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장도 그렇고 사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usb를 컴에 연결한후 홀에 꼽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설면처럼 3분만 하기에는 저는 아쉬웠고 5분 언저리 정도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이건 사람마다의 선호 차이도 있고 홀에 따라서 다른 부분도 있기에 잘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온도시간만 찾는다면 정말....천상템입니다. 사용할땐 별 차이가 없는데..라고 느끼다가도 막상 없이 사용하려하면 생각이 나는....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받았을떄 생각보단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홀에는 전혀 문재가 되진 않았습나더. 받침대가 분리형인 줄 모르고 꺼냈다가 깨먹었습니다.....ㅠㅠ 다들 조심하세요...흡수력은 장난 아닙니다, 그전에는 휴리도 닦고 탈탈 털고...온갖 고생은 다했는데 이거 하나면 엄청 편리합니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오래 놔두면 변형이 옵니다. 깜빡하고 3일 이상 놔뒀더니... 홀은 이미.......눈물을 머금고 써보려해도 허공에 흔들기만 할뿐.... 이점들만 조심해서 사용한다면 정말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