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찌저찌 운이 좋아 이벤트에 당첨됬습니다. 그리하여 성실히 최대한 성실히 후기를 올려 봅니다. 일단 택배는 잘 받았구요~ 포장은 깔끔히 잘되어 있내요. 일단 받아서 크기에 놀랬는데 제손이 좀 남들보다 많이 큰편입니다. 포장을 뜯고 손에 쥐어보니 아...상당히 크내요. 질감은 뭐랄까...정말 살결같으면서 말랑말랑한게 기분은 괜찮았어요. 삽입후 사용을 해보니 느낌이...일단 여자친구랑 할때랑 별반 차이는 없었어요. 여자친구에게 삽입하는 느낌이나 피스톤운동 느낌이나 다 비슷했습니다. 다만 하아...피스톤할때 손이 좀 힘들었어요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첫 시도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여자친구가 헤어쪽 디자이너다보니 방송관계자분들에게 자주 불려가요;; 죽일넘의 연기자들... 그래서 혼자 일때가 있는데 하고싶을때 못할때 대용으로 좋을거 같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치며 다시한번 바나나몰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