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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마토이즈의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여상사의 극상 명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타마 프리미엄의 15번째 오나홀인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입니다. 정말 자주자주 발매하는 것 같네요.
매번 어디서 본 듯한 만화가의 패키지와 상황을 그린 패키지의 분위기는 전혀 바뀔 낌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처럼 좋은 오나홀의 특징이 패키지에 가려지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쉽네요.
무게는 약 621g에 길이는 약 17cm의 상당히 큰 무게를 가진 대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공식으로는 590g이라고 되어있지만 대략 30g 정도 오차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모양에 입구에 살짝 실리콘이 치중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평소에 타마 프리미엄에서 사용하던 소재보다 훨씬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요.
항상 냄새가 조금씩 느껴지던 타마 프리미엄이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기는 합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으로 소음순이 살짝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는 여성기로 치면 요도가 있어야 할 부분에 살짝 구멍이 파여있네요. 요도에 대한 수상한 집착을 엿볼 수 있는 모양입니다.
뚱뚱한 모양이라서 그런지 내부구조가 살짝 알아보기 힘드네요. 아니면 애초에 매끈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단면도를 보면 안쪽에는 핫파워즈의 특기인 유기적인 주름 구조와 비슷합니다. 상당한 실용성이 있을 법한 구조이지만 뒤집어 봤을 때 본 내부와는 살짝 차이가 있었는데 말이죠. 실제 삽입감은 어떨지가 중요하겠네요.
아… 부드러워요… 여유로운 두께감이나 수많은 실리콘에 감싸이는 부드러운 느낌 등이 유기적인 느낌의 주름과 절묘하게 맞물리는 느낌입니다.
이만한 사이즈에서 오는 두께감의 포용감이 장난 아닙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과 맞물려서 내부구조를 느끼기 전부터 부드러운 오나홀의 느낌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고 있네요.
알기쉬운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 세밀한 주름 전체에서 느껴집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세밀한 자극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형의 부드러운 오나홀 중에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삽입감을 실현했습니다. 두꺼운 실리콘과 부드러운 삽입감을 원하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