놓지 않는다”는 컨셉의 삽입감을 표현한 건가 보네요. 오오!! 진공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소재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 들지만 내부는 인상적인 주름과 돌기, 자궁 등이 있기 때문에 자극에 익숙해 지기 까지는 약간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입구 부근에는 주름과 돌기가 오돌토돌하면서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네요. 평범하게 움직이기만 해도 이 오나홀은 충분히 기분이 좋지만 역시 [얀데레] 최대의 특징은 가장 안쪽에 있는 자궁이죠. 이 부분의 공기를 빼는 게 중요합니다 진공 방법이나 넣는 방법을 약간 생각하기는 해야 하지만 제대로 집어넣은 상태에서 진공 상태로 만들면 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컨셉처럼 꽉 붙잡고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확실히 [얀데레]라는 컨셉을 정말 잘 표현한 오나홀입니다. 평범하게 움직이기만 하면 자궁은 딱히 잘 느껴지지 않지만, 안쪽 부분을 손으로 꾹 눌러서 밀착시키거나 입구 부분은 작고 공기를 뺴는 등 진공상태로 만들고 나서 움직여보세요. 정말 기분 좋은 진공감과 귀두에 달라붙어서 뻐끔뻐끔 자극해주는 느낌이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을 맛보여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궁 구조의 자극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지만 얀데레는 전혀 달랐습니다. 정말 내부 구조들 간의 밸런스가 잘 맞네요. 다만 자궁 구조의 자극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서 자궁 구조 특유의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살짝 자극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길게 움직이면 주름과 돌기의 자극이 살짝씩 더해지지만 그만큼 자궁 구조의 자극이 덜해지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진공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자궁이 잘 느껴지지 않으니 오나홀을 움직이기 전에 안에 있는 공기를 모두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얀데레]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기분 좋은 진공감이 느껴지는 자궁과 안정감있는 돌기와 주름 자극, 그리고 컨셉에 부합하는 내부 구조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토이즈하트의 실력을 맛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 4개가 어울리는 굉장히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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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얀데레(ヤンデレ)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얀데레(ヤンデレ) - 토이즈하트 (TH)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AV 여배우 아야미 슌카씨를 컨셉으로 잡은 펠라홀이네요. 엔조이토이즈는 여러모로 [극도의 조형 줄리아]나 [극선애기 아야미 슌카] 등 AV배우들의 재현도가 굉장히 높은 오나홀을 굉장히 잘 만드는 오나홀 브랜드죠.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 AV배우들의 재현에 몰두하는 엔조이토이즈가 고심 끝에 만들어낸 오나홀이 이번에 리뷰하는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입니다. 아야미 슌카 씨를 모티브로 한 오나홀이 이 외에도 2개는 더 있는 걸로 아는데, 묘하게 여배우의 선택이 편향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야미 슌카의 펠라를 마음껏 즐겨봅시다 소개 사진을 보니 얼굴 모양이나 사이즈 등을 측정하는 사진이 실려있네요. 그냥 울퉁불퉁한 동굴 모양의 질내와는 다르게 펠라치오는 본인의 기술(진공, 혀의 움직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얼굴을 완벽하게 재현해도 아야미 슌카 씨의 펠라치오 기술을 재현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렇게까지 얼굴을 사실적으로 재현해서 만들면 그만큼 오나홀을 사용할 때 진짜로 누군가에게 펠라를 받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그만큼 이렇게 사실적으로 만든 엔조이토이즈에 존경어린 시선을 보내주고 싶네요. 진짜 매끈매끈해 보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거대하네요. 무게는 622g에 길이는 약 18.5cm의 거대한 펠라홀입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도 얼마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핑크빛 입술이 예술적이네요 입 주변은 입술과 비슷한 핑크색으로 물들어있습니다. 환자분 이~ 해보세요 입구 안에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이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 “턱관절 기믹”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입을 열어서 구멍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을 이렇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입속에 손을 집어넣고 턱을 벌리면 단계적으로 입의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아주 대단한 기술인데요. 최대한 벌리면 대략 10단계까지도 벌릴 수 있을 것 같지만 4단계나 5단계 정도를 지나면 저절로 4~5단계로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턱관절을 벌리면 그 근방의 실리콘이 잡아당겨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벌리면 무언가 고정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펴보니 아무래도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는 [스고페라]와 굉장히 비슷한 오나홀같네요. 두 오나홀을 겹쳐서 비교해봤습니다 역시 완벽히 일치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굉장히 비슷한 오나홀 같습니다. 우선 코나 입은 거의 같은 오나홀 수준이네요. 무게까지 비슷해서 혹시 같은 오나홀을 돌려쓴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예요. 진짜 펠라를 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우선 스고페라와의 공통점 같은 건 제쳐두고 삽입감을 말하자면 충분한 두께감과 더해서 느슨한 커브와 페니스를 감싸주는 느낌, 이빨이 닿는 느낌을 조절할 수 있는 턱관절까지 합해서 굉장히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대략 2단계 정도로 벌리고 이빨이 잘 안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4단계 정도로 벌리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자극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굉장히 우수한 특징이에요. 턱관절이 5단계 이상 벌리는 건 어렵다고 위에 서술해놨습니다. 실용적인 삽입감을 느끼고 싶다면 2~5 단계 정도가 한계예요. 그래도 턱관절이 고장 나도 딱히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기분 좋네요. 진짜 펠라치오 그 자체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이빨이 닿는 정도를 절묘하게 조절할 수 있거나, 목 안쪽의 압박감 같은 매끈한 느낌이 진짜로 펠라치오 같다는 느낌입니다. 오나홀로써의 완성도는 굉장히 높아요. 왼쪽이 스고페라 / 오른쪽이 극선페라입니다 스고페라에서 이빨 닿는 느낌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는 이빨이 살짝 깎여있네요. 정말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걸 간신히 알았습니다. 원래 같으면 ★ 4개도 아깝지 않지만 [스고페라]와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별점 1점을 깎았습니다. 그래도 펠라홀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쯤 사용해볼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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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極選フェラ あやみ旬果) - 엔조이토이즈 (NPR)
    [일본 직수입] 극선페라 아야미 슌카(極選フェラ あやみ旬果) - 엔조이토이즈 (NPR)
  • 오늘은 NPG의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3. 키리시마 사쿠라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간호사 컨셉을 곁들인 AV여배우 오나홀이네요.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3. 키리시마 사쿠라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시리즈입니다. 총 3개의 오나홀이 발매되었으며, 대형 핸드 오나홀을 동시에 3개나 리뷰하기에는 저도 약간 부담이 되어서 이렇게 03. 키리시마 사쿠라만 따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오나홀을 만들기 위해 본뜬 사람은 AV여배우인 키리시마 사쿠라 씨입니다. 조사해보니 03. 키리시마 사쿠라 이외에도 다른 오나홀도 키리시마 사쿠라 씨를 본떴다고 하더군요. 대용량의 젤입니다 NPG의 오나홀은 무게가 대략 5~600g정도 되어서 이번에도 그정도 사이즈가 아닐까 짐작했지만 안에 있는 무게를 이렇게 대용량 젤이 양분하고 있네요. 패키지 앞면에는 400g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제 멋대로 그냥 선입견에 착각했을 뿐이네요. AV 배우 오나홀이라면 역시 사인이 있어야죠 무게는 약 41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400g에 이 정도 두께감이면 진짜 딱 좋은 정도의 두께감이네요. 물론 500g이나 600g도 전혀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두껍지도 않고 너무 가늘지도 않은 정도는 400g정도가 딱 맞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오나홀의 모양이나 소재 등에 따라서 미묘하게 딱 좋은 모양이 약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나홀 브랜드가 그냥 어림짐작해서 죄다 400g으로 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음부 주변이 닭살 모양입니다 아래에 항문도 있네요 입구 주변은 마치 닭살을 씌워놓은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모양입니다. 요즘 이런 모양의 오나홀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이런 모양이 유행하나 싶었지만 그렇게 유행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소재는 살짝 부드럽지만 NPG가 평소에 사용하는 소재보다 살짝 더 탄력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분기나 냄새가 평소의 소재보다 훨씬 덜한 것 같아요. 굉장히 심플한 내부구조네요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3. 키리시마 사쿠라의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외부와 내부의 경도가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앞부분은 약간 거칠거칠한 주름 구조이고 뒷부분은 돌기가 주요소네요. 뭐라 설명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단면도를 봐도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난해하고 유기적인 내부 구조네요. 우선 NPG는 카즈노코 텐동이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즈노코 텐동은 일본에서 기분좋은 명기를 칭할 때 사용하는 말 중 하나로 이외에도 지렁이 1000마리 등의 말이 있습니다. 깔끔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깔끔한 삽입감이 드네요. 생생해 보이는 단면도를 봤을 때는 끈적이는 듯한 삽입감이 들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탄력적이면서 매끈하게 앞으로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굉장히 움직이기 편하고 깔끔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에요. 길이가 무려 15cm나 되기 때문에 성기를 아슬아슬하게 끝에 걸치듯이 길게 움직이면 자극이 느껴지는 시간이 다른 오나홀에 비해 길게 느껴집니다. 움직이기 편한 깔끔한 삽입감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모양과 길이예요. 내부는 쓱싹 쓱싹하면서 주름이 연속으로 파도치듯 세심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듭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과는 또 살짝 다른 불규칙함이 진짜 사람의 신체 같은 유기적인 질벽을 방불케 하네요. 다만 깔끔한 삽입감이 이 유기적인 구조와는 살짝 안 어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게 약간 아쉽습니다. 굉장히 사실적인 삽입감인데도 깔끔한 느낌과는 살짝 엇갈린 것 같아요. 그래도 리얼하면서 깔끔한 삽입감 이외에도 적당한 두께감 등 대체로 모든 요소가 딱 적당합니다. 사실적인 오나홀을 원하신다면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3. 키리시마 사쿠라를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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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1. 미시마 나츠코, 02. 쿠로카와 사리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변태 간호사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모든 소재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체로 오나홀의 소재에 있어서 유분기와 끈적이는 느낌은 비례하고는 합니다. 유분기를 극한으로 줄이면 소재가 단단해지면서 탄력적으로 바뀌거나 삽입감이 깔끔해지며, 내부구조 또한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유분기를 잡는 걸 어느 정도 포기하면 반들반들하면서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소재를 만들 수 있죠. 오나홀에서 어떤 소재가 기분 좋은지는 사람마다 각각 의견이 나뉘지만 기본적으로는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부드러운 소재는 자극적인 내부구조와는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1. 미시마 나츠코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2. 쿠로카와 사리나 이런 소재 이야기를 제쳐두고 이번에 리뷰할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입니다. 3가지 오나홀이 동시에 한꺼번에 발매되었어요. 오늘은 01. 미시마 나츠코와 02. 쿠로카와 사리나를 리뷰할겁니다. 앞뒤로 사진과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요즘 오나홀은 만화풍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실제 사진을 넣는 건 또 오랜만이네요. 앞뒤를 번갈아 가면서 보니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아예 실제 사진은 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그러면 NPG다운 느낌이 느껴지지 않으니 빼면 안 되겠네요. 01. 미시마 나츠코 / 02. 쿠로카와 사리나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1. 미시마 나츠코의 내부구조는 440g에 길이 16cm이며 02. 쿠로카와 사리나는 약 331g에 약 16.cm5입니다. 공식은 둘 다 400g이라 쓰여있지만 실제로는 무게 말고 모양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NPG 오나홀 특유의 여배우 사인이 각인되어있네요. 소재는 모두 똑같네요. 약간 부드러우면서 냄새나 유분기도 적은 소재네요. 01. 미시마 나츠코 / 02. 쿠로카와 사리나 입구는 둘 다 다른 모양이며 닭살이 돋아난 듯한 표면이 사실적인 입구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애널 모양까지 재현했습니다. 다만 애널이 뚫려있지 않아서 삽입할 수는 없어요 01. 미시마 나츠코 / 02. 쿠로카와 사리나 둘 다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1. 미시마 나츠코는 돌기가 기본 골자고 02. 쿠로카와 사리나는 주름이 기본 골자예요 둘 다 유기적인 구조를 한 복잡한 내부구조의 오나홀이네요. 돌기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1. 미시마 나츠코의 내부 단면도입니다. 돌기가 기본 골자인건 틀림없지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복잠함이 가미되어있는 구조네요. 이 쪽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2. 쿠로카와 사리나의 단면도입니다. 오나홀을 뒤집어도 잘 알기 힘들었지만 입구 부근에 마치 구멍 같은 걸 하나 추가해서 까끌까끌한 자극을 더해준다고 하네요. 오오~!! 돌기가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는 우선 기본적으로 모두 같은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둘 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움직이기 편한 삽입감이 듭니다.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1. 미시마 나츠코는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느낌의 돌기나 중앙 부분에 까끌까끌한 주름 등, 오나홀같은 자극이 잘 느껴지는 덕분에 소재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입구 부근에 실리콘이 몰려있기 때문에 중앙 부분에서 두께감이 살짝 옅어지는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굉장히 무난하고 깔끔하면서 밸런스가 잘 맞춰진 오나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3개가 어울리는 좋은 오나홀이네요. 사리나의 내부도 기분 좋아요!! [색녀 간호사의 성감 치료 2] 02. 쿠로카와 사리나는 안에 있는 주름이 불규칙적으로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듭니다. 주름이 내부 구조의 기본 골자예요. 중앙부터 상당히 커다란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삽입하고 나면 여러 개로 나눠진 주름이 기분 좋게 비벼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연속된 주름이 오나홀 특유의 무기질적인 느낌이 느껴집니다. 살짝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느낌의 소재는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NPG는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01. 미시마 나츠코 별점 60
    • 02. 쿠로카와 사리나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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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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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의 후속작이네요. 대략 2020년 초반에 발매했던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과 그 후 6개월 후에 발매한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입니다. 당시에도 무난하고 좋은 오나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는 절륜조임이 발매하고 6개월 만에 발매했는데 발매의 텀이 생각보다 짧네요.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 숙녀나 유부녀같은 컨셉에 치중되었던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과는 살짝 다르게 이번에는 밀착질륜조임이라는 조임 강할 것 같은 컨셉이 추가되었습니다. 숙녀나 유부녀 컨셉은 약간 느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연상되는데도 이번에는 숙녀 컨셉에 조임을 강조한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상당히 굴곡진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585g에 길이는 약 15.5cm의 꽤 큰 대형 핸드오나홀입니다.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과 비슷한 사이즈지만 모양이 약간 다른 듯하네요. 탱글탱글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구 주변의 피부가 마치 닭살 같은 느낌입니다 입구는 닭살 같은 무늬의 피부가 부근에 덮여있습니다. 주름이 잔뜩 있는 모양이에요. 안쪽으로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나 있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헀으며, 아름다운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입구부터 안쪽으로 늘어서 있네요. 위쪽에 돋아난 혹이 눈이 가네요 앞부분은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있으면 중간에 작은 돌기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안쪽에도 돌기가 돋아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단면도입니다 이렇게 보니 안쪽으로 집어넣을수록 점점 조임이 강해지도록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이라는 이름이라서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좁아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앞부분의 소용돌이 모양이 질륜이라는 소리였나 봅니다. 점점 밀착되면서 조여주는 느낌이네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빨래판으로 자위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까끌까끌하고 강력한 주름이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안쪽에 좁은 부분이나 중앙의 작은 돌기를 잡아먹을 정도로 앞부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강렬한 오나홀이네요. 무게가 상당한 만큼 전체적으로 사방에서 조여주는 듯한 두께감도 좋고, 굉장히 심플하면서 선명하게 느껴지는 내부구조 등이 굉장히 좋네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은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이 굉장히 잘 느껴지는 하드한 오나홀입니다. 삽입감이 굉장히 심플하긴 하지만 그만큼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에요. 다만 개인적으로 내부 구조가 조금만 더 복잡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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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もっと膣内絶頂豊マン妻密着膣輪締め) - 에이원(QC-220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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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膣内絶頂豊マン妻)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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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메이드의 봉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실적인 점막의 소프트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에 관련된 정보를 찾다 보면 후와토로계(ふわとろ系)라던가 맛타리계(まったり系)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대체로 그런 오나홀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느긋하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걸 목표로 만든 오나홀인데요. 메이드의 봉사 사실적인 점막을 가진 소프트 롱 플레이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이름에 붙어있는 메이드는 그냥 장식이에요. 상당히 커다란 글자로 부드러운 오나홀이라는 단어가 쓰여있습니다. 토이즈하트 오나홀은 대체로 자극적이면서 날카로운 삽입감을 가진 오나홀을 굉장히 잘 만든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토이즈하트의 대표적인 오나홀을 예시로 들어보면 대체로 내부구조가 잘 보이는 자극적인 오나홀이 많아요. 세븐틴 시리즈처럼 대체로 소프트와 하드 사이의 밸런스를 잘 조정한 오나홀도 있기는 하지만, 소프트한 오나홀과는 살짝 삽입감에 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소프트 롱 플레이 오나홀이라는 말을 넣은 것 같습니다. 좀 기다란 화분같이 생겼네요 무게는 약 464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토이즈하트다운 심플한 원통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길이도 상당히 깁니다. 말랑말랑합니다 히토하다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적당히 번역하면 사람피부마테리얼이라고해요. 온천욕정2나 [@딸기] 같은 오나홀에도 사용한 소재이며 2020년에 개발된 소재라고 하네요. 토이즈하트가 평소에 사용하던 소재보다 한층 더 부드러워졌네요.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이름처럼 사람의 피부 같은 느낌이 드는 소재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소재는 기본적으로 냄새나 유분기를 잘 잡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히토하다마테리얼 같은 경우도 냄새나 유분기가 잘 안 느껴지는 소재네요. 산딸기처럼 생긴 돌기가 보입니다 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 모양입니다. 입구에서 돌기 같은 게 빼꼼 돋아있네요. 돌기가 굉장히 많이 있네요 입구를 벌려본 사진입니다. 작은 돌기가 큰 돌기에 붙어있는 모양이네요. 돌기를 넘어서면 중간부터 주름이 잔뜩 보입니다 이게 진짜 소프트 롱 플레이용 오나홀일까요? 광고문구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질 만큼 오돌토돌한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젤의 주입량이나 손으로 쥐는 악력에 따라 사용감이 바뀐다고 합니다 몇년 전에 토이즈하트는 이런 독자적인 원형 그래프 같은 모양을 사용해서 오나홀의 경도나 자극을 표현했는데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메이드의 봉사]를 보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상상 이상의 자극이 느껴집니다! 굉장히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도리어 자극적이면서 굉장히 좋은 오나홀이네요. 저자극이 아니라 고자극을 즐기는 분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는 오나홀입니다. 전체적인 내부구조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며, 거기에 더해 앞부분에 오돌토돌한 돌기가의 입체감이나 거친 감촉을 추기해주는 오나홀이네요. 주름 구조의 오나홀처럼 자극적이지만 진공 상태의 자극과, 롱 플레이를 목적으로 길게 만들어진 모양 덕분에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도록 밸런스가 잘 조정된 오나홀입니다. 비슷한 오나홀을 찾아보자면 [@딸기]를 조금 더 개량해서 발매한 듯한 느낌이에요. @딸기의 길이나 사용감은 유지하고 내부구조에 주름 외의 요소를 추가한 오나홀같아요. 사실적인 점막의 소프트 롱 플레이 오나홀이랑은 차이가 있어요 어느 정도 오나홀을 사용해본 사람은 아마 이런 광고문구가 쓰여있다고 해도, 오돌토돌하면서 입체적인 돌기와 주름의 단면도를 보면 바로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알아챌 겁니다. 1. 사실적인 점막 -> 담백한 느낌의 오나홀 질감 2. 소프트 오나홀 -> 자극적인 오나홀 3. 롱 플레이 오나홀 -> 빠르게 사정할 수 있는 오나홀 등 제 개인적인 견해로 [메이드의 봉사]는 광고문구와 전혀 반대되는 느낌의 오나홀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긴 몸통을 가진 주름 구조의 자극적인 오나홀이에요. 만약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강하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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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메이드의 봉사(メイドさんのご奉仕) - 토이즈하트(452637401365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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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딸기(あっといちご) - 토이즈하트(4526374013713)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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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ONDO!의 [누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ONDO!라는 약간 생소한 브랜드의 오나홀이에요 ONDO!라는 브랜드의 제품은 처음 들어봤는데 찾아보니 이미 제품을 4~5개 정도 발매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누푸 패키지에서 G PROJECT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만약 브랜드를 몰랐으면 G PROJECT의 신작이라고 오해할 뻔했습니다. “혀와 특별한 소재로 이빨까지 사실적으로 재현! 오나홀같은 쾌감과 사실적인 쾌감을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실리콘 이빨와 조임을 더해주는 링까지 동봉! 실리콘으로 만든 이빨이 모양과 사실적인 느낌까지 재현했습니다! 또한 두 부분에 있는 실리콘 링이 조임을 딱 맞게 더해줘서 움직일 때마다 좁은 구멍을 뚫고 가는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공식 상품 광고 문구를 적당히 번역했습니다. 적당히 여기 있는 정보를 조합하면 1. 이빨이 달린 펠라홀 2. 음부와 펠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나홀 3. 조임을 더해주는 링 동봉 등등 여러 가지 특징을 집어넣은 오나홀이네요. 봉투 안에 오나홀이 들어있습니다 박스를 열고나니 이런 식으로 [누푸]가 이 봉투에 담겨 있었습니다. 닭살 느낌이 납니다 무게가 약 422g정도 되는 대형 핸드홀이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그리고 피부가 약간 닭살 모양이에요. 음부와 입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 정도 사이즈의 관통형 오나홀은 굉장히 드문데 놀랍네요. 한쪽은 음부, 다른 한쪽은 펠라치오를 즐길 수 있도록 입술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빨과 혀가 인상적이네요 뒤집은 모양입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으며 커다란 혀가 붙어있네요. 가로 주름 같은 모양이 약간 붙어있지만, 높낮이가 어느 정도 있어서 울퉁불퉁한 산맥 같은 느낌이 드는 주름이네요. 이빨과 링 등 다양한 특징이 있네요 [누푸]의 공식 단면도 사진입니다. 오오~! 이 삽입감은?? 음~ 펠라홀 쪽은 넣을 때마다 까끌까끌하게 이빨이 건드려 주는 게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안쪽에 있는 내부 구조가 굉장히 매끈매끈해서 그런지 그만큼 이빨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이빨을 빼버리면 도리어 자극이 너무 옅어질 것 같아서 이빨이 인상적인 자극을 주는 데 필수적인 것 같네요. 이쪽은 조금 더 매끄러운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음부 삽입구는 펠라홀 보다 더욱 기분이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누푸]의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하면서 푹신푹신한 자극이 느껴졌네요. 입구 부근에 조임을 조해주는 링이 있어서 색다른 자극의 변화를 즐길 수 있었네요. 안에 삽입하고 나면 조임을 더해주는 링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도리어 말하면 자극에 인상적이지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추천한다면 별 3개에 약간 안 가는 ★ 2개가 적당한 오나홀이네요. 소재나 내부 구조의 컨셉이 정말 특이한 오나홀이었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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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누푸(ヌプ NUPU) (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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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미쿠(ミク MIC) - 온도(5288) (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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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umeri의 [누메리 오나홀 시리즈]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한꺼번에 3가지 상품을 리뷰할 거예요. 01. 나카야마 카나에 02. 이치노세 아야메 03. 타케우치 리에 총 3가지 오나홀을 리뷰하겠습니다. 우선 오나홀의 브랜드는 numeri라는 꽤 생소한 브랜드네요. 상품명에 붙어있는 세 분 모두 다양한 AV작품에 출연하신 AV배우 분들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 발매한 AV군요 사진을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찾아보니까 Mellow Moon이라는 곳에서 촬영한 AV의 패키지 사진을 그대로 가져왔네요. 이 회사에서 직접 오나홀을 만들거나 아니면 권리를 양도받아서 오나홀을 발매한 것 같습니다. 무게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무게는 모두 240g 내외로 통일되어있으며, 길이도 대략 13cm 정도입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도 별로 안 나는 데다가 유분기도 얼마 느껴지지 않습니다. 살짝 느껴지기는 하지만 사용하고 나서 한번 세척하면 충분합니다. 내부도 전체적인 모양은 비슷하네요 내부는 농익은 숙녀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처럼 살짝 보랏빛이 나는 짙은 핑크색의 이중구조입니다. 우선 [누메리 오나홀 시리즈] 세 종류 모두 다른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각각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는 난해한 구조를 하고 있네요. 유일하게 01. 나카야마 카나에만 약간의 주름과 돌기가 있다고 설명할 수 있네요. 나카야마 카에의 내부입니다 이치노세 아야메의 내부입니다 타케우치 리에의 내부입니다 오나홀의 단면도 사진이 살짝 불투명합니다. 상당히 참신한 컨셉이네요. 타케우치 리에 사용하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약간 축이 뒤틀려 있었네요. 그래도 손으로 적당히 조정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니다. 안에 있는 주름이랑 돌기가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심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울퉁불퉁하게 솟아있는 돌기가 기분 좋게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축이 뒤틀려있다기보다는 입구로 들어간 다음 중간부터 살짝 커브를 트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치노세 아야메 이치노세 아야메도 살짝 축이 뒤틀려있기는 하지만 타케우치 리에처럼 적당히 손으로 조절하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짝 매끈매끈한 베이스에 타케우치 리에와 비교했을 때 약간 주름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나캬아메 카나에 나카야마 카나에도 살짝 축이 뒤틀려있기는 하지만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입니다. 두께감이 옅어 보이는 부분을 위쪽으로 해서 비벼주면 아무 문제 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네요. 매끈한 베이스 자체는 다른 오나홀과 딱히 차이점이 없지만, 내부에 울퉁불퉁한 돌기가 놓여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돌기로 귀두 아래를 기분 좋게 비벼주면 굉장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누메리 오나홀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누메리 오나홀 시리즈]는 대체로 축이 뒤틀려있는 경향이 있지만 다양한 주름과 돌기 자극을 맛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축이 뒤틀려 있다고 해도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으며, 심플한 돌기와 주름이 기분 좋게 비벼주는 느낌이 아주 괜찮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01. 나캬아메 카나에) 40
    • 별점(02. 이치노세 아야메) 20
    • 별점(03. 타케우치 리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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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누메리 오나홀 시리즈(Numeri Series) - (MELH-003) (NPR)
    [일본 직수입] 누메리 오나홀 시리즈(Numeri Series) - (MELH-003) (NPR)
  • 오늘은 에이원의 [실제 그대로의 몸] 02. No.02를 사용해보겠습니다. 01에 이어 02도 사실적인 느낌을 중시한 오나홀이에요. 패키지부터 안에 있는 오나홀까지 생각하면 2017년에 에이원이 발매했던 오나홀 중에서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든 오나홀 같습니다. 저번에 리뷰했던 [실제 그대로의 몸] 01.No.01도 별 4개가 아슬아슬한 정도의 오나홀이었는데 과연 이번 리뷰는 어떨까요? 실제 그대로의 몸 패키지는 배경색 빼는 01.No01과 똑같은 모양의 디자인입니다. 이렇게 박스의 색깔만 다르면 대체로 검은색은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고, 흰색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실제 그대로의 몸은 소재는 똑같지만 내부 구조가 다릅니다. 우선 01과 02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실제 그대로의 몸] 01.No.01은 외견과 촉감은 사실적이지만 내부 구조는 꿈에 그리던 모양으로!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삽입구, 울퉁불퉁하게 얽혀들어오는 극락같은 그물 구조! 사정할 때까지 계속해서 자극해주는 모여있는 주름, 귀두 아래의 힘줄기까지 자극해주는 돌기까지! 성숙한 삽입감을 재현했습니다. [실제 그대로의 몸] 02.No.02는 남자를 처음 경험하는 처녀를 상상해서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진주가 자극해주는 돌기구조에, 울퉁불퉁한 산맥 같은 구조, 소용돌이 문양으로 새겨진 사다리 주름까지, 꽃이 피는 듯한 돌기까지 잔뜩 있습니다. 기분 좋은 모든 내부 구조를 결합한 결집체의 더럽혀지지 않은 사실적인 삽입감을 재현했습니다. 원문에 뭐라 읽어야 할지 모를 난해한 한자가 잔뜩 쓰여 있었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01.No.01은 성숙한 여성 같은 삽입감이고 02.No.02가 남자를 처음 체험하는 여성 같은 삽입감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적나라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412g에 [실제 그대로의 몸] 01.No.01과 살짝 다른 모양입니다. 양손에 들고 비교해보니 02.No.02가 살짝 더 부드러운 것 같네요. 음부 입구가 펄럭이네요 [실제 그대로의 몸]의 대표적인 특징은 외부와 내부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이중 구조모양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부드러운 소재를 내부뿐만 아니라 무려 입구까지 만들었죠. 사실적인 모양을 중시해서 그런지 음부의 펄럭이는 부분까지 재현했네요. 내부가 부드러워서 구조를 알아보기가 약간 힘듭니다 내부는 두꺼운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뒤집고 나니까 내부의 특징을 알기가 어렵네요. 단면도를 보니 뭔가가 잔뜩 있네요 뒤집지 않고 입구를 열어보니까 공식에서 보여준 단면도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매끈매끈한 건 아닌 것 같았어요. 사용해봅시다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느낌에, 단단한 외부와 대비되는 내부가 두껍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부드러운 소재가 약간 느슨한 삽입감을 맛보여줘야 하지만, 단단한 외부가 모양을 꽉 잡아줘서 모양과 흐트러지지도 않고 삽입감도 전혀 느슨하지 않네요. 그래도 실제 그대로의 몸 01.No.01과 비교했을 때 살짝 느슨한 삽입감이 들기는 했습니다. 아마 02는 01보다 약간 부드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입구에 집어넣었을 때부터 느껴지는 적당한 압력과, 주변에서 탱글탱글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은 약간 매끈매끈한 01보다 02 쪽이 조금 더 선호되네요. 01과 02를 동시에 사용해서 비교해보니 대략 이런 차이점이 느껴졌습니다. 1. 실제 그대로의 몸 01.No.01은 약간 매끈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조임이 좋아서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진다. 2. 실제 그대로의 몸 02.No.02은 약간 느슨하지만 입구에서 느껴지는 조임과 주름이 굉장히 기분 좋다. 사실적인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01.No.01 쪽이 더 취향에 맞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그대로의 몸] 02.No.02은 사실적인 모양과 오나홀 특유의 기분 좋은 삽입감을 살린 굉장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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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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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生素体) - 에이원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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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라망 마마(びらまんママ) - 에이원 (OH-3020)(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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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실제 그대로의 몸]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예전에 일본에서 오나홀과 섹스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기분 좋은지 설문조사를 했을 때 남성기에 느껴지는 쾌감은 오나홀이 압도적으로 기분 좋다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오나홀이 섹스보다 기분 좋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만, 좋아하는 오나홀과 좋아하는 여성 둘 중에 어느 쪽에 삽입하고 싶냐는 설문조사를 하면 98%가 좋아하는 여성을 고르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리뷰하는 [실제 그대로의 몸]은 굉장히 사실적인 질의 삽입감을 재현한 오나홀이라고 해요. 실제 그대로의 몸 [실제 그대로의 몸]이라는 오나홀의 패키지는 진짜로 심플하면서 그럴듯한 모양의 디자인으로 통일되어있네요. 분위기는 마치 명기의 품격 등을 연상하게 합니다. 왼쪽이 01. No.01과 / 오른쪽이 02. No.02 입니다 [실제 그대로의 몸]은 01. No.01과 02. No.02로 나뉘어 있어요. 우선 이번 리뷰는 01. No.01을 리뷰하겠습니다. 핑크색의 삽입구가 돋보입니다 무게는 약 433g에 살짝 대형 오나홀에 살짝 못 미치는 크기네요. 살짝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고 유분기도 얼마 느껴지지 않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은 라비아(음순)라고 합니다 특징은 입구의 음부를 재현한 부분입니다. 외부 소재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음부 부분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매직아이즈의 [라 비 앙 로제스] 등이 있습니다. 다만 라 비 앙 로제스는 외부와 내부, 음부 입구 총 3 부위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데 반해 이번에 [실제 그대로의 몸]은 내부 소재가 외부까지 삐져나와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사람같은 사실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안쪽의 색이 정말 강렬하네요 단면도를 보는 게 뒤집는 것보다 알기 쉬울 테니 뒤집기 전에 한 번 확인해봅시다. 상당히 두꺼운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안쪽의 내부구조가 입구까지 이어져 있네요. 내부는 입구 주변에는 구불구불한 주름과 중간부터 오돌토돌한 돌기, 끝부분에는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약간 매끈매끈해 보입니다 400g을 넘는 무게라서 뒤집으면 내부의 디테일이 뭉개집니다. 단면도에서 본 복잡한 내부 구조보다는 살짝 매끈매끈해 보이는 내부에 작은 돌기가 놓여있는 것 같네요. 쑤컹하고 매끄럽게 들어가네요! 쑤컹하고 구멍속에 넣었을 때의 삽입감은 정말 생생한 느낌이었습니다. 내부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생생한 삽입감을 재현했네요. [실제 그대로의 몸]은 상당히 두꺼운 두께감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성기를 폭신하게 감싸주면서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강하게 조여주는 듯한 강렬한 자극이 아니라 부드럽게 살포시 감싸는 듯한 조임이 느껴지네요. 마치 성기 위로 달팽이가 기어가는 듯한 매끈매끈하면서 부드러운 삽입감이 피스톤 할 때마다 느껴지는데, 거기서 심플한 주름이 물컹물컹하면서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네요. 사실적인 삽입감과 오나홀 같은 쾌감 사이의 밸런스가 잘 맞춰졌습니다. 이 이상 쾌감을 중시하면 사실적인 느낌이 부족해지고 이 이상 사실적인 느낌을 중시하면 쾌감이 부족해지지만, [실제 그대로의 몸]은 이 둘 사이에서 밸런스를 아주 잘 맞춘 것 같습니다. 별점 4개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오나홀이네요. 4개를 줘도 괜찮겠지만 가끔은 까다롭게 평가해야 할 때도 있으니 별점은 ★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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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生素体) - 에이원 (NPR)
    [일본 직수입] 실제 그대로의 몸(生素体) - 에이원 (NPR)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La vie en ROSES) - 매직아이즈(457132424134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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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격 펠라 음] 01. 나가이 마리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격 펠라 시리즈네요. 벌써 10년 가까이 오랫동안 장수한 격 펠라 시리즈입니다. 매번 다른 AV배우를 섭외해서 패키지에 싣고 있습니다. 물론 그 여배우의 펠라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는 없지만 매번 차이가 있는 모양이나 내부구조를 만들어서 발매하는 펠라치오 오나홀 시리즈예요. NPG의 오나홀은 이 외에도 명기 시리즈가 있지만 이번에는 격 펠라 시리즈가 있죠 각각 모두 다른 내부구조를 채용한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떨까요. 격 페라 진공 아이카 격 펠라 시리즈 1탄인 [격 페라 진공 아이카]입니다. 양옆에 푹 들어간 볼이 정말 특이해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격 펠라 음 01. 나가이 마리아 이번에 리뷰할 [격 펠라 음] 01. 나가이 마리아입니다. AV 배우인 나가이 마리아 씨를 섭외했네요. 패키지 디자인은 지금까지의 격 펠라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오나홀 패키지에 진짜 성기 사진을 모자이크해서 싣는 건 NPG밖에 없는 것 같네요. 혀를 메롱하고 내밀고있네요 무게는 약 418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상당히 긴 모양이네요. 400g을 넘는 오나홀치고는 살짝 가는 같은 모양입니다. 나가이 마리아라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몸통에 나가이 마리아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네요. 말랑말랑 탱글탱글합니다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딱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확실하다고 단언하지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지금까지 NPG가 사용한 소재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거나 새로운 공장에서 만든 것 같아요. 진짜 사람의 하관같이 생겼네요 코, 입, 이빨이 달린 전형적인 펠라치오 오나홀 모양이네요. 언뜻 보면 진짜 나가이 마리아 씨의 하관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진짜 나가이 마리아 씨와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네요. 목 부분에는 빨갛게 착색을 해놔서 비비거나 세척하면 살짝 색이 바래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이빨 부품은 플라스틱 정도의 경도는 아니지만 살짝 단단한 소재입니다. 입을 한번 쩍 벌려봅시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만들어져있으며, 입 내부 같은 느낌의 주름이 상부에 잔뜩 놓여 있습니다. 혀가 인상적이네요 반대쪽에는 큰 돌기가 보입니다 입안 같은 느낌은 입구뿐이고 안쪽은 큰 돌기나, 대각선으로 놓인 주름, 사방에 붙어있는 작은 돌기 등등… 오나홀 느낌이 잔뜩 묻어나는 모양입니다. 내부에 다양한 자극이 있네요 [격 펠라 음] 01. 나가이 마리아에는 입 안에 여러 부분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잘라도 혀의 존재감은 여전하네요 직접 자른 단면도 사진입니다. 역시 목구멍 안쪽은 입안을 재현하는 것보다 오나홀 특유의 주름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구조네요. 목구멍으로 집어넣는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이빨이 딱히 아프거나 거슬리는 것도 아닙니다. 딱 좋은 정도를 밸런스를 맞춰서 성기를 까끌까끌하고 절묘하게 자극해주네요. 이빨이 달린 펠라홀 중에서 단단한 자극은 이 정도가 진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꾹 하고 강하게 조여주는 부분이 있고, 중간 부분은 살짝 매끈한 느낌이 들어서 목 안쪽 같은 느낌이 나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자극은 부드러운 편이지만 안쪽의 자극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자극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기 쉽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면서도 안쪽에서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쮸와압하면서 들어 올리는 듯한 부드러운 쾌감이 느껴지면서, 이빨의 딱 기분 좋은 정도로 건드려줍니다. 그리고 목 안쪽에서 꾹 하고 조여주는 부분 등, 여러가지 자극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쾌감이 느껴져서 이빨이 달린 펠라홀 중에서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질 정도예요. 이빨이 달린 펠라홀은 대체로 삽입감이 극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격 펠라 음] 01. 나가이 마리아는 펠라치오 같은 느낌이 어느 정도 느껴지면서 오나홀 같은 느낌도 잘 느껴지는 밸런스가 잘 맞춰진 오나홀이에요. 정말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구멍이 약간 위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삽입할 때 위쪽이 약간 두께감이 옅은 느낌이 드는 게 아쉽네요. 안쪽으로 집어넣으면 확실하게 안쪽까지 찔러넣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두께감이 느껴지니 그거만 제외하면 딱히 상관 없어요. 두께감 하나만 잡았다면 별 4개도 가능할 만큼 좋은 오나홀입니다. 펠라홀 추천한다면 [격 펠라 음] 01. 나가이 마리아를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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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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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격 펠라 음(激フェラ 淫)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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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격 페라 진공 아이카(激フェラ バキューム AIKA)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격 페라 진공 아이카(激フェラ バキューム AIKA) - 니포리기프트 (NPR)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진공 각성]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배양육성 주름 구조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진공 각성 오래간만에 토이즈하트 신작 오나홀을 리뷰하는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는 대략 2019년도에 어떤 곳에서 독점 판매를 하던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독점 판매를 끝내게 되어 저희 바나나몰에서도 리뷰할 기회가 찾아왔네요. 얼마나 기분좋으면 3년동안 독점하려고 애를 썻을까요 3년이 지난 오나홀이라도 여전히 기대되는 토이즈하트의 [진공 각성]입니다. 오히려 3년 동안 꽉 잡고 안 놔줬으니까 더 기대되네요. 소재는 토이즈하트가 자랑하는 세이프 스킨을 사용했고 무게는 대략 400g 내외의 적당한 중형 사이즈입니다. 내부구조도 자주 본 적 없는 보기 드문 모양을 사용했네요. 요 몇 년간 사용한 오나홀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오나홀입니다. 길이보다 두께를 중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97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길이보다 두께감을 중시한 옛날에 오나홀들이 자주 사용한 모양입니다. 가슴까지 재현한 건 아니지만 약간 토르소(몸통) 같은 느낌이 나는 모양이네요. 엉덩이와 허리쪽 라인이 돋보이네요 반대쪽은 둥근 엉덩이나 허리 쪽의 라인까지 재현했습니다. 말랑말랑 탱탱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도 얼마 없네요. 세이프스킨 소재가 대략 10년 정도 전부터 만들어진 거로 아는데 지금까지 잘 먹힐 정도로 좋은 소재입니다. 인공적이라더니 정말로 신기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석기시대에 야한 걸 추구한 누군가가 심심풀이 삼아 만들었을 법한 신기한 삽입구입니다. 내부구조는 뭐라 형용하기 어려울만큼 복잡한 모양입니다 [진공 각성]의 내부는 뭐라 형용하기 어려울 만큼 주름과 돌기가 섞여 있는 모양입니다.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생선 입속이 좀 비슷한 것 같네요. 우선 토이즈하트에서 내세우는 컨셉은 “인공적으로 각성한 배양육성 구조”라고 합니다. 생선뼈같은 모양이네요 진짜 생선같은 내부입니다 거대한 가로 주름의 끝부분과 중앙에 돌기가 돋아있고, 양옆에는 단단하고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있습니다. 안쪽에는 위아래로 개수가 다른 세로 돌기가 산맥 모양으로 나뉘어있네요. 역시 3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보기 드문 신기한 주름 돌기 구조는 제가 기대했던 만큼 충분히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3년 전의 토이즈하트도 대단하다고 감탄했어요. 역시 3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다만 토르소 모양으로 인한 삽입감의 밸런스가 살짝 아쉽네요. 내부 구조 설계 자료를 공개합니다! [진공 각성]의 삽입감을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부풀어 오른 엉덩이나 사타구니 모양이 좌우에서 샌드위치처럼 압박해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삽입하니까 귀두 아래의 힘줄기를 부드럽게 자극해주네요. 여기서 만약 90도 돌려서 사용하면 귀두 아래의 힘줄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살짝 돌려서 사용해보니 더욱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앙 옆에서 끼워주는 듯한 자극이 위아래로 바뀌니 굉장히 참신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양쪽의 두꺼운 압박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잘라서 살펴보니 돌기가 강조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삽입해보면 돌기보다는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아마 돌기가 연속해서 비벼주는 느낌이 주름과 비슷한 자극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안쪽은 좁고 세밀한 구조로 되어있지만 그렇게 강하게 조이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밀착해서 조여주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삽입했을 때 양쪽에서 오는 압박이 상당히 기분 좋기는 하지만 귀두 아래 힘줄기의 자극이 옅은 게 살짝 아쉬웠네요. 다만 90도 돌려서 양옆이 아니라 위아래로 자극하면 아쉬운 점은 바로 해결이 되니까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토르소 모양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오나홀 모양으로 만들었으면 별 5개를 받을 만큼 좋은 오나홀이에요. 움직일 때마다 몸통이 아니라 원통 모양이었으면 완벽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해서 듭니다. 아쉬움이 느껴져도 ★ 4개가 느껴질 정도로 좋은 오나홀이에요. 만약 토르소(몸통) 모양을 좋아하신다면 [진공 각성]은 꼭 한번 체험해 볼 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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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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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공 각성(ジンコウカクセイ) - 토이즈하트(4526374913396) (TH)
    [일본 직수입] 진공 각성(ジンコウカクセイ) - 토이즈하트(4526374913396) (TH)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펠라 & Fxxk]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펠라와 섹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상상도 못 한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은 대체로 2개의 구멍이 있다거나 2가지 쾌감을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느 샌가부터 이런 이상한 컨셉에 집착을 보이는 엔조이 토이즈입니다. 펠라 & Fxxk 이번에 리뷰하는 [펠라 & Fxxk]은 2가지 쾌감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면서 펠라와 섹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특이한 컨셉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펠라 / 오른쪽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본체는 약 192g으로 두 가지 자극을 즐기기에는 살짝 가벼워 보이는 무게입니다. 소재는 뭐랄까 약간 스펀지 같은 느낌이 나는 몽실몽실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고무처럼 쫀득쫀득한 질감에 냄새나 유분기는 아주 잘 잡았습니다. 한쪽으로는 펠라를 즐기는 구멍에 반대편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구멍이 있네요. 너무 사실적인데요 굉장히 사실적으로 입과 코를 재현했습니다. 뭐랄까 당혹하거나 저한테 실망한 듯한 얼굴 같아요. 여기까지 사실적일 줄은 몰랐습니다 반대편은 음부 모양의 삽입구가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펠라 & Fxxk]도 그냥 반대편에서도 삽입이 가능하고 양쪽에 구멍이 뚫린 오나홀이라고 단정지어도 되지만, 엔조이 토이즈의 다양한 기능에 관한 집착은 우리들의 예상을 뛰어넘을 겁니다. 190g짜리 오나홀에 구멍을 진짜 두 개나 뚫었습니다! 190g이라는 무게의 오나홀에 진짜로 구멍을 2개나 뚫어놨습니다. 내부구조가 굉장히 복잡해 보이네요 상당히 옅은 두께감이 느껴질 것 같은 단면도에 실제로 만져보니 살짝 두께감이 옅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옅은 두께감인데 삽입감을 어떻게 살릴까요. 혀가 인상적이네요 이게 펠라치오 홀 내부입니다. 혀처럼 생긴 돌기에 빨래판 같은 주름이 특징이네요. 무난한 내부구조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이만한 크기의 오나홀을 두 번이나 뒤집게 될 줄을 몰랐네요. 상당히 참신한 느낌입니다. 음부 부은 돌기나 까끌까끌한 주름, 그리고 가로 주름 같은 심플한 구조가 여러 개 섞여 있네요. 삽입해봅시다 우선 [펠라 & Fxxk] 펠라홀의 삽입감은 귀두 아래의 힘줄기를 혀 모양의 돌기가 툭툭 건드려 주는 듯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다만 사실적인 펠라보다는 오나홀 특유의 쾌감에 집중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소재에 기포가 많이 들어가서 살짝 단단한 삽입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뒤집었을 때 봤던 내부 구조를 생각하면 아코디언 같은 모양의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을 예상했지만, 주름의 자극은 생각보다 강렬하지 않고, 자그마한 주름이 살짝살짝 비벼주는 것 같아요. 강렬한 자극은 없지만 충분히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역시 살짝 아쉬웠던 건 190g이라는 무게 안에 두가지 특성을 넣은 점뿐이네요. 두께감이 부족한 건 예상했습니다만 소형 홀에 무려 두 가지나 특성을 넣고도 이렇게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반대쪽도 삽입해봅시다 반대편의 음부 구멍에 삽입하면 평범한 음부 오나홀 같은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자극은 살짝 약하지만 밸런스가 잘 잡힌 오나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펠라와 음부 구멍 양쪽 다 제대로 잘 만든 걸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음부는 까끌까끌한 돌기 자극이 메인인 것 같고 내부의 울퉁불퉁한 느낌도 잘 느껴지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기포가 많이 들어간 소재지만 내부 구조가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잘 느껴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콧망울인가? 참고로 [펠라 & Fxxk] 음부 부분에 성기를 집어넣으면 코를 통해서 튀어나옵니다. 웬만해서는 볼 수 없는 모양이지만 굉장히 참신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190g의 두께감이 아쉽긴 하지만 코 밖으로 성기가 튀어나오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신경이 안 쓰일 정도였네요. 다양한 기능이 많으면 그만큼 한 쪽의 기능이 애매해지지만 [펠라 & Fxxk]은 밸런스가 잘 잡힌 오나홀 이었습니다. 별점 ★ 3개 정도가 어울리는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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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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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더블스 ~부드러운 누나와 츤데레 여동생(ダブルス ~おっとり姉とツンデレ妹~) - 엔조이토이즈(OH-3106) (NPR)
    [일본 직수입] 더블스 ~부드러운 누나와 츤데레 여동생(ダブルス ~おっとり姉とツンデレ妹~) - 엔조이토이즈(OH-3106) (NPR)
  • 오늘은 텐가의 [텐가 3D 파일 TENGA 3D]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나홀과 아트의 화려한 융합이라는 광고문구도 슬슬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텐가 3D 파일 TENGA 3D “삼각 돌기가 겹겹이 쌓인 듯한 입체적인 모양! 돌기가 밀집되어있는 부분에서 섬세하면서 탱글탱글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점점 공간이 넓어지면서 더욱 강력해진 탱글탱글 탄력 있는 자극으로 변화합니다! 안쪽으로 나아가면 돌기 사이의 공간이 바뀌면서 돌아가는 듯한 자극의 다양한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한 느낌과 하드한 느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드디어 [텐가 3D 시리즈 TENGA 3D] 마지막 상품을 리뷰할 때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훌륭한 오나홀이라서 아쉬움이 남네요. 삼각형이 가득한 모양이네요 [텐가 3D 파일 TENGA 3D]는 여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특이한 내부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예술인 이런 것이다! 라고 텐가가 외치는 것 같은 모양이네요. 어떤 자극을 저에게 맛보여줄지 굉장히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삽입했는데, 의외로 삽입감은 굉장히 무난했습니다. 삼각형의 돌기가 성기를 구석구석 자극해주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하고 살짝 입체적인 주름을 맛보는 듯한 감각이네요. 정말 기분좋은 오나홀이지만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무난해서 살짝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텐가 3D 시리즈는 성기 전체를 자극하는 것보다는 귀두를 자극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성기를 간질이는 듯한 느낌이 저는 굉장히 좋았어요. 오나홀과 아트의 화려한 융합이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운 만큼 화려한 모양과 더불어 오나홀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텐가 3D 시리즈 TENGA 3D]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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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3D 파일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5)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파일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5)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시리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1) (NPR)(LC)<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ticon.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텐가 3D 시리즈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1) (NPR)(LC)
  • 오늘은 텐가의 [텐가 3D 폴리곤 TENGA 3D]를 사용해보겠습니다. 3D 시리즈는 모두 오나홀과 아트의 화려한 융합이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우고 있죠. 이번에는 무슨 느낌일까요. 텐가 3D 폴리곤 TENGA 3D “오나홀에 있어서 내부구조는 ‘자극을 준다’는 목적 밖에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뒤집어서 -> 씻고 -> 말린다는 단계를 거칠 때 내부구조는 오히려 내부가 아닌 외부가 됩니다. 이런 관점을 갖게 된 순간 쾌감을 낳는 디테일과 조형미가 합쳐져 최고의 자위를 맛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오나홀이 됩니다. TENGA 3D 그것은 발상의 전환이 낳은 쾌락의 오브제입니다.” 정말 멋진 문장이네요. 정말 참신하고 혁명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외견에만 치중된 게 아니라 자극도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언제봐도 예술작품 같은 오나홀입니다 [텐가 3D 폴리곤 TENGA 3D]의 자극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분류하자면 부드러운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방 안에 장식해도 될 만큼 좋은 모양에 오나홀로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약간 에로한 느낌이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랄까 약간 비유를 하자면 미술관에서 자위를 하는 듯한 신기한 느낌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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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3D 폴리곤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4)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폴리곤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4)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파일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5)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파일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5) (TGA)
  • 오늘은 텐가의 [텐가 3D 젠 TENGA 3D]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나홀과 아트의 화려한 융합이라는 지금까지 없었던 광고문구 를 내세운 텐가3D 시리즈인데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텐가 3D 젠 TENGA 3D "입체적이고 유려한 곡선이 오나홀 전체에 새겨져 있는 내부구조. 꾸물거리면서 기어가는 듯한 주름 하나하나가 섬세한 자극을 맛보여줍니다. 여러 곡선이 모여서 한데 묶이는 걸로 마치 얽혀들어 오는 듯한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매끈하면서 날카로운 느낌이 있는 스푸어로 부드럽게 감싸이는 듯한 쾌감은 부드러운 자극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날카로운 느낌이 있는 스푸어가 대체 무슨 말인가 찾아보니까 독일어 Spúr에서 따온 듯합니다. Spúr는 스키나 타이어가 지나가고 남은 자국 같은 걸 의미하나 봐요. 대각선으로 놓여 있는 곡선 주름이 인상적이네요 텐가 공식에서는 [텐가 3D 젠 TENGA 3D]를 “부드러운 자극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라고 적혀있지만 사용해보니 상당히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까끌까끌한 표면이 비벼주는 듯한 자극입니다. 하지만 주름이 대각선으로 놓여있어서 평범한 주름 자극의 오나홀보다는 살짝 자극이 소프트한 것 같네요. 아마 주름을 대각선이 아니라 가로로 놨으면 훨씬 더 자극이 강렬해졌을 것 같습니다. 이번으로 총 3번째 텐가 3D시리즈인데 모두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삽입감을 맛보여 주네요. 모두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진짜 좋은 오나홀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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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3D 젠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3)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젠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3)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폴리곤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4) (TGA)
    [일본 직수입] 텐가 3D 폴리곤 TENGA 3D(テンガ スリーディ) - 텐가(TNH-004) (T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