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SNS 뒷계정의 오토기 시키미 씨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뒷계정 여자라는 오나홀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AV여배우가 아니라 SNS등에서 인기 있는 여성을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소리입니다. 뒷계정은 자신의 신상을 가리고 평범함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계정을 뜻한다고 보시면 돼요.
이번에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트위터에서 코스프레로 유명한 오토기 시키미라고 하는 분인데 토이즈하트와 합작해서 오나홀을 발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 평소에도 야한 코스프레를 자주 하시던 분 같은데 그런 만큼 비교적 오나홀로 만들 때 친화성 높았네요. 비교적 합작이 편한 AV 여배우의 오나홀이 아니라 이런 SNS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같은 분들과 합작하니 상당히 홍보 효과가 높아 보이니 납득이 갑니다. 앞으로도 이런 오나홀이 점점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는 제쳐두고 일단 상어이빨(サメの歯)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게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컨셉인데 오히려 뒷계정이라는 컨셉보다 더 관심이 가네요.
오토기 시키미라는 분이 상어 이빨 같은 개성을 갖고 있는 건가 싶어서 조사해봤더니 그냥 본인이 상어를 좋아해서 이런 구조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공식 사진에 있는 본인의 자기소개에는 정말 좋아하는 상어 이빨 기믹이 어쩌구저쩌구라고 쓰여있습니다.
무게는 약 298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정중앙이 상당히 잘록한 모양이네요. 입구 부근과 끝부분이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히토하타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삽입구는 저금통 입구 같은 길다란 모양입니다. 이 부근이 어렴풋이 여성기처럼 부풀어 올랐네요.
삽입구를 벌려보니 쿠파아 모양으로 삽입구가 하나 더 있네요.
그리고 입구를 하나 더 벌려보니 상어이빨 같은 각진 돌기가 잔뜩 있는 구조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은 상어 이빨이네요.
아까 봤던 단면도에서는 상당히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았는데 막상 벌려보니 무난해보이는 돌기 구조에 가깝네요. 그래도 상어 이빨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뒤집은 모습입니다. 앞부분은 그렇고 뒷부분은 상당히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삽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컨셉의 삽입감이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것 같기는 합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상어 이빨 같은 돌기가 펠라홀의 이빨처럼 부드럽게 물어준다! 는 것 같습니다만 현실적인 삽입감은 매끈매끈하고 좁은 구멍의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비슷한 오나홀을 찾으라면 [푸니버진 제로]가 생각나네요. 다만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은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자극이 보통 이상은 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상어 이빨 같은 자극도 당연히 느껴집니다. 상어 이빨 부분을 지나갈 때마다 돌기들이 오돌토돌 비벼주는 느낌이 상당한 자극을 맛보여 주고 있어요.
다만 돌기 구조가 너무 앞에 달려 있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딱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었다면 상어 이빨 같은 돌기를 더욱 맛볼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평범하게 오나홀을 사용하듯 움직이면 오나홀의 위치나 구조상 오나홀의 중간부터 매끈하고 좁은 구멍이 주 자극이 되어버리는 점아 아쉽습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주 자극 요소인 매끈한 부분은 걸리는 부분없이 정말 반들반들 매끈한 부분이 자극해줍니다. 압박감이나 밀착감이 상당히 강해서 이것만으로도 기분좋게 사정이 가능하네요.
다만 안쪽에 있는 자궁은 평범하게 움직여서는 자연스럽게 진공의 뻐끔뻐끔한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살짝 깊숙이 집어넣듯이 귀두를 끝까지 넣으면 어느정도 자극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안쪽까지 깊숙이 집어넣고 짧고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이 가장 기분 좋았네요. 한정적인 움직임이 가장 기분 좋은 삽입감이 들었습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내부 구조는 구간이 나뉘었는데 모두 제각각의 자극을 맛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따로따로 즐긴다면 상당히 무난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한 오나홀에 모두 담다 보니 오나홀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에요. 그래도 쾌감도 삽입감도 모두 어느 정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