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은 처음이라.. 무엇을 살지 고민을 엄청 했었어요.. 용품이라는 자체를 이용해 본 적도 없어서 더욱이나 그랬어요. 무엇이 좋은지? 직선? 굽은것? 어쩌다보니 전립선을 살살 건드려 주면 절정을 보기에 좋다고해서 일단 굽은것.. 을 구매했습니다. 구매직전까지 이것이 목표였음! 얇은것을 샀어도 되었는데 욕심이 과해 일단 굵고 긴것..을 샀어요 처음엔 후회를 했었어요. 왜? 너무 굵어서.. 아팠기에 또 처음인지라 말이지요 항문을 풀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도않았으니 당연한것! 그리고 흡착력도 너무 빳빳하기에 바닥이나 타일에 잘 붙지가 않았어요 그러나.. 이건 잘못해서 그런거였어요. 쎄게 꾹 눌러주니 고정이 되어요. 하지만 너무 빳빳하기에 조금 틀어지면 흡착력이 떨어져 떨어지더라구여 이제는 방법을 알기에 양손 도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조금 크기에 조심히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만족합니다 여성분의 경우엔 지스팟 노리기엔 좋아보여요 살살 잘 긁어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