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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벌써 사귄지 6년이 되어갑니다. 주변에서는 결혼하라는데, 결혼에 얽매이고 싶지는 않네요.
처음 사귈때보다 뱃살과 허릿살이 늘어난 여친보면 좀 한숨이 나오지만, 저도 또한 나이 먹으니 살이 쪄서 이해도 한답니다. ^^
하지만 지금도 변치않은 여친의 매력은 후배위할때 꼬리뼈와 엉치. 하트라인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피곤해도 그 모습만 보면 불끈불끈!! 저는 여친에게 지난 2~3년간 기념일마다 기본선물외에도 섹스토이를 하나씩 스페샬로 사주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7개의 진동기와 딜도를 지니고 있군요. 여친이 가지고 있기 부담스러워해서 제가 3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줍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여친이랑 호프한잔하고 모텔에 갔습니다. 6년이 되니 예전처럼 충동적으로 모텔가서 폭발적인 섹스를 하고는 하지 않네요.
그냥 쉬로 갑니다. 쉬러... ㅋㅋㅋㅋ
같이 월풀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영화한편 때리고 잘준비합니다. 불을 끄니까 야광 스티커들이 곳곳에 눈이 들어오네요. 되게 보오있으면 황홀합니다. ㅋ
어느새 제 손은 여친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 예전 한참 불타오를때 산에서 텐트치고 야영하면서 여친이랑 들짐승 소리 들어가며 했던 섹스가 생각나네요.
저도 원시인아 돤듯한 느낌이었죠. 그 추억이 떠올라 갑자기 불끈해집니다.
저 얼른 장비 챙깁니다. 이번에는 후루붓키라는 제품인데 은근 기괴하게 생긴 딜도지요. 하지만, 색깔이 귀엽ㄱ 에쁘다고 해야하나? 징그럽지도 않구요.
딜도인데 딜도보다 귀엽다? 그래야 할까요? 이것을 켜면서 여친을 애무합니다.
아! 근데!! 근데!! 여친한테 빼앗깁니다. 여친이 저의 애무솜씨가 서툴다네요. 여친이 한 6개원 보관하다가 저한테 넘긴것인데 그때 이미 사용법을 마스터한것인가? ㅠㅠㅠ
여친이 능수능란하게 애무의 정석을 자위로 보여주네요. 나..난 6년 된 퇴물애인인건가?!!!!!! ㅜㅜㅜㅜㅜㅜ
순간! 여친의 사운드와 질퍽대는 딜도의 운동소리. 저를 업시키네요. 그러더니 여친이 빳데루 자세를 취합니다! 헉! 저..저거슨!!!
저는 이미 자제력을 잃습니다. 이제 망나니입니다. 그 후배위 자세가 얼마나 섹시한지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후루붓키를 빼았습니다.
바로 저의 또 다른 분신을 넣습니다. 음... 너무 부드럽게 젖어있군요.
척척척!!! 소리가 나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살짝 또 때려줍니다. 후배위로 죽 달려주면서 여친의 엉덩이 라인을 바라봅니다. 윽!꼬리뼈와 엉치, 하트라인이 들어옵니다.
저 그만 조루가 됩니다. ㅠㅠ 츄흐흐흑!!
여친은 저보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이기주의자라고 합니다만, 저는 여친을 딜도의 독재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왠만한 딜도의 특성을 잘알고 있는 여친.
이 여자랑 헤어진다면 상상도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