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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항상 야근때문에 피곤해해서 잠자리 함께 하기가 미안했었어요.
가끔 샤워기 틀어놓고 물세기 조절하면서 자위하다가 그것도 좀 지겨워서 신세계를 체험하려고
성인용품 검색하려고 찾다가 단번에 바나나몰을 찾았어요.
막상 구입하려니까 쑥스럽기도 하고, 갈등도 생기고, 바나나몰에서 아이쇼핑만 하다가
우연히 야동에서 본 성인기구랑 비슷하게 생긴 것이 있어서 뒤지고 뒤지다가
비슷한 것으로 구매했어요. 딜도 같은 것은 좀 징그럽고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래도 꼳추는 남편처럼 따뜩한게 좋지요. 부끄부끄^^;
야동에서는 여배우가 괴성을 지르던데... ㅋㅋㅋㅋ 다 연기일거라 믿었지요.
혼자 써보니, 아우~~ 이거 진동 너무 세네요.
닿을듯 말듯 서서히 기분에 자극을 주다가 기분이 순간 업이 되면 막 갖다대고 격렬히 문질러주세요.
그럼 입에서 AV배우 못지않은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ㅠㅜ
이번 후기사진은 남편이 성관계는 피곤하다고 피하면서도 이거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은 보고 싶다고 해서 사진으로 남겼네요.
근데 이인간 화질을 개판쳤네요. 이게 뭐야. ㅠㅠ 우선 사진 또 올리기 뭐해서 그냥 유일하게 하나있는 사진 이제야 남겨요.
다음 기회에 좋은 화질로 남기겠습니다. ㅠㅠ
남편이 호기심에 자신이 들고 저를 애무해주겠다고 했는데, 너무 처음부터 격렬하게 문질러서 오히려 흥분되어
물이 가득한것을 마르게 해버렸어요.
그래서 한번 째려보고는 카메라나 들라고 했지요.
진동과 소음은 심한데 그리 방밖으로 노출될 것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헤드부분이 자유자재로 꺽여서 자위용으로는 그만이네요. 익숙한 남자들은 전희할때 유용하게 쓰실 것 같기도 합니다.
남편이 이거 쓸때 확 깨는 소리를 하던데.. 지금 생각해도 좀 짜증나네요.
"ㅎㅎㅎ 자갸! 노래방에서는 모든 노래 고음불가던데,
이거 쓰니까 4옥타브 소리나온다. 돌고래 주파수다. ㅎㅎㅎ"
이럽니다. 씨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