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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를 리뷰해볼까 해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와는 다른 형태의 로터입니다. 박스는 이런 느낌이고 본체는 깔끔한 하늘색이네요~
구성품으로는 본체 충전 케이스, USB케이블, 충전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옅은 하늘색이라서 엄청 귀여워요!
충전 방법도 엄청 특이해요! 케이스의 전원을 연결하고 집어넣기만 하면 충전된답니다!
덕분에 충전중에 들킬 염려도 없고 먼지가 쌓일 걱정도 없으니 정말 좋겠죠?!
은색 버튼하고 충전 케이스에 움푹 패인 부분을 맞춘 다음 뚜껑을 닫으면 준비 끝!!
케이스 뒤에 케이블을 꽂는 부분이 있어요. 어댑터하고 연결하면 충전 시작!! 완충까지 약 120분이고 연속 가동 시간은 약 90분 정도래요~
본체는 약간 휘어져 있어요. 중간에 볼록하고 혹같이 나온 부분이 두 군데 있습니다. 말랑말랑하고 탄력있는 느낌이라서 삽입했을 때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길이는 17cm이며 가장 앞쪽 부분은 골격이 들어가 있지 않은 실리콘 그 자체라 부드러우면서 찰진 느낌이에요~
골격이 있는 부분은 휘어진 부분에 맞추어서 약간 구부러져 있습니다용~!
크고 둥글게 생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작고 둥근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진동 세기는 3단계가 있고 패턴은 총 4종류가 있어요~
실제 사용한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실리콘이 부드럽고 미끌미끌해서 넣고 빼는 동작이 너무 쉬웠어요~! 앞쪽이 가늘게 되어 있어서 무리없이 삽입할 수 있었어요! 넣고 뺄 때 볼록하고 들어간 부분이 질벽에 닿아서 엄청 기분 좋았어요♡♡
진동도 혹 부분을 통해서 확실히 전달받았어요♪ 특히 넣었다가 뺄 때 더 큰 쾌감이 느껴져요~!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서 본체를 통째로 세척할 수도 있고 목욕할 때 즐길 수도 있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분명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도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다양한 로터를 많이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이 쪽이 더 좋을지도…?!
개인적으로 두 상품 다 사용해본 저로서는 둘 다 기분 좋았어요!! 두 상품 다 실용성이 있는 로터랍니다♡♡♡