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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생생 점막 오나홀(生々粘着オナホ) - 토이즈하트(4526374370649) (TH)
일러스트에 반한게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 적나 생츄와 비슷한 제품이라는 소식에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1. 패키징
토이즈하트 2~3만원대 제품들 포지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박스와 플라스틱 트레이 및 젤 구성으로 평범한 패키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첫인상
가격대에 비해 꽤 매력있는 조형과 살짝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외형
살짝 도톰하게 앙 다문 입구 조형과 살짝 볼륨있는 엉덩이 조형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꽤 만족이 되고, 사이즈나 무게도 소형과 중형 사이쯤의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그립감과 무게로 만족감이 좋습니다.
재질은 너무 스탠도 아니고 너무 소프트도 아닌 딱 중간 포지션의 적절한 경도를 가진 것 같네요.
4. 내부 및 자극
제품 설명과 동일하게 꽤나 쫀득하게 달라붙어 오면서 자극은 저자극이지만 꽤나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의외로 살짝 조임이 있어서 탄력과 쫀쫀함도 느껴지네요.
다만, 저점도 젤 사용 시에 젤이 좀 빨리 마르는 경향이 보입니다.
젤이 어느 정도 말랐을 때는 기믹들 자극이 살짝 높아지는데 제품 설명 중에 적혀있는 빨판 기믹이 들러붙어 오는게 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절정 시에는 소프트에 가까운 제품이다 보니 불쾌하지 않고 딱 적당한 쾌감으로 절정에 이를 수 있는 것 같네요.
5. 세척
세척은 일직선 구조이고, 깊이가 그렇게 깊지 않아 크게 난해한 점은 없는데 내부 조임이 좀 있는 만큼 길이 살짝 좁긴해서 내부를 잘 벌려주고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건조는 굳이 기포기까지 쓸 필요는 없어 보이고 에식장갑이나 건조용 스틱 등으로 간편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장단점>
1. 장점
- 가격대에 비해 나름 매력적인 조형과 사이즈 및 무게, 품질 좋은 내구성
- 의외로 살짝 느껴지는 조임
- 쫀쫀하게 달라 붙으면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편안한 저자극
- 절정 시 적당한 쾌감을 유도
- 10분이나 20분 이상 오래 즐길 수 있음
- 패키지 일러스트가 이쁩니다.ㅎㅎ
2. 단점
- 저자극의 제품이라 둔감하거나 고자극을 찾는 분들은 절정까지 이르기 전에 사용을 멈추실 수도
- 살짝 조임이 있다보니 제품에서 손을 놓으면 밖으로 살짝 튕겨나갑니다. (제 기준이라 무조건 맞는 사실은 아닐지도)
- 진공이 잘 잡히진 않음
- (저점도 젤 사용시) 젤이 꽤 빨리 마르는 편
* 한줄평: 입문용 제품을 고민하는 입문자들에게 강추 (딱 모든 오나홀의 중간 정도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무난 그 자체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무난한 제품으로 천천히 오래 사용하고 싶을 때 좋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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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버진 쿠파(処女くぱぁ) - 토이즈하트(4526374217142) (TH)
최근 홀에 재입문하게 되면서 이 제품, 저 제품을 써보다가 드디어 제 취향이 조임과 cq기믹이라는 것을 깨닫고 조임이 강한 제품이나 cq기믹이 맛있게 들어간 제품들 위주로 찾아보다가 조임 그 자체라는 버진 쿠파를 알게되어 구매해봤습니다.
1. 패키징
일러스트가 원래 흑발의 미소녀 캐릭터였다고 들었는데 금발 미소녀 캐릭터로 변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러스트는 크게 신경 안 써서 신경 X)
4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이라 그런지 패키징이 살짝 독특한데, 얼핏 고가의 이어폰 제품 패키징이 생각나는 구조였습니다.
뚜껑이 책처럼 열리면서 내부에 제품 상세 이미지들이 보여지는 그러한 패키징이네요.
박스 구조가 독특합니다. (하단 이미지 참고)
2. 첫인상
보통의 원기둥 모양의 홀들을 보다가 봐서 그런지 약간 직육면체의 벽돌..? 모양의 느낌이 강합니다.
엉덩이나 앙 다문 입구도 그렇게 볼륨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특히나 더욱 더 벽돌같은 모양새입니다..ㅋㅋ
3. 외형
위에서 말했듯 전체적으로 약간 직육면체 모양이라 벽돌이 생각나는 모양에 볼륨이 적은 엉덩이와 입구 조형 및 작은 가슴과 배꼽 조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즈나 무게가 중형에 가깝긴 한데 개인적으로 외형 면에서는 그렇게 매력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4. 내부 및 자극
일단, 여지껏 봤던 홀들 중에 입구가 가장 좁은 것 같습니다.
입구부터 앙 다물고 있는데 그 안쪽에 내부가 시작되는 곳에서 또 좁은 구멍을 통해 길이 이어지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길이 모두 좁아서 겉에서는 내부를 확실히 관찰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예식장갑을 넣을 채로 홀이 들어 올려질 정도로 조임이 강력합니다.)
젤을 바르고 손가락을 넣어봤을 때는 저자극으로 가볍게 드르륵 하는 자극이 오긴 하는데 막상 실제로 사용을 할 때는 손가락을 넣을 때보다 더 낮은 감도의 자극이 전해집니다.
삽입 시 부터 강한 조임이 느껴지고 기믹이 특별한게 없어서 큰 자극은 없고 아주 살짝 드르륵 하는 저자극이 느껴지면서 내부로 삽입 할 때 조임의 탄력에 의해 뚫고 지나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 같습니다.
제 기준에선 제가 조임을 좋아하다 보니 절정 시에 꽤나 높은 쾌락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5. 세척
세척은 내부가 워낙 좁다보니 꽤 힘듭니다.
일단 내부가 너무 좁고 내부 경도도 살짝 단단해서 잘 벌려지지 않기 때문에 핸드워시 등으로 세척한 뒤에 물을 꼼꼼하게 잘 빼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손가락이 긴 편이어서 예식장갑으로 끝까지 손이 닿긴 하는데, 손가락이 짧으신 분들은 건조용 스틱은 필수로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스틱 뿐만 아니라 기포기도 웬만하면 같이 사용해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는 일단 예식장갑으로 물기를 빨아들인 후에 기포기로 2차 건조까지 했습니다.
<장단점>
1. 장점
- 웬만한 홀들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조임
- 좁은 내부 통로에 비해 의외로 튼튼해 보이는 내구성
- 묵직한 무게감과 중형 정도의 사이즈로 그립감이 Up
- 깔끔한 내외부 조형
2. 단점
- 조임은 만족스러우나 그 외엔 자극이랄게 사실 거의 없다.
- 지나치게 좁은 내부 통로
- 좁은 통로로 인한 세척 및 건조의 난이도 상승
- 벽돌이 생각나는 직육면체의 모양 (개인적으로 이런 모양은 좀 매력을 못느끼겠네요..ㅋㅋ)
* 한줄평: 조임만 놓고 보면 상당히 강력한 제품이지만 자극이 몇 프로 부족해서 만족스러우면서도 살짝 아쉬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만약 저처럼 고자극 보다는 적당한 자극에 조이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딱 맞는 제품이니 구매하셔도 됩니다.
다만, 세척 및 건조는 번거로우니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바나나몰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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