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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8살이고 여친은 36살인데요. 사귄지4년. 군대 병장때 만나서 지금 회사 다닐때 사귀는데
참 저도 여친한테는 너무 어리지만 듬직한(?) 남자로 변해온 것 같습니다.
여친이 기른 맛이 있다고 가끔 농담삼아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여친한테 용돈타쓰고, 지금은 학교 졸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여친한테 자주는 못주더라도
가끔 용돈을 줍니다.
여친에게 용돈을 주는 날, ㅋㅋㅋ 그녀는 써비스가 달라집니다. 대견해하면서요.
근데 제가 노안이라서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오히려 오빠로 봅니다.
여친 외모가 너무 동안입니다. 진짜 36살이라고 하면 다들 놀라요.
다행인건 저희 부모님도 싹싹한 제 여친을 좋아라하십니다. 결혼을 하라고는 하시는데 아직 기반이 없어서요. ㅜㅠ
이 후기 적는 경험의 그날. 저는 여친에게 용돈을 주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맥주한잔 마시고, 영화한편 때리고 영락없이 우리들의 축제를 벌였지요.
여친하고 제 자취방에 와서 한바탕 구르는데... 여친이 성인용품 처음 구입했다고 하면서 내놓네요.
이름도 더럽게 어렵네요. 부띠? 쁘띠...? 쁘티후르르? 에잇 모르겠습니다. 되게 평범한 진동기 같은데 이름은 까다로워요. 무슨 프랑스어도 아니고. ㅋ
제 애무가 서툴다고 이 진동기로 자신의 정확한 곳을 찝어주겠다는군요.
사실 정말 그 모습이 너무 예뻐 카메라를 준비 안할 수 없었습니다.
여친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처음이네요.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팬티를 입어버리네요. ㅠㅠㅠㅠㅠㅠ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만 줄이려고 합니다. 사진 적나라하게 못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