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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유.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동네아줌니한테 한 힘좀 하겠다는 소리를 듣네유. 근데 이 충청도 촌놈이 생긴것만 변강쇠, 유도 선수지.
밤에는 피라미, 단식투쟁 간디 선생이어유. ㅠㅠㅠㅠ
집사람이 오히려 정육점 주인이 그리 헬렐레해서 어쩌냐고 도가니탕이나 꼬리뼈좀 고와주겠다네유. ㅠㅠ
근데 그런 것 고와먹어도 배만 나오고 정력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유. ㅠㅠ
그래서 동네 아는 가게 형님한테 고민 상담좀 부탁드렸더니, 성인용품을 사용하라고 권하시더군유.
성인용품이 그게 중독되는 것보다는 섹스생활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서 부부관계도 개선된다고 하네유.
그 형님. 지금 생각혀도 고맙구먼유. 가르쳐준 사이트 바나나몰에 처음 가입혔는디 뭐그리 성인인증하는거시 복잡한지 중도 포기하려고 했구먼유.
ㅠㅠ
일단 들어가니 제 눈앞에는 환상이 펼쳐졌슈. 어마어마하더군유. 성인용품 정육점이 따로없었시유.
남자가 보기에도 망측시러운게 많드만유. 쭈욱 둘러보다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고른게 권총캡틴.
어릴적부터 좀 독특한 것을 좋아혔고, 영화도 액션영화 좋아혀유. 외모도 강력계 형사나 조폭 건달이어유. ㅠㅠ
그래서 고른게 권총캡틴이어유. 권총캡틴 일단 짧게 잡아도 되고, 권총잡듯이 잡아도 되서 손에 그립감이라고 하쥬? 그립감의 피로도가 적은 것 같은디유.
지난 주말 집사람하고 데이트 다녀온 후, 집사람이 부츠를 벗자마자 덮쳤네유. 집사람이 좀 거칠게 거부하다가 이네 순순히 팬티를 내리게 해주네유.
되도 않는 애무로 집사람 무장해제 된 곳에 침을 떡칠해 놨시유. 글구 이 권총을 집어서 천천히 저의 성격과는 다르게 아주 천천히 애무해줬시유.
이 성인용품 마저도 몇번 거부해서 이 소중한 놈 권총을 몇번 떨어뜨렸시유. ㅠㅠ 고장날까봐 노심초사. 그래도 충격은 많이 안갓나봐유.
쌩쌩 돌아가네유. ㅋㅋ
하지만,
아~~ 정말 집사람에 배신감 느낄 정도로 야동배우처럼 신음소리네네유. 아따~~ 이 천박한 여자~~!! 더욱 천박하게 만들고 싶었슈.
엎드리게 하고는 마구 찔러댔슈. 집사람에게서 뜨거운 뭔가 걸죽하고 액체가 흘러내리는데 냉처럼 보이던데... 아니것쥬?
이 장면을 기록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목에 걸었시유. 자동모드로 설정했는디 양손이 카메라를 못잡아주니 사진 잘안나오더만요~
그래서 제 윗배라인으로 카메라를 받치기 위해 배를 쭉 내밀었시유. 연발로 찍찍찍! 찍히는디... 겨우 하나 건진게 이거구만유.
저...죄송헌디... 이렇게 글 사투리 남발해서 쓴 것 이해해주셔유. 버릇이 되어서 예전에 직장에 입사지원할때 자기소개서를 이렇게 질퍽한 사투리로 적어서
면접 볼 기회를 얻었던 적이 있슈. 바나나몰 적립금 노린 것은 아닌디요. 이거슨 순전히 버릇이어유.
보시기 불편혀도 이해주셔유. 그리고 회원님들 복많이 받으시구유. 다음에 또 후기 올릴게유.(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