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홀은 명기의 증명 에이미였습니다. 구매한건 저번 군대 휴가때 오프라인으로 샀었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휴가를 보냈는데, 이때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휴가를 오랫동안 못나갈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 집에 숨겨 놓으려니 장시간 방을 비워야해 가족에게 들킬거같아 복귀날 버린 가슴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전역하고 옛날 사용한 추억이 기억나 다시 찾아보던중 대중의 픽인 마녀의 유혹을 구매했습니다. 빨리 받고 은밀하게 숨기고 싶었는데 주문한지 17시간만에 도착하고 포장 박스의 보안성이 제 실금을 울렸습니다.하지만 받기전날 기대감에 참지못하고 3딸에 더불어 기대와 긴장을 해서 오늘 잘 안섰었습니다. 그런데도 세우고 넣으니까 감아오는 느낌과 맨끝부분에 들어가는게 느껴져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번더는 무리일것 같았는데 손가락 넣어보자 바로 서버리고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서서하려는데 제 허벅지가 춤까지 췄습니다 어제에 이어 연속적으로 많이해 감각이 작아진거 같아도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큰맘먹고 2일 묵혀놓고 개방해봐야겠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좋으면서 걱정되는게 뺄때 삽이구가 저를 놓아주지 않으면서 버티고 빠질때 쪽하고 소리가 납니다 집에서 몰래 사용하는 입장에서 물 먹는소리로 위장해야해서 떨립니다 어쨋든 대만족입니다!

오나홀 워머] USB 인텔리전트 히팅 로드(USB Intelligent Heating Rod) - 아이챠오(6922359301109) (JBG)(ICH)

온도 선을 넘지않고 적정온도를 유지하는게 제 마음을 놓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줄이 짧아 땅바닥 콘센트에 연결하고 사용해야해서 밑에 물티슈를 두고 사용해야해서 아쉽지만 리얼한 느낌을 가져다주기에 그런 불편함 얼마든지 받아들이겠습니다. 한가지 진짜 아쉬운 건 마녀의 유혹 입구부분까지는 안데워져 한번 살짝빼서 2차로 데우는게 불편하지만 저는 안쪽만 데워져도 좋기에 굉장히 만족한 제품입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

솔직히 홀사면 나오는 젤과 별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후기보고 사보니 왜 젤 탑부분인지 알거같습니다. 표지는 적당히 끌리고 적은양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어 대용량으로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점도가 제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했습니다.

[오나홀 건조봉] 이너잇 규조토 퀵 드라이 스틱+스탠드(Inner Eat Quick Dry Stick+Stand) [NR]

마녀의 유혹을 사고 덤으로 산건데 마녀의 유혹같은 중형에는 스탠드로 세우기에는 크기가 작은거 같습니다. 스탠드 끼우면 11cm, 안끼우면 14cm라서 따로 스탠드와 봉이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기에 굳이 스탠드는 안 사도 될거같았습니다. 하지만 규조토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걸 사용후에 깨달았습니다. 그냥 건조하려면 완벽건조는 힘들었는데 넣으면 10분이면 주름사이도 완벽 건조되어 빠른 뒷처리가 가능해 굉장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