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모습

그럼 바로 전원을 켜보려고… 했으나 전원부가 너무 멀어서 손이 ㅠㅜ

사용하실 때는 리모컨이 꼭 있어야겠어요. 전원이랑 강도 조절 모두 리모컨으로 가능하니까 컨트롤하기는 편했어요~

바이브레이션 기능도 있어서 꾹꾹 누르면서 사용하면 이것도 꽤 좋더라구요 ㅎㅎ

저는 바이브 2종류 중에 작은 쪽을 썼는데 조금 단단한? 느낌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쓰다보니 역시 작은 것 보다는 큰 게 좋을 것 같아서 중간에 교체하는데 조금 귀찮긴 했습니다! 가능하면 처음부터 사용할 걸 정하고 시작하시는 걸 추천!!

사용하면서 진짜 신기했던게 정상위로 하면 진짜 앞에서 찌르는 느낌이 나고 빽 포지션으로 잡으면 정말 뒤에서 찌르는 느낌이 났어요!!

이렇게 몰입하면서 클리 진동까지 느끼면서 가버리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이것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였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한테는 조금 단단한 느낌이라서 오랫동안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파서 ㅜㅜ

아무튼 저한테는 사이즈가 잘 안맞아서 그런지 딱 맞는 느낌이 안들어서 아쉬웠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