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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リアルボディ+3Dボーンシステム] 01. 니카이도 리오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416
2023-06-12 18:09:15


오늘은 SSI JAPAN의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약 7kg의 초거대 오나홀이네요.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은 대략 2016년 즈음에 일본에서 발매된 초거대 오나홀인데 총무게가 7kg을 뛰어넘는 오나홀입니다. 시리즈 자체는 일본에서 무려 10가지가 넘는 유서 깊은 시리즈지만 이번에는 가장 유명한 01. 니카이도 리오를 먼저 리뷰하겠습니다.


크기가 엄청 거대합니다

상자의 크기는 대략 56cm × 40cm × 26cm로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대략 데스크탑 컴퓨터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상자를 포함해 보관하고 싶은 분은 자취하는 게 아닌 이상 절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나나몰에서 구매하실 때 박스 제거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참고로 너무 거대해서 촬영하는 공간에 다 들어가지 않아 이번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는 책상 위에서 촬영하겠습니다.


이 거대한 플라스틱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박스 사진입니다. 가만히 보기만 해도 웅장한 크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세심하게 다뤄주세요

동봉된 설명서입니다.

  • 1. 비틀지 마세요
  • 2. 복부를 주먹으로 때리면 안 됩니다
  • 3. 주름은 원래 있는 상품이니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사용해주세요
  • 4. 의상을 입히면 실리콘 등에 색이 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라고 여러 가지가 쓰여있네요.


아름답다!

또 다른 동봉품인 큰 사이즈의 포스터입니다. 벽에 장식하기 딱 좋아 보이네요.


크기가 엄청납니다

자 지금부터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 본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이즈를 비교하기 쉽도록 게임 컨트롤러를 놓았으니 이걸 보고 적당히 눈대중으로 살펴주세요. 무게는 대략 7kg 정도라서 작은 사이즈의 몸통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거운 무게가 느껴집니다. 촬영 중에 목소리는 최대한 억제했지만 옮기면서도 숨이 찼네요.

길이는 대략 59cm 정도로 복부의 둘레가 약 53cm 정도 됩니다. 가슴도 상당히 평평한 니카이도 리오 씨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모양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혀있어요.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그래도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잡혀있습니다.


부드럽다 못해 물렁물렁할 정도네요

몸통 안에 뼈가 들어있어서 적당히 아무 곳이나 만져보면 그 단단한 촉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사람의 몸은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 01. 니카이도 리오처럼 만지면 움푹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소재의 두께감은 나쁘지 않지만 만졌을 때의 감촉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덕분에 사실적인 느낌을 연출하기에는 뭔가가 부족한 느낌은 드는 게 살짝 아쉬워요.


등허리 라인이 예술적입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엉덩이에 주름이 있습니다.


아담한 가슴이 너무 좋아요!

만지기에는 살짝 아담한 가슴입니다. 슬렌더 체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만족하실 것 같은 체형이네요. 그리고 가슴이 작은 만큼 무게가 줄어서 같은 7kg의 거유 토르소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더 좋은 두께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부는 약간 간략화한듯한 느낌이네요

삽입하는 구멍은 물론 음부와 애널 두개가 있습니다. 소음순이 붙어있지 않은 심플한 삽입구네요.


캬~ 이게 섹스죠

핸드 오나홀이나 엉덩이만 있는 거치형 오나홀에서는 느낄수 없는 중후한 현실감이 장난아닙니다. 준비하면서 무릎 위에 올리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감이나 의자에 앉힌 상태에서 하는 기승위 등 움직일 때마다 허리에 오는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나는 지금 섹스를 하고있다고 뇌가 멋대로 착각하는 듯한 강한 현실감이 이 무게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섹스를 하는듯한 현실적인 느낌은 [푸니아나 미라클DX]와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 어차피 이 이상 오나홀에 무언가 추가할 요소가 없습니다. 그만큼 이 크기와 무게에 큰 의미가 있어요.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구멍!

중요한 구멍의 삽입감을 말하지면 음부 구멍은 살짝 느슨하면서 다소 오나홀 같은 자극이 느껴지는 옅은 주름이 비벼주는 느낌입니다. 좋게 말하면 사실적인 삽입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삽입감이고 나쁘게 말하면 오나홀 치고는 자극이 부족하다 말할 수 있겠죠.

애널도 살짝 까끌까끌한 돌기의 감촉이 추가된 삽입감이고 자극이 음부에 비해서 살짝 강한 것 같습니다. 다만 괄약근의 조임이 재현되지는 않아서 진짜로 애널에 넣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네요. 그래도 음부와는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을 하나 말하자면 아무래도 골격 부품이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서 기승위 등을 즐길 때 상반신이 훌렁훌렁 움직여서 살짝 안정감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리얼한 슬렌더 체형을 제한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바람도 조금 더 넣어보겠습니다. 제 몸보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의 크기가 작게 느껴졌어요. 체형은 이대로 유지한 채 크기만 한 사이즈 더 키워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핸드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히 무난한 오나홀 이었겠지만 그래도 크기와 무게에서 오는 현실감이 굉장히 좋았던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01. 니카이도 리오였습니다. 섹스를 하는 듯한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아쉬운 점을 모두 상쇄해주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음부
  • 저자극 60% 고자극 애널
  • 별점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 로이드 8]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네요. 2022년까지 계속해서 불붙은 것처럼 쭉 시리즈를 발매했던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도 2023년에 들어서는 약간 발매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들었죠. 그러다가 발매 횟수가 쭉 떨어져서 어쩌면 이대로 시리즈가 끝나는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전작인 푸니아나 로이드 7가 발매되고 대략 반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서 [푸니아나 로이드 8]이 발매되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 3연속 시코시코 링 탑재의 코리코리 피스톤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게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아나 로이드 8]입니다. 여기서 시코시코는 손이나 여러 도구를 사용해 성기를 흔들 때 나는 소리를 말하고, 코리코리는 무언가 단단한 물건으로 까끌까끌하게 자극하는 소리라고 보시면 충분합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피스톤이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오랜 시간 전동 오나홀을 사용해본 경험에 비춰보면 이런 링 형태의 전동 오나홀은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요즘 전동 오나홀이 많아져서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상품이 많죠 살짝 [푸니아나 로이드 8]의 설명을 읽어보면 1. 링 자체가 움직이는가 2. 링이 움직이면서 내부의 오나홀이 움직이는가 둘 중 어느쪽인지 판단이 가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기기답게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설명서, 스틱 로션, 이어폰, USB 케이블 등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묵직한 무게가 장난 아니네요 무게는 약 763g에 길이는 약 27cm입니다. 광택없는 검은색의 본체와 현재 무슨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막 같은 게 있네요. 무난한 전동 오나홀 디자인입니다. 버튼이 정말 간단합니다 조작하는 버튼은 총 4개로 왼쪽부터 차례대로 전원, 진동, 피스톤, 일시 정지 버튼입니다. 진동과 피스톤은 따로따로 조절이 가능한 듯 하네요. 이 외에도 일시 정지 버튼이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삽입구의 커버를 열어보면 내부의 오나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모양이라면 에어돌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 오나홀을 분리하면 이런 모양이며, 삽입구 쪽에 실리콘이 치중된 모양입니다. 본체 부분은 상당히 가늘어 보이는 모양이네요. 아마 시코시코 링의 단단한 감촉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이런 모양을 취한 듯 하네요. 평범해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로 냄새도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붉은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로터가 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의 본체 뿐만 아니라 내부 오나홀에도 로터가 들어있으며, 로터는 본체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안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거기에 로터를 수납한 형태라서 딱히 세척 때문에 귀찮을 일은 없겠네요. 3줄로 된 염주가 보입니다 염주 같은 모양의 링이 3줄로 놓여있는 굉장히 심플한 구조입니다. 오오~!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군요 즉 이 염주들이 앞뒤로 움직인다는 말이군요. 염주의 단단한 자극이 실리콘 너머로 느껴집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은 본체 내부에 들어있는 염주 모양의 시코시코 링이 정말 파워풀하게 자극해주네요. 다만 내부 구멍의 크기가 상당해서 남성성도 그만큼 두꺼워야 100%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성이 젓가락만큼 가늘은 저로써는 강력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무언가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네요. 만약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사이즈보다는 그것보다 약간 두꺼운 사이즈(약 4~5cm 두께) 정도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용법도 나쁘지 않네요 삽입구 부근은 상당한 두께감과 함께 높은 밀착감이 느껴져서 이 부분을 사용해 평범한 핸드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미끌미끌한 젤과 함께 [푸니아나 로이드 8] 내부에 있는 로터의 진동, 안쪽까지 쭉쭉 밀고 들어가면 느껴지는 염주 가은 모양이 정말 기분 좋았네요. [푸니아나 로이드 8]는 구멍의 크기가 커서 그만큼 거대한 성기가 아니면 100% 즐기기 어렵다는 게 살짝 아쉬웠지만 염주 모양의 시코시코 링의 특이한 자극이나, 삽입구 쪽에 집중된 실리콘, 기분 좋은 진동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무난한 전동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다음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면 더욱 기분 좋을 것 같네요. 갈수록 진화하는 게 느껴집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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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더블 2 플립]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더블 주름 봉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21년 일본에서 발매된 [귀두 문질문질 연속 목구멍 홀]에 이어서 다양하게 훌륭한 오나홀을 발매한 리그레입니다. 이대로 기세를 타고 계속해서 근사한 오나홀을 발매해줬으면 좋겠어요. 더블 2 플립 그럼 우선 [더블 2 플립]의 구조를 보겠습니다. 기존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구조 같아서 언뜻 보기만 해서는 판단할 수 없는 재미있는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W주름이 귀두를 완전히 ROCK! 2개의 주름이 귀두를 잡아준다는 컨셉이 [더블 2 플립]의 내부 구조입니다만 그냥 소리 굽쇠 형태로 두꺼운 세로 주름이 위아래(혹은 좌우)에서 자극하는 듯 합니다. 어쩐지 기존에 본 적 없는 구조네요. 극단적으로 떨어진 게 아니라 한쪽에 몰려있는 듯 하네요 이렇게 관련 사진을 보니 좌우에 긴 세로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처럼 보입니다. 먼 옛날 스틱 구조처럼 봉 형태의 주름이 중간에 공간을 차지하는 구조는 아닌 듯 합니다. 다만 U자형 주름 2개는 그냥 세로 주름이 2개가 붙어있는 구조 같아서 딱히 참신함 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진만 봐서는 판단을 하기가 어렵네요. 반투명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무게는 약 465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반투명한 소재를 사용헀으며 전체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은 정도의 두꺼운 오나홀이네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탄탄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색감이나 냄새, 소재의 질감 등은 아마 과거 리그레재팬을 보면 아마 라이드재팬에 소재를 외주 줬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다만 확실한 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걸러들어주세요. 사진으로봐서는 구멍의 모양이 잘 안 보이네요 반투명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심플하게 대음순 같은 모양이 재현되어 있는 삽입구입니다.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도 한눈에 보이네요 삽입구를 열어보면 거대한 2개의 세로 주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윗면 아랫면 일단 [더블 2 플립]의 내부 구조는 소리굽쇠 같은 모양으로 두꺼운 세로 주름이 배치된 구조입니다. 확실히 이런 구조는 본 적이 없어서 일단은 색다른 구조처럼 보이네요. 오오~! 귀두 위쪽에 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우선 위아래에 놓여있는 세로 주름 자체는 일단 근본적으로 세로 주름에 불과하니 딱히 참신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구조와 주름의 위치의 밸런스가 잘 맞물려서 삽입 방향에 따라 실용적으로 2가지의 색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다는 약간 개성적인 오나홀이 탄생했네요. 주름의 입체감이 상당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우선 잘라본 단면도 등을 보여드리지만 단면도 만으로는 크게 와닿지가 않으니 그림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해드리면 이런 모양입니다 우선 [더블 2 플립]을 정면으로 보면 대략 이런 형태로 2개의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성기를 넣으면 주름을 뭉개면서 나아갑니다 여기서 성기를 삽입하면 개의 세로 주름이 성기의 윗부분을 자연스럽게 밀어내는 형태가 되며, 높은 밀착감과 마찰감이 느껴지는 주름의 자극이 귀두 윗부분을 중심으로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끝부분은 살짝 아쉬웠네요 주름의 끝부분에 굴곡진 곳은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지만 성기의 윗부분을 미끄러지듯이 문질러주는 만큼 그렇게 입체적이고 강한 마찰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이 구조로 만든 이유는 있을지 모르죠. 뒤집어 삽입했을 때가 특히 좋았습니다 반대로 [더블 2 플립]을 뒤집어서 삽입하면 세로 주름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포피소대에 2개의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세로 주름의 산맥이 집중적으로 포피소대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었네요. 기본적으로 180도 돌려서 삽입했을 때의 삽입감이 쾌감이나 세로 주름의 두께감 등에서 더 좋은 실용성이 느껴졌었지만, 정방향으로 삽입했을 때도 두께감 등에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귀두 자극에 특화된 삽입감도 포피소대 자극에 특화된 삽입감도 둘 다 어느정도 기분 좋은 삽입감이 보장된 높은 밸런스의 오나홀이었네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밀착감이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 자극 자체는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개인적으로 2구멍 오나홀을 구매하는 것보다 [더블 2 플립]을 구매하는 게 두가지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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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일본 직수입] 더블 2 플립(ダブル2フリップ) - 리그레(457316124569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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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리나]의 10주년 기념 오나홀이네요. 2022년 발매된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에 이어서 이번에는 먼 옛날 발매되었던 [스지망 쿠파아 리나]의 10주년 기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제품이 바로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입니다.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 우선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스지망 쿠파 리나]는 당시 그 여자가 더욱 커져서 돌아온 모습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다만 무게부터 내부구조까지 아예 다른 오나홀이 되어 돌아왔다고 보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굉장히 복잡해보이는 내부입니다 내부구조는 딱히 다른 대중적인 오나홀 같은 요소는 없고 상당히 복잡하게 꾸물꾸물한 주름이 가득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후속작이라기에는 내부 구조가 전혀 다르네요 이 사진이 옛날에 발매했던 [스지망 쿠파아 리나]의 단면도입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예전 구조와 전혀 닮은 게 없는 완전히 다른 오나홀이네요. 배부터 사타구니까지 재현한 듯한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595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가슴까지 달려있는 건 아니지만 여성의 보디라인을 어느정도 재현했네요. 볼록 튀어나온 뱃살 등을 재현한 모양입니다. 날개뼈와 엉덩이 라인을 재현한 듯한 모양이네요 뒷면은 엉덩이의 결격 라인까지 선명하게 재현한 구조네요. 단단해서 그리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스지망 시리즈다운 모양이네요 일단 컨셉대로 스지망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음순의 경계면 같은 건 없는 등 삽입구의 모양 자체는 의외로 심플합니다. 쿠파아 모양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다만 여기서 충격적인 점은 매직아이즈의 특기인 쿠파아 모양을 넣지 않았네요. 쿠파아 모양을 추가하기만 해도 외향적인 요소가 추가되기는 하지만 딱히 오나홀의 평가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죠. 다만 그 쿠파아 모양을 세일즈 포인트로 잡아서 오나홀 업계에 큰 폭풍을 몰고왔던 매직아이즈인 만큼 이번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에 쿠파아 모양이 없다는 건 약간 아쉽습니다. 중간에 길게 이어진 큰 주름이 눈에 띕니다 반대편도 똑같이 유기적인 모양이네요 내부는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이 놓여있는 구조이며, 중간에 단 하나의 주름만 굴곡을 그리면서 길게 뻗어나가고 있네요. 부드러운 소재 속에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일단 복잡하고 거친 주름이 입체적으로 꾸물꾸물 자극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촉수처럼 유기적이고 세심한 무언가가 꾸물꾸물 자극하는 듯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주름의 산맥이 자극해주는 듯한 그런 자극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촉수 같은 느낌보다는 실리콘 주름의 미궁속으로 귀두가 빠져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에 더 가까운 듯 하네요. 부드러운 소재 속에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굉장히 꾸물꾸물한 삽입감이라고 한다면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보다는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가 조금 더 꾸물꾸물한 자극이 강조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만큼 꾸물꾸물한 삽입감 속에서 크게 강조되는 듯한 자극 자체는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꾸물꾸물이라는 말 한마디로 충분히 표현이 가능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삽입중에는 아래보다는 위쪽에 실리콘이 조금 더 치중된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는데 아마 토르소 모양으로 만드느라 그런 듯 합니다. 나름대로 자극이 강한 삽입감이 느껴진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어느정도 날카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심축이 살짝 뒤틀렸다고는 해도 그래도 무게 자체가 어느정도 나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이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해도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사용할 만한 오나홀이에요. 자극이 강하다고는 해도 그게 단단한 무언가에 무작정 부딪히는 자극이 아니라 부드러운 삽입감 속에서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주름의 미궁속으로 귀두가 빠져들어드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니 귀두를 간질이는 듯한 자극 덕분에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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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極上すじまんくぱぁ ろあ) - 매직아이즈(4571324243290) (TH)
    [일본 직수입]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極上すじまんくぱぁ ろあ) - 매직아이즈(4571324243290) (TH)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첫 플레이 스케루톤]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투명한 소재의 소형 오나홀 시리즈네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 정도 전 즈음에는 투명한 소재가 재평가 되는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딱히 투명한 소재가 유행을 만들어낸다기 보다는 투명한 소재의 이야기를 모두 잊고 있다가 갑작스레 소문이 나는 그런 정도였죠. 마침 딱 그렇게 소문이 퍼지는 와중에 매직아이즈에서 투명한 소재를 컨셉으로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 같은 오나홀을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첫 플레이 스케루톤 [첫 플레이 스케루톤]이라는 이름은 언뜻 보면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 같은 시리즈의 후속작처럼 보이지만 내부 구조를 봐서 큰 연관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모칫코 스케루톤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처럼 느껴집니다 우선 [첫 플레이 스케루톤]은 처음으로 단단함을 재현한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 가는 약간 의미심장한 컨셉이 매직아이즈 답네요.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내부 구조를 살펴보니 01. 꽁꽁 토네이도는 각진 구조이고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는 파도치는 듯한 주름 구조인 듯 합니다. 둘 다 소형 오나홀에서도 상당히 실용적이라서 마음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구조죠.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모양과 무게는 둘 다 거의 흡사한 수준이며 이번에는 약간 핑크색이 가미된 투명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몸통이 가늘어서 한번 잡아당기면 의외로 쭉쭉 늘어납니다. GIF로 보면 의외로 소재가 부드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냄새와 유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살짝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한번 세척하면 대부분 정리될겁니다.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01. 꽁꽁 토네이도는 애널 바이브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소용돌이 모양이 새겨져 있으며,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는 세로로 컷팅 된 듯한 삽입구네요.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평균적인 소재를 사용한다면 01. 꽁꽁 토네이도가 조금 더 알기 쉬운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니 이번에 과연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기대가 되네요.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우선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의 삽입감을 보면 심플한 구조였던 만큼 그냥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질 뻔했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자극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각진 내부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첫 플레이 스케루톤]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내부의 각진 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 구조는 약간 더 두께감이 있는 오나홀이 더 어울리는 만큼 각진 구조보다는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가로 주름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네요. 01. 꽁꽁 토네이도 01. 꽁꽁 토네이도는 그냥 단단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단순하게 파도치는 듯한 주름 구조와 단단한 소재가 어느정도 맞물린 삽입감입니다. 아주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요! 우선 내부에 오돌토돌하게 솟아난 두꺼운 가로 주름에 더해 돌기의 느낌이 있는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의 자극은, 소형 오나홀임에도 상당히 선명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개성적인 삽입감이었습니다. [첫 플레이 스케루톤]은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는 만큼 만약 단단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저는 단단한 오나홀보다는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하는 지라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특히 01. 꽁꽁 토네이도의 경우 두께감에도 불만 점이 없어서 단단한 자극을 원하면서 적당한 두께감을 느낄 수 있는 소형 오나홀을 찾으신다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1. 꽁꽁 토네이도) 40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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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첫 플레이 스케루톤(初プレイ透けルトン) - 매직아이즈(4571324244112)(TH)
    [일본 직수입] 첫 플레이 스케루톤(初プレイ透けルトン) - 매직아이즈(4571324244112)(TH)
    [일본 직수입]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もちっ娘 透けルトン The Rich) - 매직아이즈(4571324243535) (TH)
    [일본 직수입]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もちっ娘 透けルトン The Rich) - 매직아이즈(4571324243535) (TH)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꿈틀거리는 컨셉의 전동 오나홀이네요. 다양한 전동 오나홀이 발매되었지만 전동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은 대체로 회전, 피스톤, 진동 등 3가지로 나눠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외의 기능이라면 대체로 보조나 덤이라는 느낌이 강하거나 아니면 너무 대중과는 거리가 멀어서 아예 발매가 되지 않는 경우까지 있죠. 이번에 리뷰하는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는 후자 쪽인 상당히 대중과는 거리가 있는 전동 오나홀이 되겠습니다.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는 말 그대로 오나홀의 내부가 꿈틀거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전동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내부가 꾸물꾸물 움직인다! 10가지 패턴의 꿈틀거림과 진동의 더블 모터! 꿈틀거리는 명기로 승천! 안쪽이 꾸물꾸물 움직이며 얽혀들어오며 절륜한 조임의 내부와 까끌까끌한 자극으로 착정하는 듯한 삽입감과 세심한 진동이 민감한 부분을 자극한다!” 진동 모터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전동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라서 넘겨짚는다고 쳐도 내부가 꾸물꾸물 움직인다는 컨셉은 굉장히 드문 기능이네요. 일단 꿈틀거리는 자극 이외에도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중요한 건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느냐입니다. 설명사진을 보니 아마도 안쪽에 있는 작은 돌기가 박혀있는 거대한 혹이 어떤 방법으로 꾸물꾸물 움직이는 듯 하네요. 아마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처럼 로터가 돌아가면서 자극하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대한 혹 같은게 꿈틀거리는 걸까요? 전동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이 3개로 대표되는 건 딱히 오나홀 브랜드가 기술력이 딸려서 그런 게 아닙니다. 다양한 타입의 전동 오나홀을 만든 결과 가장 실용성이 부족한 자극은 그 상태로 도태되어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4번째 선택지가 될만한 오나홀이 발매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에 기대를 품고 사용해 보겠습니다. 동봉품도 심플합니다 우선 개봉해보니 고정용 지지대와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케이블은 마그네틱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네요. 전동 오나홀치고는 가벼운 무게네요 무게는 약 600g에 길이는 약 19.5cm입니다. 회전이나 피스톤 기능이 없는 만큼 본체는 일반적인 전동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약간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전동오나홀이라고 하기보다는 단단한 커버로 감싸인 컵형 오나홀 같은 모양이네요. 총 3개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컨트롤 버튼은 총 3개가 있으며 왼쪽부터 1. 꿈틀거리는 패턴 버튼 2. 전원 버튼 3. 진동 버튼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평범한 컵형 오나홀처럼 생겼군요 커버를 벗기면 안에 평균적인 오나홀 같은 모양의 내부 오나홀이 장착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여기 로터를 통해서 진동이 전해지는군요 다른 기능 중 하나인 진동의 경우 이렇게 오나홀 내부에 공간을 만들어 로터를 집어넣은 간소한 모양입니다. 진동 기능은 애초에 정말 꼼꼼하게 강력한 진동을 느끼게 해줄 것 같은 모양보다는 이렇게 오나홀 내부에 로터를 박아두는 게 더욱 진동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죠. 이러는 편이 더욱 실용성이 높아요. 중간에 뚫려있는 구멍 안에 로터가 들어갑니다 내부 오나홀의 경우 366g에 길이는 약 12cm로 내부 홀만 따로 탈착해서 사용해도 될 법한 두께와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무난한 경도의 소재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볼록 튀어나온 혹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내부에는 가로 주름이나 작은 돌기, 세로 주름 등이 놓여있는 구조로 가장 특이한 구조는 역시 안쪽에 있는 거대한 혹이네요. 위에 있던 그 거대한 돌기가 반대편에는 이런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에는 평범한 오나홀과는 다르게 거대한 구멍이 파여있습니다. 이 구멍이 아까 그 돌기가 있는 부분이며, 돌기의 내부가 비어있는 구조예요. 지금 한창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오나홀 돌기 내부에는 이 로터를 장착합니다. 내부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양이군요 전원을 켜면 이렇게 돌기가 빙글빙글 꿈틀거리듯이 돌아가는 설계입니다. 역시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와 같은 설계였네요. 오오~! 강력한 조임과 진동이 느껴집니다! 우선 전동홀의 기능 어쩌구하면서 늘어놓기 전에 먼저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의 오나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이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거나 정말 불만족스럽거나 등등 모 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 강한 기존 전동 오나홀과 다르게 안정감이 상당한 오나홀이었네요. 굉장히 단단한 케이스로 감싸인 만큼 오나홀이 움직임에 맞춰서 늘었다 줄었다가 할 일도 없으니 강력하게 압박하는 듯한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네요. 만약 강력한 조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삽입감입니다. 로터의 기능 또한 딱히 이것만으로도 최고라고 할 만큼은 아니지만 로터의 진동 기능은 무난하게 기분 좋은 자극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무난하게 안정감 있는 오나홀로 사용할수 있는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인 만큼 이 진동이 크게 특출나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자극을 더해줘서 더욱 기분 좋은 느낌은 납니다. 앞으로 전동 오나홀이 어떻게 만들어져야할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해보자면 맨 처음에 말했던 컨셉인 꿈틀거리는 기능이 생각보다 크게 와닿지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확실히 내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이리저리 만져봤을 때 꿈틀꿈틀한 느낌은 어느정도 느껴졌지만 오나홀 내부의 조임이 강해서 성기에 느껴지는 꿈틀거리는 자극이 크게 와닿지 않았네요. 좁은 압박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다만 그게 크게 와닿는 건 아니었어요. 만약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가 조임보다는 꿈틀거림을 조금 더 중시했다면 평범한 핸드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자극을 맛볼 수 있었을지도 몰랐을 만큼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성능의 오나홀에 부가적인 전동 오나홀 요소를 추가한다는 방향성 자체는 결코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일본 전동 오나홀이 점점 중국제 오나홀로 변경되는 도중에도 내부 오나홀 만큼은 꼭 자사 제품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게 앞으로의 전동 오나홀 업계의 이상적인 방향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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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チェリーイーター うごめくビッチ名器) - 타마토이즈(TAMS-1041)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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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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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킨챠쿠]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G PROJECT에서 유명한 혼모노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혼모노 킨챠쿠 G PROJECT의 인기 시리즈인 혼모노 시리즈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딱히 인공피부 버전이라거나 거대한 버전이 아니라 혼모노 카즈노코처럼 명기하면 떠오르는 컨셉에 맞춰서 만든 혼모노 시리즈입니다. 참고로 킨챠쿠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우선 킨차쿠는 일본어로 두루 주머니를 뜻하는 킨차쿠(巾着)에서 따왔으며, 질입구가 3, 4cm정도로 좁아서 마치 두루 주머니 안에 넣고 조이는 듯한 형태를 하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그 안에 성기를 삽입하면 아주 견고하게 잡아서 빽빽하게 조여주는 듯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네요. 간단히 말해서 질 입구부터 3~4cm 정도 구멍의 크기가 좁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꾸욱 조여주는 두루 주머니 명기! 대략 그런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단면도를 봤지만 딱히 삽입구의 3~4cm 부분이 극단적으로 좁아보이지는 않네요. 굳이 따지자면 살짝 구부러진 곡선 모양의 구조지만 아직 모릅니다. 막상 삽입하면 강한 조임이 느껴질지도 몰라요. 기존 G PROJECT의 모양과 동일합니다 무게는 약 409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모양이나 무게, 소재 등은 기존의 [혼모노(HON-MONO)]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0에 가까울 만큼 적습니다. 유분기가 다소 느껴지기는 하네요. 앞부분이 꾸욱 닫혀있는 그런 모양입니다 삽입구 모양 또한 시리즈 모두 비슷하네요. 그리고 삽입구보다 안쪽에 실리콘이 더욱 치중된 살짝 희귀한 모양을 했다는 게 또 [혼모노 킨챠쿠]의 특징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내부에는 손으로 잡아 뜯은 양상추 같은 주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쪽의 새빨간 자궁이 눈에 띄네요 혼모노 시리즈의 공통점은 자궁 부분은 다른 소재를 사용해 이중 구조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혼모노 시리즈 다운 구조네요. 오오~! 역시 G PROJECT다운 기분 좋은 삽입감입니다! 역시 혼모노 시리즈다운 우수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혼모노 킨챠쿠]입니다. 과거에 [혼모노(HON-MONO)]에 높은 평가를 준 일에 지금도 가끔 의문을 느끼지만 이렇게 후속작을 사용하면 예전에 높은 평가를 준 일에도 자연스럽게 납득이 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아쉬운 점 먼저 말해보자면 [혼모노 킨챠쿠]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킨차쿠라는 명기 특성에 걸맞는 삽입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큰 견고하게 고정하고 강하게 조이는 듯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앞부분에서 미끌미끌하게 얽혀들어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킨차쿠라는 컨셉에 걸맞은 삽입감을 재현한 것 같지는 않았네요. 딱히 주름 구조 자체가 선명하게 배치된 게 아니라서 앞부분의 구조 자체는 큰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옅은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정도로 약간 부드러운 삽입감이었네요. 특히 자궁의 자극이 상당했네요!! [혼모노 킨챠쿠]는 앞부분의 구조가 그리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뒷부분의 자궁의 자극이 상당히 크게 와닿는 삽입감이었네요. 자궁에 닿는 순간 딱 자궁에 닿았다는 느낌을 알 수 있을 만큼 확실했습니다. 귀두가 자궁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키스를 반복하는 듯한 특이하고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마치 성기로 자궁을 두들기는 듯한 느낌을 오나홀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움직이기만 해도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기 때문에 자궁 바로 앞에서 짧은 간격으로 잽싸게 움직이기만해도 천천히 쾌감과 사정감이 차올랐네요. [혼모노 킨챠쿠]는 킨차쿠라는 컨셉 자체에는 어울리지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만약 킨차쿠라는 명기의 컨셉을 살리고 싶었다면 실리콘 링 등을 사용해서 앞부분의 압박을 강하게 하던가 하는 구조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자궁의 우수한 자극 자체는 기존 [혼모노(HON-MONO)]로도 충분하기는 했지만 [혼모노 킨챠쿠]는 여기서 자궁의 자극이 더욱더 강조된 듯한 삽입감이 느껴진다는 차별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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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킨챠쿠(HON-MONO KINCHAKU) - 지프로젝트(UGPR-194)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킨챠쿠(HON-MONO KINCHAKU) - 지프로젝트(UGPR-194)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HON-MONO) - 지프로젝트(UGPR-140) (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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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버진 쿠파]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버진이라는 평범한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23년부터 토이즈하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었습니다. [세븐틴 리얼리티]에서는 세븐틴 시리즈의 이름만 빌린 그런저런 오나홀이 아닌 트렌드에 맞추면서도 세븐틴 시리즈 다운 느낌을 살려내거나,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던 부드러운 소재를 살리고, [좁은 구멍 주의 소프트] 등을 모험적으로 발매하는 등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했었죠. 버진 쿠파 그런 의미에서 [버진 쿠파]는 좋은 의미로 토이트하트다운 오나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평소처럼 모호하게 상황 등을 이름에 붙인 게 아니라 버진(처녀막) 쿠파아(활짝) 즉 처녀막을 활짝 벌린다는 심플한 컨셉으로 발매했죠. 토르소 형태치고는 형태가 통짜에 가깝군요 게다가 [버진 쿠파]는 토르소 형태입니다. 이런 모양은 또 토이즈하트보다는 매직아이즈의 오나홀이라고 해도 납득이 가네요. 무려 800g에 가까운 묵직한 크기입니다 [버진 쿠파]는 무려 800g을 넘는 무게의 오나홀입니다. 이건 또 토이즈하트 치고는 굉장히 보기 드문 요소네요. 지금까지의 토이즈하트답지 않은 느낌이 흘러 넘치는 듯 하네요. 토이즈하트 내부에서 개혁이라도 일어난건지 아니면 새로운 오나홀 설계자가 들어온건지, 기존의 오나홀 설계자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으니 앞으로 토이즈하트가 어떤 시도를 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약간 커브가 들어간 일직선 구멍이네요 내부구조는 굳이 따지자면 사실적인 느낌을 기준으로 만든 듯 합니다. 딱히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드는 구조는 아니고 주름이나 주름 같은게 어렴풋이 보이는 유기적인 느낌의 구조로 만 듯 하네요. 구조는 이중구조이지만 사실 토이즈하트는 그리 이중구조를 자주 시도하는 브랜드도 아닙니다. 평소에는 하나의 구조만 사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부분도 토이즈하트 답지 않은 것 같네요. 박스가 하나하나 세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상당히 손이 많이 간 듯한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이런 점도 토이즈하트보다는 매직아이즈 같은 느낌에 가깝네요. 800g에 가깝긴 한 무게네요 무게는 약 756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완전한 토르소 형태가 아니라 절반 정도 토르소 형태에 가까우며, 크게 굴곡지지 않고 가슴도 작은 원통형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뒷면 라인까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엉덩이 라인과 등쪽의 라인 등 어느정도 상반신의 뒷면을 재현했습니다. 퀄리티에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퀄리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네요. 단단한 만큼 탱탱함이 느껴지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일자모양으로 닫힌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매끈한 모양입니다. 이런 모양은 이렇게 벌리는 재미가 있죠 최근에 쿠파아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도 쿠파아 구조로 만들지 않는 오나홀이 있었지만 [버진 쿠파]는 이름처럼 말 그대로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내부 소재를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 소재보다 살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오오~! 압박은 강력한데 그리 과도하지 않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버진 쿠파]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상당한 압력이 느껴지네요. 컨셉처럼 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아주 매력적이에요. 오나홀의 쾌감의 면을 보면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진 무난한 오나홀입니다. 한번 잘라봤습니다 [버진 쿠파]는 컨셉처럼 굉장히 좁은 구멍 안에 성기를 집어넣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며, 내부에는 약간 커브가 들어간 모양의 구멍 덕분에 벽면에서 오는 자극의 변화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디 이중에서 딱히 크게 눈에 띄는 구조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하면서 압박이 상당한 좁은 구멍에 피스톤하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절묘하게 배치된 돌기나 주름 등이 느껴지면서 매끈한 삽입감이지만 천천히 사정감이 차오르는 듯한 기분좋은 쾌감이 느껴졌네요. 직접 반으로 갈라본 단면도입니다 과도하게 심플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내부 구조 자체가 그리 자극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성기에 오는 자극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압박은 강하지만 저자극 오나홀이라는 상당히 독특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네요. 토르소 형태 특유의 엉덩이나 가슴의 재현 때문에 두께감이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평평한 모양 때문에 두께감에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는 게 살짝 아까웠습니다. 800g이라는 두께감인데도 균등한 두께감을 맛볼 수 없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네요. 그리고 손으로 다 움켜쥘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사이즈도 잡고 흔드는 핸드 오나홀이라고 본다면 움직이기 약간 불편함이 느껴진 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버진 쿠파]는 오나홀로써는 무난하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컨셉을 매력적으로 잘 살린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컨셉대로의 삽입감이나, 비주얼적인 요소, 심플하게 기분 좋은 쾌감 등 쉽게 와닿는 장점이 가득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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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쿠파(処女くぱぁ) - 토이즈하트(4526374217142) (TH)
    [일본 직수입] 버진 쿠파(処女くぱぁ) - 토이즈하트(4526374217142) (TH)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도 삽입이 가능한 오나홀이네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이 일본에 발매하기 전 먼저 솔브멘에서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라는 오나홀을 먼저 발매했었습니다. 솔브멘이 참전하자마자 빠르게 토이즈하트가 이쪽에 발을 뻗기 시작했네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최근의 토이즈하트를 보면 이런 마니아들이나 사용할 법한 오나홀을 발매하는 등 아주 보기 드물어 보이지만, 본디 토이즈하트는 거의 재미 삼아 발매하거나 실용적인 오나홀의 컨셉을 자주 발매했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을 보니 본래의 토이즈하트가 떠오르네요. 파스타가 가득한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는 밧줄이나 푸실리 파스타면이 생각날 법한 두꺼운 주름이 배치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3연속으로 자궁 같은 주름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구멍이 커서 굳이 이렇게 벌릴 필요는 없습니다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특징을 보면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삽입하는 오나홀답게 입구의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말랑말랑한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성기를 삽입하기 위해서 모양 자체를 꼼꼼하게 설계한 듯 하네요. 몇개 정도 이런 오나홀을 사용해본 제 감상을 들려드리자면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삽입한다는 사용법 자체는 별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용성을 봐도 오나홀이 컨셉과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오나홀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한가지 있네요. 대부분 3~50대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듯 하네요 바로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한다는 컨셉 자체가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모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나는 필요없어”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좀처럼 시장 자체가 커지지를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만약 약간 컨셉에 변화를 꾀한다면 발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발기 전부터 사용하는 슬로우 섹스라는 컨셉이나, 입 안에서 점점 성기가 커지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라는 컨셉으로 바꾼다면 조금 더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크기가 상당한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498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의 오나홀이며, 울퉁불퉁한 모양이네요. 쭉쭉 벌어집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MADE IN JAPAN이라 표기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토이즈하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킨 소재는 아닙니다. 굳이 벌리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삽입구의 구경이 상당히 거대하다는 게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 같은 오나홀이 있었는데 대충 그거랑 비슷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뭔가 겉으로 봤을 때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해보이는 듯한 내부구조입니다. 벌리니 거대한 주름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밧줄이나 푸실리 파스타 같은 거대한 주름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소재와 거대한 삽입구가 맞물려서 부드럽게 삽입구를 벌릴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삽입구가 벌어진다면 아무리 성기가 말랑말랑해도 아무 탈 없이 삽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뒤집으니 뒤쪽에 주름이 보이네요 앞부분은 소용돌이 모양의 거대한 주름이 있고, 뒷부분에는 4개의 거대한 가로 주름이 있는 2단 구조입니다. 오오~! 부드러운 자극이 기분 좋게 울려퍼집니다 오오~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사용감이 느껴지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솔브멘의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의 경우 발기 전에 삽입하기에 최적화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런 사용법도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반대로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경우 발기해도 나쁘지 않지만 발기하기 전에 삽입하기 최적화된 오나홀이네요. 컨셉이 아주 쉽게 와닿는 합리적인 사용성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밀착감은 높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자극이 가득했습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손을 써서 억지로 벌리지 않고도 성기가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안에 쏙 들어갑니다. 그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제 성기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삽입하는데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넣을 수 있네요. 한번 성기를 삽입하고 난 뒤의 삽입감을 따져보자면 솔브멘의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는 밀착감과 미끌미끌한 느낌이 성기를 점점 발기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오나홀의 삽입감을 따져보면 이 쪽이 더욱 괜찮은 것 같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경우 발기하지 않은 상태의 성기를 자극하기 위한 내부 구조도 잘 구비되어 있으며, 중간 부분에서 연속된 주름이 성기를 미끌미끌하면서 까끌까끌 압박합니다. 사방에서 성기에 밀착하면서 느껴지는 적당한 조임 등 서두르지 않고 성기를 천천히 착실하게 발기시키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삽입구 구멍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밀착감이나 사방의 벽면에서 느껴지는 자극 등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거대한 푸실리 파스타 같은 주름 덕분에 어느정도 입체감이나 주름의 자극 등이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반대로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의 삽입감은 약간 모자란 밀착감과 거대한 삽입구 때문에 기존의 오나홀과 비교하면 살짝 아쉬웠습니다. 중간의 소용돌이 주름과 안쪽에서 부드럽게 자극하는 연속된 주름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와닿지는 않았네요. 기존의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은 발기 상태에서 삽입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컨셉처럼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하기에는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이었네요.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할 수 있는 오나홀을 찾는다면 충분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오나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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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大きくなるその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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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유이라의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선탠 자국이 남아있는 컨셉의 가슴이네요. 선탠이라는 컨셉은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2022년에 발매한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 등이 있죠. 너무 마니악한 장르라서 이렇게 선탠했다는 피부를 재현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나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는 듯한 새로운 오나홀입니다.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 오늘은 그런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입니다. 가슴 상품으로 발매되어서 굉장히 두근두근하네요. 참고로 오나홀 업계에서는 아직 선탠한 자국이 남아있는 오나홀이라는 건 손에 꼽을 만큼 소수 존재합니다. 거기서 또 가슴 상품으로 간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상품은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밖에 없을 듯 하네요. 세계 최초! 선명한 선탠 자국의 이중구조! 일단 박스를 열어보니 대략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모양은 유두나 유륜 라인이 재현된 가슴 상품이며, 선탠 자국도 굉장히 선명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블랙 다이아몬드 제조법이라는 기술을 사용헀다고 하는데 만약 전작과 퀄리티가 똑같다면 내구성이 살짝 걱정이 되네요. 6kg 보다는 조금 가벼워 보이는데 말이죠 무게는 약 6kg 가량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만 실제 가슴 상품의 경우 사이즈에 있어서 진짜 6kg 가량의 무게는 특수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은 상당히 과도한 무게입니다. 대략 일반적인 가슴 상품의 경우 3~4kg 정도인데 6kg 정도면 여기서 2배 가량이거든요. [폭유 인피니티 초거유 리얼 J컵 8.5Kg]이나 [탱글탱글 천연 가슴] 등의 거대한 가슴이 6kg 을 뛰어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은 그만큼 가슴의 크기가 크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런데 왜 무게가 6kg 가량 나가는가 하면…. 이 부분이 상당히 무거워 보이네요 아래의 토대 부분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대략 무게의 절반이나 ⅓ 정도가 가슴이 아니라 토대 부분에 있는 듯 하네요. 이 정도면 거의 상반신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토대의 경우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일단 장점의 경우 진짜 같은 가슴처럼 가슴 주변의 상반신 같은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토대의 퀄리티를 따진다면 일단 가슴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피부가 얼마나 질감이 잘 살아있느니 정도가 중요했을 겁니다. 33 × 27cm네요 앞에서 보면 대략 4kg정도 되어보이는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이 보입니다. 토대 부분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거죠? 높이는 3~4kg과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선탠 자국의 경계선이 정말 선명하네요 위에서 보면 대략 이런 느낌 입니다. 거유 가슴의 장점을 살리면서 선탠 자국의 보디 라인까지 선명하게 보이네요. 뒤집어보면 이런 부분이 보입니다 평평한 토대 부분의 아래는 부분적으로 선탠되어 있지는 않지만 살짝 선탠 자국이 보이니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걸까 의문이 드네요. 블랙 다이아몬드 제조법은 대략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은 전작인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 때 처럼 선탠하지 않은 부분이 들어갈 부분을 오목하게 공간을 만드록 그 위에 선탠한지 않은 부분의 소재를 넣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선명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건지 관심이 가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깨끗하게 모양을 만들어내는 지 아직 블랙 다이아몬드 제조법에 비밀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무난한 모양의 유두입니다 유두의 모양에는 딱히 큰 특징이 보입니다. 평균적인 모양이네요. 상당히 단단해서 무리 없이 갖고 놀 수 있네요 일단 유두는 가슴과 다른 소재를 사용했지만 경도 등은 딱히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 자체가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유두를 손가락을 굴리며 노는 등 촉감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상당히 단단한 경도를 가졌습니다 상당히 단단한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입니다. 사실적인 가슴에 비해 꽤 단단함이 느껴지네요. 찰싹찰싹 때려보니 그 모양을 아주 잘 유지하고 있네요 가짜 가슴이라거나 온 세상을 뒤져보면 이런 가슴을 가진 여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만져보니 가슴이라기보다는 근육이 아닐까 생각이 들 법한 단단한 경도네요. 가슴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손가락이 꺾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정도면 보디빌더의 가슴이 아닐까 싶네요. 만지면서 여러모로 생각해보니 여성 보디빌더의 가슴이 아닐까 온갖 잡생각이 느껴지네요. 파이즈리는 어느정도 무난하게 가능하네요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로 파이즈리를 해봤는데 그렇게 쾌적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의 총평을 내리지만 유일무이한 선탠 자국이라는 비쥬얼을 잘 살린 근사한 퀄리티의 가슴 오나홀이었습니다. 선탠 자국 자체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선탠 자국이라는 컨셉 자체는 아주 충실하고 꼼꼼하게 잘 재현했네요. 다만 가슴 상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약간 아쉬움이 느껴지는 촉감이었습니다. 만약 어딘가 장식하는 등으로 사용하고 싶다거나, 단단한 토대 부분으로 베개처럼 사용하고 싶은 등의 사용법이라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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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パ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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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필웍스의 [오네스트 오나스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일직선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랜 시간의 침체기를 거쳐서 2023년에 새롭게 부활헀던 필웍스입니다. 패키지를 새롭게 일신해서 눈길을 끄는 등 부활 이후 다양한 변화를 하고 있죠. 지금 딱히 필웍스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나홀을 만들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성 없는 브랜드라는 인상에서는 조금씩 벗어나려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네스트 오나스트 필웍스는 어떤 오나홀을 만들고 싶은가 그런 본질은 지금까지 보이지 않지만 일단 부활 이후의 필웍스가 발매한 모든 오나홀은 500g 이상의 대형 핸드 오나홀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일단 대형 핸드 오나홀을 만들고 싶어하는 브랜드라는 건 현시점에서는 확실하네요. 점막이 일직선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영문명 Honesty라는 상품명에서 볼 수 있듯이 [오네스트 오나스트]는 청춘을 구가한다는 컨셉입니다만 여기서 일직선이라는 컨셉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일직선 구조의 오나홀은 잔뜩 있지만 딱히 그게 식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직선 구조가 오나홀 구조의 기본이 되어서 진부하다거나 식상하다라는 생각 자체가 이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신기한 무늬가 새겨져있군요 무게는 약 738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역시 700g을 넘는 거대한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크다는 생각부터 나오네요. 묵직한 무게가 느껴지십니까?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패키지에는 MADE IN JAPAN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으니 아마 일본 내에서 생산한 듯 하네요. 꽉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삽입구는 좌우로 살집이 붙어 닫혀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삽입구 자체의 면적은 상당히 크네요. 외부와 같아보이지만 내부는 다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만든 듯합니다. 다만 직접 만져보니 단단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 경도의 소재네요. 뒤집어보니 부풀어올라서 내부 구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역시 이 정도로 거대한 크기의 오나홀을 뒤집으니 내부 구조가 부풀어 올라서 본래의 구조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특이하게 생긴 내부구조입니다 분류한다고 하면 주름 계열 오나홀 같아 보입니다. 다만 조각칼로 섬세하게 무늬를 새긴 듯한 모양이 특이하네요. 오오~ 내부 구조에서 경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자극이 느껴집니다 무게에 비해서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네스트 오나스트]입니다. 본디 700g을 넘는 오나홀에 평범한 경도라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조임과 압박감이 느껴져야 하지만, 아무래도 조임이 살짝 부족한 느슨한 음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아마 내부 구조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가늘어지는 구조가 그 이유인 듯 하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안쪽의 조임과 삽입구 부분의 느슨함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자극 자체는 가로 주름과는 살짝 차이가 느껴지는 그물망 같은 주름이 성기 전체를 심플하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구멍의 모양 자체는 아쉬웠다고 느꼈지만 삽입감 자체는 좋은 의미로 심플하면서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만약 구멍의 모양이 원뿔 모양이 아닌 균등한 원통 모양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나쁘지 않은 [오네스트 오나스트]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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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네스트 오나스트(オネスティ・オナ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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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코토코 알 덴테(もことこあるでんて) - 필웍스(457132424939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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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판타스틱 베이비의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빨로 깨물어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에는 물론 펠라홀이라는 장르에 있어서 이빨로 깨물어주는 듯한 삽입감의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위아래에 치아가 말 그대로 긁어내는 듯한 이빨 달린 펠라홀 만한 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약간 자극을 순화한 듯한 삽입감 같은 느낌을 재현한 오나홀이 이번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인 듯 하네요.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 패키지는 물론 판타스틱 베이비다운 여우 같은 여자가 그려져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3자매 중 막내라는 설정이라는 것 같네요. 말랑말랑한 외부 안에 들어있는 단단한 이빨! 위아래에 있는 포인트 이중구조(내부의 특정 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구조)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아마 이 세로 주름으로 깨물어주는 듯한 자극을 위아래에서 강조하는 구조인 듯 하네요. 요즘에 자주 보이는 단면 이중 구조를 자주 사용하는 판타스틱 베이비가 한가지 구조에 매몰되지 않고 새로운 구조에 도전한다는 행위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특이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51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토르소 형태도 아니고 원통 형태도 아닌 약간 애매하게 토르소 요소가 포함된 특이한 모양입니다. 외부 소재가 상당히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이빨은 뒤집은 듯한 모양 같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양도 상당히 특이한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위아래에 포인트 이중 구조가 보이네요 위아래에 있는 포인트 이중 구조의 세로 주름이 보이며 만져보니 확실히 외부 소재와는 약간 다른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뒤집으니 안쪽까지 가로 주름이 늘어서 있습니다 반대편도 다른 건 없네요 위아래는 외부와 전혀 다른 소재를 사용했으며 기본적으로 거대한 가로 주름이 일직선의 긴 세로 주름에 덧대진 내부 구조입니다. 이 가로 조름에 미묘한 굴곡이 있네요 오오~! 단단한 소재와 부드러운 소재의 괴리감이 상당하네요!! 요도에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입니다. 까끌까끌한 자극이 강렬하게 포피 소대 등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데, 요도 가까이에서 가로 주름이 딱 적당한 각도로 자극해주는 삽입감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를 보면 주름 하나하나가 상당히 예리한 각도로 높이 솟아있습니다. 덕분에 딱 요도의 민감한 부분의 주름 하나하나가 쉽게 성기를 자극할 수 있었네요. 어느정도 자극에 익숙해 졌을 때는 딱 과도하지 않은 적당한 조임 정도가 느껴집니다. 다만 집어 넣은 순간 그 자체에는 그 좁은 삽입감의 자극이 굉장히 민감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모르게 포인트 이중 구조 부분을 피해서 사용할 뻔했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었습니다! 요도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삽입감은 전체적인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한 전체적인 삽입감은, 강조된 세로 주름이 위아래에서 샌드위치 처럼 덮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 이 느껴졌습니다. 가로 주름 베이스의 까끌까끌한 자극 또한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감싸주는 소프트 오나홀의 안정감도 함께 느껴지니 포인트 이중 구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괴리감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쾌감을 사정할 때까지 계속 느끼기에도 충분하네요.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위아래에 있는 포인트 이중 구조 세로 주름이 자극해주는 구조는, 굳이 따지자면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로 분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을 기대한다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그 괴리감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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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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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청어알 블록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요즘들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날카로운 자극이라는 새로운 오나홀이 몇 가지 발매되고 있습니다. COOLP의 경우 이런 오나홀을 포함해 다양한 오나홀을 발매하면서 약간의 경직된 상황을 타파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이라든가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등등 다양한 요소를 겸비한 재미있는 구조가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제 기대를 충족시켜 줄까 기대되네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는 지렁이 × 청어알 ☆ 주름의 촉수 블록이라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는 컨셉이네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 블록 같은 돌기가 규칙적으로 늘어선 구조이며, “지금까지 있을 법하면서도 없었던 구조”라고 쓰여있었습니다. 확실히 비슷한 구조의 오나홀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떠오르는 오나홀이 없을 정도로 참신함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1. 높게 솟아오른 돌기로 인한 촉수 같은 자극 2. 가로 주름으로 인한 지렁이 같은 자극 3. 블록 구조로 인한 돌기 자극 만약 여기 쓰여있는 구조들이 모두 제 역할을 한다면 이론적으로는 3가지의 자극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삽입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네요. 촉수 블록으로 성기를 주무른다 “지금까지 있을 법하면서도 없었던 구조”라고 쓰여있듯이 확실히 이런 구조가 있을 것 같지만 비슷한 오나홀이 생각나지 않는 참신한 구조 같습니다. 5단계로 나뉘어진 빵 같네요 무게는 약 523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대형 오나홀로 분류되는 500g 내외의 무게이며 길이도 상당히 긴 모양입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아주 무난한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랗고 거대한 구멍입니다. 벌려보니 블록이 마치 이빨처럼 보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좀비 영화에 나올법한 좀비의 치열처럼 보이는 구조 같네요. 뒤집어 보니 애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네요 내부는 블록 같은 돌기가 잔뜩 늘어서 있는 구조뒤집어 보니 애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네요입니다. 세세하게 살펴보자면 양쪽 사이드에 배치된 돌기는 다른 돌기와 약간 다른 산 같은 모양의 돌기 같습니다. 오오~!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오돌토돌한 점点의 삽입감이 아닌 넓은 면面의 삽입감이 느껴지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입니다. 주름이 개별로 자극하는 게 아니고 합쳐져서 넓게 자극하네요 얽혀들오는 게 아닙니다. 블록 구조 전체가 합쳐져서 넓은 면적으로 성기를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블록 자체가 상당히 밀집되어서 블록이 개별적으로 성기에 얽혀 들어오는 듯한 복잡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각각의 블록은 성기의 움직임에 반응하면서 절묘하게 움직이거나 블록 사이에 성기가 걸리는 느낌 등 약간의 입체감과 살짝 느껴지는 마찰감이 끝없이 몰려오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여기서 더 첨언하자면 넓은 면적의 블록 구조가 귀두를 중심으로 잘 자극할 수 있도록 우수한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서 상당히 부드럽고 옅은 자극이 느껴지는데도 성기에 느껴지는 자극의 양 자체는 상당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는 부드러운 오나홀 특유의 천천히 올라오는 사정감이 느껴지지는 않으며 사용 직후에는 살짝 부족한게 아니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성기의 감도가 높아지면서 부족했던 자극이 갈수록 기분 좋아지는 듯한 오나홀이었네요. 언뜻 보면 역동적이면서 입체적인 돌기의 삽입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지만 도리어 반대로 섬세한 주름과 입체감, 마찰 자극을 즐길 수 있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였습니다. 누구나 사용해도 만족할만한 제품이지만,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구조의 오나홀을 사용해보고 싶은 숙련자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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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ギャルとたっぷり一夜漬け 保健体育のテスト勉強) - 쿨프로덕트(COLP-01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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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코토코 알 덴테(もことこあるでんて) - 필웍스(457132424939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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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MOUSOU-TOYS의 [기울임 돌기 23]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피치토이즈와의 합작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에서 다른 성향을 가진 기업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상품을 개발한다는 가슴이 두근두근한 합작 오나홀은 지금 시대에는 딱히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다른 한쪽은 아이디어를 내기는 한건지 의문이 들 법한 오나홀이 발매되는 경우도 있던데 과연 [기울임 돌기 23]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울임 돌기 23 그런고로 오늘 리뷰할 오나홀인 MOUSOU-TOYS와 피치토이즈의 합작 오나홀인 [기울임 돌기 23]입니다. 척 봤을 때부터 피치토이즈가 또 새로운 오나홀을 개발한게 아닐까 싶을 만큼 피치토이즈의 색체가 묻어나오네요. 자세히보면 MOUSOU-TOYS의 로고가 들어있기는 합니다. 다만 [절규쾌감 러브 데블 코스터]의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MOUSOU-TOYS는 다른 브랜드와 상당히 자주 합작을 하는데 자신의 색채를 지우는 이질적인 브랜드입니다. 대각선으로 비비는 쾌감! [기울임 돌기 23]은 이름처럼 대각선으로 배치된 돌기가 특징인 내부 구조입니다. 피치토이즈에서 자주 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532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은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 등 다른 피치토이즈 오나홀에서 자주 보던 모양이지만 DX 시리즈보다는 살짝 작은 500g 내외의 사이즈네요. 부드러워서 상당히 잘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거대하고 동그란 삽입구입니다 삽입구가 상당히 거대하게 만들어졌네요. 피치토이즈의 아쉬운 점이던 삽입구의 내구성을 개선했습니다. 벌려보니 돌기가 가득합니다 내부에는 옅은 돌기가 배치된 이중구조이며,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보다 내부의 소재가 살짝 더 단단했습니다. 돌기가 3열로 늘어서 있네요 반대편은 훨씬 작은 돌기가 불규칙적으로 놓여 있습니다 한쪽에는 메인 컨셉인 대각선 돌기가 규칙적으로 늘어서있는 구조네요. 이렇게 보니 대각선으로 놓여있다는 게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반대편에는 작은 좁쌀만한 돌기가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고, 뒷부분에는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오~! 돌기의 자극이 정말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돌기의 자극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돌기 구조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애매한 돌기의 자극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여기에 돌기가 있다!!라면서 몰려오는 듯한 명확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그 누가 사용해도 [기울임 돌기 23]은 돌기 오나홀이라고 대답할 만큼 이름이나 이미지처럼 돌기 자극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오오~! 돌기의 자극이 정말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단면 이중 구조를 사용해서 돌기의 자극만 강조한 것도 아니고, 돌기의 크기를 키워서 입체감을 살린 것도 아닌데도 돌기 구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을 강조하는 듯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분명 이것도 [기울임 돌기 23]의 컨셉처럼 기울어진 돌기가 자아낸 삽입감이겠죠.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약간 더 첨언해보자면 [기울임 돌기 23]은 전반부부터 중반부까지 돌기가 가득한 삽입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살짝 단조로우면서도 심플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느껴지는 세로 주름의 구조가 돌기와는 또 색다른 압박과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을 자아내네요. 돌기 자극 때문에 아예 묻혀버릴 줄알았는데 심플한 돌기 자극에 질리지 않도록 섬세하계 설계된 티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울임 돌기 23]은 살짝 자극적인 오나홀이라서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돌기 자체는 딱히 그렇게 단단한 게 아니라 과도한 자극을 주는 게 아닙니다. 작은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니 돌기 오나홀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쯤 사용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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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기울임 돌기 23(ナナメイボニジュー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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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KAKU-MEIKI DX イクラコースター) - 피치토이즈(QD-090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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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히다 마피아]의 이중구조 버전이네요. 또 새롭게 라이드재팬이 잘 팔릴법한 오나홀을 발매했습니다. 차세대 소프트 구조!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에서도 사용한 번지 터치 × 소프티 터치 구조가 정말 기분 좋았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이 [푸니히다 마피아]의 소재가 다른 버전이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 그런고로 이번에는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입니다. 기존의 [푸니히다 마피아]처럼 연상하기 쉬운 복잡한 주물이 꾸물꾸물하게 얽혀들어오는 삽입감이 느껴져서 정말 무난하고 기분 좋은 오나홀이라는 평가를 내렸었습니다. 어느정도 심플한 오나홀 모양입니다 역시 300g 정도의 무게에서 두꺼운 두께감을 가진 이중구조 소프트 오나홀은 무리라고 생각해서인지 이번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에는 이중구조를 사용하기 위해서 무게가 더욱 추가되었네요. 두께감 문제등은 거의 신경쓸 필요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자세히보면 표면이 약간 까끌까끌해 보이네요 무게는 약 440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전작인 [푸니히다 마피아]과 비교해보면 대략 120g정도 사이즈가 늘어났네요. 어느정도 늘어나는 소재입니다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라이드재팬이 자랑하는 소재인 번지터치를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구멍의 크기가 커보이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양이나 분위기 등도 닮았지만 전작과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내부의 흰 소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내부에는 부드러운 소재인 소프티 터치 소재를 두껍게 펴바른 듯한 느낌입니다. 뒤집어보니 파도치는 모양의 주름이 보이네요 뒤집어보니 파도치는 듯한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놓여있네요. 오오~! 입체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꾸물거리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구조에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한다면 역시 주름의 존재감이 옅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었네요. 보시는 것처럼 꾸물꾸물한 세로주름의 입체감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파도치는 주름 하나하나의 감촉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지며 이 모든 세로 주름이 파도치는 듯한 모양이어서 가볍게 터치해주는 듯하면서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을 자아냅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이 모든 주름이 끈적한 소리를 내면서 얽혀들어오는 삽입감이 정말로 기분 좋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주름 하나하나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인지 가로 주름 자체의 존재감은 살짝 줄어들었습니다. 까끌까끌한 마찰 자극의 안정감이 살짝 부족해졌네요. 그래도 세로 주름이 정말 기분 좋고 입체감도 잘 살아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세로 주름의 복잡한 삽입감이 잘 느껴지는 건지 저로써는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정도네요. 삽입 직후에 이만한 완성도와 이질감이 느껴지는 삽입감 덕분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어졌습니다. 다만 잠시동안 움직여보면 사정감이 차오르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무언가 심플한 쾌감이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특별한 요소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본디 이 정도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저자극 오나홀의 삽입감이라면 사정감이 차오르기까지 약간 가속도가 붙어야 하지만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은 기분 좋고 눅진하면서 쾌적한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어딘가 사정감의 극한에 다다르기 전에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첫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눅진한 삽입감에 저도 모르게 높은 점수를 줘버렸네요. 이렇게 입체적인 삽입감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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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ぷにふわマフィア 極柔二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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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ふわぬき性柔めがねっ娘ナース) - 라이드재팬(OH-319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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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라는 이름의 이번 오나홀입니다. 개성이 강한 현대 오나홀을 계속해서 리뷰하고 있으면 이렇게 10년 전 컨셉 같은 오나홀을 보았을 때 뭐라 말해야 할지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일단은 모양을 중시한 오나홀이라는 건 상품명 등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격돌 돌기! 모양을 중시한다고 해도 압도적으로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퀄리티까지는 아닙니다. 에이원은 사실적인 컨셉이 특기일 텐데 조금 더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네요. 무슨 지압판 같은 모양이네요 내부 구조는 돌기가 메인입니다. 안쪽에는 거대한 자궁이 탑재되어 있는 듯 하네요. 빵집에 있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308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상당히 울퉁불퉁한 빵 모양이며 길이는 옛날옛적에 대중적이던 길이인 13.5cm네요 딱 적당한 경도입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신경 쓰이는 소재입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심플해보이는 삽입구입니다 상당히 입체감이 없이 평평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쿠파아 모양을 만들었네요 삽입구 부근은 어렴풋이 이중구조로 만든 막으로 쿠파아 모양을 만든 듯 합니다. 무리해서 뒤집다보니 내부가 살짝 찢어졌습니다 반대쪽에도 거대한 돌기가 있네요 소재는 상당히 연해보여서 뒤집는 건 절대 안될 것 같았지만 어떻게 뒤집었습니다. 한쪽에는 거대한 돌기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작은 돌기가 위아래로 붙어있네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돌기 오나홀이었네요 제대로 자신들이 내세운 요소가 잘 살아있는 무난한 돌기 오나홀이네요. 딱히 그렇다 할 특징이나 쾌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심플하게 기분 좋은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일단 돌기 계열의 오나홀이라고 칭할 정도로 오돌토돌하고 심플한 돌기 느낌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자극을 자아내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자극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어떤 의미로 사람을 가리지 않는 대중적인 자극이 느껴지네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마사지를 받는 듯한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며 기분 좋은 자위를 하기보다는 무난하게 성기를 단련하는 감각에 가까울 듯 합니다. 만약 돌기 오나홀에 관심이 있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의 자궁도 안쪽에서 충분히 자극을 자극해주는 듯 하네요. 돌기 주변에 있는 이중 구조의 자극에 따라 오나홀의 최저한의 만족도를 어느정도 보충해주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덕분에 무난하게 사정감을 차올랐고 돌기의 특징도 선명하게 잘 느껴지는 아주 좋은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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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연 치부(てんねん恥部) - 에이원(QD-0744)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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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농후하게 젖은 명기(濃とろぐちょ濡れ名器) - 매직아이즈(457132424368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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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의 DX버전이네요.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의 후속작으로 크기 뿐만 아니라 이중 구조로 새롭게 만드는 등 말 그대로 DX버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품이네요. 이중 구조로 진짜 같은 부드러움을 재현! 약간 열정을 담아서 가슴 상품을 만든다면 지금 시대에서 이중구조는 당연하게 되었죠. 이제 참신함이나 재미 등에서 살짝 부족함이 느껴지는 상품 또한 있기는 하지만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 같은 시리즈는 가슴과 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거대한 만두가 2개 놓여있네요 무게는 약 1.8kg정도로 가슴 상품 중에서는 살짝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다만 가슴 상품 중에서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고 해도 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놀기에는 충분한 사이즈네요. 목이나 쇄골 등이 재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만큼 지지해주는 토대 부분에 무게를 할애한 듯 합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정면에서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를 보면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크기나 무게 등에서 딱히 불만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진짜 거의 원에 가까운 모양을 보니 사실적인 가슴이라기 보다는 가슴 상품이라는 느낌이 더욱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냄새는 적당하지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만져보니 손에 실리콘 기름이 어느정도 묻어나왔습니다. 오나홀이라면 다소 유분기가 있다고 해도 삽입감에는 딱히 문제가 없었겠지만, 가슴 상품이라면 일단 만지고 노는 상품이라서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한번 세척하고 말려주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가로 29cm, 세로 17cm, 높이 9cm입니다 가로폭이나 높이 등은 다른 3kg대의 가슴 상품과 비교했을 때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역시 쇄골이나 그런 부분이 없는 만큼 세로 방향 폭은 그리 길지 않네요. RPG 게임에 나오는 슬라임 같이 생겼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모양은 대략 이렇습니다. 적당한 연분홍빛 색감이 이쁘네요 상당히 반투명한 느낌이 나는 단단한 소재의 유두네요. 딱히 유두의 특출난 디테일 등은 없고, 적당히 큰 유륜입니다. 어느정도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 탄력이 느껴집니다 다소 단단한 소재를 하면 유두는 대체로 사실적인 느낌이 나니 크게 문제는 없죠. 경도는 딱히 다른 가슴 상품에 비해 뒤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만지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가 사실적인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난다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뭐랄까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살짝 탄력이 남아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만져보면 손이 가슴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눈을 가리고 만져보면 진짜 가슴이랑 어느정도 분간이 불가능한 정도로 나름 사실적인 촉감을 재현했습니다. 적당히 찰싹찰싹 때려봐도 모양을 유지하네요 뽀용뽀용 흔들어보니 모양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탄력있는 가슴이네요. 손이랑 비교해보니 살짝 작기는 합니다 옆에서 조금 더 격렬하게 흔들어보니 가슴의 사이즈가 살짝 작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오~! 부드러운 가슴에 감싸이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는 의외로 파이즈리 하기에 나쁘지 않은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파이즈리 하기에 최소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데다가, 부드러운 가슴 사이에 성기를 끼워 넣으니 말랑말랑하게 가슴의 형태가 변하지만, 어느정도 탄력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흘러내리지 않아 가슴을 잡아줄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파이즈리를 할 수 있네요. 성기 전체를 감싸주는 듯한 기분 좋은 눅진함이 충분하게 느껴지는 사이즈네요. 당연히 이것 보다 거대한 가슴과 비교했을 때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이만한 무게의 가슴 사이즈에서 가슴 사이에 끼워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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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DX) - 타마토이즈(TAMS-968) (NPR)(TH)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DX) - 타마토이즈(TAMS-968) (NPR)(TH)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と専用ボード&カバー) - 타마토이즈(TAMS-800)(4589717866964) (NPR)(TH)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と専用ボード&カバー) - 타마토이즈(TAMS-800)(4589717866964) (NPR)(TH)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 시리즈의 후속 오나홀이네요. 타테히다 스파이럴 시리즈는 과거에도 여러개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으며, 타테히다(세로 주름) 스파이럴(소용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용돌이 모양으로 돌아가는 세로 주름이라는 심플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그다지 대중적이면서 심플한 오나홀을 많이 발매하지 않는 토이즈하트에 있어서는 약간 이질적인 시리즈이기도 했죠. 어쩌면 토이즈하트에게 있어서는 오나홀 초보자를 의식한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 그런고로 이번에는 타테히다 스파이럴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세로 주름에 더해 포피소대를 자극해준다는 컨셉을 더한 듯 하네요. 섬세한 주름들이 보입니다 척보니 희미하게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보이고, 거기에 포피소대를 높은 산맥 주름이 자극해주는 듯한 구조인 것 같네요. 안쪽에서 밀착해서 비벼주는 자극이 느껴진다합니다 제가 지금 이 사진들을 처음 봤을 때 떠오른 생각은 “그렇군 기본은 세로 주름 구조…” 같은 생각이 아니라 “라이드재팬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시리즈 패키지나 구성품인 오나홀이나 라이드 재팬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조금씩 피어나네요. 몰래 붙어있는 브랜드를 라이드재팬으로 바꿔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아요. 반투명한 소재의 무난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26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전체 같은 모양인 듯 하며 무게 사이즈도 거의 비슷하네요. 탱탱한 소재라서 그리 크게 신축성은 좋지 못합니다 경도는 상당히 단단하며, 냄새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동그라미 모양의 주름이 눈에 띄네요 절구 같은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반투명한 모양이라 잘 보이지는 않네요 반투명한 소재라서 사진으로는 알아보기가 힘들지만 소용돌이 모양으로 세로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Y자 모양의 주름이 보입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보이네요 한쪽에는 Y자 모양의 세로 주름이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반대편에는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라는 이름 답게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있네요. 귀두 윗부분의 자극이 상당합니다! 음~ 생각보다 포피소대에 그렇게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귀두 윗부분에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특히 강한 자극이 느껴졌네요 일단 사진으로 설명해드리자면 붉게 칠한 부분이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세로 주름 소용돌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성기 윗부분을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삽입감이 느껴지는데 반대편에서 포피소대를 비벼주는 부분의 자극이 묻혀버리네요. 포피소대가 아니라 성기 윗부분의 마찰에 특화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반대로 돌려서 사용하면 포피소대에 그만큼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기존에 설계된 삽입 방법이 아니라서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는 성기 윗부분에서 강렬한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약간의 위화감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돌려서 사용해도 충분히 포피소대를 자극할 수 있었어요. 돌리는 방향에 따라서 다양한 방향의 자극을 느낄 수 있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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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ウラスジプ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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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サキュバスの気まぐれオナホで竿しばき超ゾリ刺激)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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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재학 중인 여대생의 풋풋함을 재현한(듯한) 오나홀이네요. 최근의 토이즈하트는 뭔가 좀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토이즈하트와는 다르게 무언가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듯한 요소가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는 오나홀이 정말 많았는데요. 무언가 오나홀 업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듯 합니다.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 [현역 JD]라는 이름이 붙은 오나홀은 01. 청초계 스파이럴과 02. 건강계 테크니컬 두 개가 동시에 발매된 시리즈 오나홀입니다. 01. 청초계 스파이럴 / 02. 건강계 테크니컬 토이트하트라고 한다면 세븐틴 리얼리티 같은 세븐틴 시리즈나 편입생 등 풋풋한 느낌이 드는 컨셉들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죠. 요즘에는 그다지 이런 컨셉이 보이지 않아서 부활을 바라는 목소리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현역 JD]를 발매했네요. 거의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엄청 좋아보이네요 정말 기분 좋은지는 제쳐두고 일단 척 보니 단면도만으로는 삽입감이 전혀 예상 가지 않는 복잡한 내부구조입니다. 만약 토이즈하트 사원이 옆자리에 있다면 “역시 자네야” 같은 소리를 하면서 등을 두들겨주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아보이네요. 무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3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다소 실리콘이 치중되어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심플해보이는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나름대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네요 기존의 토이즈하트라면 이런 오돌토돌한 자극을 주는 복잡한 내부구조를 만들고 그걸 단단한 소재와 합쳐서 또 호불호가 갈리는 오나홀을 만들었을 텐데 이번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은 아주 평균적인 경도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도 유분기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 등 소재에 신경을 쏟는 토이즈하트답습니다. 심플한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심플한 느낌이 들면서도 사실적인 느낌도 약간있는 모양입니다. 위아래 3개의 세로 주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위에 2개, 아래에 한개의 세로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3개의 세로 주름이 위아래에서 견고하게잡고 비벼주는 구조 같네요. 뒤집어도 세로 주름은 선명하게 보이네요 세로 주름이 산맥처럼 굳건하게 서 있습니다 이렇게 3개의 세로 주름 사이에 성기를 끼우는 듯한 구조 자체는 그리 희귀한 구조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비슷한 상품이 많이 있지만 미묘하게 울퉁불퉁한 디테일이나 오돌토돌한 돌기, 주름 등이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만의 개성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장단점이 확연하게 나뉘는 오나홀이네요 일단 아쉬운 점 먼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단점은 확연하지만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일단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의 삽입구를 벌려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된 공간이 대체로 성기가 차지하는 공간인데 이 외에 사방에서 성기를 압박하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붉은 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의 두께감이 아쉽습니다 무게가 336g이라는 평균적인 무게라서 압박감에 원래대로라면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아래에 있는 세로 주름부분에 두께감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뒤집어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지만 뒤집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발생해요. 두께감이 부족한 아래 부분은 포피소대를 자극하고 윗 부분은 귀두 좌우에서 자극해야 하는데 뒤집으면 포피소대에 오는 자극이 사라져서 그냥 밋밋한 오나홀이 되어버립니다. 약간 부족한 두께감을 감수하고 그냥 정방향으로 삽입하는 게 훨씬 기분 좋아요. 그만큼 장점도 크게 두드러지는 오나홀이네요 반대로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의 장점을 말하라면 역시 단면도에서 보이는 돌기와 세로 주름의 자극을 아주 선명하게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위아래의 세로 주름 사이에 성기를 끼우는 샌드위치 비슷한 자극도 선명하게 느껴지면서, 오나홀 사방에 둘러진 돌기의 까끌까끌한 마찰 자극도 충분히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세로주름의 입체감이 장난 아닙니다 아래에 있는 하나의 세로 주름이 아래에서 위로 밀어내는 자극은 포피소대를 자극하기에 특화된 마찰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위쪽에 있는 웨이브치는 듯한 2개의 세로 주름도 아래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네요. 성기에 윗부분에서 돌기와 주름이 섞인 까끌까끌한 세로 주름이 꾸물꾸물 성기 위부분을 비벼주는 자극은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자극과 자칫 복잡해질법한 삽입감에서 적당히 자극을 강조해주기까지 하네요. 사용자를 가리지않는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 안에는 빈 공간이 많아서 진공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와 함께 돌기와 세로 주름의 역동적인 느낌이 더욱 풍부해지는 삽입감을 즐길 수 있네요. 자극 자체는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서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은 극단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면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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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역 JD(現役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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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もしも 保健体育にセックスの実習があ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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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재학 중인 대학생의 풋풋함을 재현(한 듯한) 오나홀이네요. [현역 JD]는 이번에 옛날 옛적 그 좋았던 토이즈하트를 방불케하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앞으로 과연 후속 오나홀이 발매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2개가 동시에 발매되어서 오늘은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 하나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 우선 [현역 JD]는 01. 청초계 스파이럴,과 02. 건강계 테크니컬 2개가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01. 청초계 스파이럴 / 02. 건강계 테크니컬 왠지 02. 건강계 테크니컬은 고집이 셀 것 같고 01. 청초계 스파이럴은 살짝 밋밋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다만 딱히 캐릭터에 이미지에 맞춰서 오나홀을 만든 것 같지는 않으니 그냥 이럴 것 같다 예상만 해본 겁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부구조입니다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은 상품명대로 스파이럴(소용돌이)를 기반으로 내부구조를 만들었다고합니다. 다만 진짜 소용돌이치는 것처럼 알기 쉬운 모양보다는 상당히 난잡하면서 불규칙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는 내부구조네요. 딱 평균적인 크기의 오나홀이네요 무게는 약 347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 02. 건강계 테크니컬보다 약 10g정도 무게가 더 나가지만 아마 내부구조의 차이로 인한 차이 같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지금까지 토이즈하트가 사용한 소재와는 다른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패키지에는 일본제라는 표기가 있으며, 평소의 토이즈하트라면 ○○스킨 같은 이름을 붙였지만 이번에는 그런 표기가 없습니다. 어쩌면 아직 이름을 정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살짝 심플하게 표현했습니다. 입구를 벌려보니 돌기가 가득하네요 소용돌이 모양 주름 뿐만아니라 상당히 돌기가 많이 있는 내부 구조네요. 가로 주름이 몇개 겹쳐진 듯한 모양이네요 반대편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선명하게 놓여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가로 주름이 잔뜩 놓여서 군집을 이루고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약간의 소용돌이 느낌이 나는 잡다한 느낌의 구조입니다. 음~ 아주 기분 좋네요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 어떤 오나홀인지 말해보자면 기분 좋은 주름 오나홀입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도 충분히 기분 좋지만 여기에 더해진 다양하고 복잡한 자극이 기분 좋게 성기에 울려퍼지는 삽입감이네요. 솔직한 마음으로 기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직접 내부를 잘라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자극은 나선모양의 거대한 주름입니다. 이 주름이 혹처럼 울퉁불퉁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심플한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오돌토돌, 까끌까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은 아닙니다. 여기에 돌기가 세밀하면서 복잡한 자극을 가미해줘서 내부의 복잡함이 더욱 늘어났네요. 중간에 구멍이 좁아지는 부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조금 더 첨언해보자면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은 세밀한 가로 주름을 다발로 묶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울퉁불퉁한 혹 같은 자극에 더해 세심한 가로 주름 하나하나의 자극까지 가미되어 있습니다. 1. 중앙 굴곡의 의해 강해지는 조임 2. 울퉁불퉁한 혹처럼 입체감이 느껴지는 소용돌이 주름 3. 복잡함을 더해주는 돌기 4. 까끌까끌한 자극을 더해주는 가로 주름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극을 중첩시키는 느낌의 오나홀인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었습니다. 살짝 밋밋한 느낌이나는 소재감도 내부구조와 잘 어울려서 자극이 선명하게 우리어지면서도 소재 자체도 나름대로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해보자면 안쪽에 자궁이 살짝 애매했네요. 가장 안쭉에서는 삽입감의 변화나 자극의 강조를 느끼기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안쪽 자궁 부분을 제외하면 종합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밸런스 감각을 보여줬던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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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약 순수한 그녀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もしも うぶなあの子と無人島に漂流しちゃったら!?) - 토이즈하트(TH) (45263742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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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01. 말랑말랑에 이은 안쪽에 실리콘이 치중된 항아리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굉장히 기분 좋아은 내부구조처럼 보이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이었습니다. 확실히 복잡하면서도 실용적인 삽입감에 더해서 삽입구가 아닌 안쪽에 실리콘을 더한 오나홀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번에는 같은 시리즈인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 패키지는 색깔만 바꾼게 아니라 완전히 두 박스 모두 다른 캐릭터를 그려넣었습니다. 오돌토돌한 질이라는 느낌이군요 참고로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분은 타마노이 페로메쿠리(玉乃井ぺろめくり)라는 분으로 이전 시리즈인 [유사질벽 협공 피니셔] 또한 담당하신 분 같습니다. 투명한 소재라 알아보기 힘들지만 내부 구조는 똑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모두 같은 구조처럼 보이지만 02. 보일듯 말듯은 이중 구조가 아니라 하나의 소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01. 말랑말랑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도 내부에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생각보다 자극적인 오나홀이 완성되었는데 이번에는 그 이상으로 자극적이라면 과연 얼마나 기분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투명한 소재입니다 무게는 약 644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모두 똑같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은 하드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소재가 투명하네요. 상당히 탄탄한 소재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며 냄새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여전히 고간 라인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삽입구는 고간 라인이 잘 재현되어있는 모양이네요. 열어봐도 딱히 큰 차이는 없네요 일단 매직아이즈의 특기인 쿠파아 모양도 재현되어있지만 투명한 소재인 만큼 사진으로 봐서는 잘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내부구조 사진입니다 반대편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이 아니에요 내부구조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과 02. 보일듯 말듯 모두 똑같은 구조입니다.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서로 x자로 겹쳐진 격자무늬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이 외에 차이점은 소재 정도 밖에 없네요. 오오~! 질척한 느낌보다는 오돌토돌한 느낌이 듭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의 메인디쉬라고도 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로 + 세로 주름이 격자 무늬로 새겨져서 복잡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일겁니다. 01. 말랑말랑뿐만 아니라 02. 보일듯 말듯에서도 그 특징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네요. 아주 약간 차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자극 레벨 정도만 고민하고 둘 중에 아무거나 골라도 상관 없다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소재가 달라지면 오나홀의 특징이나 밸런스가 무너지기 마련이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은 소재가 달라져도 딱히 특징이 옅어지거나 밸런스가 무너지는 일 없이 우수한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고 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대충 말하면 자극이 달라졌을 뿐이지만 세세하게 살펴보면 소재의 차이에 의한 자극의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 조금 더 첨언해 보겠습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에서는 아주 약간 부드러운 소재가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삽입감이었지만, 02. 보일듯 말듯에서 사용한 하드한 소재는 그런 끈적하게 얽혀들어오는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탄력있는 소재의 탱글탱글한 주름이 튕기는 듯한 깔끔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중간중간 주름이 겹친 부분이 돌기처럼 자극해줍니다 가로 + 세로 주름이 격자무늬로 겹쳐진 삽입감은 느껴지지만 하드한 소재에서는 내부 구조 자체에 탄력이 더해져있어서 딱 주름이 겹쳐진 부분이 마치 울퉁불퉁한 혹처럼 자극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주름들이 비벼주는 느낌이 살짝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울퉁불퉁한 삽입감은 더해진 느낌이에요.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에 삽입하고 나서 아주 잠시 동안은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졌지만 그렇게 단단한 삽입감은 아니었네요. 자극적인 오나홀 중에서는 살짝 마일드한 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격자무늬 자극은 01. 말랑말랑과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소재의 차이 정도 밖에 없지만 그 소재의 차이로 끈적하게 얽혀들오는 쾌감이 살짝 줄어든 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01. 말랑말랑이었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은 이거대로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겁니다. 만약 내가 하드한 자극을 선호한다 싶다면 이 오나홀이 더욱 어울릴수도 있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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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세츠나 질 플러스 하드(すじまんくぱぁ刹那キツ膣プラスギチギチハードEdition) - 매직아이즈(4571324242613)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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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항아리 형태의 두꺼운 구조를 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이라는 이름을 달고 2개의 오나홀이 발매되었습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잠깐 조사를 해보니 예전에 [유사질벽 협공 피니셔]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더군요. 그러니 이번에 리뷰하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사실상 시리즈의 2번째 오나홀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 일단 600g을 넘는 대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01. 말랑말랑과 02. 보일듯 말듯 2개가 발매되었으니 나중에 02. 보일듯 말듯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부터 리뷰해야 겠네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부 구조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을 살펴보면 상품명 때문에 완전히 사실적인 컨셉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했는데 내부구조를 보니 사실적인 컨셉보다는 오나홀 특유의 기분 좋은 쾌감에 집중한 내부구조 같습니다. 상당히 긴 모양의 돌기 주름 같은게 격자무늬로 배치되어 있는 구조로 보이네요. 어찌저찌 이름을 붙여보면 벌집구조나 호르몬 구조라는 이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삽입구가 아니라 배가 부푼 듯한 모습이네요 무게는 약 635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1/4정도 토르소 느낌이 나는 듯한 모양이네요. 두꺼운 부분이 안쪽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삽입구보다는 안쪽에 실리콘이 치중되어 있네요. 다른 오나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은 삽입구 쪽에 실리콘을 치중해서 만드는 게 거의 기본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였지만 이렇게 안쪽에 실리콘을 치중하는 건 현재로서는 새로운 시도에 가깝죠. 기존 오나홀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삽입구에 실리콘을 치중했을 때의 장점은 바로 삽입했을 때 삽입구의 조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기존의 오나홀은 대부분 그 부분을 중시해서 오나홀을 만들고는 했죠. 하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처럼 안쪽에 실리콘을 치중했을 때의 장점은 내부의 두께감이나 조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시를 들어보면 리그레재팬의 업사이드 글랜스(アップサイドグランス)라는 오나홀이 있네요. 대체로 오나홀 업계는 삽입구의 조임을 중시해서 전자의 오나홀을 자주 만들었지만 어쩌면 이번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을 계기로 다른 오나홀도 안쪽에 실리콘을 치중한 모양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아래에 다리가 2개 달린 듯 합니다 관절 라인이 재현된 듯한 느낌이 드는 매끈한 삽입구네요. 구멍 안에 구멍이 하나 더 있네요 매직아이즈의 주특기인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어서 내부에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복잡한 격자무늬 내부구조입니다 똑같은 사진 같지만 반대편 내부구조입니다 구조는 앞뒤가 대칭되는 것처럼 보일 만큼 비슷합니다. 빼곡하게 놓여있는 격자무늬 형태라기보다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두꺼운 주름과 세밀한 가로 주름이 산발하어있는 듯한 구조네요. 내부 소재는 외부소재보다 살짝 단단하게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해서 소재의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오오~! 세심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외부 소재는 부드럽지만 내부 소재는 살짝 단단해서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자극은 물론 사람따라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지만 이 오나홀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어떤 자극을 주고 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물어본다면 누구나 잘 대답할 수 있을만큼 삽입감이나 특징이 알기 쉬운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언뜻 보면 복잡해보이는 내부 구조는 삽입감 자체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극해주는 부위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일관된 가로 세로 주름들이 섞여서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소용돌이 모양이 주름이 언뜻 대각선으로만 자극해줄 것 같지만 그렇게 심플한 자극은 아닙니다. 가로주름이 자극을 더하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2종류의 주름이 얽혀 들어오는 듯한 복잡한 주름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네요. 대충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런 자극입니다 이런 우수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소용돌이 주름과 가로 주름의 두께가 달라서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그냥 균일한 격자무늬 형태로 그물망처럼 크로스된 상태의 주름이었다면 성기에 딱히 큰 자극도 없이 입체감도 없는 삽입감이 느껴졌을 겁니다. 하지만 주름의 두께가 약간 차이가 있어서 밋밋하고 입체감 없는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안쪽에 있는 자궁 또한 충분한 존재감이 느껴지며, 삽입구부터 안쪽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항아리 형태의 두꺼운 내부 구조(안쪽이 다른 곳에 비해 두껍다는 의미입니다) 덕분에 내부에서 두께감이 부족하지 않고 도리어 두께감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삽입감이 더욱 향상되었으니 자궁 주변에서 높은 두께감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구조를 더욱 선호하실 것 같네요. 다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에서 삽입구 부분에 두께감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두꺼운 내부에 비교했을 때 살짝 뒤떨어진 삽입감이 느껴진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만 딱히 어떤 모양이 특출나게 우수한 건 아니에요. 저쪽에서 어떤 부분이 우수하면 이쪽은 이런 부분이 우수한거죠. 장점이 확연하게 보이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의 삽입감이었지만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세밀한 자극으로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에 가까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심한 주름이 격자무늬로 긁어주는 자극이어서 최종적으로 우수한 삽입감을 만들어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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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疑似ちつ ツブびら淫スパイラ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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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사질벽 협공 피니셔(疑似ちつ 狭穴フィニッシャー) - 매직아이즈(457132424335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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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후속작이네요. 일단 적당히 가슴 모양만 갖추고 꼭지만 달면 끝! 이라는 가슴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시절이 끝을 맞이하고, 소재나 각 브랜드 고유의 기술 등을 적용하는 등 가슴 상품에 대한 기초와 토대가 점점 갖춰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없이 완벽에 가까운 가슴 상품이라는 건 어림잡아 이론 자체는 완성되어있지만 아직은 오나홀처럼 폭넓은 종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가슴을 모방한 상품만 많이 있죠. 이제서야 기초가 갖추어졌으니 앞으로는 돌아가는 스크류 가슴이나 저주받은 가슴,너무 거대해서 처진 가슴,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데워진 가슴 등 가슴 매니아들의 혼에 불을 지를 법한 상품들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오늘 리뷰하는 매직아이즈의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입니다. 대략 3년 전에 발매했던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도 당시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상품이어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의 축구공만한 사이즈입니다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3kg정도의 무게였지만 이번에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거의 6kg에 가깝게 무게가 늘어났네요. 거의 축구공만한 크기로 거대해졌다는 표현이 쓰여있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참고로 오나홀의 경우는 이제 슬슬 몇g이라고 말하면 이 상품이 어느정도 크기라고 여러분들도 어림잡아 짐작이 가실겁니다. 다만 가슴 상품의 경우 대체로 g이 아니라 kg으로 규격이 정해지다보니 적당히 사이즈의 크기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kg 이하 : 가슴의 모양을 한 장난감이나 오나홀 같은 부류 2kg 내외 : 소형 사이즈 가슴 3kg 내외 : 중형 사이즈의 적당히 만지는 느낌이 나는 가슴 4kg 내외 : 대형 사이즈에 가슴에 사실적인 느낌이 나는 가슴 5kg 이상 : 가슴이 뭉개지지 않도록 토대가 갖추어져있는 규격 이상의 거대한 가슴 대체로 토대가 있는 상품의 경우 토대를 얼마나 세세하게 작업했느냐에 따라서 무게가 또 달라지니 실제로 가슴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대체로 무게에 따라 이 정도로 나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니까 평범한 가슴 상품을 만들고 싶다면 대략 2~4kg 정도의 무게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그럴듯한 상품이 완성된다는 겁니다. 여기서 5kg을 넘기면 그럴듯한 상품 수준을 넘어선 거대한 가슴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거죠. 토대가 평평한 모양이 아니군요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크기는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거의 2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내부 구조 등은 전작과 거의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외부 소재와 내부 소재, 토대 등등이 잘 갖춰진 것 같네요. 정면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이전에도 이만큼 거대한 가슴을 몇 번 만져본 적이 있으니 개봉 후에 너무 커서 헛웃음을 흘리거나 할 일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딱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을 본 순간 출렁출렁 흔들리는 거대한 크기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버렸네요. 냄새는 적당한 정도고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가슴 상품이라고 해서 여기서 더 고약한 냄새나 유분기를 각오했는데 정말 양질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참고로 저건 양손으로 쥐는 패드입니다 그냥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하나만 있는 사진으로는 크기가 잘 이해가 가질 않을테니 적당히 크기 비교할만한 게임 패드를 중간에 끼워봤습니다.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 내려오는 게 진짜 음란해보이네요 적당히 각도를 바꿔봤습니다. 자기 혼자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토대 아래로 내려가는 듯한 모습이 정말 에로하네요. 양쪽으로 41cm라니 이 정도면 어디에 놔야 하죠? 무게가 상당해서 가슴이 옆으로 벌어지니 정확한 사이즈를 잴 수는 없었지만, 바닥에 놓고 재보니 가로 약 41cm에 세로 약 23cm였습니다. 높이도 엄청나네요 유두까지 합한 길이는 대략 14.5cm정도 되네요. 슬라임이 두마리정도 서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로 찍은 모습은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RPG게임의 슬라임 두마리가 나란히 서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다른 가슴들과 크기 비교를 불허합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과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의 크기 비교입니다. 참고로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는 대략 1.8kg으로 약 3배정도 무게 차이가 나지만 이렇게 직접 비교해보니 가슴의 크기 뿐만 아니라 가슴 자체가 상당히 아름답게 재현되었네요. 자세히보니 주름까지 재현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부분은 유두가 다른 가슴 상품보다 상당히 크다는 점입니다. 폭유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실적인 몰입감이 느껴지네요. 모양은 끝부분에 세세하게 주름이 들어가 있는 등 유두의 세세한 부분까지 나름대로 재현했습니다. 정말 진짜랑 똑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디테일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완전한 원형은 아닙니다 살짝 신경쓰이는 점은 유륜의 모양이 살짝 불안정하다는 거네요. 물론 진짜 가슴도 완전한 원형인 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지도 모르겠네요. 쭈욱 잡아당겨 봤습니다 유두가 두꺼운 만큼 잡아 당겨도 그리 쭉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유두를 집는 모습 많으로도 엄청 음란하네요 손가락 사이에 끼워보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흥분으로 크게 튀어오른 유두 같은 사실적인 촉감입니다. 손 안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손으로 다 움켜쥘 수 없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최대한 움켜쥐려고 해도 모두 움켜쥘 수 없습니다. 거대한 가슴을 잡고 있지만 다 잡을 수 없다는 게 와닿습니다. 중요한 촉감 자체는 진짜 가슴에 비해서는 살짝 부족하지만 충분히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너무 거대한 가슴이 도리어 사실적인 몰입감 자체에서 살짝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이만큼 거대한 가슴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던 가슴의 크기를 한참 뛰어넘은 가슴인 만큼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과는 살짝 동떨어진 듯 합니다. 적당히 옆에서 찰싹찰싹 때려봤습니다 무게 덕분에 양쪽에서 이렇게 찰싹찰싹 때리면 출렁거리는 모습을 즐길 수 있지만 가슴이 형태를 너무 잘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살짝씩 늘어났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필살! 가슴 돌리기! 더욱 강하게 옆에서 찰싹찰싹 때려봤습니다. 가슴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 있네요. 손님 가슴이 많이 뭉쳐계시네요 적당히 마사지사 흉내를 내면서 젤을 듬뿍 발라서 적당히 가슴 전체에 발라줬습니다. 딜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이 이상 실용적인 파이즈리가 가능한 가슴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파이즈리에 잘 어울리는 가슴입니다. 이거 하나면 즐거운 파이즈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니 가슴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한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큰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네요. 거대한 양쪽 가슴은 성기를 감싸는 느낌이 충분할 만큼 크기가 거대하고, 다소 격하게 움직여도 딱히 성기가 가슴에서 벗어나거나 할 일도 없이 쾌적한 파이즈리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움직여도 사이즈가 남아서 계속해서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네요. 무조건 이겁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크기 뿐만 아니라 가슴 사이의 공간이나 각도 등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조정되어 있어서 위에 사진처럼 풍부한 가슴 압박을 통해 완벽한 포용감이 느껴지는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이즈리 자체는 그냥 미끌미끌하고 반들반들한 실리콘에 비비는 거라서 오나홀에 비하면 쾌감 자체는 많이 부족하지만 다소 격렬하게 움직여도 계속 기분 좋게 비빌 수 있는 데다가, 내 머릿속에서 가슴의 느낌이 계속 더해져서 쾌감이 폭발을 일으키기 위한 불씨 정도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솔직히 파이즈리를 즐기기 전까지는 살짝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쾌적한 파이즈리를 한번 즐겨보고나니 이 이상 가는 가슴 상품은 없지 않을까 생각날 정도로 우수한 가슴 상품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촉감이나 소재의 느낌 등은 살짝 아쉬웠지만 규격외의 거대한 가슴과 쾌적한 파이즈리를 즐기고 싶다면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이외에는 답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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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人工乳房 超ぱふぱふ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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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人工乳房 ぱふぱふ日和) - 매직아이즈(457132424306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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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롱 비라 리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거대한 대음순이 컨셉인 오나홀이네요. 뭔가 기존의 라이드재팬답지 않은 오나홀이 발매되었습니다. 롱 비라 리나 패키지나 상품명 분위기 등을 보면 아무리 봐도 라이드재팬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무언가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라이드재팬답지 않다는 말은 오나홀의 내부구조가 아니라 오나홀 모양을 말하는 겁니다. 꽉꽉 오리가 모이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리의 부리를 벌린 것 같은 대음순이 보입니다. 일본어로 대음순을 대체로 비라비라(びらびら)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long 길쭉한 대음순이라는 특징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다시봐도 정말 충격적인 모양입니다 라이드재팬은 조형미나 토르소 형태처럼 외부 모양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라이드재팬이 중시하는 요소는 참신한 내부구조나 실용성 등을 다양하게 중시해온 브랜드라서 [롱 비라 리나]처럼 외부 모양에 특징을 주는 경우는 라이드재팬답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체로 모양을 중시한 오나홀의 경우 매직아이즈와 텐가처럼 아예 오나홀 자체에서 혁신을 일으키려고 색다른 시도를 하거나, 에이원과 리그레재팬처럼 약간 엽기적인 요소를 첨가한 모양으로 만들거나, 타마토이즈처럼 유행에 올라타는 등이 있습니다. 라이드재팬이 이렇게 평소답지 않은 오나홀을 만들어서 위화감이 느껴지니 혹시 어디 이런 요소에 큰 흥분을 느낀 투자자가 있지 않을까 의심이 될 정도네요. 내부도 상당히 난잡한 모양이네요 내부구조는 주름이나 돌기가 난잡하게 들어서있는 구조입니다. 이거 말고는 간단하게 설명할 말이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느낌이 또 평소 라이드재팬과는 다른 점이네요. 직접 만져보니 삽입구 부근에 실리콘이 치중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약 428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상당히 길쭉한 모양이며 대음순만 따로 재봐도 대략 5cm는 되네요. 실제로 삽입하는 부위는 대략 13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평범한 정도에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외부에는 베이비터치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이 길다란 부리가 대략 5cm정도입니다 대략 5cm 정도 안쪽에 오나홀 본체의 삽입구가 있습니다. 부리를 벌려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네요 좌우로 쭈욱 늘려봤습니다. 길쭉한 대음순에 흥분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모양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로 이런 대음순에 흥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롱 비라 리나]보다 거대한 사이즈의 여성분이 존재하는 등 정말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이 엽기적이네요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 [롱 비라 리나]네요. [롱 비라 리나]와 비슷한 컨셉인 [비라망 마마]와 한없이 가까운 컨셉이라는 게 와닿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엽기적인 모양입니다 다만 거대한 대음순이라는 컨셉 자체는 [비라망 마마]가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더욱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평소에 사실적인 오나홀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라이드재팬이라서 이런 아쉬운 요소가 생긴 듯 합니다. 한쪽은 이렇게 생겼고 반대쪽은 이런 구조입니다 내부는 살짝 단단한 이중구조가 사용되었으며, 돌기나 주름 등이 다채롭고 난잡하게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일단 오리주둥이 같은 모양은 제쳐두고 상당히 무난하고 실용성이 높을 것 같은 내부구조네요. 라이드재팬이라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오오~! 외부를 봤을 때는 상상도 못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기묘한 모양이나, 시각적 효과를 중시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네요. 참신한 구조나 실용성을 중시한 라이드재팬답게 [롱 비라 리나] 또한 이런 모양 속에서도 거대한 대음순이 자극을 크게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외부는 몰라도 내부 구멍 속 삽입감은 전혀 기묘하지 않았습니다. 삽입감을 따지자면 무난한 쪽에 가까운 까끌까끌한 주름의 마찰감이 느껴졌네요. 아주 약간의 혹 같은 부분이나 좁은 구멍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등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에요. 따뜻한 포용감이 함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평범한 오나홀이라면 안에 넣었다가 뺄 때 차가운 공기에 닿을 때의 차가운 한기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롱 비라 리나]는 마치 성기를 양말로 감싸는 듯한 따뜻한 포용감이 느껴지네요. 붉은 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입니다 삽입구 부분에 그냥 대음순 모양의 막이 쳐져있는 게 아니라 성기 전체를 감싸는 두꺼운 실리콘 모양이 있습니다. 모양은 호불호가 갈릴 듯한 모양이지만 실제 삽입감은 이 두꺼운 실리콘 덕분에 소은순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이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삽입구 앞에서 아주 좁은 범위로 피스톤하기만 해도 대음순이 성기 자체를 감싸주는 사용감이 강조되어있는 아주 잘 설계된 모양입니다. 기존 오나홀이 질렸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세요! 마치 양말로 성기를 감싸는 듯한 포용감이 느껴지는 [롱 비라 리나]는 기존의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오나홀의 길을 개척한 것 같은 새로운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자극이 상당히 강렬해서 만약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만한 삽입감입니다. 그리고 만약 기존의 오나홀에 질리신 분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롱 비라 리나]였네요. 쿠파아 모양처럼 입구 안에 입구를 또 만든다는 구조를 어쩌면 라이드재팬이 새롭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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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10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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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롱 비라 리나(ロングビラリー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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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라망 마마(びらまんママ) - 에이원 (OH-3020)(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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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현인홀 HIP-HD]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현인홀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일본어로 玄人은 숙련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 오나홀은 사정에 특화되었다는 컨셉을 지니고 있으니 [현인홀 HIP-HD]은 사정에 특화된 숙련자용 오나홀이라 부를 수 있겠네요. 다만 모양이나 구조 등을 보면 숙련자보다는 오나홀 초보자에 걸맞은 것 같은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초보자용 오나홀인지 숙련자용 오나홀인지 잘 모르는 상태로 시리즈를 사용해왔지만 이번에는 무려 거치용 오나홀을 만들었다고 하니 저도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인홀 HIP-HD 지금까지의 현인 홀 시리즈는 반짝 반짝 빛나는 금색의 패키지를 사용했지만 [현인홀 HIP-HD]는 핑크빛이 나는 패키지를 사용했네요. 사정에 특화된 거대한 엉덩이!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린 듯한 모양입니다.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는 구부러진 구조 내부 구조는 예전에 발매된 [현인 홀 HD]와 같은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런 거치형 오나홀의 경우 내부 구조는 핸드 오나홀과는 다른 사실적인 모양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인홀 HIP-HD]처럼 핸드 오나홀의 구조를 그대로 거치형 오나홀의 내부에 적용시키는 건 처음 봤습니다. 안에 있는 복숭아 같은 게 오나홀입니다 거대한 박스에 비해서 오나홀 자체는 그리 크지 않네요. 앞으로 엎드린 뒤 엉덩이만 치켜올린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1534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거치형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작은 크기지만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히 거대한 크기입니다. 섹스를 하듯이 허리를 흔드는 사실감은 다른 거치형 오나홀에 비해 부족해보이지만 그래도 고정해서 허리를 흔드는 느낌은 소형 오나홀봐 비교를 불허하는 사이즈입니다. 거치형 오나홀 치고는 아담한 사이즈네요 대략 손에 올리면 이 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모양은 대략 [혼모노 힙]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무게가 200g정도 다르니 아마 다른 금형을 사용한 듯 하네요. 탱탱한 엉덩이 같습니다 소재는 어느정도 단단한 느낌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네요. 다른 G PROJECT의 엉덩이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현인홀 HIP-HD]는 [혼모노 힙]과 비교했을 때 음부의 두께감이 미묘하게 다르네요. 아무래도 다른 금형을 사용한 게 맞는 듯 합니다. 좁은 구멍이 강한 압박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소재가 어느정도 단단하고 구멍 주변이 작아서 나름대로 좁은 삽입감이 느껴질 듯 합니다. 구멍이 아래방향으로 구부러져 있어서 자동적으로 젤이 아래로 향하네요 젤을 잔뜩 주입했는데 어느샌가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구멍이 아래 방향으로 구부러져 있어서 젤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잘 마르는 수용성 젤보다는 점도가 높은 젤을 사용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아니면 사용할 때 물을 잔뜩 집어넣고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아래 파란 화살표 부분에 젤이나 정액이 모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인홀 HIP-HD]는 [현인 홀 관통]을 거치형 오나홀로 만든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구조나 소재 등이 자연스럽게 젤은 안쪽으로 모아주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실제로 단면도를 보시면 구멍이 아래로 구부러져있어서 자연스레 젤이나 정액 등으 아래로 몰리는 구조입니다. 대체로 점도가 높은 젤을 주입하고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좁은 구멍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네요. 무난하고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젤을 바꿔서 사용해보니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구조적으로는 딱히 참신한 면이 없는 무난한 삽입감이었네요. [현인홀 HIP-HD]는 기본적으로 경도가 단단하고 좁은 구멍에서 나오는 조임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며, 구부러진 구멍으로 인한 휘어지는 느낌과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무난하게 느껴졌네요. 만약 사실적인 느낌보다는 좁은 구멍속을 열어젖히고 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을 선호한다면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여담으로 거치형 오나홀처럼 보이는 [현인홀 HIP-HD]지만 개인적으로 거치형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미묘하며 핸드 오나홀처럼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편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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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인홀 HIP-HD(玄人ホール HI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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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힙(HON-MONO HIP) - 지프로젝트(UGPR-190)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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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오나니즘라보(에이원)의 [포챠나마]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궁극의 포차망(통통한 음부)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살집이 보기 좋게 붙은 여성이 좋은 분이 아마 많이 계실 겁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여성을 폿챠리(ぽっちゃり) 체형이라 부르고 있고 이걸 컨셉으로 오나홀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체형 같은 경우 토르소 모양으로 만들어도 두께감 등에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이런 오나홀이 점점 늘어나는 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다만 그렇게 수요가 큰 건 아니라서 다른 오나홀에 비하면 약간 매니악한 분류에 속하기도 합니다. 포챠나마 그런고로 이번에 리뷰하는 [포챠나마] 또한 그런 적당히 살집이 붙은 여성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컨셉의 상품을 다수 제작한 경력이 있어서 매니악한 컨셉이야 말로 자신들의 활로가 아닐까 싶은 에이원인 만큼 조금 더 모양에 공들이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느껴지는 모양이네요. 일단 통통한 여성이라는 컨셉인만큼 현재 오나홀 업계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컨셉이라서 이런 얼마 없는 소수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고마울 따름이긴 합니다. 심플하게 3구간으로 나눠진 오나홀이네요 내부 구조는 세로 주름 -> 굴곡진 가로 주름 -> 자궁으로 총 3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부딪힐 때마다 조금씩 배워나가는 질내의 생츄어리(성역)이라는 뭔가 통통함이라는 거리가 약간 있는 듯한 광고문구를 내걸었네요. 삽입구가 정말 인상적인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370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중간에 복부처럼 보이는 부분이 볼록 부풀어있는게 통통한 여성 같은 느낌이 연상되네요. 370g이라는 무게에서 통통한 여성의 느낌을 최대한 연출했습니다. 살짝 단단하긴 합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입니다. 냄새는 살짝 느껴지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충격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큰 모양입니다. 역시 통통한 여성의 음부는 당연히 이런 모양이 아닐테지만, 에이원 나름대로 통통한 여성을 표현인 듯 합니다. 내부는 의외로 평범하게 생겼네요 내부 구조는 다소 단단한 느낌이 나는 소재를 사용해 이중구조로 만들었으며, 구조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3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괜찮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의외로 실용성이 높은 오나홀인 [포챠나마]입니다. 일단 처음 삽입했을 때 높은 실용성에 깜짝 놀랐네요. 이런 독특한 오나홀의 경우 약간 두께감 밸런스가 뭉개져있거나, 원래 기대했던 기능이 약간 부족한 사용감이 느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포챠나마]는 두께감 밸런스 등에서 거의 부족함이 없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두께감 밸런스에서 거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두께감 밸런스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실리콘이 다소 위로 치중된 듯한 모양이 되어있어서 아래보다 위에서 살짝 강한 압박이 느껴지네요. 중간 부분의 주름이 엄청 강렬했습니다 삽입감의 대부분은 중앙의 두꺼운 주름이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이어서 강렬한 가로 주름이 귀두를 섬세하게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맨 처음에는 자극이 너무 강한 나머지 살짝 아픔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통통한 삽입감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드리는 오나홀입니다 앞부분의 세로 주름도 나름대로 입체감이 느껴졌으며, 중앙의 심플한 주름의 삽입감도 어느정도 복잡한 자극을 더해주고 있는 [포챠나마]였습니다. 자극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후반부에 탱글탱글하면서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생각보다 기분 좋은 만족감과 함께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참신함 같은 요소를 빼고 통통한 컨셉의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포챠나마]는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라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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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챠나마(ぽちゃな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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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순진 아가씨의 오프 뒷풀이(うぶっ娘の裏オプ) - 에이원(QD-034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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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필웍스의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울퉁불퉁 솟아오른 주름 구조를 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필웍스가 2023년에 부활 후 빠르게 내놓은 4번째 오나홀입니다. 거의 부활하고나서 2023년에는 대형 오나홀만 발매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필웍스네요.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 눈길을 끄는 패키지는 우선 제쳐두고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라는 이름이 뭔가 게임에 나오는 강력한 기술 이름 같네요. 멋진 오나홀을 랭킹 같은 거 매겨보면 아무 순위권에 들 것 같습니다. 길게 늘어선 단단한 세로 주름에 간격마다 가로 주름이! 넓쩍한 판에 2cm의 두꺼운 융기홍 주름이라는 이름의 구조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부구조와 비슷한 걸 찾아보자면 아마 포인트 이중구조(내부의 일정 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과 비슷한 것 같네요. 촉촉하고 뽀송뽀송! 끈적임이 없는 아름다운 보디! 특히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는 안티 스멜 가공이라는 뭔가 엄청나보이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딱히 특출난 점이 없는 필웍스에게도 드디어 개성이라는 게 생기나 싶을 정도입니다. 오나홀의 설명이나 내부구조에 굉장히 멋져보이는 이름을 붙인다는 건 오나홀 브랜드 사이에서도 꽤 자주 사용되는 수법입니다. 다만 필웍스처럼 이 방법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가 없는 만큼 필웍스가 이런 방식으로 개성을 만든다면 이름 하나는 끝내주게 잘 짓는 유일무이한 개성을 획득할 수도 있겠네요. 아주 묵직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59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예전에 모코토코 알 덴테에서 사용한 소재와 똑같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무게에 비해서 길이가 살짝 짧아보이니 그만큼 묵직한 두께감이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부드러워서 그런지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까운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습니다. 다만 약간 요소를 간략하게 표현한 듯한 느낌도 있네요. 바로 아래에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이 보이네요 아래에 있는 세로 주름에는 색감이 다른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아래쪽입니다 위쪽입니다 한쪽에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세로 주름 산맥이 있고 그 반대쪽에는 적당한 크기가 밀집되어있는 구조네요. 오오~! 아래에서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포인트 이중구조의 장점을 듬뿍 맛볼 수 있는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입니다. 이런 포인트 이중구조는 거슬러 올라가면 2016년에 발매한 [페라 악마치오]가 있습니다. 그 후로 소재나 무게, 구조 등등 브랜드에 따라 여러가지 다변화가 일어나기는 했지만 딱히 8년동안 포인트 이중구조가 큰 진화를 이루지는 않았죠. 그래서 포인트 이중구조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 장점이 차차 희석되던 참에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를 통해서 본래의 장점을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 이중구조에 대한 장점이나 단점 등을 그대로 잘 재현한 오나홀이네요. 포인트 이중구조의 장점을 잘 살린 삽입감이네요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의 삽입감은 말할 필요도 없이 아래에 있는 단단한 소재의 넓은 판때기가 포피소대를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입니다. 부드러운 외부소재와의 큰 괴리감 덕분에 포피소대의 자극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두께감이나 소재가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의 자극은 단단한 포인트 이중구조가 대부분이지만 충분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실리콘에 감싸이는 듯한 삽입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높은 만족감과 함께 다른 건 신경쓸 필요 없이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의 자극을 즐길 수 있었네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소 신경쓰이는 점은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에서 가장 큰 특징인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이 다소 역동적인 자극을 맛볼 수 있지만, 섬세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을 느낄 수는 없었다는 점입니다.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는 오나홀에 갓 입문한 분들에게 포인트 이중구조란 어떤 구조인가를 알려드리기 정말 좋은 오나홀이라 생각합니다. 두께, 성능, 구조,모두 충분한 밸런스를 이루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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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紅撃圧感 フィヨルドスタンピ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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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뒷줄기 요기 말랑조임의 춤 BIG(裏すじ妖技ふわゾリの舞BIG) - 판타스틱베이비(QD-049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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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펠라 록]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펠라홀의 형태를 한 진동 오나홀이군요. 2022년에 [오망록]이라는 에이원의 성인용품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기존 에이원의 블랙 록 시리즈의 아류작 같은 느낌이 나는 상품이었는데요. 펠라 록 이번에 리뷰하는 [펠라 록]을 그런 [오망록]의 후속작 같은 느낌이 나는 상품명입니다. 기존 블랙 록 시리즈처럼 귀두를 무기질적으로 자극하는 게 아니라 펠라홀의 형태를 취해서 약간 몰입감을 높여주는 그런 상품입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진동! 음부의 형태든 펠라홀의 형태든 기본적으로는 뒤에 붙어있는 로터의 진동을 즐긴다는 컨셉이라서 오나홀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재미있는 상품을 리뷰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목 안쪽에서 느껴지는 진동으로 암컷절정!! 펠라홀 모양의 캡이라는 말처럼 펠라홀을 모방한 모양의 캡 뒤에 로터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펠라홀 모양 캡을 귀두에 덧씌워서 진동으로 자극하는 설계인 듯 하네요. 본체와 로터 단 두개입니다 [펠라 록]의 본체입니다. 개봉시 이미 캡 안에 로터가 세팅된 상태네요. 로터는 간편하게 넣었다가 뺄 수 있습니다 [펠라 록]의 캡 뒷부분에 로터가 쏙 들어가 있지만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본체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딱히 흘러내리거나 할 것 같지도 않네요. 플레이 중에 진동이 너무 강한 나머지 로터가 빠져나오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귀두만 자극하는 상품이라 크기는 아담하네요 본체부분의 무게는 약 52g에 길이는 10.5cm입니다. 펠라홀 같은 느낌은 확실합니다 크기가 작아도 입과 혀가 상당히 잘 표현되어 있어서 펠라홀 같은 느낌이 상당하네요. 확실히 무기질적인 기존 블랙 록 시리즈보다는 이쪽이 조금 더 제 취향에 걸맞는 것 같습니다. 고무 같은 촉감이 느껴지네요 상당히 단단한 소재로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혀있네요. 버튼은 단 한개입니다 로터의 컨트롤러는 버튼이 단 하나입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켰다가 끌 수 있으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 진동이 바뀌네요. 로터의 크기가 작아서 기존의 전동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굉장히 조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성기를 덮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써봤는데 의외로 좋은 상품입니다. 대체로 [펠라 록] 같은 상품은 어느정도 무난하기만 해도 충분히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상품은 여태 사용했던 상품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좋은 상품이네요. 살짝 느슨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먼저 [펠라 록]의 아쉬운 점을 논해보자면 기존의 상품과 비교했을 때 밀착감이 살짝 부족합니다.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도 약간 틈이 생길 정도네요. 장착한 상태로 움직이기에는 약간 번거로운 느낌이 듭니다. 장착한 상태로 양손을 완전히 떼버리면 [펠라 록] 또한 같이 떨어져 버리네요. 이렇게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느슨한 밀착감이 진동과 마찰이라는 조화를 이루어 실용성을 한단계 끌어올린 듯한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소의 여유있는 공간 덕분에 오나홀처럼 편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앞뒤로 짧게 움직이는 건 물론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펠라 록]을 움직여서 성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높은 실용성을 가졌네요. 다른 하나는 성기와 [펠라 록]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생긴 덕분에 본체가 진동을 통해 떨리는 자극을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귀두나 요도에 오는 짜릿한 진동 자극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네요. 만약 높은 밀착감을 가진 상품이었다면 로터의 진동이 성기에 직접적으로 전해져서 그냥 징징 울리는 진동 자극에 불과했을 겁니다. 하지만 본체와 성기 사이에 공간이 생긴 덕분에 본체자체가 진동을 통해 강하게 흔들려서 로터가 성기를 직접 진동으로 자극하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혀가 포피소대를 기분 좋게 자극해줘요! 조금만 더 첨언해보자면 [펠라 록]의 혀 부품 또한 진동을 통해 쾌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진동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귀두 부분은 물론 기분이 좋지만, 혀 부품 또한 동시에 강한 진동을 통해 기분 좋은 쾌감을 전해주고 있네요. 귀두와 포피 소대에 각각 로터를 하나씩 갖다 대서 총 2개의 로터로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이만큼 꼼꼼하게 설계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귀두를 진동 자극하는 상품 중에서는 굉장히 우수한 사용감이 느껴지는 상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런 짜릿하면서도 강렬한 진동을 맛보면서 본체를 손으로 직접 자극할 수 있는 등 정말 실용성이 높은 [펠라 록]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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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록 (ブラックロック) - 에이원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블랙 록 (ブラックロック) - 에이원 (NPR)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동안녀 CQ2 하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동안녀 CQ2]의 하드 버전 오나홀이네요. 지금으로부터 약 6년전인 2018년에 라이드재팬이 발매한 동안녀 CQ2라는 오나홀이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까마득한 옛날 일처럼 느껴지지만 의외로 자궁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오나홀인 듯 하네요. 이번에는 그 자궁 팬들이 많은 기대를 품고있는 하드버전인 [동안녀 CQ2 하드]가 거진 5년의 세월을 넘어서 발매했습니다. 동안녀 CQ2 하드 일러스트는 아무래도 기존 [동안녀 CQ2]의 패키지를 그린 분이 여전히 [동안녀 CQ2 하드] 또한 담당한 것 같습니다. 와 자궁이 두개! 내부구조는 [동안녀 CQ2 하드]나 [동안녀 CQ2]나 똑같은 듯 합니다. 소재가 하드가 된 것 외에는 딱히 변경점이 보이지 않네요. [동안녀 CQ2]가 자궁 컨셉의 오나홀이라고 해도 그렇게 자궁의 자극이 강조된 듯한 기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강렬한 자극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도 즐겁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말하면 강렬한 자궁 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자극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소리죠. 그렇기에 [동안녀 CQ2 하드]의 발매가 자궁 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한 듯 합니다. 살색 빵 같은 느낌도 나네요 무게는 약 367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모양은 [동안녀 CQ2 하드]나 동안녀 CQ2나 똑같은 모양인 듯 하네요. 무슨 벌레의 유충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동안녀 CQ2]는 아직 발매된 지 6년 정도밖에 안 된 상품인데도 이 모양을 보면 옛날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팍팍 전해집니다. 그만큼 라이드재팬이 년을 거듭할수록 오나홀의 모양으로 개선해왔다는 게 느껴지네요. 엄청 단단하네요 진짜 단단합니다. [동안녀 CQ2 하드]는 하드 버전 오나홀이니 물론 단단할 거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설마 이정도로 단단할 줄은 몰랐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지만 약간 느껴지기는 합니다. 삽입구는 무난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음부를 간략화 한 듯한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돌기와 첫번째 자궁이 보입니다 삽입구 근방에는 적당한 크기의 돌기가 모여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자궁이 보이네요. 중간 부분이 작다보니 아령 같은 느낌도 납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에는 돌기가 놓여있으며, 중앙에는 상당히 강한 조임과 함께 가로 주름 자극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좁은 구멍과 단단한 소재 때문에 뒤집는 데 상당히 수고가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동안녀 CQ2 하드]를 사용할 때는 뒤집는 행위는 최대한 자제해주세요. 엄청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진짜 엄청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동안녀 CQ2 하드]입니다. 소프트한 오나홀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동안녀 CQ2 하드]는 앞부분과 뒷부분 총 2가지 부위에 자궁이 있습니다. 컨셉대로라면 자궁 자극이 강렬하게 느껴진 이후, 좁은 구멍의 밀착감에서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자극을 지나 최심부에 자궁에서 또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기존 [동안녀 CQ2]에서 느꼈던 자극을 이번에도 훌륭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 첫번째 자궁의 자극이 특히 엄청났습니다 [동안녀 CQ2 하드]는 하드라는 말이 붙은 만큼 굉장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삽입해서 피스톤하기에도 상당한 힘이 요구됩니다. 무작정 파고들고나면 도리어 중간에 막혀버리는 듯한 느낌까지 느껴지네요. 만약 안쪽까지 삽입하고 싶다면 천천히 삽입하거나 완전히 딱딱하게 발기한 상태에서 사정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딱 이 부분만 사용하는 게 적당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단한 삽입감을 선호하지 않아서 첫번째 자궁에서 성기를 뺴지 않고 그 상태에서 두번째 자궁을 왕복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이정도로 강렬한 자극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일단 [동안녀 CQ2 하드]의 삽입감에 대해서 약간 논해보자면 단단한 자궁에 성기를 무작정 강렬하게 넣었다가 빼는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밀착감이나 조임, 귀두에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주름의 마찰감 등을 아주 선명하게 맛볼 수 있네요. 한손으로 잡으면 방향이 한쪽으로 쏠리다보니 안정된 피스톤을 하고 싶다면 양손으로 [동안녀 CQ2 하드]를 잡고 고속으로 움직이는 게 더 좋은 듯 합니다. 뭐랄까 [동안녀 CQ2 하드]는 귀두에 강렬한 자극을 계속해서 가하는 듯한 엄청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만약 단단한 자궁의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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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동안녀 CQ2 하드(ロォリCQ2 ハ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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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동안녀 CQ2(ロォリCQ2) - 라이드 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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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DX 소프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DX 시리즈의 소프트 버전이네요. 얼마전에 푸니아나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했죠. 예전에는 거치형 오나홀이라고 하면 무조건 이거!라고 할 만큼 유명한 푸니아나 시리즈였습니다. 푸니아나DX 소프트 푸니아나 시리즈 팬이라면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푸니아나 시리즈는 아주 옛날 옛날에 푸니아나 DX 시리즈의 하드 버전과 소프트 버전을 발매한 적이 있습니다. 풍만한 두께감을 가진 2.2kg의 부드러운 쾌감! 과연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아나DX 소프트]는 어떤 오나홀일까 정말 두근두근하지만, 내부 구조가 완전히 똑같은데 소재만 바꾼 상품이다보니 아마 다른 푸니아나 시리즈와 비슷한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법은 무한대! [푸니아나DX 소프트]는 유분기과 냄새를 최대한 경감했다고 합니다. 그 이외의 변경점은 크게 없는 듯 하네요.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무게는 약 2.2kg에 길이는 약 21.5cm입니다. 소재 이외에서는 딱히 다른 푸니아나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소프트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말랑말랑하네요 [푸니아나DX 소프트]는 말 그대로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일반적인 소프트 소재보다는 약간 탄력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냄새와 유분기를 최대한 경감했다는 말에 걸맞은 소재입니다. 소프트한 소재인 만큼 당연히 냄새나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소재개선이라는 말에 어울릴 만큼 냄새나 유분기를 잘 잡았네요. 만약 소재에 크게 신경쓰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여전히 매끄러운 모양의 삽입감입니다 삽입구는 심플하면서 매끄러운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안쪽에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렇게 아담한 삽입구 모양을 가졌으면서도 안쪽에 궄파아 모양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했네요. 오오~! 부드러운 실리콘에 감싸이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아주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한번 갈라본 단면도입니다 전체적인 삽입감 자체는 과거 푸니아나 시리즈의 소프트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푸니아나DX 소프트]는 여기서 소재를 아주 비약적으로 개선한 사용감이 느껴져요. 중요한 삽입감은 부드러운 소재 특유의 저자극이 느껴져서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삽입감입니다. 부드러운 구멍속에 삽입하는 감각은 느슨하면서 매끄러운 소재가 성기를 감싸주는 듯 하네요. 다소 내부 구멍이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안쪽을 열어젖히며 파고드는 모습은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저자극 오나홀이 아니라 상당히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질 모르는 삽입감이네요. 뭐랄까 조임이 느슨한 여성과 아무 감정없이 사실적으로 섹스하는 삽입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느낌이에요. 애널은 덤 같은 느낌이 느껴지네요 음부의 경우 높은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사방에서 부드러운 소재로 감싸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애널의 경우 삽입구가 한쪽으로 치우쳐진 방향으로 구멍이 놓여있어 두께감 밸런스가 살짝 무너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음부에 비하면 덤이라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푸니아나DX 소프트]에 총평을 내리자면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오나홀에 삽입하는 듯한 쾌감은 충분히 맛볼 수 있네요. 다만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가 약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중구조로 만드는 등 조금 더 대중적으로 오나홀을 조정했다면 더욱 좋았을 테지만 소재를 하나로 통일해서 더욱 아쉬움이 돋보이는 [푸니아나DX 소프트]였습니다. 만약 성기의 경도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평범한 오나호을 사용하는데 곤란을 겪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해드릴만한 오나홀인 [푸니아나DX 소프트]였습니다. 진정한 소프트 무자극 오나홀을 느껴보고 싶다면 충분히 사용해볼 가치가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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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DX 소프트(ぷにあなDX ソフト)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DX 소프트(ぷにあなDX ソフト)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오후의 갸루]와 [헌팅 갸루]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갸루 컨셉의 소형 오나홀이네요. 오후의 갸루 / 헌팅 갸루 [오후의 갸루]와 [헌팅 갸루]는 각각 다른 상품명이 붙어있지만 갸루라는 컨셉으로 통일된 오나홀이네요. 수년전 토이즈하트에서 비슷한 사이즈의 갸루 L-One을 발매한 적이 있었죠. 이쪽도 검은 갸루와 흰 갸루라는 컨셉이었지만 패키지의 통일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딱히 같은 시리즈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오후의 갸루 [오후의 갸루]의 내부 구조는 총 8개의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있는 구조로 안쪽에 자궁이 있습니다. 헌팅 갸루 [헌팅 갸루]는 돌기와 가로 주름, 세로 주름 3가지 요소가 골고루 섞여있는 구조네요. 헌팅 갸루 / 오후의 갸루 왼쪽이 [헌팅 갸루]고 오른쪽이 [오후의 갸루]입니다. 각각 패키지 이미지에 맞춘 색감을 띄고 있네요. [오후의 갸루]는 무게 239g에 길이는 약 15cm이며, [헌팅 갸루]는 무게 229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모양은 똑같지만 무게나 길이에 약간이 차이가 있으며, [헌팅 갸루]가 1cm정도 더 길고 10g가까이 무게가 적네요. 오후의 갸루 소재는 둘 다 다른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후의 갸루]가 살짝 더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유분기나 냄새도 적당한 소재네요. 헌팅 갸루 [헌팅 갸루]는 평범한 경도로 약간 냄새가 느껴지는 소재네요. 오후의 갸루 / 헌팅 갸루 삽입구는 둘 다 비슷한 모양이며,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를 간략화 한 듯한 삽입구입니다. 오후의 갸루 [오후의 갸루]의 내부구조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선명한 세로주름이 8개 정도 붙어있는 모양이며, 세로 주름 위에 따로 가로 주름을 새기지 않은 반들반들한 세로 주름이네요. 헌팅 갸루 [헌팅 갸루]의 내부구조는 파도치는 듯한 세로 주름에 작은 돌기가 비대칭 모양으로 놓여있는 내부구조네요. 소형 오나홀에 이런 묵직한 두께감이라니!! 우선 [오후의 갸루]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세로 주름의 입체감보다는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이 상조된 삽입감이네요. 오후의 갸루의 단면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작은 오나홀 안에 세로 주름이 모여있어서 입체감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신 [오후의 갸루]는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세로 주름이 쿠션 역할을 해서 부드러운 촉감을 어느정도 재현했네요. 300g이하의 오나홀 중에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두께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냥저냥해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차별점을 갖춘 오나홀이네요 [오후의 갸루]에서 특히 강조된 자극을 논해보자면 중간 부근에 살짝 구부러진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여기에 성기가 닿을 때마다 약간의 변화와 자극이 느껴져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자궁도 생각보다 아주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럽게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이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저자극 오나홀이면서도 사정감은 금방 차올랐네요. 세로 주름 쿠션 속에 들어가는 삽입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후의 갸루]는 만족스러운 두께감이 느껴지는 세로 주름 구조의 소형 오나홀입니다. 자궁 이외의 부분에서 느껴지는 매끈한 삽입감 또한 심플하게 기분 좋았네요. 만약 저자극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오나홀입니다. 이게 오나홀이다! 라고 말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헌팅 갸루]는 알기 쉬운 자극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까끌까끌한 자극이 기분 좋게 자극해줍니다 포피 소대를 자극해주는 세로 주름이 볼록 튀어나와 입체적으로 자극해주며, 사방에 둘러 쌓인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기분 좋은 자극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윗부분에 놓여있는 조그만한 돌기에 닿는 느낌까지 정말 알기 쉬운 자극 요소들로 기분 좋은 삽입감을 연출해주고 있네요. 직접 잘라본 헌팅 갸루의 단면도입니다 다만 그만큼 심플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기는 하지만 명확한 한계도 존재한 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헌팅 갸루]는 가로 주름의 심플한 삽입감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지만 그 이외에 딱히 크게 즐길만한 요소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무난한 만큼 크게 호불호가 갈릴 요소도 없어서 만약 [헌팅 갸루]를 추천한다면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편하고 자극을 알기 쉬운 소형 오나홀이라는 면에서 [헌팅 갸루]와 [오후의 갸루] 둘 다 뛰어난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오후의 갸루) 40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헌팅 갸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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