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굵기가 맥주 글라스잔을 가득채우며 귀두가 버섯이며 길이또한 18센치 입니다 그러므로 사용자의 정확한 치수가 있어야지 다른 후기글과 제품의 비교가 되겠지요



여자경험도 떡 횟수가 아니라 사람 명으로 50명정도 떡처봤기에 어떤 감각인지도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글로, 첫 사용해본 호나홀의 비교을 올립니다



노콘+ 질사 +젤

여성의 신체를 모방할수 없으나

※삽입느낌

"어? 비슷하네" 딱 이렇게만 생각듭니다



후기에 대부분



※흡입력을 지극히 강조를

하시는데 막 빨려들어가고 잦된다고 하는데 간략하게,



손으로 스트로크중 깊게 삽입하고 길게 빠질때쯤 오나홀의 입구가 아직까지도 내 성기의 기둥까지 얌! 하고 물고있습니다



삽입을 전진할때보다 후진할때 만족됨니다



※소리

개보지나 많이 해본 여자이거나 보지가 늘어나있고 좀 헐겁다하는 상대랑 떡칠때 혹은 작은구멍에 딱 맞는 경우

애액이 많아 자지의 털까지 젖게 만드는 정도쯤 한번씩

"푸적푸적 쩌걱쩌걱 푸츱푸츱 푸쉭푸쉭

"

애액과 공기가 보지에 들어가 쫀득하고 야한소리가 나는데, 진짜 그 소리가 나요



※결론적으로 질과 삽입감이 비슷한 느낌에서 자지의 기둥까지도 빨려지는 흡입에서 푸츽푸츽하는 떡칠때 나는 소리가 결정적임, 이 사운드가 거진 80% 역활합니다

돌기가 있다니 뭐 그냥 다 무시하시고 보지와 비슷한 감각의 느낌에서 푸즙푸즙 야한소리가 나면서 보지입구가 안쪽으로 말리고 빠지고 자지는 빨려들어가는중! (빨려가다 안빨려가다가) 아니고 삽입의 시작부터 사정할때까지 자지는 계속 빨려들어가는중 입니다 이게 사람들이 강조하는 흡입력의 후기같습니다 내구성은 조심히 하시고 격렬하게만 안한다면 그래도 무난할것 같아요 야동볼때 같이 딸처봐야겠어요 내구성은 왈가불가 1일차라 아직 모르겠지만 소모품이라고 그냥 쿨하게 생각하세요

※노콘 질사

쩌걱쩌걱 소리가 리얼해서 안에 싸보고 싶었어요



사정할때쯤 오나홀의 내부는 젤로 가득차고 마찰로 인해 찰져있기에 사정시 소리가  "꾸르륵 꾸륵" 빈틈없는 내부에서 정액이 젤을 밀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질사할때 한번씩 들었던 소리가 나서 신기하네요, 정액이 애액과 썩여 질안쪽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가 날때가 있어요, 보지밖으로 방귀 뀌며 정액은 뱉는 소리가 아니고



※세척

흐르는 온수에 물넣고 짜고 뿜고해도

혹시나 뒤집어보니 잔량이 돌기에 걸려  

남아있어요

콘돔을 쓰시거나 정말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노콘을 해보세요, 필자는 이게 정말 귀찮아서 콘돔 쓰겠어요



그리고 세척하는방법이 판매자 글에 있다면 좋겠습니다, 파우더 사용방법을 후기에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