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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누님하고 평소에 하는 붕가붕가는 좀 80%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은 매너리즘에 빠져있었죠. 회원님들, 생각해보십쇼. 퇴근후 열나 피곤한 몸을 이글고 정성스레 애무하는데
자는 표정을 지는 마누님의 표정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괘씸한 여자. 그래서 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SM용 제품은 아니구요.
이름하여! 벗 플로그 애널!
그렇습니다. 울 마누님하고 할것 안할것 다해봐도 아직도 아마존의 어쩐 지역처럼 안알려진 청정지역이 있었지요.
그곳은 애널입니다. 애널!! 우리 마눌 똥꼬 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엔 뒷치기하다가 삑사리 난척 하면서 똥구에다가 넣으려다가 제주조랑말 뒷발차기 당했습니다. 아흑!! 큰일날뻔 했네.
할튼 궁리를 하고 한달간 스님모드로 지내다가 바나나몰에서 고르고 골라 구입한 벗 플로그 애널을 구입했습니다.
마누라도 굶주렸는지 그냥 잘거냐며 오늘은 엉겨붙습니다. '좋아. 너 오늘 개척당한다.'
저는 잠자리 콜롬보스가 되려합니다.
마눌에게 정확히 25분간 설득하고 저는 맴몸, 섹시슬립 입혀놓고 술먹이면서 분위기 무흣하게 만들고 성인용품을 보여줬습니다.
한13분간 욕합니다. 변태남편이라고. ㅠㅠㅠㅠ
그래도 이 플로그 애널을 만져보더니 제것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늒미이 괜찮을 것 같다고 시도해보자네요.
예아예아!! 빙고~~~!!
오늘은 그곳애무를 진하게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젤을 좀 바르고 플러그 애널을 넣고 서서히 넣었습니다.
몇번 거부감을 행사하더니, 결국 손가락은 메인! 플로그 애널은 자신의 본연업무를 충실하게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애널 초보입문자에게는 강추합니다. 항문에서도 묘한 액체가 나오네요. 냄새를 맡아보니 역한 냄새는 아닙니다.
앞뒤로 나오는 액을 다 핥아먹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애널 한번 사용해보시구요. 애인님, 마누님들 잘 꼬드겨야 할겁니다.
저처럼 발로 차이면 안됩니다. ㅠㅠ 진짜 죽을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