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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를 사용해보곘습니다. 버츄얼 유튜버와의 합작 오나홀이네요.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만드는 일도 이 제 드물지 않게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타마토이즈가 운영하는 타마프로젝트에 소속되어있는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만들텐데, 이번에는 타마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른 버츄얼 유튜버를 오나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에 합작하는 버츄얼 유튜버는 浅瀬ゆうぎ(아사세 유우기)라고 합니다. 패키지에 적혀있는 대로 OL(오피스 레이디)나 귀 핥기 등을 키워드로 활동하고 있는 버츄얼 유튜버라고 하네요.
귀를 핥는 걸 컨셉으로 잡았다고 해도 오나홀의 내부구조까지 귀를 핥는 걸로 잡지는 않은 것 같네요. 두껍고 긴 세로 주름이 보이는 내부 구조입니다.
무게는 약 375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요즘 오나홀을 대표하는 평균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약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며, 살짝 작게 만들어졌습니다.
삽입구부터 상당히 커다란 세로 주름이 3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의 내부는 좌우 비대칭인데 베이스가 되는 약간의 공간을 두고 두꺼운 주름이 놓여 있습니다. 세로 주름이나 오돌토돌한 돌기 등이 잘 보이네요.
상당히 난잡하면서도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내부 구조 자체는 딱히 꼼꼼한 계산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 오나홀 장인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공을 들여서 만든 듯한 거친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삽입감이나 쾌감의 밸런스는 아주 잘 잡혀 있어서 이런 난잡함이나 거친 느낌이 개성으로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불규칙적인 느낌으로 두꺼운 주름이나 돌기가 볼록하고 솟아올라서 성기에 부딪히는 듯한 이질감이 특징인 삽입감입니다.
두꺼운 세로 주름이 얽혀들오듯한 삽입감은 느껴지지 않고, 세로 주름이 없는 부분은 살짝 매끄러운 느낌이 들면서 두께감도 살짝 치우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각도를 잘 조절하면 난잡한 돌기와 세로 주름이 성기를 강하게 오돌토돌 압박해주네요.
집중적으로 내 기분 좋은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물론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진 내부 구조도 잘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가로 주름이 안정적으로 까끌까끌하게 비벼줘서 마음껏 내부 구조를 탐닉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오나홀 전체의 안정감 자체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울퉁불퉁한 입체적인 느낌이 기본 베이스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주요소는 가로 주름이라서 두꺼운 세로 주름이나 돌기 같은 이질감이 딱 좋은 수준으로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는 평범한 오나홀처럼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 오나홀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