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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도 성인용품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환장하겠더군요. 그러나, 와이프가 아무래도 성인용품은 못쓰겠다고 하길래 제가 잔머리를 굴렸습니다. V^^V
와이프 팔이라도 묶어놓고 섹스하려고 '이록'이라는 SM용 수갑을 샀습니다. 침대매트밑에 깔고 고정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언젠가는 쓸모 있을듯하여 구입했습니다.
성인용품 외에는 아내가 좀 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성격이라서인지...그날따라 저의 흐름에 맞춰주더군요.
거기가 좀 민감한 편이라서 제가 좀 빨아주면 다리를 부르르 떨거나 팔로 저를 살짝살짝 누르거나 머리나 목뒷덜미를 할큅니다.
그날은 좀 오래 봉사했네요. 만족도도 급상승했는지 넣어달라고 보채는데 저는 피곤하지만 마음은 흡족해졌네요. ㅎㅎㅎ
넣어달라고 할때 다른 곳 애무하고 갈듯갈듯하다가 다시 우회해서 주변만 애무.
와이프가 자구 머리를 누르자, 제가 화를 내며 팔을 고정시켜야겠다고 짜증을 냅니다. 그런데 평소같으면 왜 신경질이냐고 할 여자가...
그럼 뭐 묶을거라도 있어? 이럽니다. ㅋㅋㅋ 걸려들었스!!!! 이 유행어 간만에 쓰네요. ㅋ
침대 매트밑에 두개를 고정하고 팔목을 결박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의 무게로 누르니까 빠져나갈 위험은 없네요.
이제는 곶아줄것 같지? 천만에...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 바나나몰 후기에 최근 자주 등장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늘 피실험자 내 와이프!! 드으으으으으~~~~~ 진동을 시작하니, 와이프 이를 악물고 참아봅니다.
나중에 아하아아아악!! 그러면서 애액을 침내에 떨어뜨리는데 나중에 사정하네요. 살려달라고. 정말 살려달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의 육봉으로 얌전하게 그러나 시작은 얌전하게 중간은 야생마처럼 달려서 마무리는 사자같은 맹수처럼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도 와이프가 일어나지 못하고 다리모양이 접힌체로 71자 모양으로 땀흘리며 거친 숨을 헐덕이고 있네요.
저도 급한 피로감에 옆에 쓰러져서 잠을 청하는데 30분 잠깐자고 일어났는데도 그대로네요. 불쌍해서 결박을 풀어주니 그대로 옆으로 들어눕고는
몇마디 신음소리 조금씩 내다가 잠들어버립니다. 아. 정말 재미난 경험했네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에그도 하나 구입해서 단계별 압박 들어가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