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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어제 올라왔는데 제가 실수로 로그인을 안하고 썼네요... 그래서 적립금이 안 들어와서 다시 씁니다 죄송합니다.
막 20대가 된 초년생... 까지는 아니지만. 2월달에 스피너를 구매한 뒤 이제 한 번 성기처럼 생긴 오나홀을 살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보인 이벤트 광고!!! 두둥
'나 홀로 오나홀?' 겨우 7500원으로 이만원대 상품을 살 수 있다고??? 바로 질렀습니다. 크으...
재수비를 쪼개서 규조토 스틱과 함께 구입했습니다 ^_^ 사알짝 현타가 왔지만 그래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이틀을 기다리며 안절부절하다가 인강 듣는데 문자로 '택배왔어용.'
바로 뜯었습니다.
이거 상자봤을 때 느낀게, 오나홀인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엄마가 자주오는데 이 상자가 있으면 안걸릴듯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숨기는 거 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휴우
개! 봉!
와우 핑크빛 지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바로 손이 들어가서 말캉말캉함을 느꼈습니다 크으...
와 개 잘 쪼이게 생겼습니다. 헉헉
헉 보자마자 당황했습니다. 제가 연예를 고등학생 때만 해봐서 이런 걸 본적이 없거든요 ㅎㅎ...
재수 성공할 때까지 여자는 무슨 오나홀과 함께 하겠지만요
뒷면은 비관통형입니다.
구멍이 작아보여서 바로 옆에 러브젤에 푸슉!!
생각처럼 다소 작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다....
착착착 푸슉푸슉 찌익.... (현 타) 으으윽
지퍼팩에 넣어서 잘 보관하겠습니다 ^_^
마지막으로 규조토 스틱.!!!!!
나름 위생을 위해서 샀습니다. 항상 건조할때 햇빛에 말리다보면 부모님 들어올까봐 무섭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장만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오나홀에 꽂으니깐 괜히 꼴립니다.
아 또 섰네 함 더 치러가겠습니다 ㅂㅂ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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