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반 수동, 비관통, 관통 오나홀 그리고 아쿠아젤 등 일반적인 사이즈의 도구들을 사용해왔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새로운 것들을 구경하던 도중 가슴만 있는 토르소를 발견했고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또 돌려보던 중 상하체 둘다 있는 토르소인데 값싸지만 퀄리티 괜찮고 리뷰도 괜찮은 것으로 3~4개 비교중, 10만원 선으로 비교하게 되었고 그 중에 더 저렴한 것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작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또 너무 커버리면 처치곤란이기에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만 생각한다면.. 로리같긴 하지만 로리에는 관심없습니다. 내부 구현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조물거리기에 적합한 사이즈 같습니다. 일반적 오나홀 또는 손으로만 하기에는 물려서 새로운 걸 찾는 와중에 적합한 것을 찾은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실제 사람과의 관계보다 좋은 것은 없느나, 물론 그 관계의 사람도 있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위한 베스트 상품인 것 같습니다. 다음엔 거유 실리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