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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쓴지 벌써 반년이나 됐는데 뒤늦게 쓰는 후기입니다.
그동안 자주 많이 써서 어느새 세월의 흔적이랑 찍힌 자국도 ㅠㅠ
마눌님이랑 종종 같이 야동을 보곤 합니다
분위기 띄우기에 좋거든요. 마치 옆에서 다른 커플들이랑 하는 느낌도 들고.
스와핑 같은 건 차마 못하겠는데 이 정도는 서로 음탕한 기분을 내는데 딱 ㅋㅋ
하여간 국산도 보고 일본 AV도 보는데
종종 등장하는 마사지기 같은 거 보더니 마눌님도 저거 좀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자그마한 로터 같은거 건너뛰고 바로 페어리라니, 통도 크군요 울 마눌님 ㅋ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도 많이 보긴 했는데 그거보다는 페어리가 예뻐서 좋다고.
그렇게 구입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실제 쓰는 모습은 사진과 같습니다. 혼자 한손에 꼭 붙들고 진동을 팍 올려서.
막 흥분된 느낌이 전해지지 않나요?
한참 혼자 하는 거 사진찍고 있었더니 좀 해달랍디다. 그래서 손수 한손에 카메라 한손에 페어리를 들고 봉지와 클리를 부비부비. 물이 아주 홍수더만요. ㅋㅋㅋ
양손이 자유로워지니 나중에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꼬집 하면서 아주 몸을 비틀고 좋아하네요. 결국 저도 흥분해서 카메라 집어던지고 삽입했습니다. 페어리는 클리에 계속 대고 있으니 제 거시기도 진동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서 안 쓸때 보다 더 일찍 싸게 됩니다.
요정이 아니라 아주 요물입니다 요물.
페어리 안써보신 분들은 꼭 써보세요. 진동이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