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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다른 버전 오나홀이네요.
매직아이즈의 인기 시리즈인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후속작이 되겠지만 이름에는 스지망 쿠파아라는 단어가 들어간 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살짝 다른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총 3가지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안에 모든 오나홀을 리뷰할 수는 없으니 01. 온화한 소프트(블루),03. 건방진 하드(레드)도 차후에 따로 리뷰하겠습니다.
내부구조는 시리즈 모두 같은 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며, 공식 단면도를 보기만해도 돌기 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나중에 내부를 뒤집어 보든 아니면 갈라보든 확인해야겠습니다.
무게는 약 266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아담하게 가슴이 붙어있으며 미묘하게 보디 라인이 재현되어있네요. 소형사이즈 오나홀이면서도 토르소 모양에 가깝습니다. 아마 로린코 창세기의 진짜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허리 양 옆이 살짝 들어간 듯한 모양은 아니고 비교적 통짜 모양에 가깝습니다. 아무래도 실용성을 중시해서 그런 것 같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가 살짝 느껴집니다. 유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의 경도는 딱 적당한 정도네요. 일본에서는 스탠다드라고 부르던데 정말 standard라는 단어에 걸맞은 정도 같습니다.
대음순이 부풀어오른 모양의 삽입구네요.
이게 바로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쿠파아 모양입니다. 아주 잘 재현되어있네요.
내부는 가로 주름을 베이스로 이중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한 곳에만 세로 주름이 크게 산맥처럼 이어진 심플한 구조네요.
상당히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는 소형 오나홀치고는 잡고 흔들기가 살짝 어렵습니다. 길이가 대략 13cm정도 되어서 소형 오나홀치고는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두께감을 중시해서 내부의 길이가 그리 긴 것 같지 않습니다.
삽입감이 살짝 축이 틀어진 듯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한번 갈라봤습니다. (구조를 더욱 편하게 알아보기 위하여 중간에 거대한 세로 주름을 제거했습니다)
삽입구 부근에서부터 살짝 오른쪽으로 구멍이 치우처진 듯한 느낌이 느껴졌었는데, 그 상태로 쭉 이어지니 두께감이 살짝 치우처진 삽입감이 느껴졌었군요.
막상 잘라보니 두께감 자체는 살짝 차이가 느껴질지언정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내부 구멍의 길이가 너무 짧았서 갈 곳 없는 성기를 옆으로 밀어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길이가 대략 13cm정도 되는데 내부 구조의 길이는 쿠파아 모양부터 쟀을 시 대략 8cm정도였습니다.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의 내부는 상당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며, 세로로 된 산맥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나 가로 주름의 자극 등이 자극까지 고려하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담하면서 꽉 조이는 삽입감을 느끼고 싶다! 라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다만 움직이기 어려운 사용감은 살짝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