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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댓글 : 1
조회수 : 39,722
2018-12-06 11:18:18




왜 H5 평이 안 좋은지 알겠더군요. 킨제이 오리지널은 펠라치오로 지연사정이 특징인데, 이건 넘 쪼이니까 첨부터 강한 자극이 들어 H1 사용자에게는 거부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걸 왜 입술 모양으로 했는지 모르겠군요.. 모양도 바꿨어야죠..

악평에도 불구하고 이걸 구입한 이유는, 세븐틴이 궁금했는데, 막상 TH 계열은 특히 세이프 스킨 같은 소재가 저랑 안 맞았어서, 궁금하긴 해도 실험해 보기엔 실패확률이 너무 높아 선뜻 구매 못하다가, 킨제이 애용자로서 동일 소재라서 부담이 없고, 압박이 주는 느낌이 어떤 건지 대충 감이라도 잡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적립금 몇 백원이 모자라서 어차피 결제를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을 바에야 그냥 하나 값 주고 두개 사자는 것도 한 몫 ㅋㅋ

뭐 결론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라능 ㅋㅋ ㅠㅠ

뭐 그래도 가끔은 꽉 찬 느낌을 받고 싶을 떄 이용하면 유용할 듯 합니다. 진짜 세븐틴이랑 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ㅎㅎ 근데 동영상 볼 때, 전희 특히 펠라치오 부분에서는 전~혀 싱크감이 없습니다. 그냥 떡 치는 장면 하이라이트 정도에서 싱크감이 생길 수 있을수도 있다고 해야 할까나요.

그리고 제가 귀차니즘으로 그냥 물만 틀어서 대충 헹궈 케이스에 걸어 말리는 스탈이었는데 글케 쓰던 H1 검은 곰팡이가 피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때부턴 뒤집어서 손살균세정제로 씻긴 했는데 여전히 대충 털어서 케이스에 걸어 말렸는데 곰팡이가 좀 늘어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방지제를 썼더니 곰팡이 부위가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올커니 이걸로 관리하면 곰팡이 걱정 없겠다 생각했지요.

근데 이게 표백제 같은 거라서, 찐득해지고 찢어지기 시작한 게, 그 무렵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H5는 아스토니쉬 한 번 써 보고(한번 3분 뿌렸다 씻어내면 방지효과도 있습니다) 진짜 아스토니쉬 때문에 녹고 삭은 건지 테스트 해 보는 용도로 사용할려구요.

찢어지는 입가가 굉장히 두꺼워졌네요. 덜 찢어질 것 같긴 합니다만 뒤집어 씻을 때 여전히 그 부분에 하중이 걸려서 실제 그럴지는 미지수네요.. 워낙 두꺼워서 뒤집기도 어려워 뒤집는 거 자체가 하중이 많이 걸리니까..

파우더는 사은품으로 받은 게 한 통 있긴 한데 여태 뜯어보지도 않았어요. 이거 쓰면 왠지 똘똘이한테 안 좋을 거 같아서요. H5는 극세사로 물기 완전히 제거하고 파우더 써서 상태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테스트해 보는 용도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H3는 아직 안 써 봤는데, 역시 이런 계열의 TH 발육측정 써 봤는데 자극이 너무 심해서 이건 진짜 나랑 안 맞아서 도저히 못 쓰겠다해서 팔았습니다. 그런거 팔면 안 되는 줄 모르고 판매 후 나중에 걸려서 중고나라에서 글삭제 당하고 경고 먹었죠 ㅋㅋ 암튼 자극 쪽은 저랑은 아닌데, 그래도 그게 제 생각엔 세이프 스킨 때문인 것 같아 킨제이 소재로 돌기모양일 땐 어떤 느낌일 지 궁금해서 사 봤습니다. 어차피 H1이 품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요 ㅎㅎ 암튼 H3는 H1보다 낫다는 평도 간혹 보이길래 소재 믿고 함 질러 봤습니다. 내일 써 보고 다시 후기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벌써 H5 써 보느라 죽어가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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