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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노처녀. 지난 목요일날 맞선남보고 실망한 후 낙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여자는 마음만 먹으면 원나잇은 할 수 있는데, 제가 아무리 섹스를 좋아해도
성격상 아무 남자랑 만나서 할 성격은 안되기에... 홀로 자위를 즐겨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사는 아파트에는 성인용품이 벌써 20가지가 넘어요. 소형 에그부터 먹쇠딜도까지.
모두 바나나몰에서는 사지 않았지만, 최근 2년정도는 바나나몰에서 사고 있네요.
사은품도 빠방하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게다가 AS가지 되는....
일간 각설하고 거두절미하게 제가 요즘 즐기는 명기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런 류의 딜도는 5가지 종류를 써봤는데 이 아이가 최고네요.
이름이 '지고로'인데 마치 캡팀이나 소피아 류의 딜도를 쓰려면 자고로 나를 사용하라는 듯 붙여진 이름 같아요.
뭐 일본말 같지만... 지고로
우선 간단히 데그 진동기 종류로 저의 전신을 스스로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그래도 맞선 본 남자중에 제일 괜찮은 남자, 이상형 연예인을 생각하며 그들과의 낯뜨거운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홀로 머릿속에 야설을 쓰네요.
실제 여자들은 야동보다는 이런 상상속이나 소설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것 잘아시죠?
그들이 저를 천천히 애무하거나, 저를 거칠게 다뤄주네요.
이미 지고로는 제손에서 작동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를 넣고는 쇼파에 앉았어요. 천천히 움직이며 혼미해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카메라 타임조작을 했지요.
제가 자신있는 부분은 뒷태인데... 이정도면 30대 초반못지 않죠? 히히히
지고로 귀두쪽의 돌기디자인...이게 환장하게 하네요. 아쉬운 점은 남자의 따뜻한 혈기를 못느긴다는 점이 아쉬울뿐.
오히려 실제 남성의 그것보다 뛰어납니다. 강력한 진동을 느기시면서 가슴과 목에 에그진동기를 훑으시면 정말 홍콩, 마카오 가셔서
맛나는 비첸향 육포 뜯고 계시는 행복감에 젖어 있으실겁니다.
별로 쓸말이 없네요, 제가 글을 쓰는게 너무 서툴러서... 이만 줄일게요. 여러분 오늘 불금되세요.
다음엔 다른 후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네요.
원본 공유 안합니다. 요청하시지 마세요. 저 볼것도 없어요. 보시다시피 몸매 별로잖아요.
위에 자뻑말은 뻥입니다. 제 몸매에 자신감이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