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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로망은 항상 애널, 애널을 개척하리라라고 신조를 삼고 여자를 만나왔지요.
항상 퇴짜에 미친 변태 취급받으며, 차이고 헤어지고, 많은 역사를 만들었네요.
바나나몰에서 항상 애널 초보용 입문용 제품을 구입해서 여친들에게 사용하려다가
실망감만을 안기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지금 만난 여친도 한번 간을 본다며, 후배위 자세에서 한번 삑사리를 내봤습니다.
바로 엉덩이로 저를 밀어내며 아프다고 차렷자세로 엎드려버리더군요.
ㅠㅠ
하지만, 우리 여친 성적으로 마인드가 최근 만난 여친중에 제일 개방적이라
때대로 시도해봅니다.
서..성공!! 제 귀두앞 0.6센티넣다가 욕먹습니다. 그리고 울어버립니다. 아프다고.
저는 고심중에 여친의 시도의사는 알았으니, 요 며칠전 최후의 보루 바나나몰에서 항문 파라다이스라는
제품을 샀습니다.
가늘고 얇고 보너스로 딸려오는 자그마한 제품들이 또 있더군요. 항문 확장 용품이라고 해서 기대만빵!
일단 여친의 마음을 릴렉스하게 만들기 위해 술을 먹였습니다.
술을 좀 섞었습니다. 좀 비굴해보여도 저의 목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ㅋㅋ
폭탄주3잔까지 혀 꼬부라진 소리를 내며 저에게 삿대질하며 오늘 밤 내 똥고 공격하면 죽여버릴구야~~!!
이럽니다. 속으로 저는' 아니 오늘 니 똥고가 죽어.' ㅋㅋㅋ
결국 폭탄주6잔에 넉다운 손과 입으로 막 피아노협주곡을 연주했는데, 인사불성이 되어 비틀거리면서도 느낍니다.
이때 항문으로 손을 가져가봅니다. 젤을 가득 묻히고 미끄러지듯이 살살 만집니다.
제 혀인줄 알고 좋다고 하다가 간지럽다고 하다가 정신없습니다. 지금 항문인지 어딘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ㅋ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봅니다. 쭉 쭉 들어갑니다.
여친이 처음에는 윽! 한마디하더니 가만히 있습니다. 몇번 손질을 했더니 그안에서도 액체가 나오네요.
의외로 냄새같은 것은 안납니다.
저는 여친을 후배위자세로 고정시킵니다. 의외로 귀찮아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무말 없이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있네요.
ㅋㅋㅋ 드디어 카운트 다운입니다. 저의 아이템을 꺼냅니다. 과연 득템이냐. 아님 돈만 낭비한거냐는 지금 이순간 달렸죠.
지금 이수운간~~♪ ㅋㅋㅋㅋ
항문 파라다이스가 너를 파라다이스로 이끌것이야!
핑크대를 꽂습니다. 젤 무지 많이 발랐죠. 오... 가만히 있습니다.
중간 사이즈는 좀 걱정이 되어 가장 작은 사이즈를 하나 더 천천히 넣습니다.
오일에 물을 섞어서 더 걸쭉하게 만든 효과가 있네요.
두개다 놓으니 좀 뭔가 아픈가 아님 좋은가 끄으으응~ 하는 소리를 입으로 내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 자기꺼 완전히 넣은고얌? ㅋㅋㅋㅋㅋ 저는 속으로 '아니!! 좀더 니꺼 확장하고....'
참 모양세가 독특하더군요. 야동에서나 볼듯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강남중 연출, 주연입니다. ㅋㅋㅋ
진짜 파트너 설득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한두번 이런 용품으로 시도를 하고는 애널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좀 줄여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맨정신으로는 애널섹스가 힘들지만, 노력하다보면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