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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인 저가 버는 돈에 비해서 바쁘기만 해서 와이프가 불만이 많습니다.
뭐든지 적당히가 낫다고 일은 많은데 몸만 축나고 벌어지는 것은 없어서 그냥 적당히 돈벌며 안정된 생활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ㅠㅠ
지난 주말에 와이프가 있는 우리집, 양평에 왔습니다. 데이트 코스,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우수한 곳이죠.
그런데, 와이프의 입이 삐죽삐죽... 이거 어찌 달래주나. 운전대에 손을 대고 있어도 불안합니다.
팔당댐 근처에서 운치있는 경치를 감상하고 근처 모텔에 들러서 짐을 풀고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모텔에 들르자마자 와이프 표정이 이상해집니다. 저를 침대로 밀치고 웃옷을 벗기고, 바지를 벗깁니다.
이 여자 억셉니다. 힘셉니다. 뭐지? 이 여자? ㅋ 외로운 삶이 이토록 억세게 만들었나봅니다.
저는 싫지 않아서 못이기는척 당해줍니다. 와이프가 제 분신을 만져주네요. 좀 냄새날텐데 ㅋ
그리고 그것을 잡고 끌더니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밀어넣네요. 그녀도 탈의합니다.
42살의 그녀지만 아직도 몸매는 예쁘네요. 여러분 후기 사진을 보시면 이말을 한 저에게 욕을 퍼부을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제 관점, 제 기준입니다. ^^;
저도 주말의 나른함을 잊고, 한번 몸을 섞어봅니다. 저도 한번 발동걸리니 노 브레이크입니다. 그녀의 계곡을 타고 스키보드를 탑니다.
샤워하면서 애무하니까 느낌 새롭네요. 샤워실 벽잡게 하고 벽치기 한판! 뒷치기 한판! 그리고 타올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그녀를 더욱 농락하고자, 고이 모셔놓았던 진동 로터를 꺼냅니다.
예쁜 녹색입니다. 그녀가 너무 섹시해보여서 자위를 요청했습니다. 그녀 순순히 응하면서 느껴봅니다. 역시 아래에 대고 있으니 좋다고 하네요.
그녀의 입에서는 감기걸려 열났을때 소리가 나오네요. 제가 곧 그녀를 식혀줍니다.
그 침대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후기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나중에 얼굴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만 해서 욜려도 된다고 하네요. ^^b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지고 재미있게 못쓰겠네요. 죄송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뺏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