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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 써놓고 스팸코드를 안 넣어 다 날아가 다시 작성합니다..ㅠㅠ..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좀 헤매다가 와이프가 느낌도 이상하고 아프다고 하여 못 쓰는 건가 아쉬웠으나..

와이프의 조언을 통해 정확한 위치와 갖다대고 있는 누르는 세기를 적당히 조절하고 기기의 강도를 높였더니..

갑자기 느낌이 확와서 놀랐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클리토리스에 너무 세게 누르고 있어서 오히려 아팠다고 하네요..

나중에 와이프 말로는 색다른 느낌이 새롭고 금방 느낌이 와서 좋았다고 하며,

클리토리스에 기기를 대고 기기의 손잡이 위치가 항문쪽으로 하기보단 배쪽으로 하는게 더 좋았다고 합니다.

기기 크기가 좀 클 수도 있으나, 오히려 손으로 잡고 하기엔 작은것보다 그립감도 있어서 더 나은듯 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와이프와 함께 골라서 추가구매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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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가 좀 늦었지만, 일단 상품은 만족합니다^^

허벅지가 좀 많이 굵으신 분들은.. 허벅지 위쪽에는 힘들 수 있으나 무릎쪽에 하시면 되며,

찍찍이라서 약할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정말 붙여놓으면 절대 못 풉니다^^;;

또한 꼭 허벅지가 아닌 종아리와 손목등으로 다른 조합의 구속도 가능하기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내구성도 꽤 괜찮아 보여서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 있을듯 합니다.

구속된 상태에서도 손목 부분에는 아프지 않도록 폭신한 재질(분홍색 부분)이 밴딩되어 있어서 사용 후에도 손목에 자국도 생기지 않아 무리가 없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