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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꾸덕하네요
생각보다 이질감이 없었고,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는데 피부에는 의외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 같았어요
워머에는 계속해서 남아있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제품입니다.
노트북에 꽂아 사용 시 20초만에 발열감을 느꼈습니다. (여름이라, 겨울에는 주변 온도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겠네요)
노트북에 꽂자마자 홀에 꽂으면 5분 이상은 기다려야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LED 등이나 기타 부수적인 기능은 없습니다.
USB 선이 짧아 노트북 사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는데 PC라면 본체 위치에 따라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생에 처음으로 사용해본 제품입니다.
따라서 다른 제품과 비교는 어렵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생각보다 훨씬 말랑거립니다.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크게 거슬리는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수명에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까뒤집는 것도 잘 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실제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워머와 젤을 사용했음에도 온도, 촉촉한 정도는 물론이고 표면적의 질감이라고 해야될까요, 거기서 위화감이 좀 느껴지더라구요
분명 자극하는 느낌은 오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느낌과는 별개로 감각을 자극하는 성능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게 좋아지는건가? 좋은 것 같기도? 아닌가? 그래도 손 보단 나은가? 싶은 생각이 지나쳐가고 있는데 주니어는 벌써 다 왔다고 손사래를 칩니다
여러모로 조금 당혹스럽지만 조금만 더 따뜻하다면 손보다는 훨씬 더 풍요로운 생활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아, 삽입 전 홀을 눌러 공기를 빼주는 것과 안 빼주는 것은 느낌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빼주는 편이 고자극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젤 희석과 온도 등을 조절해서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만원대로 경험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