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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후속작이네요.
일단 적당히 가슴 모양만 갖추고 꼭지만 달면 끝! 이라는 가슴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시절이 끝을 맞이하고, 소재나 각 브랜드 고유의 기술 등을 적용하는 등 가슴 상품에 대한 기초와 토대가 점점 갖춰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없이 완벽에 가까운 가슴 상품이라는 건 어림잡아 이론 자체는 완성되어있지만 아직은 오나홀처럼 폭넓은 종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가슴을 모방한 상품만 많이 있죠. 이제서야 기초가 갖추어졌으니 앞으로는 돌아가는 스크류 가슴이나 저주받은 가슴,너무 거대해서 처진 가슴,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데워진 가슴 등 가슴 매니아들의 혼에 불을 지를 법한 상품들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매직아이즈의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입니다. 대략 3년 전에 발매했던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도 당시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상품이어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3kg정도의 무게였지만 이번에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거의 6kg에 가깝게 무게가 늘어났네요. 거의 축구공만한 크기로 거대해졌다는 표현이 쓰여있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참고로 오나홀의 경우는 이제 슬슬 몇g이라고 말하면 이 상품이 어느정도 크기라고 여러분들도 어림잡아 짐작이 가실겁니다. 다만 가슴 상품의 경우 대체로 g이 아니라 kg으로 규격이 정해지다보니 적당히 사이즈의 크기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대체로 토대가 있는 상품의 경우 토대를 얼마나 세세하게 작업했느냐에 따라서 무게가 또 달라지니 실제로 가슴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대체로 무게에 따라 이 정도로 나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니까 평범한 가슴 상품을 만들고 싶다면 대략 2~4kg 정도의 무게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그럴듯한 상품이 완성된다는 겁니다. 여기서 5kg을 넘기면 그럴듯한 상품 수준을 넘어선 거대한 가슴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거죠.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크기는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거의 2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내부 구조 등은 전작과 거의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외부 소재와 내부 소재, 토대 등등이 잘 갖춰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이전에도 이만큼 거대한 가슴을 몇 번 만져본 적이 있으니 개봉 후에 너무 커서 헛웃음을 흘리거나 할 일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딱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을 본 순간 출렁출렁 흔들리는 거대한 크기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버렸네요.
냄새는 적당한 정도고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가슴 상품이라고 해서 여기서 더 고약한 냄새나 유분기를 각오했는데 정말 양질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그냥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하나만 있는 사진으로는 크기가 잘 이해가 가질 않을테니 적당히 크기 비교할만한 게임 패드를 중간에 끼워봤습니다.
적당히 각도를 바꿔봤습니다. 자기 혼자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토대 아래로 내려가는 듯한 모습이 정말 에로하네요.
무게가 상당해서 가슴이 옆으로 벌어지니 정확한 사이즈를 잴 수는 없었지만, 바닥에 놓고 재보니 가로 약 41cm에 세로 약 23cm였습니다.
유두까지 합한 길이는 대략 14.5cm정도 되네요.
정면에서 바로 찍은 모습은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RPG게임의 슬라임 두마리가 나란히 서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과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의 크기 비교입니다.
참고로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는 대략 1.8kg으로 약 3배정도 무게 차이가 나지만 이렇게 직접 비교해보니 가슴의 크기 뿐만 아니라 가슴 자체가 상당히 아름답게 재현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부분은 유두가 다른 가슴 상품보다 상당히 크다는 점입니다. 폭유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실적인 몰입감이 느껴지네요.
모양은 끝부분에 세세하게 주름이 들어가 있는 등 유두의 세세한 부분까지 나름대로 재현했습니다. 정말 진짜랑 똑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디테일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살짝 신경쓰이는 점은 유륜의 모양이 살짝 불안정하다는 거네요. 물론 진짜 가슴도 완전한 원형인 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지도 모르겠네요.
유두가 두꺼운 만큼 잡아 당겨도 그리 쭉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손가락 사이에 끼워보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흥분으로 크게 튀어오른 유두 같은 사실적인 촉감입니다.
손으로 다 움켜쥘 수 없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최대한 움켜쥐려고 해도 모두 움켜쥘 수 없습니다. 거대한 가슴을 잡고 있지만 다 잡을 수 없다는 게 와닿습니다.
중요한 촉감 자체는 진짜 가슴에 비해서는 살짝 부족하지만 충분히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너무 거대한 가슴이 도리어 사실적인 몰입감 자체에서 살짝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이만큼 거대한 가슴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던 가슴의 크기를 한참 뛰어넘은 가슴인 만큼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과는 살짝 동떨어진 듯 합니다.
무게 덕분에 양쪽에서 이렇게 찰싹찰싹 때리면 출렁거리는 모습을 즐길 수 있지만 가슴이 형태를 너무 잘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살짝씩 늘어났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더욱 강하게 옆에서 찰싹찰싹 때려봤습니다. 가슴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 있네요.
적당히 마사지사 흉내를 내면서 젤을 듬뿍 발라서 적당히 가슴 전체에 발라줬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이 이상 실용적인 파이즈리가 가능한 가슴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파이즈리에 잘 어울리는 가슴입니다. 이거 하나면 즐거운 파이즈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니 가슴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한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큰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네요.
거대한 양쪽 가슴은 성기를 감싸는 느낌이 충분할 만큼 크기가 거대하고, 다소 격하게 움직여도 딱히 성기가 가슴에서 벗어나거나 할 일도 없이 쾌적한 파이즈리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움직여도 사이즈가 남아서 계속해서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네요.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크기 뿐만 아니라 가슴 사이의 공간이나 각도 등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조정되어 있어서 위에 사진처럼 풍부한 가슴 압박을 통해 완벽한 포용감이 느껴지는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이즈리 자체는 그냥 미끌미끌하고 반들반들한 실리콘에 비비는 거라서 오나홀에 비하면 쾌감 자체는 많이 부족하지만 다소 격렬하게 움직여도 계속 기분 좋게 비빌 수 있는 데다가, 내 머릿속에서 가슴의 느낌이 계속 더해져서 쾌감이 폭발을 일으키기 위한 불씨 정도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솔직히 파이즈리를 즐기기 전까지는 살짝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쾌적한 파이즈리를 한번 즐겨보고나니 이 이상 가는 가슴 상품은 없지 않을까 생각날 정도로 우수한 가슴 상품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촉감이나 소재의 느낌 등은 살짝 아쉬웠지만 규격외의 거대한 가슴과 쾌적한 파이즈리를 즐기고 싶다면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이외에는 답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