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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너무 허전하고 그래서 간만에 사놓았던 성인용품을 꺼냈습니다. 방의 불빛을 받아서 반들반들 번쩍번쩍한게
럭셔리 진동로터라는 아이로 골랐어요. 남편은 회사 워크샵 2박3일 가서 혼자 즐길 시간은 넉넉했지요. 헤~~
남편이 저 성인용품 쓰고 있는 것을 알면 길길이 뛰며 난리칠껍니다. 저희 남편은 참 조선시대 양반 X선비거든요.ㅋㅋㅋ
애들은 제 친정엄마 댁에 보내놓고 저혼자 자유롭게 있고 싶다 했기에 저는 그야말로 프리였습니다.
섹스파트너 따위는 원하지 않아요. 남편도 적응하기 힘든데 새로운 남자에 대한 적응이라니요. 남편은 됐고
저에게 잔소리안하고 원하는대로 애무해주는 성인용품이 진짜 최고의 애인이죠. ^^;
하기사 좀 짧지만, 남편의 따뜻한 거기가 남편의 체온과 함께 전해주는 진동감은 이런 성인용품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제가 바라는대로 움직여주는 성인용품은 저를 달궈주기 충분하죠.
이 아이는 긴것과 짧은 것이 있는데.... 3단계 진동정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오히려 긴 녀석은 이 제품의 강력한 진동때문에 다른 곳 애무용으로 사용하고 짧은 녀석은 제 클리~~에 사용합니다.
정말 간만에 사용했더니 정말 혼자 방안에서 별소리를 다냈네요. ㅎㅎ
성인용품은 며칠 써봐야 그 제품에 익숙해진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후훗!
정말 저한테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건 처음입니다. 첫사용때는 너무 부담스런 강한진동에 낯설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저를 남편이 있는 워크샵 장소에 데려다 놓네요. 남편의 숙소뒤에서 남편을 괴롭힙니다.
남편이 회사사람들이 찾을 거라면서 버럭합니다. 하지만 그이의 또 다른 몸을 물고 그를 함락시킵니다.
그는 결국 저를 숙소의 지하 보일러실(-진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겟습니다만^^;;;;; 상상이....)로 데리고 갑니다.
거기서 저를 버리려다가 숨겨놓은 낡은 책상 위에 저를 눕히고 저를 한없이 달래줍니다.
아! 보고싶네요. 울 남편. ㅋㅋㅋㅋ
지금은 출근했지만, 워크샵에서 오자마자 잠만 쳐자네여. -ㅜ 상상만 즐거웠죠.
할튼 진동로터는 제게 환상을 주네요.
사진고르다가 이 사진이 제일 예쁘고 잘나와서 올립니다. 아! 어떡하지? 올리는 순간 약간 상상이 되어 젖는게 느껴지네요.
한번 더 상용해봐야 겠어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