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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00:00
우리 사랑스런 와이프의 그날이 드디어 끝났더군요. 그동안 이 불끈거리는 자의 분신 달래느라 죽는 줄 알았네여. ^^;
부담없이 와이프와 긴긴밤을 보내려는데 얼마전 바나나몰에서 구입한 페어리가 생각나서 우리 둘만의 공간에 끌어들였어요.
와이프가 안마기인줄 알았다면서 요즘 제가 하두 컴퓨터 일때문에 어깨 뻐근해서 하나 구입한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칼눈을 뜨면서 "변태!!"라고 하면서 노려보는데 입가 한쪽이 살짝 올라가서 '어디 한번 사용해볼까?'라는 뉘앙스의 미소를 띠고 있더군요.
와이프 유두를 가득 물고 나름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아직은 꼭지가 아픈가보네요. 손을 아래로 가져가서 슬슬 긁어줬습니다.
아! 왠걸 축축하게 물이 고이네요. 이 더러운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더러운 놈으로 변신하기로 했답니다.
아 이놈 묵직하니 손에 전해지는 감촉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게 하더군요.
우우우우웅~~ 와이프 눈감고 소리만 듣더니 "자기 핸드폰 들고 있어? 이 시간에 전화오네?" 라고 말하며 눈을 뜹니다.
핸드폰 진동으로 자위한다는 여자분들 이야기는 얼핏 주어들은 적은 있습니다만... 이 페어리만 하겠습니까? ㅋㅋㅋ
전원코드가 있어서 중간에 꺼질 걱정없군요. 앞부분이 휘니까 자유자재로 애무가 가능하더군요. 진짜 제 생각이지만, 우리 와이프
그곳이 옹달샘이 되는데 5분도 안걸렸습니다. 표정은 이러지말라는 표정으로 찡그리며 노려보고, 입에서는 좋다는 신음을 내는데
저는 그 모습이 오히려 흥분되더군요.
몇분 더 하다가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그러더니, 화장실에서 물빼고 와서 이제 저를 밀어뜨리고 올라탑니다.
한바탕 흔들어대더니 저도 금방 오더군요. 마무리 후에는 이 사람이 또 화장실 가는데 한손에 페어리를 들고가는데 하는 말이
"다음에 쓸때는 깨끗해야지?" 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페어리를 씻겨주려고 들어갑니다.
아, 결혼한지 6년이 넘었는데 왜이리 우리 와이프 사랑스럽죠?
바나나몰에서 구입한 페어리! 정말 잘쓰겠습니다. 튼튼해서 고장나지도 않을 것 같네요.
좋은 물건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주시고 많이 파세요. ^^
아! 근데.. 와이프.. 밤마다 이것만 찾으면 어쩌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