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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전격리뷰] 리얼 딥 스로트
댓글 : 1
조회수 : 21,771
2020-04-20 12:53:15


[주의] 작성자는 포경 둔감 음경보유자입니다. 혓바닥만으로 헤윽거리며 아프다고 하는 노포 민감 음경보유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리얼 딥스로트! 단 한 제품에 같이주는 사은품이 많이서 만족스럽네요 ^^!]


리얼 딥스로트는 기존에 쓰던 오나홀이 너무 소프트해서 사정까지 약 한시간 넘게 쥐고 흔들어야 하는 고역 끝에, 더이상 손보다는 기분 좋지만 너무 힘든 과정에 지친 저를 위해 새로운 제품을 구하기 마음먹었고, 오랜 시간 찾은 끝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결과는?! 


<<<별 5개 만점에 별 5개!>>>







케이스 자체에는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보관에 더욱 용이 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오나홀을 잘모르기는 했는데, [[[하드]]] 한 자극은 돌기나 오나홀의 재질이 단단하다는게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실리콘에 비해 훨씬 튼튼하고, 질깁니다.


소프트가 솜 배게라면 이놈은 메모리폼 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굉장히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평가가 극호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질긴만큼 음경을 전체적으로 덥어 빨아내는 느낌은 굉장합니다.


전에 쓰던게 텐가였는데, 삽입할때 한번 조이고 안에서는 별로 자극이 강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달랐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품 사진의 내부 사진을 보면 내부에 세로줄이 그어져있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림의 빨간줄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정말 킬링 파트인게, 텐가는 입구 조임이 한 부분만 쎈 느낌이었지만,


이 이빨덕분에 좀 더 넓은 부위를 덮으며, 동시에 정말 이빨로 음경의 기둥을 살살 긁는 착각이 들게합니다.


아마추어의 어설프고 아픈 이빨 긁기가 아니라, 숙련된 여성이 부드럽게 음경을 빨아내며,


살살 부드럽게 이빨로 긁으며 흠칫거리게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혓바닥은 정말 따로 느껴지는 않았는데, 음경을 받혀 올리며 벽면에 머리와 윗부분이 더 자극 받도록


확실하게 지지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만약 혀가 없었으면, 음경이 헛돌았을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킬링 파트는 목구멍 안쪽의 이부분이죠.


실제 페라랑은 좀 다른 부분이라고 느끼는데, 왜 그러냐면 두껍고 질기기 때문에 더 잘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놈의 역할은 무려 음경의 머리를 사정없이 자극하는겁니다.


때문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비추하는 부분입니다.


처음 삽입했을때도 딱히 장담을 못했지만, 이부분 때문에 머리가 자극받으며, 순식간에 민감도가 팍팍 올라가버려


중간에는 잠시 쉴정도로 너무 자극이 강했거든요.


하지만 숨을 고르고 목 뒷부분은 시작할때 민감도 올리는 용도로만 써야겠다고 생각하며 구강부분으로 기분좋게


사용했습니다.



흡입력은


따로 말할 필요 없습니다. 사용전에 주물럭 거리는데 안쪽이 진공이 되는 소리가 아주 잘들리더군요.


아마 공기를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뿌득뿌득 거리는 소리가, 마치 꺽꺽거리며


펠라하는 소리를 연상하게해서 그런 취향이있는 사용자도 잘 만족시킬것같습니다.




<<단점>>


고무 냄새가 좀 나고 유분기가 좀 있습니다


제가 비염이있어서 약한 냄새는 못맡는데도 확실히 심하가 싶을정도로 냄새가 납니다.


튼튼한건 좋지만 비누로 손을 닦았는데도 냄새가 나고 미끈거리는 건 좀 심하네요.






하지만 기분좋으니 2트하러갑니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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