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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이원의 [팀 폿 샤블] 01. 마키 쿄우 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V 여배우 마키 쿄우코 씨를 오나홀로 만들었네요.
아마 팀 폿 샤블이라는 이름은 일본의 스카이퍼펙트(Skyperfect)라는 채널의 방송에 출연한 AV 배우를 오나홀로 만든다는 컨셉 같습니다.
“쿄우코의 지-보를 X-RAY SCAN! 생으로 모형을 본떴다!“라고 말했듯이 엑스레이 스캔이라는 들어본 적 없는 스캔 시스템으로 여배우의 음부 형태를 본뜬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무게는 약 483g에 살짝 거대한 핸드 오나홀이네요. 참고로 [팀 폿 샤블] 01. 마키 쿄우 코의 정보를 찾아보니 “절정한 직후의 지-보를 본뜬 오나홀”이라고 하는데요.
평범한 음부보다 살짝 음부가 벌어진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음란함이 돋보이는 삽입구네요. 다만….
뭔가 제가 생각한 거랑 엄청 다릅니다!
삽입구의 모양에 엄청 공들인건 알겠는데 안쪽이 엄청 빈약해보이는 모양이네요.
어떤 의미로는 진짜 참신하면서 엄청 충격적인 모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삽입감이 많이 부족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거친 주름과 세밀한 주름이 심플하게 놓여있는 주름 구조네요.
[팀 폿 샤블] 01. 마키 쿄우 코는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내부의 소재는 상당히 부드러운데 안에서 크고 작은 주름이 까끌까끌 심플하게 성기를 비벼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두께감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한 오나홀이네요.
[팀 폿 샤블] 01. 마키 쿄우 코는 오나홀의 삽입구에 극단적으로 집중한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참신하면서 극단적인 구조지만 삽입감에 딱히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고 적당하게 실용성이 높은 오나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